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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주니어 개발자의 성장하는 글쓰기> 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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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과 사람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let'Swift2019에서 <주니어 개발자의 성장하는 글쓰기> 티타임을 맡은 이규원이라고 합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어느덧 3년째 iOS를 개발하고 있는 주니어 개발자입니다.(저는 신문방송학에 발을 살짝 담그고, 기자나 작가를 꿈꾸었을 정도로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티타임은 자신을 알고 , 개발자로서의 성장 을 위해, 글쓰기 라는 도구를 활용한 제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티타임에 참여하는 여러분께도 유용한 도구 하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0년~4년차 주니어 개발자와, 이 주제를 함께 이야기하고픈 모든 제작자를 환영합니다!

그럼 여러분은 누구신가요? 👀

여러분에 대한 간단한 설문조사

먼저, <글쓰기>라는 도구부터 이야기 해봅시다 📝

회사라는 공간에서 어떤 종류의 글을 쓸까요? (코드 제외🙅🏻‍♀️, 사소한 것까지 모두 말해봅시다!)

라인의 테크니컬 라이터 강정일님에 따르면, 시간과 문서배포범위에 따라 아래 그래프처럼 릴리즈 이전/이후 혹은 내부용/외부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문서’로 세상에 도움을 주는 테크니컬 라이터, 강정일)

위 내용을 참고하여 제가 회사에서 무엇을 쓰나 여러군데 살펴보니, 저는 아래의 기준들로 더 나눌 수 있었습니다.

  • 나만 보는 글 / 유저에게 쓰는 글 / 동료에게 쓰는 글 / 행정적이거나 공식적으로 회사에게 글
  • 1:1로 쓰는 글 / 1:N으로 쓰는 글 / N:N으로 쓰는 글
  • 설명하는 글 / 설득하는 글 / 친목의 글
  • 소프트한 글 / 하드한 글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글을 쓰시나요? (코드 제외🙅🏻‍♀️) 댓글 남기기
  • 여러분의 워크라이프에서 어떤 종류의 글을 제일 많이 쓰는 것 같나요? (이 답으로 여러분의 일 방식이나 스타일을 약간 짐작해 볼 수 있겠군요 🤔)
  • 어떤 글쓰기가 가장 익숙하거나 좋은가요? 그 이유는요?
  • 어떤 글쓰기가 가장 어렵거나 하기 싫은가요? 그 이유는요?

그래서, 글쓰기가 <자신을 아는 것>과 <개발자로서 성장>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저의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쓴 마르셀 프루스트도, 경험에 합당한 언어를 부여하지 않으면 그 경험은 사라지게 된다는 취지의 말을 한 적이 있다. 자신의 독특한 경험에 맞는 섬세한 언어로 자신의 경험을 포착하지 않는 한, 그 경험은 사라지고, 그만큼 자신의 삶도 망실된다....... 출처: 김영민의 '당장 쓸모없는...'

시작은 단순했습니다. 위 인용구처럼, 제 시간과 경험을 기록하려고 가능한 모든 것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장 정기적으로 쓰는 글은 1) 회사일지와 2) 팀내 블로그&스펙문서 3)깃헙 pr과 리뷰입니다.(슬쩍 더보기 👀)

  1. 회사일지 : #나만 보는 글 #소프트한 글 #회사일과 나의 감정
    • 개인의 특성을 어느정도 유지
    • 회사에서 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방지
    • 내 감정의 쓰레기통(ㅎㅎ;) / 감정과 회사 인격을 다스리는 곳

      감정을 의식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그 감정이 야기하는 효과를 떨어뜨렸던 것이다. 불안을 의식하는 것이 불안을 더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다. 변연계를 진정시키는 더 좋은 방법은 걱정의 근처에 있는 불안을 이해하는 것이다. 아무리 진부하고 감상적으로 들릴지라도 감정을 언어로 옮기는 일은 실제로 뇌 회로를 재배선하고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하나의 좋은 해법은 현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걱정과 불안은 자신을 미래에 투사하는 일이므로 현재에 완전히 몰두하면 걱정과 불안은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 된다. 책<우울할 땐 뇌과학>

  2. 팀내 블로그&스펙문서 : #설명하는 글 #하드한 글 #동료에게 쓰는 글 #1:N으로 쓰는 글 #기술과 스펙 설명
    • 연말/연초에 평가글 쓸 때, 할일을 돌이켜 보거나 증명하기 좋음
    •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공부하고, 익히는지 학습할 수 있음
    • 전문성을 쌓을 수 있음

      전문가가 되고 싶으십니까? 단순히 한 주제를 10년동안 반복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려 깊은 연습이 되려면 다음 네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 작업은 적당히 어려워야 합니다. 도전적이지만 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2)여러분의 활동에 대해 풍부한 정보가 담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3) 반복하면서 잘못을 교정할 기회가 필요합니다. 책<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3. 깃헙 pr과 리뷰 : #설명&설득&친목하는 글 #소프트하면서 하드한 글 #1:N이거나 N:N으로 쓰는 글 #구현과 방법에 대한 토론 (⁉️)
    • 팀과 함께, '제품을 만드는 게' 무엇인지 제대로 익힐 수 있음
    • 한 가지 문제에 대해 여러 시각을 접하고, 최선의 방법을 정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음

좋은 건 알겠는데, 무엇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그냥 쓰기만 하면 될까요? ✍🏻

  • 🥚 글 쓰는 것 자체가 어색한 사람이라면?
    • 사소한 것부터 써보세요. SNS에 올리는 글도 좋고, 배달앱 리뷰도 좋아요 🙂
    • 그런 의미에서 잠시 간단한 글을 써볼까요? → 사소한 글쓰기
  • 🐣 글쓰기를 통해 얻고 싶은 게 무엇일까요?
    • 사람마다 케바케이지만, 여러분을 무엇을 얻고 싶나요?
    • 저는 저 스스로를 잘 알며 지키고, 깊은 전문성을 계속 얻고 싶어요.
  • 🐥 어디에 어느 정도 어떻게 쓰면 될까요?
    • 형태도 목적에 따라 케바케이지만, 위에서 이야기한 글의 종류를 잘 살피고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저는 요즘 유용한 글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 형태가 고민이에요.
  • 🐓 글쓰기를 잘 하고 있는 걸까요?
    • 목표를 더 작은 스텝으로 나누었을 때, 그 스텝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하나 있어요.
    • 팀이나 지인에게 글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게 가장 좋은 확인인 것 같아요.
글쓰기에 대한 생각이나 꿀팁이 있다면, 공유 해주세요~!
참고하면 좋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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