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일시: 2025년 07월 15일 19시
- 행사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4길 28 유니언타운 7층 회의실
- 행사참여 인원: 캐럿티브 김기환 CEO, 양병석 CTO 외 8명의 기여자
- 진행 방식: 발제 → 질의응답 및 토론
- 질의응답: Teams 채팅으로 질문을 받아 검토 후 일괄 답변
- 발제 녹화: https://www.youtube.com/watch?v=bnTOm7WHsbE
- 발제 자료: https://github.com/aicoding-caret/caret-meetup/blob/main/01-regular-meetup-20250715/01-regular-meetup-caretive-presentation-20250715.pdf
- AI 코딩 시장은 매우 뜨겁고 중요한 시장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최근 Windsurfer 창업자의 구글 이직 소식은 이 시장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정의: 오픈소스 기반의 국산 AI 코딩 툴
- 플랫폼:
- GitHub: https://github.com/aicoding-caret/caret 오픈소스로 운영 중
- 서비스 페이지: 'https://caret.team'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 VSCode Marketplace: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caretive.caret 공식 등록되었으나, 아직 유료화 미비와 안정화가 완료되지 않아 적극적인 홍보는 진행하지 않음
- 핵심: "Cursor와 같은 오픈소스 기반의 국산 AI 코딩 도구"
- 경력:
- 블로거 '숲속얘기'으로 활동
- 숭실대 컴퓨터공학을 전공, 네이버에서 OCR(광학 문자 인식) 연구 개발 (약 3년) 포함 개발자 출신
- 네이버 포털전략 및 웹툰 PD, 과기부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및 개발자 정책 담당
- VR웹툰 스타트업 코믹스브이 창업 및 오픈소스 기반 웹메타버스 플랫폼 XRCLOUD 개발
- 現 Caretive(캐러티브) CTO 및 Caret 서비스 개발 총괄
- 개발 철학: 기술의 융합에 관심이 많음. AI에 대한 오랜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캐럿기술 기반으로 AI에이전트 페르소나 '알파'에서 안드로이드까지 만들고 싶음
- 위기감:
-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이 AI로 인해 완전히 뒤바뀔 것이라는 위기감을 느낌.
- 실무 개발에서 AI 코딩 도구를 사용하며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 (예: AI의 잘못된 결과물, 책임 소재의 부재)을 해결할 필요성을 느낌.
- AI 코딩 도구를 '아무도 길들이지 못하는 야생마'에 비유하며, 이를 길들이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
- 기회:
- 윈도우, 모바일 시대의 전환기처럼, AI 시대 역시 기존 개발자들이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판단.
- 개발자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
- 꿈꿔왔던 진정한 AI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느낌.
- AI의 거짓말:
- 계산기 개발 테스트 사례: TDD(테스트 주도 개발)를 지시했으나, 실제로는 클릭을 수행하지 않고도 테스트가 성공했다고 보고.
- 원인 분석: AI는 "action has been executed"라는 메시지를 성공으로 오인했으며, 시각적 결과 확인 능력이 부족했음.
- AI의 제안: 단순 성공 메시지가 아닌, 구체적인 시각적 증거 확인 절차를 시스템에 추가해달라고 요청.
- 코드 이해의 한계:
- AI는 코드를 따라 하는 것(coding)이지, 이해하는 것(understanding)이 아님. 코드의 구조적, 의미적 이해가 부족.
- SemCode 논문 (2023): 코드의 의미(Semantics)를 이해하는 AI 모델 연구. 작은 모델(6B)로도 GPT-3.5-turbo 수준의 성능을 달성.
- 결론: 코드 자체뿐만 아니라, 코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의 데이터(디버깅, 문서, 장애 해결 방법 등)를 학습하는 것이 중요.
- 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 'Cline'을 기반으로 함.
- 초기 전략: Cline을 포크하여 직접 수정.
- 문제점: Cline의 업데이트를 따라가기 어렵고, 불필요한 작업이 발생.
- 현재 전략: 오버레이(Overlay) 아키텍처
- Cline 원본 코드는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그 위에 Caret의 기능을 얹는 방식.
- 수정이 불가피할 경우, 원본 파일을 백업(
.cline)하고 수정 부분에 주석(// CARET MODIFICATION)을 추가하여 변경 사항을 명확히 함. - 이를 통해 향후 Cline과의 자동 머지(merge)를 용이하게 설계.
- 개선점:
- 다국어 지원(i18n): 하드코딩된 텍스트를 다국어 시스템으로 전환. 현재 4개 국어(한, 영, 일, 중) 지원.
- 시스템 프롬프트 개선: 하드코딩된 프롬프트를 JSON 기반의 동적 구조로 변경.
- 효과: 프롬프트 토큰 50% 절감, 성능 향상 및 비용 감소.
- 모드 전환: 기존 Cline의 'Plan/Act' 모드와 함께, Cursor와 유사한 'Agent/Chatbot' 모드를 도입하여 유연성 확보.
- Caret Rules (
.caretrules):- 프로젝트별 시스템 프롬프트를 JSON 형식으로 관리.
- 자연어 대비 토큰 수를 줄이고, 명확한 계층 구조로 AI의 이해도를 높임.
- 사용자의 가독성을 위해 마크다운 파일과 쌍으로 관리하며, AI가 규칙 수정 시 두 파일을 함께 수정하도록 설계.
- 비용 투명성 및 제어:
- Cline의 기능을 계승하여 채팅 건별 비용을 실시간으로 표시.
- 이를 통해 사용자는 비용을 예측하고 제어할 수 있음.
- 향후 일정 토큰 비용 초과 시 세션을 자동 전환하는 등의 기능 추가 예정.
- 내장 브라우저 및 롤백 기능:
- 내장 브라우저를 활용한 개발이 가능하나, 아직 AI의 제어 능력이 부족하여 개선 필요.
- 체크포인트 기반의 롤백 기능이 있으나, 불안정하게 동작하는 경우가 있어 원인 파악 및 개선 필요.
- 회사 설립: '캐러티브(Caretive)' 법인 설립 및 초기 엔젤 투자 유치.
- 수익 모델:
- B2C: 개인 사용자를 위한 구독 모델.
- 무료: 25 크레딧 제공
- 유료: $10 (300 크레딧), Pay as go
- B2B (주력): 기업용 라이선스 판매 및 컨설팅.
- 기업의 니즈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및 기술 지원.
-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프로젝트 수행.
- B2C: 개인 사용자를 위한 구독 모델.
- 로드맵:
- 2025년 5월: 법인 설립
- 2025년 7월 2일: 마켓플레이스 오픈
- 2025년 하반기: 기술 안정화 및 사용자 확산, 매출 3억 목표.
- 2026년: 서비스 고도화.
- 시급한 과제:
- 로그인 및 구독 시스템 개발
- 기업용 멤버 관리 기능 구현
-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마케팅
- R&D 분야:
- LLM 라우터, 벡터 DB 연동 등 AI 핵심 기능 강화
- 비용 예측 및 최적화
- 시맨틱 기반의 AI 모델 훈련
- AST(추상 구문 트리) 기반의 코드 청킹 및 분석
- 프론트엔드 구현:
- 현재 Caret의 웹뷰가 프론트엔드에 해당.
- 이미지(설계)를 잘 그려서 AI에게 전달하면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음. PPT 문서를 여러 장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도 유효.
- 피그마(Figma) 연동은 직접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피그마의 결과물을 이미지로 변환하여 전달하면 AI가 이를 기반으로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음.
- 모델별 답변 품질 차이:
- 모델마다 성능과 특성이 달라 결과물의 편차가 발생.
-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게이트웨이' 개념이 등장. 사용자 요청을 각 모델에 최적화된 프롬프트로 변환하여 전달하는 방식.
- Caret은 아직 게이트웨이가 없지만, 향후 프레임워크 형태로 발전시켜 다양한 모델을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고려 중.
- Caret Rules 커스터마이징:
.caretrules파일을 직접 수정하여 프로젝트별, 사용자별 규칙을 적용할 수 있음.- 전역 규칙과 작업 공간(프로젝트) 규칙으로 나뉘어 관리됨.
- 오픈소스 커뮤니티 운영:
- 국내에서 성공적인 오픈소스 커뮤니티 사례가 드물어, 운영 방식에 대한 고민이 많음.
- 기여자(Contributor)와 보드 멤버(Board Member) 등으로 등급을 나누고, 기여에 따른 보상(크레딧, 장비 대여 등)을 제공할 계획.
- 기술 중심의 실질적인 엔지니어 모임을 지향.
- 참석자 네트워킹:
- 참석자들의 이름과 소속 파악을 위해 다음 모임에서는 명찰 준비 예정.
- 참석자들은 LinkedIn 및 GitHub 링크 공유 요청.
- 기여자 제안:
- 밋업 참석자 전원에게 '기여자' 자격 제안.
- 기여자 혜택: 장비 대여, 업무 장소 제공, 개발용 크레딧 및 API 제공, GitHub 기여자 리스트 등재.
- 논의된 내용과 각자 기여 희망내용을 바탕으로 기여자 미션 제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