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할 부분
- 해쉬함수로 반환된 값이 랜덤한지
- 반환된 값이 중복되진 않는지
목표
- 특정 시간을 주기로 해쉬함수 실행 -> 변화되는 값 생성하기
코드 설명
import CryptoJS from "crypto-js";// 데이터를 조합해 암호(랜덤한)를 만들 수 있는 라이브러리
// 어썸한 class를 보라... class는 타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어썸해..
// public은 Block class 자식(인스턴스)에서 접근 및 사용할 수 있다(ex> genesisBlock.hash 이런식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 static은 자식을 만들지 않아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ex> Block.calculateBlockHash 이런식으로 바로 접근가능. new Block() 어쩌구 노필요)
// constructor은 class 내에서 객체를 생성하고 초기화하기 위한 특별한 메서드다.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코드보고 유추해보자면 매개변수들을 class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class Block {
public index: number;
public hash: string;
public previousHash: string;
public data: string;
public timestamp: number;
// 이렇게 하는데 계산하는데 중복되는 값에 나올까 싶다..
static calculateBlockHash = (index: number,
previousHash: string,
data: string,
timestamp: number): string => CryptoJS.SHA256(index + previousHash + data + timestamp).toString()
static validateStructure = (aBlock: Block): boolean =>
typeof aBlock.index === "number" &&
typeof aBlock.hash === "string" &&
typeof aBlock.hash === "string" &&
typeof aBlock.previousHash === "string" &&
typeof aBlock.timestamp === "number"
&& typeof aBlock.data === "string"
constructor(index: number,
hash: string,
previousHash: string,
data: string,
timestamp: number) {
this.index = index;
this.hash = hash;
this.previousHash = previousHash;
this.data = data;
this.timestamp = timestamp
}
}
// 이렇게 타입으로도 쓸 수 있고 생성자 함수로 사용할 수 있다
const genesisBlock: Block = new Block(0, "20202020", "", "How", new Date().getTime())
// Block이 들어가 있는 배열을 나타내는 타입이다 (genesisBlock는 Block이고 배열안에 담겨져있다)
let blockChain: Block[] = [genesisBlock];
// 설명이 필요 없을듯..
const getBlockChain = (): Block[] => blockChain;
// blockChain이라는 배열에서 맨 마지막 Block을 가져온다 (다음 블럭을 만들때 이전 블럭의 정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const getLatestBlock = (): Block => blockChain[blockChain.length - 1];
// hash함수에 최대한 일정치 않으며 계속 변화되는 값을 넣어서 중복되지 않은 hash값을 계산해낸다
const getNewTimeStamp = (): number => Math.round(new Date().getTime() / 1000);
// 대망의 새로운 블럭 만들기... 위 설명대로 이전 블럭의 정보들을 토대로 만든다
const createNewBlock = (data: string): Block => {
const previousBlock: Block = getLatestBlock();
const newIndex: number = previousBlock.index + 1;
const newTimestamp: number = getNewTimeStamp();
const newHash: string = Block.calculateBlockHash(newIndex, previousBlock.hash, data, newTimestamp);
// 이전 블럭 정보로 새로운 블럭을 만든다 요호!
const newBlock: Block = new Block(newIndex, newHash, previousBlock.hash, data, newTimestamp);
addBlock(newBlock)
// 굳이 return이 필요하진 않다 (void가능)
return newBlock;
}
// 여기서 static의 활용사례가 나온다. 블럭이 유효한지 검사하는 함수에서 현재 만들어진 블럭의 hash값을 계산한다
const getHashforBlock = (block: Block): string =>
Block.calculateBlockHash(block.index, block.previousHash, block.data, block.timestamp)
// 새로운 블럭이 이전 블럭 정보들을 토대로 만든다고 했기에 이전블록 정보와 새로운 블록의 정보를
// 비교하며 새로운 블럭이 유효한지 검사할 수 있다
const isBlockValid = (candidateBlock: Block, previousBlock: Block): boolean => {
if (!Block.validateStructure(candidateBlock)) {
return false
} else if (previousBlock.index + 1 !== candidateBlock.index) {
return false
} else if (previousBlock.hash !== candidateBlock.previousHash) {
return false
} else if (getHashforBlock(candidateBlock) !== candidateBlock.hash) {// 이 부분은 동일한 값을 넣었을 때 같은
return false // hash값을 계산해내는 가를 알아보는 구간이다
} else {
return true
}
}
const addBlock = (candidateBlock: Block): void => {
if (isBlockValid(candidateBlock, getLatestBlock())) {
blockChain.push(candidateBlock);
} else {
// 블럭이 유효하지 않으면 에러 발생
console.error("Error:[Hash]")
}
}UI로 확인
이전 블럭의 해시값과 다음 블럭의 이전해시값이 동일
Block-Chain은 이렇게 블럭으로 연결-연결-연결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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