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을 유지하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 상품 재고를 어느 시점에 줄이는 것이 맞는지 고민 했습니다. (상품을 주문했을 때, 상품을 장바구니에 넣었을 때)
- 결제가 이루어 질 때, 다양한 상황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실제 결제 금액과 결제해야할 금액이 다른 경우, 상품들 가격에 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가져와서 결제금액과 확인을 어떻게 매칭할 것인가)
- 주문과 결제를 하나의 메서드로 묶었는데, 주문과 결제를 분리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 예외처리가 되었을 때, 그 부분을 화면에서는 에러 메세지를 유저에게 보여줄 것이 아니라 에러 페이지로 이동하도록 하였습니다. ex) 404일경우 Not found 에러페이지로 이동합니다. 401일 경우(토큰 만료될 경우)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403인 경우 접근이 제한되었음을 알리는 에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최대한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테스트 코드들을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UI를 통일성 있고 깔끔하게 보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처음 하는 팀프로젝트이다보니 맡은 부분은 제대로 동작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 레시피 상세페이지에 대부분의 기능이 들어가다보니 상세페이지를 많이 신경썼습니다.
- 아무래도 함께 하는 프로젝트이다 보니까 협업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혼자서 결정하지 않고 의견을 물어 결정하고 변경된 사항이 있으면 공유했고, 팀원들이 코드를 보고 이해할 수 있게 최대한 주석을 달고 깔끔하게 작성하려고 했으며 기능에 어려운 것이 있으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기능들이 얼추 끝나는 시점에 UI가 완성되어있지 않아 최대한 구현한 기능들이 제 기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 레시피 등록과 수정 페이지에서 레시피 정보뿐만 아니라 재료의 모든 데이터도 함께 담아내야 해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부터 해서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 상품 페이지에서 장바구니에 상품이 담길 시 담고자 하는 상품의 수량이 재고보다 적은지, 기존에 장바구니에 상품이 담겨있는지, 담겨 있다면 담겨있는 상품과 현재 담고자 하는 상품의 수량이 재고보다 적은지 등 사용자의 시선에서 구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장바구니에서 수량 변경 시에도 상품의 재고를 초과하면 안되지만 만약 주문 과정으로 넘어갔을 때 다른 사용자가 먼저 해당 상품을 주문하여 재고가 부족할 경우에 대해 고민해보고 이를 주문 페이지로 넘어가는 로직에도 재고 체크를 하는 로직을 추가하였습니다.
- 회원가입 화면 가입 시 사용자가 주소를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API를 활용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상품을 장바구니에 넣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개발했습니다. (재고를 초과하는 수량을 넣었을 때, 장바구니에 이미있는 상품을 추가로 더 넣었을 때 수량이 재고를 초과할 때 등)
- 사용자에게 예외 처리된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는 경우가 없는지, 예외처리를 해주지 않았는데 발생할 수 있는 예외는 없는지를 생각하며 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