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회에는 맥주를 마시면서 즐겨보자.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문제를 정의했다.
현실 :
- 웹퍼블리셔(HTML, CSS, Image Cutting)
- 프론트앤드 개발자
아키텍쳐는 Micro로 나눠야된다.
나누다보니 API를 제공하게 되고, Framework나 Library를 사용하게 됨
해법 : Js
웹 앱의 종류 ?
- B2C Web App
- 잦은 UI 업데이트
- 복잡하고 디테일한 UI 구성
- 트랜드에 민감한 UX
- 재사용륭 1.5%
- Backoffice Web App
- 단순한 CRUD 구조
- 재사용륭 높은 UI
- 촉박한 갭라 일정
- 쉽게 확장되는 스케일
웹 앱은 무엇을 하는거?
Template String + Date => HTML String
Elasticsearch 라는 것을 사용한다.
세그멘터 뿐만 아니라 성능평가를 해야된다.
성능평가를 할 때, 엔진의 성능이 좋은지, 안 좋은지 판단할 기준점이 필요
노트북을 검색하면 노트북 받침대가 최상위에 나오기 때문
딥러닝을 하는 엔진을 제작한다.
Feature들을 뽑아서 검색
torch, Faster RCNN을 사용
원래 React = React.js
유명해지니까 React가 됐다.
Virtual DOM
Before After만 비교해서 바뀐 부분만 적용하는 방식
- React는 단방향 데이터 흐름
- 주어진 데이터가 같으면 항상 같게
- 단순한 데이터여서 예측하기 쉬움
JS 안에 XML
- 재사용 하는 UI덩어리
- 라이프사이클
- 부모에서 자식에 데이터를 보냄
- 뷰(Redux를 사용해야 상태관리가 가능하다.)
일렉트론 주소 : electronjs.org
macOS, Windows, Linux 가능
프레임워크다.
- Node.js와 Webkit을 연결하고자 노력했다.
- 'Cheng Zhao'가 인텔에서 인턴하면서 프로젝트에 참여
- 'Cheng Zhao'가 깃헙으로 가서 Atom Editor를 만들기 위해 엔진을 개발
- Atom Shell -> Electron
- MS에서 Electron을 사용해 VSCode를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음
- 빠르게 프로젝트가 성장
- 개발속도가 빠르다.
- 버그 수정도 빠르다.
- 크로미움과 노드의 업뎃에 맞춰 빠르게 수정된다.
- 잘 관리되고 있는 써드 파티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
- 다수 유명프로젝트가 사용
- 자동업데이트, 설치, 배포
- VS Code도 오픈소스니까 보고해라
- 앱을 만들지도 않았는데, 100MB가 넘는다.
- 리소스를 많이 먹는다.
- 윈도우에서 사용이 상대적으로 불안정하다.
- 소스보호를 하지 않음(디컴파일)
- 어마어마한 UI 레퍼런스
- 미리 만들던 웹 서비스용 코드
- 크로스 플랫폼
- ES6
- async-await도 포함
- 데이터 확보
- 전처리
- 모델링
- 시각화
- 문서화
- 데이터 확보
- 전처리
- 모델링
- 제품화 Micro Service Architecture 면 제품화하기 쉽다.
작은 API서버?
Micro Service Architecture -> Serverless
Github를 사용해 PR Code Review 등등 하고,
빌드는 Travis CI를 사용해봤다.
- 개발 서버
- 운영 서버
- 스테이지 서버 개발 서버 -> 스테이지 서버 -> 로드밸런싱 -> 운영 서버
로드밸런서 http://d2.naver.com/helloworld/605418
라이선스는 배포버전을 올릴 때 라이선스를 변경할 수 있다.
- 이미 있는 DB Tool과 싸워야 된다.
에피소드로 설명해준다.
처음에 규모가 작을 땐 로컬 디스크를 사용했다.
커지면 Local Disk -> NAS
너무 커져서 무리가간다.
해결책 : 매일 다른 NAS에
스케쥴링 : 맥시멈 사이즈를 정하고 넘지않게함.(동시에 3개이상 1개의 NAS에 저장하지 않음)
마스터/슬레이브 간 데이터가 틀어질 수 있다.
마스터 장애 시 데이터 유실이 발생할 수 있다.
슬레이브 : 비동기로 데이터를 로컬에 복제하며, 굳이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아도 되는 것
데이터 복제 : 마스터에서만 서비스하는 상황에서의 피할 수 없는 비동기 데이터 복제
1초마다 transaction log -> RAM -> DISK
오늘 피젯큐브, 블루투스 스피커, 마소 잡지 받음
음 세션들을 자세히 보지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디벨로퍼 컨퍼런스여서 C, C++, C# 같은 내용이 많을줄 알았다.
졸린데 라이선스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졸을뻔했다.
결론적으로는 다른 컨퍼런스 같은 경우는 발표하시는 분들이 계속 발표를 한다.(같은 내용을 어딜가도 들음)
근데 이번 MASOCON은 새로운분을 많이 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