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크로스-커팅라는 것은 하나의 변경으로 인한 다른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프로그램 관점 중 하나이다.
이러한 것들은 디자인, 구현면에서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으로부터 깨끗이 분해되지 못하는 경우 있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분산(코드중복)이 되거나 얽히는(시스템 간의 상당한 의존성)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이를테면, 의무기록을 관리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한다고 했을 때 이러한 기록 색인화가 핵심이라면 변경 이력을 기록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데이터베이스에 로깅 및 인증 시스템은 크로스-커팅이다.
이들은 프로그램의 더 많은 부분과 상호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