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What I Learned)

기존에 체계없이 정리하던 TIL(Today I Learned)의 효과는 정리할 때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따라서, 계속해서 모르는 것을 학습함에 있어서 매일(Today)에 집중하기 보다 어떤 것(What)을 배웠는지에 집중하기로 한다. 무엇을 배웠든 문서를 생성하고 그 문서를 주제별로 링크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 규칙

• 기술/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프로그램 등의 이름으로 폴더와 주제를 만든다.
• 배운 것을 문서(.md)로 만든 뒤 해당하는 주제 하위에 링크한다.
• 만든 문서의 제목은 명확하게 "한글"로 적고 제목 그대로 링크한다.
• 문서의 제목 가장 처음에는 "[주제]"가 붙는다.
• 예시: "[GIT] 여러개의 커밋을 합치는 방법"이라고 지을 수 있다.

🤔 효용성

배운 것을 정리하는 이유는 "까먹기 때문" 이다. 사람은 몸에 체득되지 않은 지식 및 기술을 반드시 까먹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효용성을 최대화하기 위해서 이를 정리하며 다시 찾아볼 땐 Ctrl + F 로 검색해서 찾아보기로 한다.

정리되는 문서들

Javascript

• reject vs throw

Typescript

• 모듈 처리 메커니즘
• Tagged union
• 유틸리티 타입
• const assertion
• enum 을 사용하면 좋지 않은 이유

git

• HEAD^ 와 HEAD~의 차이점
• 여러개의 커밋들을 cherry-pick 하는 방법
• Detached HEAD
• 여러가지 git diff
• refspec
• .gitignore 인식 실패할 때
• git status --porcelain
• git stash apply가 커밋과 충돌할 때 되돌리는 법
• switch와 restore

CSS

• 쌓임 맥락과 쌓임 순서 확실하게 이해하기
• position: sticky

HTML

• tabindex
• readonly vs disabled
• Element.closest()
• DOM 엘리먼트를 가져오는 방법들

Sass

• @import vs @use의 차이점
• @content와 @at-root

Node Package Manager

• yarn.lock의 역할
• npx

Cypress

• 명령어의 실행 순서

보안

• Bearer 토큰
• target="_blank"의 취약성

Shell

• 프로세스 치환

시스템

• 하드 링크 vs 심볼릭 링크

graphql

• 아폴로 캐시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