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생성에 대한 로직 고민

[GeonHyeongKim]

API를 어떤 순서로 불러야할까요?

[개인 1:1 채널 - DM]

1. get one channel을 통해 자신이 만든(자신의 token을 넣음) 채널을 검색한다.
2. 있을경우, 없을경우
   2-1. 있을경우 -> 문제 없이 채널 아이디를 통해 입장
   질문) 상대방이 만들어 놓았다면...? get member of on channel을 호출해서 확인해야하나?
   2-2. 없을경우 -> 상대방이 없는지도 확인해본뒤, create channel을 통해 채널을 생성

[3명 이상의 그룹 채널일 경우..?] 위에 과정을 어떻게 정리해야할까요?

[njsh4261]

외부 메신저 통해서 따로 답변을 드렸지만, 정리 차원에서 다시 comment로 답변을 드립니다!

1. 일반 채널의 경우, create channel API를 통해 생성된 채널의 ID를 채팅 서버의 /app/chat API의 body로 전달합니다.
2. DM의 경우, 별도의 채널 생성 API 호출이 필요하지 않고 [user1]-[user2] 포맷으로 채널 ID를 전달합니다(e.g. 12-45). 이 때 user1과 user2 중에 누가 누구한테 보내는 메시지인지는 채널 ID값에 담는 정보가 아니며, user1의 ID가 user2의 ID보다 항상 작습니다. 12번 사용자가 45번에게 메시지를 보내든, 반대의 경우든 항상 12-45번 채널에 메시지를 보내게 됩니다.

메시지를 보낼 채널 ID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는 워크스페이스 1개의 정보를 불러오는 API를 호출하면 해당 워크스페이스에 소속된 채널 목록과 멤버 목록을 함께 얻어올 수 있습니다. 해당 목록들을 프론트엔드에서 저장해 두었다가 채널 ID값이 필요할 때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hahtk]

connect: ws://localhost:8083/ws/chat/websocket (소켓 연결 처음 1회)

=>

원하는 채널 갯수만큼 subscribe
subscirbe: "/topic/channel." + 1
subscirbe: "/topic/channel." + 2
subscirbe: "/topic/channel." + 3
subscirbe: "/topic/channel." + 1-2
subscirbe: "/topic/channel." + 1-3
...

=> 

메시지를 보내는 함수에서 호출
publish: "/app/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