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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자 오늘은 조금 변에서 도구를 예측 했듯이
넥슨 이야기 좀 하려고해요 아
맥슨 2 이번에
4 오프를 제주도로 이 전하겠다 고 발표해 짜 나요
그 그것을 보고 제가 좀 요구했고
됐어요 그거를
단순히 역할을 수준이 아닌 좀 이렇게
좀 생각 좀 제대로 해보자 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요 사실은 그게 오늘
이거를 얘기하기 전에 제가 먼저 드려야 할 말은 그런거 같아요
일단 회사가 직원들에게 모를 해줘야 되냐 라는 거에 대해 갖고 사람들이
의견이 많죠 아베 사람에는 머치 권 들을 뭐 어떻게 된
뭐 직장을 유지하게 해야 되고 뭐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이제 얼마 전에 그것도 제가 얼마전에 또 요즘 계속 질문을 받아요
얼마 전에 무슨 북미 쪽 의 아
laos 왜요
구조조정이 엄청나게 많다 라는 기사가 뭐 한국의 더해져서 어디 갔던거
같아요 쥐기 그 모임 배 좀 모르겠다 왠지 모를 것 이 포럼에서 떤 것
같은데
그래서 그거를 가지고 이제 아 이거 이러면 정말 아뇨 찬양 계속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물어보고 그런데 저는 일단 뭐 그거에 대해서
비디오의 따로 만들기 할 거에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저는 그거에 대한 불만이 없어요
어 저는 모 회사가 직원들의 고용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할 편도 아니고 회사는 결과적으로 이유는 주지 추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저는 이윤을 위해서라면 은
어 상당히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그 중에서도 이제 어느
정도까지는
뭐라고 해야되나 도의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그런 부분을 있잖아요 그래서 그
도의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
플러스
그런 결정을 내리기 시작할 때 회사에서 과연 아
컨테이 그러니까 계속 잡고 있으려니 인재가 어떤 사람들과 어떤 사람들이
회사의 남게 되고 그래서 회사 컬쳐 가 어떻게 변하고 근데 그 회사가
정말 일하기 좋은 선이 나쁘네 산지가 되는 그런 과정 결과를 생각했을 때
그게 나빠지는 쪽이면 저는 안 좋거든요 제도의 적으로도 안좋고 터너
회사의 이래도 안 좋다고 생각하고 제가 가서 일하게 된 실험 회사가 되는
것도 있고 그런 부분에서
그 요번에 구조적 얘기하려고 해요 사실은 그게
기본적으로 저는 아 그런 적 얘길 그 중에도 나중에 할 거고 그 외에
지금 이제 네오플 넥슨 얘기 좀 하려고해요
일단 저는
굉장히 안좋은 결정 이라고 가요 넥슨의 이제 제주도 있잖아요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딴거 다 떠나서
이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모 신문의 내기로 는 뭐 뭐 뭐 근무 하기 좋은
환경의 어디에 저기에 주도 그래서 제주도로 가기로 결정했다
팥 구하죠 3 살만 한 사람만 4 자꾸 물어봐 서울에 있는 사람 지 현재
일하는 사람들한테 또 제주도 가서 이래 죄도 가서 열라 제일 좋아서 별
을 데리고 가게 되는데 몇 명이나 그렇다고 하겠어요
물론 가겠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분들은 가서 좋을 거고 그 분들은
당연히 가서 행복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나 제 얘기는 뭐냐면 그 사람들이 자기가 결정해서 가는게 아니라
갑자기 어느날 뭐 뭐 한다는거 알아 왔겠지 만 어느 날 자 우리 해서
제대로 옮긴 다다의 제도로 간다는 애들이 쯤 걔네 다 학교 저리도록 뭐야
되고
아도 살도 터전을 있지 거다 우리고 제도로 봐야 되고 그 새로운 도시
간사로
처럼 도시가 뭐야 새로운 섬 관사로 1 거기서 나올 때마다 뭐 비행기가
1 15만원씩 내야 되고 뭐 뭐 할인 주겠죠 아 5만원정도
결국에는 그 기사를 구성하는 직원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아이 삶의 생활 태도를 바꾼다는 거에요
똑같은 얘기지 그러면 나도 뭐 서울에서 서있다가 어 그래
베트남 가면 싸 아들아 뱉어라 회사원들이 까다가 자 그럼 뭔 차이가
있어요
같이 한국 이니까 뭐 책 핑이 타고 나오는 똑같잖아요
병이 타고 1시간 2시간 나나 그럼 1시간 2시간 거리에 있는 이상한
나라 다가오게 되는데 중 국가도 되겠네 줄까 세럼 되겠네요 딱
그럼 그 - 싶거든요 이게 그로 인해 회사가 얻는 이득은 엄청 났어요
사실은 이게 되게 재밌던 게 뭐냐면 그 발 편하고 나서 뭐 웹게임 메거진
해서
2개를 냈어요 좀 그때까지 몰랐어요 뭐 그전에 나왔던 얘기 었는데 그 4
어플 밝고 2 발표 있고 나서 내 어플이 정말 거기 옮기는 이유는 뭔가
라고 해서 실제 기사를 낸 거 가 있었어요 근데 웃긴건 은 한 2시간에
그 기사 또 지워지더라구요 내용이 바꿀수 아예
제가 볼 때는 뭐 편집장 쪽에서 뭐
넥슨 쪽으로 불고 쉽지 않았던지 뭐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고
근데 별점 그 기사가 마르면 꿨어요 넥슨이 뭐 원래부터 제대로 옮길
계획이 있었고
뭐 제대로 옮기면 이제 거기서 오는 법이 센 강변의 되겠죠
그게 이미 지난 3년 동안
자금 회원가 먹었나 1800억원 일 거에요
1,800 원 정도로 이미 감세를 받았어요 법인세 에서
그렇게 제주도에서 이제 자기 쪽의 회사를 유치해서 경제를 살리려고 하는
그런 거 이런 인가 본데
중요한 거는 3년 동안 받은게 처음으로 배운 1800억 원을 감면 라바
2 당으로 받은 걸 거에요 이게 정확히 얼마를 청바지 내가 기억이
안나는데
그 자기 각사 보니까 그 거였어요 그러니까 원래는 그 개발 회사를 제도로
이 이전하기로 무슨 뭐 합의를 해야 그거 아 이제 3년 동안 돈을
받았는데
감면을 봤는데 실제 넥슨이 거기에 옮긴 회사는 뭐 직원 4명 8명의 무슨
뭐 개발사 도 아니고 뭐 이상한 뭐 정확히 뭔지 모르겠는데 그런 회사
농가 돼요
그렇게 감사원에서 그거를 밝히고 이게 부담으로 받은것 아기까지 나온
거에요
그리고 회가 나오고 뭐 한두 달 안에 넥슨이 우리네 오브 로 옮긴다
너구리가 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얘기 발표한 거고
그래서 이제 제가 그때 봤던 그 게임
왜 진 뜬
이래서 옮기는 거다 걸음마 시키려고 하고 얘기를 했는데 뭐 축 칠 수도
인데 사실은 뭐 틀린 얘기는 아니죠
그래서 제가 가서 그게 가장 옮기는 큰 의미라고 봐요
결과적으로는 회사의 1800원 2800억원 맞죠 180억원 이면 고수
주세요
1800억 원의 수익을 위해 직원 모 네오플이 500명 쓰잖아
저도 정확히 모르겠어요 뭐 300만대 라 500 500명의 직원들의 삶의
터전 타 개판 치겠다는 거에요 그래 너네 의해서 살아왔고 그것도 있잖아요
애들 학교 다니고 찾아다니고 있는데
제목 학교들은 일 년 되고 친구들 생기는데 이렇게 해야 되겠어 때려치고
제일 동안 3원칙은 사기라는 거야
얘네 진짜 안 좋은 거거든요 뭐든간에 목 그랬다는거 에서 뭐 이런저런
지원해줄 했다
머치 원하는 뭐에 남 때려 치지 그래서 제가 챈 하신분들 면보다 고는
얘기를 했어요 이런 상온 어떡할 거냐 다 때려 칠 래요 그러니까 물론
정말 죄도 가지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나는 상관 없는데 내가 제도 할 생각
없으면 은 따로 때 let's 꺼라고
다만 뭐 이제 내 오프 계시는 분들 중에는
당장 때려 치면 다 먹고 살게 너무 힘들어 지니까 죽어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가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미 따른 직장을 찾아 보고 계신 분들 나왔고요 그래서 또 하나 마음에
안 되는 것은 그러더라구요
이것은 제가 공식적으로 들은 얘기는 아니죠 석은 단 소문으로 들은 건데
이거는
여기서 만약에 제외 도 안 간다 그러면
넥슨의 따른 스튜디오에 이전도 안되고 현재
그냥 회사를 때려 치고 나가야 되는데요
뭐 구조조정 하는 것처럼 돈을 주고 내보내는 것도 아니고 뭐 예전에 모
nc 에서 엄청난 했었잖아 6개월치 죽어 보내고
굉장히 훌륭한 얘기해 줘 사실은 저는 그 땐 씨를 되게 좋게 봤어요 그때
nc 이날 x 이나 저는 뭐 어떤 회사는 지에 대한 감별 없었는데 그냥
뭐 사람들이나 넥슨은 뭐 악마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지만 저는 어차피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회사는 수익을 올리는게 중요한 거고 그래서 뭐 그게
정말 뭐
흔히들 만한 찌라시 같은 게임 안들어가고 애들 삥 뜯는 거라면 뭐 어차피
그거를 하고 싶어라 애들도 있고 돈을 내고 잘하겠다는 데모 불만이 회사는
돈 벌 못하 좋은거 g
저는 그건 아무 신경 안썼는데 요번에 이렇게 제주도에 옮기는 걸 보면서
넥슨 이란 회사를 굉장히 안좋게 보고 시작했어요
솔직한 얘기로 그 나 같으면 절대 가서 일 안할 거라고 지금 딱 생각이
들었고
추체 이런 세상은 빨리 빨리 말 해 줘 된다고 또 생각을 해요 지금 현재
생각으론
왜냐하면 뭐 수익을 올리고 몰라 떠나서
결국 그 게임 회사 를 구성하고 있고 정장 그 게임을 만들고 있는
기술자들
모아 까마득히 퍼즈 깐 아니고 저번에 말했나
뭐 프로그래머 뭐 아티스트 뭐 전부 그런 전문직 뜰
그런 사람
틀 삶이 어떻게 되는 신경을 안 쓰겠다는 거에요 저는 그것은 문제라고
봐요 일단 그 회사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삶이 어떻게 신경을 안
쓰겠다
뭐 회사 입장에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뭐 뭐 이건 자발적인 블루종 이란
얘기도 나오긴 하죠
그것도 소문으로 들은 건데 그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제가 아까 말
되실 중요한 것은 그 법인세 부분인 것 같아요
근데 그것도 솔직히 조금 이 안되는게 뭐 법인세 그 문제가 생겼을 때 내
왼 쪽에 말은 극 어때요
그건 기사에서 제가 검은 땅 기사에서 아우 리는 고의로 이런게 아니라
몰랐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법적으로 법적으로 얘기하면 그것은 올바른 디펜스는 안되요
일단 가장 일반적인 우리들은 얘기지 형법 쪽을 많이 드는데 형법은 가장
까다로운 것 이고 그만큼 아 합법으로 누굴 형법 으로 누구 처벌 하려면
굉장히 까다로워요 다른 법에 및 전부 다른 부위에 비해 가장 까닭은 형법
이에요 왜냐면 사람들의 깜빡 아 살게 하니까
형법에서 그 원칙이 있어요 단순히 내가 그 체가 존재 하는지 모르고 일을
했다는 거
예를 들어서 한국 같은 경우는
아 간통죄가 사실은 형법상 이제 하나요
간통을 저질렀다 근데 잡혔어요
깜빡 가요 뭐 간단히 가까이까지 안하겠지만 뭐 문제 형법 쌍으로 이제
고소가 들어와요
그때 아다는 그런 죄가 있는지 몰랐다 라는 게 방어 같이 절대 안돼요
죄를 죄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던 모르던 간에 그건 의미 헌법상 을 처벌
예상이 되요
그래서 저는 그 똑같은 원칙도 사실 2조 3에서 적용이 된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자기가 몰랐다는 말할 수 있는데 차 말이 안되는게
그 소리 다 준비하고 아 뭐 다 최초 란 사람이 결국에는 회계사 세무사
이런 사람들이 잖아요 그럼 그 사람들이 자기 전문분야에서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을 몰랐다 라고 자주 말하는 것 자체가 저는 그런 거지만 이랑 봐요
그 사람들은 솔직한 얘기로 제 생각에는
자격증 박탈해야 될 정도로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되고 첫 배워온 부담으로 감사 받은거 다시 돌려 받아야죠
뭐 그쳐 8월에 뭐 지금 불러 많잖아요 사람들 자기 뭐 소득세 올라간다고
근데 저는 법인 들 제대로 경제 돌아 돌리고 어 합법적 으로 하면서 세금
감세 받는거 좋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법인세가 줄었다 저는 이것에 대한
크게 불만 넣었어요 사실은 왜냐하면 은
저는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뭐 아까 아까 말씀드린 눈 논제 그처럼 자본주의의 넣어요 한마디로
그래서 회사가 생기고 그 회사가 좀 말 그대로 뭐 직장을 창출하고 경제를
돌리게 하면 저는 그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할 법인세 감면의 가치가
그런데 이렇게 불법적으로 감사원에서 밝힐 정도로 2회 에 불법적인 초밥
애원 감쇠 받고 그 만큼 세금을 어디서 가 줘야 되겠어 어디선가 갖고
안되잖아요 그게 바로
일반 사운드 삥 뜯는 거죠 아니면 제대로 일하고 있는 회사 느낀 뜨고 그
1800원 저희 저번 돈이 아니라는 사실은 뭐 맥스 정도 규모의 회사채
쓰는건 껌값 씨도 모르겠는데 뭐 그 돈이 직원들을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내가 결과적으로는 뭐 주 저들한테 좀 도움이 되게 꽃을 거 모르니까
차 배 원이 변태 쓰잖아요
그럼 그거에 대한 합법적인 절차를 들어가 있는 보거든요 뭐 그거 때문에
이제 뭐 5회 산을 닿자 그 박탈하고 그 담당한 사람들 목검을 꺼내거나
못 엑슨 회장님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그 분이 깜빡 하시거나 뭐 여러가지
있어야 되고 과징금 다시 때려 갖고 보통 탈세 같은 과징금이 들어가요
그래서 뭐 옆으로 까지 트 지 모르겠는데 매년 뭐 20 30% 까지도
아마 이자가 나오고 뭐 거기다가 짐은 몇프로 부축하며 는
삶처럼 또 넣을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그 정도의 돈을 받아야 되는 건데
안그런 이은혜 제주도 져 사실은 제주도에서 법인세 감면을 주는 거니까 제
생각에는
국세청이 각 동마다 따로 있어요 각 지역마다 각 시마다 있던가 도마
단어가 뭐 있어요 그러면 그 과징금을 다시 가져와야 되는 주체는 제가
같은 제주도
9 사정이라고 보거든요 제주도 국세청이 그렇게 하면서까지 맥스 쫓아내고
싶을까 그건 아니겠죠
그럼 거기서 또 말 그대로 그런데 흥 타면서 쭉 감면해주고
그렇게 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되게 씁쓸하네요
기업이 이건 제가 아까도 말했듯이 기업이 최소한의 도리를 안지키는 거라고
보거든요 모기업이 5 줘 직원 해고 하는 것도 던 겠다고 생각을 하고 뭐
노조가 있어야 되는 분양이 있어요 그거 이제 뭐 나중에 말씀을 드리고
정리해고 얘기하면서
노조가 없어도 되는 분야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제가 개인적으로 그런
노조가 필요없는 분야의 노조가 생긴 별로 안 좋아하구요
뭐 그것도 다음에 얘기 할 거고 그래서 게임 쪽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이제 노조와 굳이 필요 없는 분이라고 그래서
2분야에서 말 그대로 이런식으로
기업의 횡포를 부린다 거의 그점 그게 뭐라고 봐요
그게 되는게 안좋고 그래서 뭐 여태까지 좀 불만 안 했는데
해외 얘기를 좀 해 드릴께요 2 북미 쪽 아
이쪽에 그런거 되게 많았잖아요 한동안 그 유비소프트 라던가 이제 거기서
캐나다 본질을 쪽에서 세금 혜택이 엄청나서 어디에 스튜디오 벽면과 천
명을 데리고 있고 그 다음에 토론토 라는 도시에서 역시도 비슷한 아 세금
혜택을 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우리 소프트가 그렇죠
그러면은 우린 토 레터 st 되어야겠다
근데 내가 우비 서부터 원추 연애도 옮긴 공개 쓸 것 같아요
아 넘겼어요 얘네 가면 그 거였어요 그 당시 어세신 스크린 등 가 거세진
스프레더 에
그거 프로듀스 했던 제이드 였나
그여자 볼 수가 있어요 그 사람이 거기 디어 처럼 받고 이 사람은 뭐
자기가 자원해서 간 거죠
그리고 당연히 자기 스튜디오에서 있던 사람들 중에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뭐 그 직위가 맘에 들어서 가는 점도 있을 것 좀 더 아무래도 프로모션
될 테니까
아니면 은 말그대로 그냥 멈춰 보다는 터 루터의 세우셔서 가능한 됐을
거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 갔어요 근데 원칙상 으로 걔는 사람들 새로 다
뽑았어요 내부에서 갈 사람 바다 가고 거기서 이제 새로운 털 타면서 새로
사람들이 뽑은 거야
토론토 내부에 있는 사람들 뽑은 그런 장점도 있겠고 그 외에도
내가 성읍이 소프트 라는 회사에서 가고 일하고 싶고 그리고 내가 거기서
일하고 싶을 때
도시를 옮기는 걸을 크게 문제가 안된다 라고 생각한 사람들도 있잖아요
왜냐하면 뭐 원 출토 원철은 사실은 비행기 란 2시간 거리
1시간 거리 그것밖에 안 돼요 근데 굉장히 다른 것이죠
근데 이 제거 길을 가면서도 같은 섬나라 다녀 같은데 있는거고
대륙의 그런 식으로 해서 처음부터 자기가 내 결정에 의해서 그래 내가
도시를 바꾸더라도 거기 가서 일할 만큼 의 가치가 있다고 느끼고 자기
선택을 해서 간 사람들은 한 거에요 그렇게 기존에 있던 상대로 억지로
옮긴 게 아니죠 그래서 거기서 지금 채용한 게 제가 정확히 수장 이어가며
300명 이상 일거라고 기억을 해요 3 500명을 수도 있고
2000년 였나 뭐 그럴수도 있어요 굉장히 큰 숫자를 채용한다고 쓰느냐
4
그래서 그런 식으로 체험했고 스틸 을 새로 만든 거예요 그 회사
입장에서는 어차피 확장해야 되는 회사 였으니까 확장하면서
그만큼 애들러 데려오고 아 세금혜택 받아 과 엄청 뭐 해 봤고 결국
미인이라고 요
뜻 저는 모든 스튜디오가 옮길 때 그런 식으로 간다고 생각을 해요
그 게 아 니 라 제천은 까
제가 되면 자본주의에 노예 뭐 이런 얘기 다 해왔지만 제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그런거 같아요
개인의 선택권이 온 그리고 사람은 개인의 선택권이 박탈 했을 때 가장
기분이 나쁜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어디를 옮기고 회사가 돈을 벌고 뭐 이런거에 봤을 때 내
300원에 의해서 내가 갈 수 있고 내 삶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되게
중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그거를 인정하지 않는 회사의 행태가 저는 요번에 넥슨이 내 옆으로
이전 하려고 한거 같고 생각을 하고 내 옆으로 욕하고 수만은 없어요 4
5부 자체의 무슨 힘이 있겠어요 하시는 x 에서 결정을 한 거지
그래서 저는 그게 의 문제라고 봐요
그게 그리고 뭐 물론 해외에서도 기존에 있던 스튜디오를 달래 옮기는
경우도 있긴 있어요
근데 그거는 풀수 합병 이었는데 모터 에도 뭐 쓰이고 있고 뱅크에 있을
때 벤쿠버에 들을 통해서 다 옮기는 그런거 근데 그 당시에도 아멘 빛나는
애들한테는 제 기억에는
9 수료증을 해줬고 돈을 제대로 썼던 걸로 기억을 하고 꼭 그게
아니더라도 그 팀은
뭐라고 할까 실패에서 어쨌든 문닫을 회사 였어요 그게 문제였어요
내전은 매우 풀이 그 정도의 회상 아니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뭐 수익률이
90% 나서 이런 얘기도 나왔고
그렇게 돈 잘 벌고 그런 회사를
그런 식으로 귀향을 보낸다면 자체는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뭐 굉장히 비디오 길어지게 했는데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본 것 같아요
뭐 여기가 부조 형이 많고 뭐 이런얘기 많지만
결과적으로 저희는 개인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정도의 문화가 아니에요 그럼
그 정도 문화가
게임 회사에서 그정도 문화가 나온 다만 제가 솜씨 굉장히 어색하고
어제 게임에서 가 성공하고 말고는 어떤 사람들을 가지고 있냐 거든요 그
사람들이 뭐 게임 많이 만들어 보시고 날 거에요 정말 실려 허접한 에도
뭐하는거 아무리 백날 돈 쳐 박고 해도 게임 안나오는거 그 결과적으로는
그런 밸런스가 중요한 거에요 그 회사 돈도 중요하지만 직원들도 중요한
건데 그 직원들을 그렇게
개 치고 파는것 같아요 말 그대로 해요 그래 너는 우리 그 뭐라고 걔
니까
같이 가자 나가는데 따라와 거의 분위기
굉장히 기분이 안좋고 제가 오늘 쌍 유별난 1 조장해 다행히
어 되었을 땐 그 정도로 x
4 5% 에 이제 그 제주도 기형 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하고 얘기했고 아
생각하면 할수록 벌써 얼마 지난 거잖아요 사실 뭐 이 3주가 지난 나
가끔씩 생각하면 할수록 짜증이 나요 아 시청 말장난 더있다 일까
즉 뭐 제가 거 회사 있는 것도 아닌데 괜히 그 회사 있는 사람들 너무
아 뭐라 그래
불쌍하다고 하는 좀 별로 안좋은 표현 같고 제가 맘에 안들어요
그 생각을 할 때마다 내가 저 상황에 들어가면 진짜 사회를 수 있겠다라는
피한 대로 치겠다 이 생각만 들고
그런다고 해서 그 사람 다 되가는 제가 때려 치라고 할 수 없는거고
그분도 자기 삶이 있는데
잘 살면 에 자기 경제 상황이 있다고 해야 되죠 살만 생각했으면 않나
나오지 이건 말한 사람들은 그냥
폭 t 만들어 본 것 중에 가장 맘에 안 좋은 버틸 것 같아요
그래서 애칭 끊을게 한 30분 어떤거 같아요 에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