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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음 대마법사 보프 입니다
지금 혹시라도 이렇게 들으시면서 아니 가본 소리하는 거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면
지금 영상을 보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아실 거에요
아 에 아 사실은 아이 영상 내 영상이라고 이 이미지의 이미지가 이제
포프 tv 100회 기념으로 라고
님이 그려주신 거에요 얼마전에 이제 카톡이 않나 뭐 어디서 얘기하다가
이제 2회만 더 올리면 폭스 200회 된다 고 말하니까 그려 갖고 보내
주시더라구요 축하한다고 이외에도 이제
3장을 그려줬어요 전 당연히 아
지금의 보여드릴 게 어딨어 첫번째는 당연히 제가 이제 그 꽃미남 이라고
뭐 사람들이 제가 제 스스로 꽃미남 으로 불렀다고 시작할 때 얘기 하는데
사실은 타칭 이구요 증거도 있어요
닥치고 꽃미남 이라고 불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한번 꽃미남 프로그램을 하고
제가 나중에 장난처럼 어떤 얘기도 해서 그것도 이제 가도 꼬 3 이렇게
연결이 많이 되어 있는 사람이라
그래서 이제 꽃미남 때문에 이거를 그려졌고
이제 그 다음에 이제 아까 보여드린 그대 마법사를
아
아 이걸 중 거지 제가 아버지
그 세상을 구한다 그런건 아닌데 받아 헛소리 잘 해 같고 마우스를 좀 볼
수도 있고
이제 그 다음엔
그 공유하게 자아 먹히면 지금 보여드릴 거
이거는 제 생각에는 아
분명히 저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라고 님이 그래서
잡아먹히고 죽어라 이런 느낌이 아닐까 농담이고 아 이렇게 3개를 그려졌고
으
이렇게 닦으면 것 같은 기분이 좋더라구요
뭐 롯데마트 라 그러기엔 좀 그렇고 그냥 뭐 축하 축전 아이 러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아 그래서 이거를 잘 골라야 제 프로필이 사주를 장
잠시 써 먹을 생각이에요
뭐 제 카톡 갖고 계시는 분들은 분명히 보긴 봤을 거야 g
대마법사 예 그랬고
벌써 백해 요 아 오늘은 특별히 뭐
제 생각이나 이런 어쩜 제 생각을 얘기할 거긴 한데 그냥 뭐 뭐 여태까지
말했던 게임 졸라 테크 쪽이 남 아니면 정말 모두 굴을 난다거나 이런
얘기를 할 생각은 아니고
100회 이면은 이게 1년 일단 얘기에 벌써 왜냐하면 제가 일주일에 2번
올리는게 스케줄이 고 아 지금 백해 면은 1년 52주 고 그럼 보스
104회 가 나와야 되는데 제가 뭐 작년에 kgc 갈 때 잠깐 목
싶은것도 있고
요건 에 2d 바빴고 한달정도 싱 곳도 있고 제 기억엔 제가 이 비디오를
아마 4월이나 5월쯤 시작했던 걸로 기억해요 전시 잡냐
그 지금 이게 2014년 7월 되니까 1년이 넘었죠
1년 동안 이거를 하는 동안 저는 소재가 바닥날 거로 생각했는데 아직
예전에 써왔던 것중에 말을 못한 것도 있고 그래서 앞으로 제가 볼때는
20회 정도는 더 할 거 같아요 최소한 그래서 지금 등외 제가 왜 이
얘길 왜 하냐면 은 절대 뭔가를 시작하는 중간에 관두는 것도 싫어하고
제가 정애는 스테이지로 되게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주 2회를 생각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미스를 안하려 되게 노력을 많이
했지만 이번에 정말 뭐 저건 저건 저건 및 요정도 보신 분은 알겠지만
제가 독립 아빠가 고
도무지 넣어야 만들어서 정리한 되 거야 이건 어쩔 수가 없어요 주셨고 또
지금은 또 여전히 바쁘긴 좀 바쁜데
그래도 다시 시작을 한 했으니까 엘도 어떻게 되 2주 1주에 두 개를
맞춰야 하는가 지금도 만드는 것도 있고 그동안 배편을 만들었는데
주로 만든 내용은 그 거였죠 사실은 즉
아무래도 관심사가 주 록 프로그램이 쪽에만 있는 애고
다른거 에 대한 관심이 그다지 많지가 않은 생각보다 그래서 프로그램의 좀
얘기 좀 많이 하고 게임 쪽 얘기 많이 좀 하고 그러다가 제가 다른 거에
관심이 없지만 정말
작은 몇몇 거에 굉장히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 이거든요 세상 대부분 모든 것에서 뭐 그래도 되지
뭐 그럼 그러렴
이런 상황이 다가 정말 이건 아니지 라고 하는게 몇가지가 있어요 그런거
에서 정말 열 받았을 때는
1 남을 까는거 남을 좀 이혼이 건 그건 이 게 올바르다 라는 얘기를
하면서도 결과죠 올바르지 않은 행태가 있으니까 그거 갖고 가게 되는 그런
비디오가 한손 오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100편 중에 4편 나무 까는거 뭐 약간의 영어이야기 약간의 프로그램
이야기
이거 좀 만든 비디오를 보니까 아 제가 하고 사는 생각에 살면서 하는
생각이 딱 그 비율이 요 사실 이 역
아마 제가 생각은 제비 줘야지 만들어 가는 부분은 제 음악적인 생각이
거의 안 들어오고 뿐인 것 같은데 그건 데 따른 유튜브 채널이 있기
때문에 그건 구제와 높이로 못 느꼈던 것 같고
비율적으로 보면 대충 뭔가 대한 한듯 인생 연 5% 정도가 이제 나만
앰풀 만남에 대한 까는거 그렇지 하는 모 80% 뭐 구입 좀 더 먹어
예전에도 만 30 40% 게임 극 나머진 다른 프로그램이 거였는데
이제 게임 쪽을 떠났기 때문에 이건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왼쪽이 왼쪽
제가 게임이라 마사지 랜더링 이었죠
어 그랬고
지금 들은 걱정 또 그 거에요 왜냐하면 제가 게임 쪽으로 이제
나인 투 파이브 잡아서 떠났어요 그러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밤까지 하는
일이 되는 게임이 아니에요
그 5가 일반 직장에서 하는 일이 내지 물론 또 웃긴 것은 그래서 사실은
제가 원하는 다른 쪽의 일이 지금 현재 있기 때문에 그래도 웹 쪽으로
가긴 했는데 왜 폐회사 들어가서 지금은 삼순 1
그런데 지금까지 아닌 그래서 렌즈는 밖에 안 했어요 또 게임 그래서 또
랜더링을 같긴 한데
그 점차점차 렌더링 쪽에서 발을 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더 많이 들고
제가 추구하는 쪽이 좀 따로 있기 때문에
근데 문제는
제가
항구 분들한테 제 알려지기 시작하고
뭐 어느정도 제 빨로 라고 해야되나요 그냥 뭐 추정 잔 아니고 그 제
얘기듣고 제게 궁금 하시죠 라고 말씀하시고 모르게 아 이 사람이 이런
얘기 해 크게 줄어 주는 그런 분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분들이 생긴게 사실은 1 지난 3년 이에요 가
예절의 는 뭐 제가 프로그램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잠들고 특별히
잘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어 꺼구요
내 기준에서 내가 굉장히 못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굳이 어디 나서
갖고 2막 한다는 말을 하려고 하지 않았죠 근데
한 3 4년 전쯤에 에
촘 으로 그걸 깨달은 것 같아요 이제 좀 대규모 팀에서
온갖 회사에서 뛰어나다는 사람들하고 같이 일하면서 부터 그 중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보다 내가 났구나 하는 깨닫기 시작했고
그렇지 그런 사람들 중에 좀 쭉정이는 사람들 정말 실력은 없는데 어떻게
되 거야 이렇게 끌려 온 사람들이 뭐 엉뚱한 강연 나가서 이제 강연 하기
시작하면서 그게 진실인 마냥 떠드는 것도 좀 꼴보기 싫은 것도 있었고
그 상황에서 kgc 에 참가를 하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하려 그러다가
바빴고
게임 아무래도 바보 하고 신청도 못하고 있다고 막 막판에 그쪽에서 사람이
조금 모자랐는지 연락이 와서 아 그래 그럼 하자 그래서 신청서를 뒤늦게
돼서
돼서 2시간짜리 강한 해서 좀 천식 예정인가
저는 당연히 예 컴퍼스 나갈 때 제제가 맞춰야 되는 기대 있기 때문에 그
기준에 맞춰 같고 정말 지나면 영화에 더 온갖
그 그래프 쪽 일을 다 넣어 갖고 2시간짜리 강연을 만들었어요 저하고
이제 혼자 두지 하기 힘드니까 이제 그 바로 박사님 하고 단위의 제각기
데려가는 주문 제작해 지식
그 친구하고 만들어 왔고 진짜 이거는
정복을 해도 저는 그건 있어요 정말 쪽팔리지 않게 하자
그리고 그렇게 해서 나름대로 생각 많이 해왔고 안 2시간에 120페이지
넣고
그게 아직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보 들어있던
영어로 만들어서 슬라이드 자체는 굉장히 아직도 듀스 가 상당 해요 그게
저도 되게 놀라고 있고 그 중요한 것은 이제 그 때 내려가서
저는 당연히 한국 컨퍼런스 도 외국 게임 컨트롤러 그 정도의 수준을
맞춰야 생각에 그 정도로 들고 갔는데 그게 굉장한 반향을 일으켜서
한국에서 그 당시에
개발자 사이에 그 이유가 이 정도 품질을 강연한 새가 없었다는 식으로
얘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그렇구나 그래서 이제
그때부터 사람들이 알아 두기 시작하고 이제 그때부터 제가 이런저런 일을
조금 했죠 뭐 게임 개발 보해 보도 만들었고 그 다가 이제 또 뭐 그
다음에는 저 개인적으로 좀 더 큰 해였고 c 그래프 가서 강연도 했고 c
그래프 가면 하는 게 쉬운 게 아니었기 때문에
왜 지금 하고 또한 꺼서 강한 됐고
고기 또 그 다음에 가 이제 작년이 좀전 있어요 그건 이제 제가 뭐
우버 쉐이더 강의를 했는데 맥스 드리지만 속에서 누보 싫어
저는 그 이하의 수준으로 내려갈 수가 없다고 생각을 했어요 사실 그게
내가 할 수있는 강연의 가장 밑바닥 이다
그 이하의 강연 하기 싫었고 근데 이제 하고 싶은 말은 언제나 많았어요
그 그정도 강연의 수신이 안되는 말 를 언제나 나누고 15 싶었고
4 그렇기 때문에 포프 튀어나오고 생각해서 제가 블로그에 올리던 걸을
줘 블로그에 점점 글을 안 울게 되리라 고 바쁘고 막 글 쓰기도 귀찮고
뭐 안자고 몇시간 타이핑 한다는게 그러니까 글을 쓰면 언제나 그래요 글을
써 놓고 그냥 올리면 되는데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글로 남기면
뭔가 또 벽 고쳐야할 것 같잖아요 그래서 아 이건 정말 내가 나를 파먹는
일이구나
그냥 말하고 잘못된 것이 나중에 코치는 게 낫겠다 그러기 위해서 가 차에
녹화를 하자 녹화를 시작하기 이게 된거고
이제
여태까지 비수를 보면은
제가 생각했을 때 그렇게 크게
규가 올라가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굉장히 뷰스 가 많았어요
가장 현재까지 많은 교수는 첫해 올라 갔던거 이제 프로그래머가 수학을
못하면 이란이 갔던 것 같고
q 수많은 것들이 아 요즘 들어 일으킬 수 많은 것들은 제가 그랬잖아요
이제 남을
우리 딸은 얘기를 솔직해 온
4번 정도 해 낳게 정릉 것 같아요 근데 그 비중에 가 수 있어 굉장히
높아요
진짜 얼마 전에 올렸던 반 전쯤 과 올렸던 그 넥슨과 성노예 라는 그
비디오도
4000 5000 주는건 그정도 찍었어요 이 쪼아 내가 꼭 내가 일전에
이렇게 큰 귤을 찍은게 없는데 그렇게 보면서 되게 어이가 없었고
그래서 한편으론 그런 생각이 들었죠 이제 다
차라리 노이즈 마케팅을 하면 이게
사랑을 많이 끄는 구나 이제 그 주변에서도
이제 제가 돌직구를 날리는 걸 우리가 알고 있으니까 저는 굉장히 순한
시켜서 얘기 안하면 돌직구로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거
알고 있으니까
차 이거는 그쪽 컨셉으로 가라고 나는 퍼프 달하는 꼼수다 가 깨고 이런
식의 했는데 뭐 그렇게 하면은
당연히 노이즈마케팅 될 것 같고 사람도 많이 끌 것 같고 그랬다는
유튜브가 모습도 굉장히 놀라고 같긴 해요 근데
그게 제가 생각하는 그쪽에 일이 아니 좀 솔직히 남을 짓자 말을 그렇게
많이 까는 사람들 잘 이해를 못하고
조제가 까는 디따 많아 없다 아마도 까면서 티탄 옷감 스타일이 5
그게 말 그대로 제 삶의 5% 정도 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건 안될 것 같고
2 제 아까도 말씀 듯이 이제 앞으로 20회를 만들 분량은 있어요 근데
제가 지금 걱정이 되는 것
아까 제가 왜 kgc 가 고막이 했냐면
제가 어떤 의미에서는 학급 분한테 사랑을 받은 이유가 사실은
제가 이루어 놓은 거 때문에 어떤 생각을 해요 뭐
외국의 게임 개발 환경이 한국보다 좋은 것도 살고 계시고
북미 쪽에 그래서 이제 거기 나와서 거기서 일을 했던 사람이고
그리고 이 뭐 어떤 의미에서는 프로그래머 4에서는 그래피 프로그래머가
굉장히
뭐 프로그래밍의 끝 클라이 프로그래밍의 꼬시 라고 불리는 경우도
붙여봤어요
뭐 젖어 당의 제가 했던 일에 대한 자랑스러움이 있는데 이제 그게 반드시
다른 분야 봤다고 더 뛰어난 분이라고 생각은 안 하거든요
전 잡으시면 있죠 근데 이제 그런 계획에 좋게 봐주셔서 가고
아 이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다 라는 그런 이미지가 강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좀
2 이즘 들으면 알만한 회사를
거치기도 했고 뭐
뭐 캡콤 같은 경우는 이제 제가 들어가고 나온다면 캡콤이 된거 싶어요
그리고 이제 뭐 멜리 이게 있을 때 뭐 thq 지금은
3가 로 넘어가는 저는 그전에 또 나왔죠 그렇죠 뭐
a 더 쓰면 주요 스퀘어에닉스 사 는 소 좀 갔었고 그 다음에 최근에
게임 큰걸로 들어갔더니 얘 예스 있어 만들었고
그리고 그런 것도 있었고 사실은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 프로그래머로서
어디를 가고 싶을 때 못 가는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게임 쪽으로
여러분 러브콜도 많이 오가는 것도 문제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마 그런
거에서
많은 분들이 보신 것 같아요 일단 거쳐
군다고 제가 뭐 다른 사람들의 지혜를 좋았고 그걸 사람들이 일깨울 수
있는 그런 인간은 아니고 제 생각을 말하는 거고 그 생각이 동조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거죠 그리고 머리 자체가 좀 남자라고 전 많이 특이하다고
생각을 해요 사실은 일반적인 사라 마이어 생각을 하는데 제가 자라오면서
걱정 이게 문제가 많았던것 그다지 일반적이지 않으니까 3집에서 특히 한국
사회가 좀 많이 그래요 집에서 잠깐 탐하기 들어와요
너는 그렇게 살아서 못 산다 라는 식으로 얘기 되게 많이 들었어요 지금
그래서 이제 그 그것 때문에 혼자 자기 고민을 많이 하고 자기 의심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저는 대회가 말을 해서 만약에 저런 비슷한 분들이 계시면
자기 길에 대한 자신감 갖고 그대 자신 자기를 하는 대신에 그만큼 더
자기가 성공해야만 남들이 인정해주는
그 안타까운 상황이 일하죠 근데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그것을 좀 뚝심있게 밀어붙여 갖고 성공한 케이스
또 이렇게 말하는
말 그대로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그냥 그의 뚝심이 라 믿고 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생길까봐 두려움도 언제나 있고
하지만 정말 저같은 사람들이 있으면 조금 잘됐으면 좋겠고 그런 사람들이
사회 많아지면 제가 다 편하기 때문에 그런 자기 세력 키 우긴다 그런거를
좀 아 전파하고 싶은 것도 있고
근데 걱정 그 거에요 이제 지금 터전은 이제 게임 개발자가 아니고 게임엔
저흰 프로그래머 아니에요
그러면
과연
tv 를 보시던 분들이
9 제 얘기를 들으면서 좋아할 이유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 되는
거에요 왜냐면
좀 무늬가 많이 팔린 느낌이 있거든요 저는 제가 말 그대로 전혀 뭐 이쪽
3일 안했고
이런 게임 회사 있지 않았고 이전 이런 게임을 안 만들었다면
과연 사람들이 날 이만큼 이 애의 4 이야기 그만큼 이만큼 들어 줄까
라는 의심도 있어요
그 아무래도 문 의 라던가 간판이 라던가 타이트 이라던가 이 전개
사람들 마음에서 작용을 안하는 이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20회를 더 만들
분량은 있어요 제가 예전에 생각해왔던 것들 구나
그러나 4 20회 뒤에 과연 내가
제가 할 말은 분명히 있을 거야 그동안 근데
이걸 정말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할까 라는 거는
모르겠어요 물론 계속 할 말이 있으면 계속 비디오로 만들었지만
이걸 이미 모 게임 렌즈인 프로그래머의 딜로 으로 자리를 잡아 버린
이런
그러니까 뭐 * 일상
입상자 판 아니고 뭐냐 일상다반사 안가
뭐 그런 제 잡담을 하는 비디오 길 하지만 여태까지 봤던 사람들의 그룹과
그 뒤에 제가 주로 말하는 것에 공감할 사람에 불과 다른 경우에
과연 이것을 하나의 비요 채널의 연결한 게 아니야 아니면 아예 어느 순간
끊고 새로운 채널을 여는 게 아냐 이런 고민은 사실 들어요
근데 일단 28 있으니 할 건데 그 뒤에 제가 할수있는건 그런거 같아요
그냥 며칠 1
뭐 한 며칠 아니라 * 주로 생각해 봤죠 사실은 근데 결국 뷰스 변하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먹어
구독자는 지금 12,500 13,000 0 2000여 명을 넘고 3.1
안되는것 같은데 그 수는 크게 의미가 없고 사실은 이미 예전에 부족했던
분들이 어
구독을 취소하지 날 테니까 그냥 계속 bd 오르면 이제 뭐 한달 제가
계속 스텟에 나오거든요 이제 유튜브에서 그럼 그걸 보면서 계속 사람들이
보는 필수 가 들어가면 은 여전히 사람들이 제 이야기 2채널 해서 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 같고 그 비수가 꺾여서
감소하는 추세 면
이고는 아니겠구나 라 생각을 해야 되겠죠 사실은 다른 차로 파동과 관
두덩 가 그려내는 데
아 모르겠어요 지금 으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되고 아이 또 들어주는 분들이 더해 그랬고
5 앞으로 모르겠어요 정말 100회 개념인데
기쁜 것도 있고 걱정도 돼요 사실 100개가 왜이러지 이런 해서 그거
주절 저 말이 많았는데 그런 그거는 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서 그냥 이렇게
까지 왔고 뭐 이런 이런 이런 일이 있었고 포프 tv 에서
9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전 그냥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 이완 기회가 되기를 사실 몇가지 좀 이렇게 밝혀 온 rl
몇가지 포프 tv 에 오일을 좀 밝혀야 될 것 같은데 이제 제가 이제 뭐
복층에 소프트 보시면 이렇게 맞고 이제 그 분들 중에 따른 온라인
커뮤니티에 계시는 분도 많아요 그래서 이제 그 분들이 가끔 포브 프리아
어디에 링크 대하고 엄청 까 이건 아이라면 저한테 그 링크를 폴
보여주세요
그렇게 보면 각 그런게 있어요 가끔
그게 올라갔을 때 제가 남을까 는 얘기를 했을 때 예 그거를 가지고
똑같이 저럴까 시련은 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그게 되게 이해가
안되는게
저는 제가 비디오를 만들면서도 제가 아는 것과 제가 추측하는 것과 제가
들은 얘기를 좀 9분해서 얘기하려고 해요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뭐 법대에 교육의 여행 있었던거 같구요 세트 라는 걸어 그래도
굉장히 좀 중시하는 편이고
그렇게 돼 모르는 건 모른다고 그러면서 이제 정말 알아야 되는 걸 알아야
된다고 얘기하고
그러고 아는거 에서 기초해서 거기서 논리적인 결론을 내려고 노력을 하지
5% 감정이 다름 섞을 수도 있는데
네 제가 그런 얘길 하면서 까면 은 이제 저를 똑같은 논리를 절까지 되는
분들이 있어요 너무 똑같다
4 저는 교육의 쪼금 이해가 안되던 게 뭐냐면
논리적 분명히 저는 다르거든요 고고 범위에서 그 제가 보면 다르다는 거의
밝혀 닫고
근데 그냥 남을 까고 싶은 사람들은
그냥 놀리면 지퍼도 너도 똑같은 인간이야 라고 하면 그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나 봐요 이제 예를 들어 제가 언어 di 초딩 같은 놈아 그러면
너도 초딩 이야 이런 식으로 들어오는
자리 좀 더 창의적으로 다른 식으로 가졌으면 좋겠는데
논리적으로 사우스 할게 일단 몇가지 오해가 있었던 것들도 그런 부분에서
많이 17 하게 됐던 것 같아요 일단 첫번째는 2 거였어요
예전에 제가 프로그래머가 면을 절대 까 프로그램 강연할 때 좀 수중전
높이자 와서 무슨 시간 관리법 있다 이 것 좀 하지 말자 그런게 무슨 까
제가 많은 연구 프로그램 강연 컨퍼런스 나갈 정도 대학교 강연은 그런
모티베이션 스피치는 것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그런데 이제 정말 기술과는
나가서 컨퍼런스 가서 할 때는
저는 프로그래머가 나는 정말 순수하게 프로그램이 기술 쪽에 좀 더 가까워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거에 대한 불만 했을 때 어디 연 시켜야 하는데
오는 커뮤니티에 d 누가 댓글에 달아 그런 얘기에 다 써 라구요
그래 4p 잠도 똑같은 사람이다 그거죠 비디오 만드는거 보면 으 이딴거
만들고 있지 않냐 라고 얘기를 하는데 전 눈이 박혀 왔거든요 저는 컴퍼스
들과는 내용은 절대 어느 정도 수준은 절대 안간다
4번 내 자존심 하나만 더 말해왔고 그리고 그 외에 정말 말이 되지
블로그에 싸지르는 그런 글이나 그런거 이제 비디오로 만들어 서양 소소하게
얘기를 하겠다라는 얘기였는데
그거를 왜 그렇게 돌려 하고 저를 까는 질의 이해가 안됐고 4 솔직한
얘기로 그러면 이제 저를 똑같다고 얘기한 게 좀 이해가 안됐어요 저는
이미 회원 컨퍼런스 강연 도 있고 그러면 이 블로그도 이런 식으로 하고
있지 있는데 이것은 당연히 분리해서 제가 얘기하고 있는데 더
뭐
뭐 제가 그분이 저한테 왜 그랬는지 모르니까 9분이 왜 그렇게 했다 라고
지적할 수 없는데 그냥 모르겠어요 왜 그런지도 모르겠구요 그것은 분명히
제가 아니라고 밝혀 되고 싶고 이걸로 해서 무슨
제가 뭐 기술적으로 컨퍼런스를 대책이 딴 생각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
그럼 이게 강연을 했지 뭐 그런건 이 책으로 나가고 있 거다 이게 그래서
그런 오해다 나 있었고 그 두 번째 오해는 긍데 있어 리게 아 이거 돈
벌려고 한다 이 두 수입
멋쩍어 쪽 어 어 뭐 솔직히 마음이 아닌 걸 아니에요
당연히 유튜브 안걸리고 제가 플랫폼을 여러가지 고려했을 때 어 여러 결국
유튜브로 갔던 이유중에 하나도
어 물론
팟캐스트로 나갈 수도 있는데 파 퀘스트로 갔을 때 그냥 어디 mp3
올려고 제가 뭐 딱히 돈을 벌 수 있는 법이 없어요
그 돈을 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는 모든 일을 해도 그거에 대한
어느 정도의 보상의 있어요 저는 제가 보람을 찾거든 요
그 지금 u2 그래서 수리 얼마냐 이 밝히는 나만 제가
안 될 거에요 그 원칙상 큰데 모 두가 생각하는 것처럼 무슨 먹고 또
대도서관 이거 먹을 거라면 그렇게 절대 그런거 아니에요 그냥 지금 요즘
많이 올랐어요
요즘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술 한 술 나가서 하루 밥 먹을 정도 좀 안
돼요
한달에 야머 그래서 그 정도니까 뭐 얼마 안되죠 사실 속으
그래서 그거에 대한 오해는 맞아요 솔직히 돈 안 보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당연히 만들 때 돈을 벌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들어온 것을
마다할 생각도 없지만
굉장히 적은 너 이잖아요 그 돈 때문에 이것을 관두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그래서 것은 부차적인 수입을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아 뭐
또 어떤 어떤 오해가 있었지
아 그것도 있어 이제
포부 예는 개발을 하기 보다는
말로 잘하는 정치인 스타일이 다른 얘길 했는데 그것도 굉장한 x5 라고
생각하는 이건 뭐냐면
제가 정치인 스타일이 었으면
회사를 그렇게 아 놈이죠 사실은 한군데 머물러 가고 계속 정치권에서 먹는
올인원 모르죠
다시 정치인들의 대부분 사람들이 회사의 오랜 모르는 잘 되게 많아요
그만큼 오래 머물러 사람이 친해지고 정시 하기 때문에 저는 언제나 회
살아갈 때 요번 들어간 회사 좀 달랐어 이건 사실 제가 가려던 은 회사
생각도 별로 없었는데
뭐 아는 사람이 예전에 일하던 애가 관심이 해서 그냥 뭐 거기 cto 는
점심먹고 이렇게 왔던 거고
게임의 사례다 이때는 저는 제 친구가 있는 회사에는 가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언제나 저는 제가 먼저 5% 그렇지 않은 사람도 내고 이렇게 내고
한데 좀 그 자체가 싫었기 때문에 저는 언제나 그 회사 지원하는 웹
사이트 라던가 이메일을 보내 갖고 즉 이력서 내고 정식으로 면접보고
점치고 답변 저보고 전 들어갔어요 극이 애들이 제가 도와 타는거 a
경우가 있지만 저는 언제나 그렇게 들어갔고 저는 말그대로 프로그래밍 신뢰
인정 만들어 가고 싶었던 거예요 그 어렵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크게 좀 재미있는게 저에게 비디오를 만 하니까 제가 비디오에서
맨다 말을 하니까 제가 되게 어디 가서 말을 잘하고 열심히 사람들과
어울려 이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회사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집에 돌아온 굉장히 뿌듯한 남겼다 고
생각하는 인간이에요 그만큼 정부를 상대로 말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회사 가서 열심히 일하고 코딩의 cog 비 오는 게 좋아요 그리고 말할
일이 있으면 일대의 말했음 역시 말을 하지만 그 외에 일은 거의 말을 안
하고 살려고 해요
그래서
저는 계속
프로그래머의 길을 계속 가고 싶었던 일이 사람이 되어 사실 그렇게 쓰고
계속 코딩 만하고 그래서 제가 시니어를 빨리 달았던 것도 있고 미드
보다는
씨니어 쪽에서 일을 하고 계속 그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이제
뭐
아까 보 비디오 보신 분들이 제가 정치를 잘하겠다 보게 하신 분들이 계신
만큼 그렇게 정치를 잘 아시 요구하는 사람들이
위로 올라갈수 많이 보여요 그래서 이제 그런 사람들이 리드 되고
그러는건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밑에서 일하는 게 별로 안좋았어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정치를 좋은 쪽으로 자라면서 그래요 자기 밖으로 찌기 려고
정치를 열심히 하다보면 은 굉장히 딸은 자기 밑에 있는 팀원들에게 굉장히
손해가 되는 일을 많이 그래서 저는 그보다 저거 는 진짜 아니라 새가
너무 많이 했고
그런거 때문에 차라리 내가 리드를 해야 했던 생각을 해본 적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미드가 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그냥
누군가 정보 다리 리드를 제대로 하고 잘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2장
개발만 하고 싶은데
이런 사람들이 수가 극히 드물다 보니까 차라리 내가 리뷰를 하고 만든
라는 생각이 더 강한 거에요 그래서 현재의 들어간 회사에 위치도 솔직히
미드 디벨로퍼 지금 막 그래서
미드가 됐고 뭐 아직 정확히 및 일을 시작하기에는 좀 30 밖에 안
됐으니까 뭐 그렇긴 한데
점차 그 길로 갈 것 같고 우리 드 일이 특별히 해로운 건 아니에요 실제
타이틀 없이 계속 어느정도 시 해왔던 일이기 때문에 그건 크게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
일단 뭐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게 저는 정치를 잘 하겠다는 생각은
절대 없어요 저는 그냥 뭐 들어오면은 안 읽 목 고치려고 하다가 절대
고쳐질 그런 가망이 안 보이면
점에 뜨고 또 다른 데로 옮기는 스타일이고 저는 크게 좋지 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래서 그것도 굉장히 큰 5 였던것 같고
펀드 구체가 뭐 누구 뭐 어떤 사람처럼 왜 골 쓰고 정말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또 아니죠
사람 만나서 숫놈 얘기도 쭉 없게 할 수 있고 그런 스타일이 니까
뭐 그것도 그런거고 로저는 사람을 별로 생각보다 안 좋아요 제가
집에 보통 일주일에 한 달에도 펴 만나는 경우 한번 일라
뭐 제가 술은 7화 지났지만 조금의 부터 집에 가서 재수 먹어도 좋아 시
사람 만족 먹는 걸 안 좋았거든요
그리고 그 으
그래서 그것도 저에 대한 오일 중에 하나고
그냥 회사 가면 열심히 코박고 프로그래밍 한 사람이 있죠
그런 스타일이 보통 저에요 저는 그렇게 별로 발아래에 회사에서
쿠로코 에
또 뭐가 있지 9 정도가 차체가 봤던 5 잊은 그런것 같아요 뭐 그 외에
다른 오해도 열심히 있겠죠 제가 못 밭은 오해들이 있겠죠
으 악 으로 또 하나 오해가 있고 내고 또 코 정정하고 넘어가 되는데
마지막으로 이건 정정 할게요
뭐냐면 제가 북미 취업가이드 를 쓰면서 제가 분명히 밝혀 났던 거 같긴
한데
사람들이 제가 이제 여기서 일하고 있으니 꼬 제품이 치어가 있었으니까
제가 한국에서 있다가 한국에서 목 개발을 몇 년 안 경로 기초로 여기와서
취업을 해서 취업비자를 받고 정차 겠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있는데 그건
아니에요 저는 책에서도 밝혔지만 그런 고통을 안겨 끈 사람 중에 하나에요
오히려 저는 가족이 먼저 이민을 캐나다로 갔었고 저는 따라온 경우이기
때문에 존은 그 취업비자 이 문제는 솔직히 없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확실히 밝혀 될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책을 체험 쓰면 서재걸 밝혔던 이유주 이유가 뭐냐면
제가 이걸 안 밝히면 은 제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 되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아 얘는 책 팔기 위해서는 거짓말 했다고 생각을
하실 것 같기 때문에 그걸 분은 박혀 낮고 그러면서 취업가이드 라고 쓴
이유는 저는 그 길이 맞고 그 길을 실제 취업 되는 한국인은 제가 별로
안 친해서 많이 못 봤지만 그래도 몇 케이스가 있었고 것도 직 좀 멀리서
보면 케이스라서 정확하지 나죠
그리고 이제 실제 그것보다는 따른 외국 애들 걔들이 그렇게 취업을 해
오는것도 저희 봤는데 뭐 또 한국에서 항구 사람이 아니니까 라고 넘어갈
거 그래서 그런 약간의 괴리는 있었는데 다행히 책이 나오고 지금이 3년이
지난 이후에
이미 그 그 책을 보고 한국에서 실행에 옮 시더 취득하시는 분들도 조금
있고
뭐 아직 안 된 사람도 있고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저는 그 책에 대한
방향을 맞았다고 봐요 그리고
뜬 그 책을 지금 업데이트가 복수 사람들 얘기를 집어 넣을 건지 아니면
요 포프 tv 의 연결을 해 보면 그 사람의 몇번 인터뷰를 할 꺼 줘
생각을 껌 고민중인데
그렇게 시기 온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제가 말했던 방향이
먹히는 방 열어봐요 단계 당연히 전부 한테 먹기를 망가지고 그게 먹히는
경우가 있는 방향의 라고 봐요 그래서
그것도 좀 확실하게 얘기를 해 놓고 싶었고
이렇게 계속 얘기를 제주 끌다 보면 한두시간 놓고 할 것 같으니까 대충
끊김 끊어야 돼 있죠 그래서 혹시라도 뭐 제가 나중에라도 다른 걸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건 뭐 다른 비디오에서 말할
기회가 되면 또 말할게 노 그래프
뭐 어쨌든 백해 찍었구요 어제 얘기 했을 때 그 서강대에 있는 학생
1명을 때도 되게 라고 얘기 하니까 천에 까지 하셔야죠 그랬는데
청년이라는 10년을 해야 되는데 그건 어려울 것 같고 앞으로 몇해가 될
때쯤 모르지만
아 요즘 이야기라고 생각이구요 그리고 뭐
앞으로는 거야 뭐 궁금 하시고 있으신분들은 댓글로 질문 달아주세요 제가
왠만하면 은 뭐 프티의 댓글은 다른 편의 굉장히 뭐 복잡한 질문 이면 좀
시간이 걸리는데 간단한 질문 나타나 봐야 하는 편이고
아니면 뭐 앞으로 능가 댓글 달아주시면 댓글에 대한 대답을 폭스 t
시작할 때 해버리고 시작할 거란 생각도 하고 있고
g 도 질 문득 기억해냈다 이게 보면서 또 해내게 위치할 수도 있고
뭐 일단은 포프 tv 는 여전히 그대로 나가구요 라프 이 시편의 나가고
그 때 지모 인기가 사그라 들거나 이런 게 보이면 그 뒤에는 어떻게
할지는 저는 생각을 해 봐야 되고
아 그 외에는 뭐 특별한 게 없죠
으 분명히 말씀들이 많이 거는 프로그래밍 감면을 위한
그런 tv 채널은 아니에요 그럼 유튜브 채널 아니에요
여기서 무슨 제가 컨퍼런스 가서 얘기하는 그 정도 수준의 자료를
기대하시면 안되요
뭐 가끔 가끔 올리는 팁 같은건 있지만 그건 말 그대로
컨퍼런스 에서는 1분짜리 에서 얘기할 부분들
그 거니까 그거를 이제 제가 컴퍼스 가다 1분짜리 강요하면서 타 싶은
50분 있다는거 광고를 순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접시 여기에 나오는 거고 그런 싸이 디텍트 좋은
사이드 이펙트가 있을 뿐이지 이것은 말그대로
컨퍼런스 대체 하는 그런 티비 아니고
람들 블로그 보듯이 바르시면 좋게 될 것 같아요 예 그 정도로 뭐 프티
방어는 대충 이정도로 하고 앞으로 또 까 이겠지 그래도
핵 포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