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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은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지에 그냥
사실 이 지금 만드는 비디오가 녹화를 오늘 하면은 예
24시간 안 의 미디어가 나갈 거 같아서 그냥 가장 제가 최근에 있던 1
지금 당장 타고 있는 일을 쉽게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냥 그냥 bd
로 만들려고 하고 그리고 이것저것 너무 간 아이디어가 막 여러개를 얘기할
것 같아요 그렇게 돼요
1 따져 첫번째는 뭐 제가 항상 눈에 2
으 지남 한 두세달 동안 탭 바쁘다고 얘기해 왔잖아요
그 뭐 이리 터졌네 뭐 있네 그게 이제 어느정도 일단 마무리가 됐어요 1
3 아냐 341 전쯤에 마무리가 됐고 그 동안 박박 바쁘게 했던 것은
이제 제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갖고 한번씩 얘기했듯이 그 한빛
미디어에서 나오는 분리 체리 있어요 예전에 이제 뭐 게임 개발자를 위한
생생한 물리 이렇게 재판이 나왔었고
그게 10년이 지나서 이제 아 이쪽 그러니까 북미 쪽에서 이파니 나하고
요 o'leary 주파 살 거에요
그리고 이제 그걸 이제 한 비해서 다시 번역을 하면서
요번에는 좀 게임프로그래머 들에
가깝게 번역을 하자 저번 번역하신 분은 아마 아 뭐 물리아 박사님
모르시는 분이 좋았고 아마 좀더 물리학적인 용어 익숙하여 떤 것 같고
아 요번에는
그 한 빈에서 저한테 제의가 들어왔고
그리고 의 저도 이제 저 혼자 하기는 좀 벅차고 저하고 이제 다른 게임
프로그래머 중요하고 같이 했거든요 그애도 저하고
뭐 어쨌든 이름 나갈 거니까 채 개 아
이른바 알려드리면 그 운정 기운 씨라고 전은정 균 임웅균 이라고 부르는데
뭐 저랑 친 하신 분 아마 트위트 동네 또 아실 거고 그 친구랑 같이
했고 그리고 또 다른 한 명이 이정훈 씨라고
아 이 사람은 지금 캐나다에 와 있는 사람이에요
예전에
뻑 바로 말해도 되나 모르겠다고 예전에 그냥 그 캐나다 조미미 이모부
미쳤고 이런 거 잖아요 고 쪽을 잘 하시고 계신 분 이예요
그래서 이렇게 셋이 공역 을 했고 물론 생명에서 공격을 하면 언제나
문체가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제가 마지막 최종 정의는 제가 다 했어요
근데 뭐 그 사람들도 많아 이를 잘 해줘서
아 저도 그렇게 힘들지 않게 했고
아 뭐 원래는 이것보다 좀 많은 이거 인원 이었지만 먹었지만 돼야 복어
때문에 제가 되게 바 빠졌던 거고
원고는 7월 말 조금 전에 보내서 지로 28일 이 정도의 그래서 이제
출판사 하고 한번 또 뭐 검토하고 교정하고 출판사 편집자 분도 이제 보통
의견이 찮 아 요 이건 이렇게 하면 좋겠다 저렇게 하면 좋겠다
그럼 이제 뭐 이게 좀 더 올바른 경우 아니냐 그럼 저희는 맞으면 맞다
아니다 우린 이게 다 봤다고 생각한다
되게 열심히 왔다가 딱 가면서 재즈 락 주고받고 하고 있고
출판일 짜는 정확한 는 지 모르겠어요 제가 처음 이를 받을 때 출판 일이
언제 란 얘긴 들었는데 그게 지금도 그대로 인지 아닌지 몰라서 말씀 못
드리게 되고 올해 안에 나아요 모든 감 야 올해 제 생각에는 9월 집에
나가지 않을까 싶은데 그게 아니어도 10월쯤에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래서 그 이런 일단은 뭐 급한건 마쳤구요 제도 들어오는거
검토 봐서 보내면 되는거고
이제 그게 되면서
이제 그일은 좀 빠졌고 그만큼 지나면 시간이었는데 이제 그 일을 하면서
제가 이제 따른 회사를 최근에 들어 같잖아요
그래서 또 거기서 야근이 1 지난 2주 정도가 좀 빡세게 있었어요 이제
코스코 잇죠 코스트코 라 그러나 한국의 코스트코 저희가 이제 코스코
코스코 에 보면 이제 포토 센터라고 있거든요
사진 자기가 올려서 뭐 걸 프린팅이 안고 있는 화면 코스코에서 피크 팔
수 있는 거 한국 쪽은 아니고 미국 모 캐나다 이쪽을 저희 회사가 하는데
그 요번에 새로운 버전은 이제 코스코 미국의 강 층을 하나라고 하니 줄을
조금 야근은 알리고 초아 금을 했어요 밤 10시 11시까지 아니 주
했는데
그러면서 다른게 짱 빌린 것이 또 다른 해야 될 일이
그래서 이제 그 회사에서 하는 약은 끝났고 뭐 제가 봤을때 프로세스의
문제도 있고 좀 열어 뭐 개처럼 계획에 문제도 있었던 것 같기 때문에
그거는 제가 이제 서서히 고쳐 나가야 될 문제고 회사에서
뭐 야근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불필요한 야그 은 좀 피할 수 있는
방향으로 미리미리 좀 어느정도 계획을 짜는 방향으로 밀어 붙이려 고하고
뭐 위치가 리드 디벨로퍼 레체 옹이 됐으니까 어느정도 제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어요 저것 해 봐야 되고 저 개인적으로 또한 챌린지 기도하고
그렇게 그동안 못했던 일이 두 가지가 있어요
아 사실은 그 여기 뱅크가 있는 인디 회사 게임을 이제 포팅을 해주는걸
했었거든요 플랫폼 되게 5개 용으로
그의 최종 써 미션 이게 들어가야 되는데 아 뭐 제가 담당할 뿐 야 이제
다시는 저는 렌더링 쪽만 포팅을 좀 거기 때문에
그 속에서 굉장히 좀 알 수 없는 메모리 오프화이트 뭐 메모리 스터프
풀어볼 어미 있더라구요 문제가
그래서 그거를 지금 잡아 줘야 되고 오늘의 여기가 토요 일이거든요
그럼 저는 아 4일 반반 이라고 일요일이라고 저희가 월요일이 또 휴일에
이어갔고 그렇게 하루 반 더 투자해 가 그걸 다 고쳐 줘야 되고 그리고
아
그 다음에는 이게 제 마지막 건 것 같아요 지금 제가 하기로 약속한 거
그 프로젝트 d 라 그러나요 프로젝트 프로팀과 마실 거야 아마
fk 없나 이름도 모르네요 어제 프레디 같은데 그 얼마 전에 무슨 한국
게임 잡지도 나갔을 거예요
1인 개인 개발해 갖고 그걸로 스팀 그림이 라이터 봤다고 그래서 그
게임을 제가 프로그램을 해주는 건 아니고 그 눈이 그거를 스팀 나이트
스팀 그린 라이트 받기 전에 그 올리자마자 사람들이 외국에 드리 아
영어버전 해 달라거나 요걸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최종 그림의 받기 전에
제가 그분의 도와 드린다고 해서 영어 은 제가 다 번역을 해 주겠다고
한국에서 한국에서 영어로
뭐 그 분은 저한테 직접 부탁을 한 적이 없는데 제가 봤을때 그 이니 그
그린 리옹 것은 굉장히 좋은 찬스 라고 보고
그래서 그 때 아무런 영어권 사용자가 전세계에서 굉장히 많으니까 그
마켓이 라도 최소한 어떻게 섭렵해 서 그렇게 유저들이 해왔고 혹시 거기서
돈이라도 벌 수 있으면 좋잖아요 그동안 노력한 거다 돈으로 보단 마우스
보답할 수 있는 거
그분은 되게 소박 하셔서
그런 돈은 관심이 없고 그냥 자기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믿고 만들었던
게임을 사람이 많이 플레이 해 주고 좋아지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저는 타
좋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자기의 노력을 인정받는 건 돈이라고 생각하면
주거든요
자본주의로 왜 옛날에 말했죠 그래서 그렇게 됐어요 1r 말하는 원에서
제가 그분을 도와 드린다고 했는데 제가 스스로 원래 처음 할 되기로 했던
것은 7월 말이었어요
이제 이게 두 부분이 있거든 시스템 sg 하는거고
아 게임 속에 이제 아이템 이름이나 모코 아스트 다양하고 이런게 두개가
있는데 제가 시스템에 세지는 당장 해 드렸고 이 2개는 제가 7월 말까지
못 마실 것 같아서 8월 15일까지 저같이 드린다 고 했거든요 그래서
일단 제가 하던 번역 일이 끝났고 시간이 좀 남을 것 같고 야근도
안하니까 최대한 이걸 를 해서 8월 15일까지 저는 마치 수 있다고
보는데 해봐야죠
못하면 아마 그 분 현재 그 계획 즉시 계획에도 차질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그게 전부 고 아 그리고 아까 말할 때 그 일요일날 제가 를 반만
일한다 고 한 것은
요번에도 또 이제 북미 취업 성공 하신 분이 연락이 또 한번 왔어요
그분은 이미 캐나다로 오셔서 한 일 년이나 1년반정도 의미를 하셨어요
바이오 에어 하신 분인데 바이오웨어 가 원래 캐나다 회사 거든요
나중에 뭐 이해가 사서 분이 분 점 분사 를 뭐 qat 파트 먼트 로
미국의 열고 이런건데
바이오 얀은 캐나다 중에도 가장 축구
아 여러 겨울이 무섭기 로 유명한 이제 알버타 에드몬튼
도시 있는데 국회 전반을 고생을 하시다가
그렇죠 슈가 잠깐 내어 주신다 고 하면서 꼭 밴쿠버 돌아보시고 토렌트
돌아보신 되요 그래서
벤쿠버 오신 다른데 저한테 연락이 왔어요 저는 2분이 계신 하는거
얼마전까지 몰랐고 그
자기의 스스로 묵묵히 1 다하시고 뭐 북미 추억 아이들을 보고 캐나다의
취업을 하신 건지 아닌지는 제가 아직 물어볼게 나왔어요
4 또 제 포프 tv 를 보고 있다는 말씀을 했으니까 아마 그렇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뭐 개인적으로는 역시도 북미 취업가이드
1 떠나있던 북미 취업에 성공하신 분 이고 지금 1년 반이 이렇게
계셨으면 이제 영주권 들어가서 캐나다 연구 정책이 되시는분 이기 때문에
그거 참 다행으로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그 분이 연락이 와서 예
또 데려가는 거야 에서 일요일은 하루종일 그분은 보고 누르고
프롬 거죠 그래서 올해는 참 생각보다 제가 밴쿠버에서 한국 사람은 이렇게
말하면 많이 만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올해 진짜 연락이 많이 와 생각보다 그러니까 그 전 해 는 뭐 가끔
1년에 1명 이렇게 있었는데 올해는 벌써 본 사람이 한 여성 7명을
되는거 같아요 그렇게 북미 취업 쪽으로 에서 팽 커버에 자식 방문 채
돌로 보셨다 든지 가지가 성공해서 어렵다는 지 아니면 그 성공하는
과정에서 오시는분 2시는게
써있다 그분을 뵐 거 같고
크게 제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초 4 말한 안한것 같은데 제가 8월
15일이
사실 제가 모든 일을 다 7월말까지 관해 끝내려고 했던 이유는 좀 널
놀고 싶어서 너무 힘들어서 요즘
그리고 싶었는데 8월 10월 날 그 프로젝트 뒤 맞죠 plek 인가
그때 이룬 모르게 죄송해요 그 그걸 끝내 지고 나면 은
그때도 제가 또 대학원 석사를 시작을 해요
이것은 아마 한국에서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그 온라인으로 해갖고 하는 그
석사 프로그램 생겼거든요 미국 조지아 테크 이라는 그 금 0
석사 에 걔네가 순위가 미국에서 한 이유비 컴공 석사 라는 뭐
세부전공 따라 틀리지만 유비의 서구 이 사이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좋은 학교였고 중요한 것은 이 학교가
뭐라 그래 그 굉장히 싸게 나왔어요
최신의 그런 컴퓨터기술 있잖아요 오픈
계약 같은거 외국의 가버너 스텐포드 라던가 mit 라던가 아니면 윳 s
이런거 가보면 이제 거기서 보면은
동영상으로 강의 듣고 거기서 곧바로 퀴즈 볼 수 있고 뭐 프로그램 자고
펄 실행하고 뭐 제천 받을 수 있고 이런 비슷한 것들이 있잖아요 그런
플랫폼의 힘을 받아서 점점 온라인 교육이 쉬어 주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래서 mit 도모 edx 라던가 이런 온라인 플랫폼 하나의
오픈 소스로 풀어서 사람들이 그런 온라인 강좌를 만들 수 있게 하고 있고
실제 mit 에 나온 굉장히 많은 강좌들이 공짜로 그런 식으로 나오고
있고
근데 중요한 것은 계속 그렇게 꽁짜로 강제 나오고 있었는데
합의 를 주는 그런 학교는
없었어요 석사 학위를 주는 학교는 그게 아무래도 여러가지 이거였어 어떤
확인 하셔야 하겠지만 학계가
조금 보수적인 면이 확실히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그래서 이제 온라인으로
만드려면 우리가 제대로 가르칠 수도 없고 그런 사람들 할 때 뭐 어쩌구
저쩌구 서쪽에서 정말 이 사람한테
화기를 줄 수가 있냐고 이런 얘길 수도 있겠고
뭐 어떤 의미에서는 자기 밖으로 찍히게 문제도 있고요
온라인으로 하면은 아무래도 더 카드도 싸지고 오고
이런거 공짜로 뿌리기 시작하면 회사의 야 학교에 돈도 없고 뭐 정식 갖게
되 거에요
교수진 또 멋쩍어 쭉 오목 이런 이런 여러가지 문제가 있잖아요 아무래도
아무래도 교수도 한번 강의 녹화 해놓고
그걸로 계속 울과 먹게 되면 자기 위치도 좀 문제가 될 거고 근데 요번에
그렇게 테크 뭐 좀 더 발전을 하면서 어학교 글이 좀 변하고 있는 것
같긴 해요
예전 처럼 뭐 정원 백문 받았고 100명 한테 뭐 학위 다 받고 졸업
알려면
처음 뭐 얼마 얼마가 될려나 석사학위 처음 봤는데 한 3,000 만원
4,000 만원 된다
뭐 3천만 될까요 굉 장 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3천만원 된다고 보고 꼭 말해야 되지 않나 너무 비싸지 않아
삼촌으로 하죠 그 정도를 한 명 한테 받는것보다 온라인으로 정말 mo
시라 그러더라구요 매시브 온라인 어쩔 거 같은데 쓰자고 그래서 뭐 그게
뭐 의 약산 실은 그 mmo 하듯이 허락할 때 그렇게 수 많은 사람한테
뿌려주고 가격을 낮춰 갖고 실제 회사 회사 레 학교에 들어온 의 애들
수가 많으면 그만큼 다들 낮아도
아 그게 돈은 충분히 벌어들일 거고 역시 그 학생들이 캠퍼스의 없으니까
캠퍼스 부대 시설에 투자할 필요도 없으니까
거기에 비용을 절약하는 것도 있을 거고 그렇게 재밌게 재미있는게 조
재테크 에서 나온 요 석사 과정은 전부 다 끝냈는데 딱 한 700 만원
800 만원 딱 들어요
석사 제대로 이해한 딱 밝고 뭐 파트타임 이니까 어떻게든 다 다르겠지만
그리고 정의의 식으로 하기도 나와요 까 모 온라인 하게 없고 뭐 나한테
개인정 아니죠 이라희 가 아니라 실제 학교에서 제대로 인정해 주라
그래서 저는 예전부터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설정이 석사
에서 배우는 내용이나 이런거를 저는 이미 업계에서 다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초 제가 있던 긴 안쪽에 아무래도 위 설치가 좀 많은 분야
기도했고
근데 이제
제가 예전에 은퇴 계획 중의 하나로 생각났던 게
학교에 가서
후진 양성을 하면서 제시가 겠단 생각이 있었거든요 학교가 한 가지 좋은
것 중에 하나는
실제 한 파트타임 정도라는 것이 간이 제가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한
학교에서 보통 숨 일주일에 수명 시간 25시간 이라면 그게 정교수 곡
그리고 그렇게 되면 나머지 시간에 제가 하고 싶은 뭐 연구 라던가 제가
싶어하던 다른 일을 하던 걸 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뭐 제가 사람을
가리키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그리고 실제 모 학교 예전에 해서 대학에서
가르칠 때도 뭐 교수평가 1
선생 평가 라고 하죠 거기서 정교수가 아니었으니까 선생 평가도 굉장히
좋았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저두 걸 자란다는 것 같고 저도 좋아하는 거 알지만
아 그보다 저한테 개인적으로 중요한거는 제 시간 같고 제가 뭔가 도 하고
싶은 말 수 있다는 걸 되게
아 매력적으로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요번에 10장 잡기 전에 얼마
전에도 그런 학교 드라고나 꾼들에게 했어요 제가 나왔던 하면서도 저를
워낙에 하고 그래서
얘길 했는데 이제 제가 나왔던 학교는 아무래도 0 0 0 기업의 뭐야 곰
공립대학 공립대학 이거든요 그래서 거기서는 제가 석사 하기가 없으며 는
아 그 정교수로 부인이 불가능하 돼
그래서 아 그럼 결국엔 언젠가 필요하게 하겠구나
그 생각을 하고 있다가 이게 이제 싸게 나와서 제가 여태까지 석사가
언젠간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절대 안 했던 이유 중에 또 하나는
파트타이머 특기가 너무 어렵다는 거예요
적사 같은게 학교에서는 내가 직장을 때려치고 풀타임으로 들어가야 된다는데
저는 굉장히 미 아는 얘기지만 학교 측의 는 제가 풀타임으로 학생으로
있어서 배우 는거 연구할 수 있는 거에 그 범위가
제가 업계의 남아 살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저는 미약하다 고 보거든요
아무래도
어깨에 있는 경력 10년 20년 같이 있어 치 하던 사람들 그 사람들하고
대화하면서 얘기하면서 같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거와
학생들 경력은 별로 없고 그냥 좀 똑똑하고 미래가 보이는 애들 뭐 그런
애들 몇 명 하고
젊 그렇죠 그런거 아니지만 뭐 결국 학살을 졸업했는데 직장을 못잡고
석사를 가서 그냥 밍기적 되네 라고 어울려서 같이 하다 보면은
확률적으로 아무래도 예 별로 별로인거 같아서 제가 석사 다니는 애들 얘기
들어봐도 그랬고 그래서 그런 것도 있죠
4 그래서 저는 또 하다 앞으로 1 2년 동안은 이 석사 공고 되면
조금은 바빠질 거고
공부해 별 어려움은 아니까 상관이 없고 그 다음에 좀 다른걸 해야죠 이제
그래서 그게 제 근황 플러스
뭐 5mm 5c 그 조 재테크 소개 기타등등 등이었고
아 일단 여기서 마치고 예
다음편에 또 뵐께요 포프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