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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뭐 품이 치어 가이드를 보시고 여기와 고모부 기회와 그래
쉬머 지역 잘되고 하고 있다는 친구 있었잖아요
사실은 그 친구가 친구 나 이제 주말에 한번 만나고
뭐 있더라 밥 먹고 술 한잔 마시면서 얘기했는데
그냥 cool 그러니까 바닷가 다음턴에 바닷가 갈꺼면 젖어있는 그 바닷가
앞에 걸을 수 있게 해놓은 겁먹게 있고
잔디 발 길거리 바랄까 해변 그런거
근데 거기 를 걸어 다니다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뭐 지금 뭐라고 했더라 지난 6개월 동안 한번도 노래방을 가본지가 어때요
그래서 제가 이쯤 한테
비가 여기서 3개 6개월이 니까 그렇지 라고 했는데 아니라고 하다가
생각을 딱 하더니 벌써 4개월 끝나고 5개월이 되어간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껴요
그래 이제 친구들 조만간 에 만 1년 좀 지나야 뭐 영주권신청 뭐 6개월
6개월이 수도 있고 그런게 들어갈 거고 그래서 예전에 2층과 처음에
직장을 잡았을 때 모든 게 좀 새롭고 낯설어 니까 저한테 되게 많이
했었어요
뭐 카톡으로 얘기하고 무슨 뭐 지금 만나서 얘기하고 그 때 했던 얘기
중에 되게 재밌어서 제가 언젠간
푸드 tv 에서 얘기 한번 해야지 라고 적어 뒀다가 여태까지 안한게
있는데 그건 하려고 해요
뭐냐면 그 회사를 처음 나갔는데
사람들이 자기는 뭐 아무래도 새로운 사람이 그러니까 뭐 일찍 하겠다 생각
같겠죠 그런데 제가 그 거긴 여신 아가는 기억이 잘 안나고 사람들이 보통
이제 1
열심히 들어온다는 거에요 그 10시쯤 들어와서 일 하다가
그러고 뭐 1 8시간 근무 하고 뭐 6일이다 7시 가고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고 주말에 50분 찍어보고 싶고 나가고 더 일찍 보고 싶어서 일제
보고 아무도 출근 시간에 대해서 뭐라고 안 그러는 걸 되게 신기해
하더라구요 저는 그게 굉장히 당연한 걸로 느끼고 있었거든요 사실
게임회사에서 보터 뭐 여기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만 보통 회사의 있어라 그러고 예 그
시간에는 반드시 회사에 있으라 그러고
뭐 그전에 오는 그 후에 오든 말아서 8시간 맞췄고 일어나는게 포톤
분위기고 클래 사는 더더욱 그렇고 작은 에서는 더더욱 그 개념 이었구요
뭐 1시 2시에 들어와서 밤새 보이라고 가능해도 있기 때문에 그게 되게
신기했다 그러고 두번째는 또 뭐냐면
제 친구는 처음 가서 작은 짤리고 안 된다는 마음으로 되게 열심히 해야
돼요
아 7:00 8:00 까지 열심히 일하고 그러면 사람들이 가면서
집에 가라고 왜곡 왜냐고요 이렇게 까지 하지 말라고 계속 그런다 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는 그게 되게 어색했다 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되게 단상
걸 느껴 쓰니까 그게 어색하지 이러고 있었는데
그리고 물론 나중에 이제 작은 크런치 타임 있고 이럴 때는 이 친구도 좀
해야될 일이 많으니까 뭐야 분도 좀 하고 주말에도 가끔 이라고 이런건
있었어요
그런데
대부분은 그래도 억지로 강릉 시키고 양해 시키지 않는 것 그리고 실제로
주변 사람 이렇게 많이 하지 않는거 이 끝나면 꼬막은 느긋해지고 뭐 2축
우즈 열심히 든 사람을 파는 11시쯤 갈 거에요
그 다들 늦게 가는게 익숙해지고 뭐 늦게까지 이라면 되는거니까 이러고
있고
한마디로 저는 직장을 그렇게 보거든요 자기가
특히 이제 개발 쪽이나 기술 쪽 일을 하는 사람 머리를 써야 되는
사람들은 자기의 머리가 가장 확실하게 돌 때 그 때 이러한 형 효율이
좋다고 봐요
아무래도 제가 깨어있는 시간 동안 다른 시간이라는 게 제가 반쯤 졸린
시간 해서 10시 간 일한 것보다 훨씬 일을 많이 떠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아침 형 인간이 아닌 사람을 굳이 아침형 인간을
바꿔 왔고 아침부터 와서 반쯤 좀비 상태 유일하게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 보면 은 정말 들어와서 열심히 라고 자기 줘서
열심히 라고 하는거 되게 좋은건데
그리고 세번째 우리가 뭐 근무 환경이 뭐가 좋다 이런 얘기 정도였으니까
세 번째로 이 친구가 정말 신기했던 게 구해서 금요일 애
다들 보통 집에 일찍 않다는 것 그리고 금요일날 1호 3시쯤 되면
회사에서 맥주 하고 음식을 준다는거 op.22 회사 친구로 좀 작은
회사에서 뭐 p 짜 조금 주고 뭐 맥주 한 병 먹겠지 고전부 였던거
같은데 그래도 본인으로서는
이렇게 맥주를 마시면서 일을 한다는 것도 되게 신기했고 매주 금요일 4
회사가 걸 준다는 것도 되게 신기했던 것 같아요
저는 거의 대부분의 있어서 그렇게 지내 왔기 때문에 뭐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사죄 한 번이든 그런 게 있었고 언제나 음식을 모자 주는데도 있었고
왜 p 적용되서 과정 되어 있었지만 언제나 그냥 금요일은 좀 편하게 누구
뭐 마시면서 사람들의 얘기 하면서 쉬면서 일해라 이기는 되었거든요
그런다고 뭐 옷에 싶다 술만 먹고 일어난 애들은 거의 없어요 보통 자기
술한잔 먹고 사람 다 30분 얘기하다 돌아가서 소리만 먹으면서 이라거나
그렇네
박제 잘 라운드는 이에 캐나다가 양심 했었구요 e 스포츠 거기는 회사
안에 아예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거기서 케이터링 걸 시켜 왔고 음식 엄청
많이 주고
종류별로 뭐 고급 음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웬만큼 퍼가 만나온 음식 정도
그정도 음식의 500주 도모 투병 색 먹어도 문제 없이 쭉 누르면 충분히
갖다 줬고
그래서 그냥 저는 보면서
조금 신기 있다고 해야 되는데 사실은 제가
정부 쪽에 있을 때도 그런 비슷한 많이 느꼈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은
말그대로 창업 분위기 창업이 주가 된 도시에 있는 회사 아 냐 아니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제가 캐나다 동부의 센 동부 쪽은 주로 큰 대규모의 게임에서 가 들어가서
스튜디오 여러 갖고 애들 엄청 채용하는 건 대기 없이 문화 있기 때문에
거기는 이런 자유도 적었고 물론 점수가 야수 먹는 일은 했지만 모 모
회사에서 맥주를 뭐 언제나 준다 라던가 뭐 뭐 애들을 행복하기 위해서
이렇게 재밌는거 한다거나 그런 건데 적고 그에 비해 는 그냥 회사
입장에서 애들 강아 파는 분이 나가겠죠 그의 베리가 서부에서 다했던
회사들은 다 이렇게 자유로 왔어요 아무래도 그 창업이 주가 되는 도시들은
그런 애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언제나 애들이 뭐 자기 신념이 있고 어디
나오기는 것도 있지만 그에 비해
그냥 회사 말 두고 열심히 일하다 자기 개념 자세보다는 내가 좋아서
이러한 란 개념이 강하기 때문에
얘가 정말 좋아하게 만들어야만 애들이 일도 눈이 온다는 거 그걸 아는 것
같아요 그래서 즈음에는
미국도 그렇지만 서버쪽 애들은 다 그런 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어나는게
전 보고 본부 쪽은 서구 보다는 확실히 그 직장인 직장인 알고 야그
은행원이 라드 조미란 애들이 맞고 그래서
그런걸 보면서 그냥 아 처음 볼 때 그 친구들에게 신기했고 저는 그 침과
신기한 게 더 신기 했고
그랬는데 뭐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하도 오래된 친한 일이라 그렇게 재밌는
것 같진 않지만 뭐 그냥 그때 이런 일이 있었다는 정도로 가볍게 비디오를
만들려고 예 뭐 피드를 비디오 폰 tv 를 만들었어요
예
다음에 뵐게요 폭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