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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어디서 말을 시작해야 할까
옛말에 그런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비슷한 모습 말은 있었던것 같아요
이제 그 잘 자기가 가르치면 더 많이 배운다는 그런 얘기가
속담 중에 있지 않아 제가 기억 안 나는데 그런 얘기 저야 전에 들은
적이 있어요 정말 보니 누군가를 가르칠 때 정말 스스로 더 많은걸
생각하게 하고 더 많은 걸 배운다 고 이런이런 그런 얘길 들은적이
있거든요
뭐 옛말 중에 틀린 말은 없다 는 말을 하고 싶지 않고 옛말 중에 틀린
말이 없다는 그말 부터 틀린 말이기 때문에
하지만 그런 옛말이 있다면 그 말은 맞는 말인거 같아요 아 무슨 일이에요
얘길 왜 하냐면 은 그 아
어깨가 그저 게임과 이제 미국의 예전에 우리 학생 일단 알던 그 한국
친구 에서 제가 학생일 때는 그 친구 학생일 때 그 친구가 이제 어디서
일을 하는 것 같은데
그가 외국인 친구 조 그 모 미국에서 1과목 영업권에 텐 것 같아요
쓰이게 2
그 친구가 테크니컬 아티스트 인데 그 쉐 이거 책을 찾는다 고 우리
재채기 영어로 나 않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물론 제 책에 이제 이북으로 해서 않아 전에 나와 있기 때문에 알려주면
줬는데
채광 것 같구나 4
제가 쉐이더 책을 보면 제가 쓴거 지만 되게 앙 모모 잠옷 당연히 있는데
참 잘 썼구나 생각을 들어 참 내용 되찾고 좋구나
내가 봐두 이렇게 해갖고 입문을 하는게 맞고 나서 쓴 거고
물론 제가 거나 프로그래머 기 때문에 아티스트의 완전 초보의 맞춰서 뭐
쓰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프로그램을 초보라면 당연히 볼 수 있는 책이라고 보고 뭐
초월하게 보다는 이제 일반적인 프로그램 할 수 있는 축구는 좀 지났고
중급 에 가시는 분 이라고 봐야 겠죠
이제 그래피 프로그래머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근데 그 책이 나오고 있는 계기가 체형도 밝혀 왔듯이 사실은 학교에서
대학교 여기 있는 대학이 줘 거기서 이제 그 그래픽 그래픽 프로그램이
코스 쉐이더를 자는거 그걸 2 3년 가르쳐서 나온게 그거예요 계속
개발하고
뭐
테스트해보고 lem 오타가 좀 더 다음에 더 좋게 만들고
근데 재밌는건 제가 그 수업을 가리키 시작할때가 사실은 제가 여기서
경력이 얼마 안 됐을 때 여기서 경력이 이제 처음 그 블루 캐스케이드 한
회사 지금 개콘 밴쿠버가 됐지만 그 회사에서 일하고 6개월만에 가르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식 경력은 6개월 뭐 그 전에 모 프로그램에
한것도 있고 거긴 하지만 쉐이더를 만지기 시작한 것은 진짜 얼마 안 됐을
때 란 6개월 말고 되요
그때 하면서 참 재밌었던 게 뭐냐면
가르 케 주제를 찾고 이런데 제가 주제로 100% 이해하는 것도 솔직히
별로 없었어요 그 당시에는 뭐 이래서 노멀 맵 이라고 하면 그 당시에
제모 반품의 놈 한 마디로 나올텐데
별로 크게 이게 이 거다 라는 확실한 개념이 없었거든요
그냥 초두 가르치면서 카르텔 되니까 보면서 이해하면서 이거 어떻게 설명이
될까 이게 이거구나 그때 이해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설명해 될까를
고민하고
물론 처음에 틀린 것도 있었고 그렇게 하다가
가르키면서 설명을 하다가 이제 지금은 박고 또 나도 모르던 거면 또 그
닥쳤다 가지 토론 하다가
그러다 결과적으로는 뭐라 그렇지 어느 정도 경지에 올랐다고 하나요
그렇게 됐어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누가 질문을 물론 당연히 어떤 질문이
들어 오겠구나 는 이미 ios 답을 다 알고 있는 상황이 됐고 그래서
아내가 그렇게 해서 진짜 많이 배워 보라 생각을 해요
뭐 업무에서 노래를 안 쓰는 건 아니지만 굳이 도원의 왜 정말 말그대로
이경모 어떻게
수학적으로 x yg 공간에 데이비 돼서
그게 뭐 어느 쪽에 조명을 수는 어떻게 되고 이런것도 생각을 못했을 거고
그리고 나중에 실제 실무에서 이라면서 아티스트가 텍스쳐를 보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는거
그래서 그것을 위해서 어떻게 좀 꼼수를 불어야 되는거 이런건 나중에 배운
거지만
그걸 맞더라고요 정말 누군가를 가리키면서
제가 더 설명을 하고 해서 많이 배운 다른거 뭐 아시는 분 데 지금 좀
다들 아실거 같은데 제가 생각이 되게 많아요
생각이 되게 많은데
그런 기술적인 부분에서 봤을 때 가끔 뭔가 는 굉장히 궁금해서 파고
싶은게 에서의 내부적으로 어떻게 동작을 할까
특히 제가 c 플러스 플러스 코드 쪽을 보다 보면은 c # 또 그렇지만
그런 것에서 굉장히 궁금한 많아요 이렇게 어떤 기능에 땋 온다고 했을때
뭐 어떻게 보면 어 작동 하니까 끝 인데 내부적으로 과연 이게 어떻게
될까 라고 궁금해질 때가 있어요
그럼 그걸 알게 되서 굉장히 팝 음 어셈블리를 보던가 이런 짓도 확인하죠
가끔
근데 중요한 것은 실제 무슨 기술적인 아 무슨 뭐 이런 일로 그래픽 쪽
기술의 왔을 때 그것을 그렇게 궁금해 한 적이 있냐
수학적인 수준까지 내려갈 정도로 궁 말 적이 있냐 라고 물어오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이래서
처음에 조명 동식 모 란 버트 즉 공식 들어갔을 때도 모이기에 코스
하인으로 회사가 두둑하게 코스 아이는 외 구하는지 그게 다 퍼프로 된다는
건 알지만 왜 코사인 을 구해야 된다는 g
이거는 그냥 별 신경을 안 썼던 거 가 대 2 가정용 계산을 좋게만
들었겠지
그래 쉐이더 책에서도 그렇게 써 같고 나중에 그 종 카메라 아저씨가 무슨
어디선가 크크 할 때 잠깐 걸 얘기하더라구요 이렇고 싸이 맞는 이유가 이
거다 라고 투어에서 이가 됐어요 아 그렇구나 근데 뭐 솔직히 지금 람보르
토다 다른 중 c 도 많이 쓰고 거기서 무슨 뭐 마이크로 펄스 시 라던가
그 잔털 같은거나 있는것보다
고려해서 쓰는데 그거는 뭐 역시 시뮬레이션 뿐이지 어프 혹시 맨션 뿐이지
설치 수학적인 100% 근거가 있는 건 아니거든요 비슷하게 있겠지만
폼에서
구치 중요한 것은 생각도 많이 들고 그래서 그런 것을 많이 안 보긴 해요
근데 그 상황에서 정말 말그대로 그 주제를 누군가를 가르치게 된다면
그것을 어쩌지 파괴되면서 이해 되면서 아이 게 이런거구나 하면서 나중에
다른 것까지도 이해가 쉽게 되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학생들
가르키면서 그리고 그걸 이제 책으로 옮기면서 되게 많은 걸 배운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역시 남을 가르친다는 건 참 좋은거 다 생각을 해요 근데 뭐 그 외에
이제 뭐 다른 것도 제가 원래 관심 있어 하는 것들
그냥 사람 사는 꼴 들 사람 뭐라 그럴까
실력으로 대적 받는거 그런거 있잖아요 그러니까
말로 사람 잘 취하지 말고 어떻게 올라가는거 모두 취득한 어제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고 사실은 그냥 제 기준에서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게 몇 개
있고 제가 살아가야 되는 방식으로 믿고 있는 몇 개 있는데 거기 그거 에
관련된 일들이 일어날 때 사회적 에서 모 회사에서
그런거에 대한 관심이 있죠 그러면 진짜 생각을 많이 해요 쓸데없이
그런데
떼 게임 게임 중에 이제 코프 왼쪽은 그것보다 행각을 들어가는 것 같은게
이꼴이 에요
하루 적 망상 간호사는 인가요 사실 거의 그래요 아 뭐라고 물론 그러면서
망상을 하기 때문에 또 뭔가 하는 것도 있지만 좋고 등도 많이 하기
때문에
얼마전에 라치오 아니구나 그래서 아니 얻을 수 있겠다
그 누구지 어떤분이
본 x 라 시를 본 x 아 그 분이 저한테 그런 물어봤던 같아 어제가
아니라 발전이다
저는 왜 한국하고 아직 소통을 하고 왜 굳이 비디오를 만들고 있냐고 이제
신경 안 쓸 때 되지 않았냐고
그 본인은 대답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물어본다 고 하셨어요 근데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답이 제가 뭔지는 모르겠고 부분이 생각하신 담이
매수는 생각을 해봤어요 사실은
제가 캐나다 너무 어처구니 너와 세이즈 아무래도 어중간 에 걸쳐있는
때니까 제가 홈페이지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한국은 페이지 업무는 베이지
있었고 영문 홈페이지 에서 거의 리어 따라 한국 한국 홈페이지를 좀
쓰다가 어느 순간부터 한국어를 다 됐죠
한국의 일단 개념보다 지었고 한국 홈페이지도 다 주었고 그 영문 블로그
만으로 활동 하다가
그러다가 저는 기술적인 내용도 다 영업 물론 올라갔어요 넣어야 그러다가
5 그때 이제 kgc 발표 나고 나서 그 뒤부터 이제 사람들이 질문도
많이 해요 뭐 그런것도 있어 차 영 불 영문 하고 한글로 같이 하자
그리고 둘 다 같이 언제나 대응이 같이 올라갔어요 영문 에 올라오는
항구를
제 디테일은 영문 에 먼저 쓰고 한국의 많았었는데
그러다가 이제 한국에서 외국으로 넘어와서 살고 있는 개발자 로써
굉장히 뭐랄까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이 있어요 사실 모헤어 이치에
그러다가 이런거 제가 벡터 자세히 설명 못 드리는 분야지만
그런거에 대한 얘기를 쓰려고 하다가 그래서 뭐냐 아 그래도 믿음이 도움이
되겠구나 싶어서 그때 1분기 척 아이들 썼던거 고 어 그 로 인해 이제
한글과 영문 블로그에 차이가 생기기 시작했던 거죠
그러다가 이제 1급 블루가 보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는
그것때문에 여러가지 좋은 일들이 일어났고 요 kgc 돋보이는 불려 같고
그리고 이 큐시트를 찍고 나오는 그랬고
무슨 그 선배에게 6권 명예교수의 자리도 받았고 근데 거기는 제가 굉장히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게 이름은 걸려 있는데 제가 정작 하는게 없는 거에요
그래서 아 그거 대한 죄책감도 있었어요 그래서 차라리 포프 t 같은거 를
만들어서
뭐 개발이 얘기도 있지만 그외 얘기도 있고 그런 것을 찾아야 하며 는
반드시 서강대 게임교육원 친구들이 아닐지라도 다른 사람도 보겠지만 최소한
제가 뭔가 숟가락 올리고 있다 그렇죠
그냥 뭔가 받아먹고 있는 것에 대한 그런 죄책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또 하기 시작을 했고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는
제가 아직도 한국을 저를 돌아갈게 는 굉장히 많았어요
많은 게 아니라 이제 그냥 거기 가면 좀더
뭐라 그럴까 물질적 으로 평안하게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여기보다 저를
근데 그러지 않는 이유가 제가 거기 하고 여기를 비교해서 여다 좋아서
선택한 이유가 있었고
뭐 정신적인 평안함이 더 커 쪽으로 제가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고 그런
것들
아무 중간에 주변에 타박 없는거 저 하고 싶은 대로 뜨고 쳐 살고 싶은
됐든 그런것들 그럼 그게 좋았기 때문에 있는 것도 있는데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사회적인 문화 많아 봤을 때 저한테 맞는 사회는 여기라고 확실히 확신이
들어요
그래서 근데 또 반대로 는
만약에 한국이 저한테 그 정도의 사회 였다면 저한테 맞는 살이었던 제가
규칙에 따라 쓸 거 같진 않거든요
저도 거기서 열심히 하고 이러는게 있었고 그동안 그걸 버린다는 것 조치가
까오기 했었고 그래서 그냥 제 얘기를 좀 더 많이 해서 차라리 그 사회가
나 줬음 하는 생각도 있고요 그래서 저같은 사람이 나중에 거기서 달아야
할 때 좀 좀 더 편하게 1
자기의 일을 할 수 있었으나 는 그 마음도 있고 그게 정 안되면 차라리
더 나은 세상 도 있으니까
모든 날에 사람이 선택할 때 포기를 해야 돼요 이걸 포기하고 저걸
취하려는 하라는 그런 메세지도 있어요 자기한테 원하는게 찾아 나라는 그런
메세지도
뭐
크게 제가 해야 할 때는 꽤 제가 살아오고 그 과정에서 생각했던 것에서
제가 뭔가 해줄 수 있는 거 저는 n 그냥 어떤 의미의 사회봉사 라고
생각을 해서 대단한건 아니지만 저는 별로 뭐 무슨 기부단체 돈을 주는
것들을 난 좋아하고 제가 그 돈이 어떻게 쓰일지도 먼로
그 기부단체 돈을 받았을 때 그 돈이
반드시 다 좋은데 는 가는게 아니라 되어준 기부 단체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봉급으로 가는 것들은 솔직히 좀 마음에 안 들고
그 제가 돈을 내서 기부했으며 그 사람들의 시간 기부를 하고 와야 되는
정말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 거죠 그래서 저는 그 차라리 제가 할 수 있는
분야 제 갈 수 있는 분양 제 갈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나 그대로
저같은 사람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더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이렇게 사회 이제 반드시 큰 개념의 사회가 아니라 회사 분위기
라던가 게임개발자 그런 공간이 라던가
저는 제가 믿고 제가 일하고 싶은 걸 환경이기 때문에 저는 그걸 계속
그냥 강조하는 것 뿐이에요 그리고 그거에 당연히 포함되는 게 프로그래머의
자주 일어나는 어떤 부르마 좋은 프로그래머 지 프로그램 어떤거 좀더 추진
해야되는지 추구해야 지하 곳 같은것도 당일에 들어가는 거고요
총 시장 얘기는 뭔지 모르겠지만 아 그래서 가르치면서 배운다
그래서 그런 말을 열심히 하다가 제 생각도 많이 정리가 되고 뭐 제
생각이 먹음 바뀐 적도 있고
어 그런것도 좋아요 좋고 오히려 역
예전에는 거야 생각만 가지고 있고 그냥 친구가 2명 하트 바라면
비율적으로 뭐 어떤 친구는 그 레이디가 맡아 꾸중을 아까 아니다 뭐래 좀
하면서 그렇게 뭐가 프로의 비율의 사람들이 개조된 사람들이 저를
저와 동의해 주고 그랬는데 숫자로 는 적조 제가 친구가 이렇게 많은
편이야 아니었어 서 뭐 요즘은 아직 그냥 온라인 친구가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3배 저도 되게 친구가 같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많지 않구요
네 요즘은 이렇게 얘기하고 온라인 커머스 달리고 나의 사람들은 많이 얘기
하다보니까
b 울상으로 똑같은거 같아요 제 얘기를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과제 얘기
아전 신경 안 쓰시는 분들과 제일 싫다고 하시는 분들 비율을 언제나
똑같은거 같은데
숫적으로 많이 보이니까 저는 오히려 풍요로워지고 전하신 한테도 오래전에
도움이 되는건 있어요 그래서
뭐 한마디로 저한테 도움이 되고 뭐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렇게 이쪽 사는거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제게 궁금해지는 게 있어
수요와 공급이 대출 개축 맞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거 때문에 계속
하고 있는 걷기도 하고 뭐 할말도 아직 많고 그래서 하고 있는건데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뭐 제가 게임 프로그램에서 이거 시작한 다음에 그런
시청자가 많으셨던 그런 구독자가 시청 증가
그런 포트 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그냥 별로 테크 쪽으로는 굉장히 시작하지
않고 그래도 여전히 할 일을 맞지만
그럼 로우레벨 엄청나게 들어가지 않는 그런 이래서 또 100% 코딩하는
시니어가 아니라
코딩 조금의 미팅 많이 하게 되는
그러면 리더로 빠진 상황에서 과연 제가 할 수 있는 말이 뭐가 있을까
굉장해요
뭐 당연히 다 2천 낚시 하려고 이게 무슨 뭐
사람들 리디가 리더 하는 법이다 뭐 이런 이런 얘기하면 또 많은 분들이
들지만 그런 분들이 많기 때 제가 관심이 있는건 아니고 그저 뭐
지금으로서는
아 그렇게
아 또 오늘도 정리가 안돼 맡았죠 뭐 이 때문에 먹어야돼
4 그치며 끝낼게요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