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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프 입니다 음
보통 때와 다르게 조명이 좀 뭔가 안좋은 점 금자 지구
사실은 보통 낮에 해 가져올 때 포스팅을 많이 만들려고 하는데 오늘은
사실은 나지 만들려고 했지만 학교 과제를 하다 보니 늦었어요
학교 과제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 예전에 한번 그 제가 현재 지금
조지아 태그
온라인 석사를 알고 있거든요
그 예전의 비디오에서 잠깐 말했지만
전체다 다는 앤 7촌 볼 마치 100만 원밖에 안 들고
그리고 미국에서 순위가 즉 까먹었네 유기에 서구 인가 아마 그럴 거야
컴퓨터 공학으로 는 6위에 서구 의사의 특정 목에 또 걸 스페셜라이즈드
닉 알려요 그거에 따라 6에서 구현 나 612 사회 1 그랬던것 대비 국
석사로 는
그래서 이제 그 중에서 온라인으로 이런 방식으로 유일하게 제대로 된 석사
합의를 주는 그런 아껴 오고
시작한 지 얼마 안됐고 2 그런 제도를 이제 뭐
최근들어 나오고 있는 그런 모에 메모 c 라는 거 있잖아요 매시브
[음악]
4명씩 말라 영실업 했는데 제가 그게 뭘 뜻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매매
모처럼 그거 아닌가
그래서 생각했는데 어쨌든 간에 뭐 개념은 온라인으로
아 학생수 모체 아니 있겠지만 제안이 최대한 없이 그냥 알아서 강의
들으면서 아
그러면서도 채 점이나 이런게 다 가능하게 되므로 플랫폼을 이용해서 하는
그런 강의 그 방법 걸 의미하는 거거든요
일단 뭐 테크놀로지가 그만큼 됐고 지금도 그 시작을 했고 지금은 저는 어
첫 학기를 듣고 있고요
어 제가 일련의 사 먹기가 있고 제가
으 하 낮게 2과목 c 들으면 딱인 양의 졸업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두 악 두 과목을 들었는데
일단 뭐 거기에 대한 피드백을 좀 해야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궁금해서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일단
음 수업 자체나 이런거는 전혀 불만 없어요 저는 어차피 모 교수님이 앞에
떨던 말든 제가 알아서 공부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아 그냥 그 비디오 강의 보고 숙제 따를수 때 제출하고 뭐 그런건데 과
비교가 기본 도저히 귀도 있고 중요한 거는 일단 이게
강의 품질이 얼마나 되느냐를 첫 번째 불어오면 뭐 그냥 일반 대학과
똑같아요
근데 제가 언제나 석사 뭐 학사 이정도 수준에서는
슌 후 경험이 마녀 있으신 분들은 솔직히 굉장히 쉽게 지나갈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어차피 속사 정도까지는
정말 별로 그렇게 힘든 그런 한 분만이 거든요 그래서 석사 에서 기대하는
게 뭐
독창적인 무슨 형 오르기 되는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연구자 좀 더
발전시키는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뭐
5 예를 들어서 저처럼 그냥 그래픽 프로그램 하시면서 이것저것 연구 하실
일이 있었던 분들
뭐 페이퍼 드가 논문도 봐야 되고 뭐 이럴때 있던 분들은 솔직히 그렇게
무리 없이 지나갈 것 같고 그리고 좀더 시스템 쪽에서 좀 더 오래 별로
일어서 하셨던 분들 있잖아요 5 플레이 시스템 쪽도 관리하고 최적화도
했던 사람들
그 분들은 정말 굉장히 기초 9 처럼 지나갈 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이제 저는 제가 잘 몰랐던 부분이 네트워킹 쪽을 잘 모르는
했었는데 제대 더 키 프로그래머 그렇게 한 적이 없어서
요번에 듣고 있는 과목은 어드밴스드 오퍼레이팅 시스템 하고 네트워킹에
컴퓨터 네트워킹
그래서 현재로는 컴퓨터에 토핑은 굉장히 맘에 들어요 일단 제가 잘 몰랐던
분야이기도 하지만 뭐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잘 몰랐던 모양인데
일단 그 과목은 그렇게 알았다 고 느껴지지 않아요
뭐 숙제가 1 9개 10개 정도 있고 따로 시험을 봤고 왜 숙제 지수
나오게 이렇게 말하면 되는거고 곡 목 1 강의 듣고 뭐 퀴즈도 있고
이런건데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여기 컴퓨터 네트워크 가르치는 사람이 굉장히 좀
잘해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모든 과목은 실제 과목보다 는 가르 교수 아는 선생님 교수님의
그 자질이 문제라고 보거든요
이 사람들은 말 그대로 딱 필요한 것을 가리키고 실용적으로 얘기하고
쓸데없는 얘기 안하고 시간 낭비 안하고
그러면서 뭐 뭐 약간 재미도 있고 근데 쓸데없이 농담 따먹으면 시간 남들
안 해요 최소한 그런 식으로 굉장히 재밌을 8도 안하고
그러면서도 필요한거 다 하고 또 특히 과제들이 언제나 그 가르킨 내용과
연결되는 관해 들이에요 그래서 요번 주나 저번주에 요거 못했으면 그거 에
관한 과제들을 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과제 라기보다는 그 저번주 했던
그 내용이 이제 포커스를 맞추는 과제이기 때문에 쉽고 그리고 이 사람들이
지금 쓰는 그 과제를 하기 위해 쓰는 그런 프로그램이 미니 4시간
프로그램 쓰거든요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않은 그런 프로그램 그것도 굉장히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어야 정말 복잡하게 따는 거 안 하고도 정말 요거만 테스트할 수
있게 민이네 돌리고 파이썬 돌려 하고 테스트할 수 있게 그 세팅도 맘에
들고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해 보다 생각은 들어요
물론 처음에 시작했을 때 좀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이런저런 좀 뭐라
그래 c 컵이라고 그런데 뭐라고 이제 걸림돌 뭐 이렇게 조금조금 부드럽지
못하게 진행했던 것도 있지만 그 잘되어 가고 그 외에 이제 선생님 한테
물어 물어 보고 싶은 그런 것들은
아 선생님 교수님 하고 하는건 아닌거 같고 3 점 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구글 행아웃 비디오 체를 이용해서 op 싸우 가 있다고 들었고요 저는
귀찮아서 그런거 안 했고 그 외에
예 포럼 또 자체 포럼 있어요 그래서 학생 되겠죠 가 서로 토론하고 서로
대답해주고 궁금해서 물어보고 인 스토크 인스턴트 그렇다면 이제 선생
선생들도 대답해주고 그래서 그 토론장 도 웬만한 거 보면 제가 필요할 때
부터 있어요
어 제가 굳이 물어볼 필요는 못 느꼈고
저는 혼자 이렇게 하는거 좋아하기 때문에 그래서 어 참 괜찮구나
그 생각이 들었고 민이네 아까 말했듯이 냐 그런 것 올릴 수 있는 그런
버츄얼 머신 이미지도 이미 그냥 좋아요
리눅스 머신을 돌리는데 제가 리듀스 잘 모르지만 급하다고 뭐 좀 찍게
젓갈 크셔서 할 수 있는 정도
그래서 이건 굉장히 맘에 들고 아 그래도 좀 실용적으로 뭔가 잘 배우는
거다 잘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퍼레이팅 시스템은 독 씨들을 시련은 분들이 쓴 말리고 싶어요 일단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이 그 뭐라 그래 수업에
일단은 제가 볼때는 모르겠어요
그 교수님이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설명을 일단 되게
못하고
그리고 쓸데없이 여기서 재미 쓰려고 하는 그런 이유 없이 재밌게 보이려고
하는 사람 이 없지 뭐 나이 싸게 보려고 하는 그런게 좀 많고 그리고 그
유 다시 t 라는 플랫폼을 쓰는 데 비 디 오 래 처 하면서 퀴즈 할 수
있는 퀴즈를 정말 못써요 그러니까 퀴즈에 그 유다 시티에 있는 퀴즈
장점이 뭐냐면
강좌를 1무 한 5분 10분 듣고 이걸 잘 이해했는지 그걸 이렇게 선 뭐
오지 산다 요 그런식으로 하면 그게 맞다 안 이미 여러 개의 체크할 수
있겠 멀티플 앤써 용어 탁
한국말로 까먹고 멀티플레이에서 라고 하거든요 답이 열어갈 수 있는 문제
그럼 체크카드 해서 하면 그래 이게 맞다 심지어는 프로그램을 돌려 와 5
실행해서 컴파일해서 내부적으로 컵 c 컴파일 해서 뭐 프린트 f 그쪽에서
해서 절대 결과를 보여주는 것도 있어요
그런것을 잘 쓰는 데 따른 그 다른 수업에서는 컴퓨터 네트워크에 근데
aos 에서는 어드밴스 도 8a 시스템 에서는
그런게 없어요 퀴즈를 내도 그냥 뭐라 그러지
예 책 점 을 안 해주는 피즈 아니면 그냥 재미 있으라고 내는 퀴즈 답이
뻔히 보이는 빌려 주기까지 지금 막 들은 내용을 이렇게 다시 한번
생각해서 못 하게 하는 퀴즈 가 아니라 그냥 아무 의미없이 는 퀴즈가
많아요 그래서 거기에 아무리 답을 써도 모두가 봐서 추천해 주는 것도
아닌거 같고 거는
조금 실제 즉 뭐라 그래 채점에 들어가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렇게
비디오 보다가 나오는 피드를 차이점이 안 넣는게 보통 따른 수업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이해를 잘 핸디 돕기 위해 그렇게 잠깐 퀴즈 을
내주면 제가 잠깐 넋놓고 쓰 다시 돌아가 또 봐서 이해를 하니까
4 운영체제에 나오는 그런 비즈 중간중간 없이는 전혀 그런게 없어요 그냥
뭐 주관식으로 막스 라 그러고 아 뭐 답이 있는건 아닌데 망 거 써라 모
음
부제 내가 하려고 미쏘 차례 오지선 대용으로 좀 제대로 해서 해주는게
날꺼 같은데 그런 수업도 굉장히 좀 못 만들어 딴생각을 들고 플랫폼
자체를 이해 못한 채 만들었다 생각 들고 그 두번째는
설명은 하는데가 지금 이제 중간고사가 다가와요 근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도 문제를 가지고 있는게 뭐냐면
이렇게 주변 구석 아 어떻게 나올지를 감을 못잡고 있는 거야 아무도 그
이유가 뭐냐면
일단 강좌에서 열심히 설명한 내용들이 실제 그 숙제도 나오는 프로젝트
라고 하거든요 이거 에서 가수 플레이트 한 4개 정도 였어요 축제인데
9 숙제 에 나오는 내용은 굉장히 영화 써니 좀 저걸 그리고 숙제를
내주는 선생님도 강이라는 선택하고 또 다르고 그래서 둘 사이에 엉덩이를
안보는 숙제를 잘해도 과연 내가 중간고사 잘 볼 수 있을까 의심이 가고
그건 또 하나의 문제고 또 또 다른 더 큰 문제는
강의를 보면은 저도 지 운영체제를 많이 다뤄 받고 저도 트래커 더 많이
해봤고 것은 실제 기술적인 내용을 들어가는 다하는 내용이에요 근데 그
그게 아니라
좀 쓸데없는 시간 낭비하면서 이게 중요한 하고 하는건지 아님 건지도
모르겠는데 뭐 예를 들어서 무슨 역사적으로 무슨 이 기기에서는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꼭 이 원칙에서 는 뭐가 이렇게 이렇고 이런 일이 굉장히
많이 해요 근데 그걸 실용적일 수 있는 방법도 볼 연결 도안 시켜주는 야
거의 시 스토리 대해 쓴 역사 쏙 드는 그런 느낌
그러면 그걸 굉장히 오래 설명을 해요 올해 설명하고
그리고 한번 설명하고 당연히 뻔히 다 이해가 되야 되는 내용을 반복
3명에서 일단 뭐 10분도 낭비하는 넣어도 색이 많고
그게 비해 정말 중요 중간에 중요한 그런 설명을 하던가 중간에 중요한
가정 이란 걸 빼먹고
이렇게 설명하다가 중앙 가서 바빠 놓고 별로 만 얘기고 넘어가는 경우도
되게 많고 오히려 중요한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내용과
오히려 그 교수님이 시간에 할애하는 중요한 내용이 되게 차이가 많은거
같고 관 시험이 어떻게 나올 거다 궁금하고
부르고 후 지대가 그런 역사를 굳이 외울 필요가 뭐 꽝인 나 프로 생각
쓸 보면 이런 아키텍츠 에서는 이게 2기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것들이 이런 문제가 생겼다 이런 논리적인 얘기는 딱
좋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 전역후 온 것도 아닌 것도 막 설명을 하고 제
생각에는 교수님의 자지를 쯤 되게 모자른 것 같아요 지금 그 운영체제
가르치는 사람이 근데 이거는 뭐 비디오 언제 한번 만들어 놔서 계속 명료
은거 먹는 컨셉 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조지아텍 거 들으시는 분들이 있으면
오프라인 시스템을 좀 피하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모이게
어려움 호소 가 아니라 그냥 내용을 들으면서 뭘 배우고 있단 생각도 안
주고 배울려고 들어온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뭐 배우면 배울수록 아쉬움이
어떻게 나오겠구나 이건 이런 과목이 구나 라는 그런 판단이 서 왔고 뭔가
좀 그 쪽으로 계속 초점을 맞춰 공부해야 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빚어 들으면 졸라 c 결코
그래서 아직 안보신분들 되시면 프레임 시스템은 좀 피해주시고
컴퓨터 네트워킹 반드시 들어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어렵고 19를 따라서 내용 자체는 제가 없는 난이도 자체는 둘다 비슷한
라이더 라고 보거든요 사실
4단지 이 네트워킹 수업은 굉장히 좀 간결 간결하게 잘 만들어 나고
배운 내용을 곧바로 실전으로 쓸 수 있게 해 놨기 때문에 이해가 쉬운 것
같고
운영체제나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막 건져 되 길게만 얘기만 해 놓고
숙제는 좀 좀 쌩뚱 맞고
어쨌든 맘이 안 그 그래서 일단 그 정도로 일단 제 업데이트
그래서 제약이 걸 끝내 거냐 물론 끝내야 줘 속살을 시작했어 모든 끝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속살을 따는 이유는 뭐 이거 따서 제 인생이 나아질 것은
정교수가 되는 데 도움이 되고 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건 것 같고 예 그러면 대추 주저리주저리 업데이트 한것 같으니
끝낼게요 4p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