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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법 됩니다 재택근무가 하고 싶다
다시 하고 싶다 라고 해야되나요 요즘들어 그런 생각 많이 들어요
과연 나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회사를 갖기 위해서 노을 1 통 그 이라던가 기타등등
저랬다 회사에서 멀리 사는 걸 안 좋아요
그러니까 멀리 라고 하는걸 제모 여기게 해서 좀 걸릴 수도 있는데 한국
개념에서는 보통 보통은 시간이며 1시간도 되더라구요
2시면 되시는 분도 있고 저는 되게 싫어해요 왜냐하면 출퇴근하는 시간
주식하는 제가 남길 하더군요
4 시간을 낭비 해서 하루 8시간 일하는 야 그러면 저는 숙제를 한 모
150% 가능 이라고 8시간에 50 홀도 남들 한 거잖아요 4시간을 도
꼴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그저 받으며 전체 해서 뭐 할 일을 찾는다
라고 하는데 뭐 그냥 취미를 위해 오락이나 뭐 뭐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니면 책을 열심히 있다던가 아니면 저처럼 같은 또라이는
그건 받아내려고 코딩할 현대식 안될 있어요
근데 그게
언제나 마음 그렇게 볼 거 싫어하는데 하다 보면은
그게 안되어 잘 생각보다 열심히 이것저것 해야지 토의 시간을 안되고
사람 아침밥도 뭐 이런거 또 생각을 하면은
생각보다 보편적으로 묻더라고요 저는 회사에서는
현재 회사에서는 제가 집에 나은 해까지 고전한 조인다 흘러 그 그렇게
특히 통근 시간 아닌데 뭐 35도 40개 잡고 40분간 보거라 1시간
20분 이고 그 짓도 회사를 갈리기 때문에
뭐 아침부터 뭐 일찍 일어나서 꽃단장 하고 맛난 거 있잖아요
좀 좀 좀 씻어야 되고 모씨는 시간을 모임은 따지고 그러면은 또 있고
그러고
집에서 이럴 때는 좋았던 게 뭐냐면 저는
욥의 일을 할 때도 저는 시간들에 유대로 나오는 요양
닭가슴 에다가 모든 야채 같은 서러워 5분에 선조 체면은 썼는데 오브
걸리자 나였다
저두 면한 30분 연결해서 나와요 그럼 먹고 목록 절 봐 이러면서 먹어도
되고
그리고 버리고 그러면 7치 어디에 쓰는 시간을 제 생각이랑 한 10분
정도 되는것 같거든요
회사를 가게 되면
뭐 도시락을 싸는 못 되지만 뭐 그 준비 한 번 씻는 것이 귀찮고
상사 법계 많이 되는데 나가서 사먹고 사람들하고 얘기하고 이슈가 되지 뭐
1시간을 남편도 정말 보통 때의 괴산 하고싶은건 담배나 봐야겠죠
4:05 하자 그러면 복식 1시간 20분에 4 소음 주원 게임이 2심
아니에요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입는거 또 집에서 자 이러면 난 때 가끔 그렇게
그저 게 헌법이 싫었거든요 그렇게 생 합의하에 모습 하게 되는거 봤을때는
뭐 병상 고리 옆은 2일 한 번 시도 되는거고
좀 지저분 한것
그런걸 따지면 제가 볼때는 2시간 반 정도는 일반적인 안된다 2시간
반정도 매매 제가 낭비라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2시간 발씩 해서 제가 주 5일 나가니까
그런건 이미 그게 1시간이 10시간이 이건 약 2시간 바랄
곱하기 5 10시간에 연두 10월 1일 2식 아니거든요
역 2시간 반이면 저희 2시간 반응을 남이 하는 거야 하는 조미 안
일주일에 한 번씩 그러면 지금 그 시간에 땀을 할 수 있다면
5 그게 하루도 이런 아니더라구요
하루 바로 이상이 줘 그래서 제가 전표 아 잠깐 얘기했듯이 무슨
시간낭비 하는 게 어때 차량이 된 제거에 몰두하며 는 차례 공부도 많이
했을 것 같다 좀 더 빨리 할 거 같다 다만 했던 이런거요
제일 2시간만 1주 해볼 수도 있으면 좀 1과 못 들어 되거든요
그러면 한 함께 생각 들으면 좋을 졸업해 어려운 이번년도 안에
그리고 아니면 그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할 수 있고 액체가 확실히
집에서 그 일할 때
심지어는 그렇게 심하게 이름만 있어요 하면 없이는 일하고 하루 12 #
4 션 이라고
뭐 계약률 도 있구나 번역도 해야 되고 그 상황에서도 몸은 주었어요
좀 전 회사 들어가서 지난 9개월 동안의
몸무게 같이 육효 쪽과 날염 네 저는 지금 혼자 이런
팝 규칙적으로 먹지 광동식 오늘 먹지 운동 꼬박꼬박 악하지 이게 종이
거더라고요 지금 쓸 때 이게 안 돼요
회사에서는 할 탈 수 없고 모든 게 멍 때리거나
뭐 뭐 시간낭비 한번 해줘야 되는데 처럼 야 이거 안되요
그런것도 나갈지 구멍도 나왔다가 와 수 없자 오어 또 일을 하거든요
그 낭비하는 시간이 없다고 이제 실행에 컨트롤이 되니까 그걸 보면서
회사가 정한 비율 저 구나
초짜 지금 이제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해야 될 일도 많은 것 같은데 왜
내가 역사 시간은 암이 아닐까
오히려 해서 나기 시작하면서 부터 뭘까 뭘까 시간이 없고 시간에 쫓기는
느낌 이런 더해 역시 시간하고 게일은 나오네요
그 실제 근무 시간 안으로 근데 오늘 시간은 너 오늘 느낌에서 힘들어
차체 끔 으로 하던가 아니면 다시 그냥
계약직으로 일하고 이런거 아니면 그냥 혼자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동안
혼자 혼자 혼자 는 좀 얘기를 하고 생각해 봐야 겠지만
클로징 참회가 이 들어요 그런거에 대해서 왜 그렇지 못할까
그래서 최근에는
뭐 그래픽 카드 회사에서
집에서 이런 있으니까 한번 면접을 구절 한 얘기가 온 적이 있어요 그래서
뭐 게임 같은거 이제 가서 최적화 에서 이런 인데
게임 쪽을 지금 벌써 한 이런 발 떠나 있었거든요
저는 최근 그래픽 기술 잘 몰라요 gdr 텍스 초 레브 라던가 이라
비라도 잘 모르고
그쪽에서도 철을 반주로 한거고 저보다 좀 더 최신기능 잘하는 써 그
쪽하고 갈 될거 같은 얘기 했어요 그래서 다음 투명 당연히 예측했던 거고
전야 7에서 이렇게 준다니까
그럼 봤던거 그래서 뭐 안에 다시 따라 생각을 하면서도 그냥 들어 온
거구나 라고 넘어갔죠
4 지금 상황에서
집에서 일하게 된다 고 열어보면 조크 햄버거 할 것 같아요
뭐 어느 뭐 동의 도 문제도 있지만 적당한 선을 넘어 갈것 같아요
요즘은 너무 땡겨요 다시 시원함이 안하는거
예전에 그렇게 지금 이래 보니까 단점이 하더라
제가 사랑 별게 약속을 여타 보는 걸 알았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회사를 다니다 보면 그냥 나가 있는 기회를 사람보고 들어오고 영어
많아요 4
집에서 혼자 애가 보면 즉 모비딕 예외적 그를 하남시가 아니기 때문에
5개 가지고 일을 하다보면 한다는 사람은 한번 보는 것 같아요
그 그 댁 한달에 한번 벌려 끝나고 커피가 든 사람
그래서 뭐 일종의 하는데 생각을 좋겠어요 그래서 아 그 거 같다 말했듯이
혼자 라면을 좀 많이 타는 일이 이룰 것 같구요
사실은 집에서 일하고 자기를 하더라도
같이 팀을 이루어 사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 가끔 만난다 고 나 전화
한다거나 아니면 이거 이메일을 번 당한 그 일에 대해 얘기해 보는 또
나쁘지 않다 라고 혼자 이라는거
그리고 혼자 모든 것을 끌어 가야 되는 것 제가 그런 일을 좀 많이
썼는데
힘들어하는 사실 왜냐하면
저도 굉장히 좋고 놈이라 생각을 하는데
모체가 직 무 두수 일이 많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저도 아까 이제
따오기 다 거군요 알 것입니다 이럴 때 옆에서 누군가가 막이
해 이런건 아니어도 그쪽 얘기를 하면서 그 좀 더 게임 익사이팅 하게
얘기를 하면서 서로 오게 되면 토 신나게 저것 해보고 싶어요 붙으면서
갑자기 또는 카드 되는거 있잖아요 아니면 아 그래 니가 나한테 지금 요거
유저라고 있을까 내가 아메니가 마모되지 이걸 내 빨리 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있고 그렇게 약간씩 서포트를 해 줄 수 있는 그런 분에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 그래서 회사 아가 한가지 좋은 점은 그런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같이
일하게 재밌고
그런 사람이 없어 회상을 좀 하는게 아니고
혼자 이란과의 단점은 그렇게 설혹
나는 채찍질 해 줄 사람이 가끔 필요한데 그게 없다는 이렇게 마신 것
같고 그래서 뭐 일정 일단 이죠
4 요즘 같아서 정말 어 7에 데려오고 싶어요 해서 가는게 너무 잘 먹는
것 같아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죠 음 굉장히 긍정적인 빛 이랬던 거 같죠
예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