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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일단 이번 비디오 이후로 또 비교 언제 나올지 몰라요 제가 일단
지금까지 잡힌 언덕을 만들어 거기 때문에 그 뒤로는 다음주에 찍을 짠
쓰셔도 모르고
다음주부터는 바꿔 지는 좋아해요 아니구요 다음주 주말부터 굉장히 안
빠져요
근데 요번 주 까지만 일단 놀고
다음 챕터로 뭔가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뭐 계속 놀고 싶은 다음주에
놀긴 돼요 근데
앙 그러는게 좋을것 같아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출발 놀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제가 다 정리해서
생일 어찌 암
그런 생각을 여자 그런 얘기를 해주는 친구가 관 했어요 예전에 뭘 같이
시작할까 말까 하면서 뭐 약간 인지 쪼 게임도 만들려고 했던 친구 중에
하나인데 그 친구가
예전에 그런 얘기 했어요 회사를 만들 때 자기는 그 초 똥 조합 같은
회사를 만들어 줄게요 물론 개발 회사를 만드는 거죠 그래서 이 친구가
하는 얘기는 회사가 있고 그 회사에서는 프로젝트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플레이트 참여하고 싶은데 자유롭게 참여를 하고 그 참여한 뭐 어떻게 뭐
측정을 하겠죠 그 자기가 참여했던 게 돈을 벌고 그러면 거기다 이득을
나눠 가지는 그런 협동조합 같은 경우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파이트
아무거나 참가할 수 있고 어찌보면 회사라는 그런 컨셉이 아니라 그냥
오피스가 있고 오고 싶어 고막을 쉬운 나고 어떤 포인트 참 열심히
참여하고 말고 줄 알고 그래서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아니면 그것을 회사라는 굴레 안에 넣긴 하지만 어찌 보면 무슨 인센티브
라던가 봉급 이라는데 기본적으로 그 사람이 시간 참여하는 것 그 사람이
참여하는 팔레트에 따라 결정될 수 있는 그런거
그런걸 원한다고 했었어요 저는 이제
크게 저는 생각을 해봤는데 그 친구는 어찌보면 약간은
뭐라 그럴까 저보다는
공산주의
검산 저 의 개념이 강한 게 아닐까 하니까 더불어 잘 먹고 잘 사는 거
저는 그걸 싫어하는 건 아닌데 저는 그런 제도가 굉장히 아 경이 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 그리고 지금 있는 회사도 좀 너무 극단적으로 좀
이렇게 실력 주의가 아니라 좋은게 좋은거 다들 같이 먹고 살아야 단주의
로 가서 오히려 그런 제도를 악용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등 줄만 뽑아
먹는 그런 분위기가 되어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제가 지금 당연 회사가
그런거에 대한 굉장히 거부감이 좀 강해 하잖아요
아
그래서 그 4 그 친구 했던 말은 저는 별로 동일 안하고
저는 제가 꿈꾸던 회사의 부조는 솔직 하나가 있어요 어찌 보면은
제가
일하고 싶어 했던 회 살 수도 있고 어렸을 때 그리고 지금 현재 이제
제가 또 새로운 일을 할 생각을 하면서
뭐 좀 죄송한 말씀 이긴한데
조 인력 삐 가 싼 프로그래머 공급이 싼 한국의
리모트 오피스 라고 하나요 뭐 새틀라이트 오피스
그 집 우 지사를 열어서 거기서
여기 보단 좀 싼가격에 나쁘지 않은 프로그래머 들을 채용해서
고용하고 싶은 마음도 있거든요 이 저는 이제 당연히 뭐 인건비 절약
이라는 측면이 있고
근데 저는 한국에서 보통 할 뜻이 그냥 무슨 애들 뭐 봉급 게임 회사
같은 경우에는 초봉 좋은데 아닌 이상 일반 중소기업 엄마가 2000
정도의 애들 데려온 데요
그래서 거기서 막 150장 부리자 6시간 돌리기도 하고 뭐 1주에
그래서 그런
회사를 만들었던 2 가 아니라 저는 그 봉급을 맞춰 주고 싶어요
그러니까 제가 그런 회사보다 봉급을 많이 줄 생각은 없어요 사실은 이게
판국에 더 받는 방법 2002 면접 2000을 줄 거에요 근데 제가
원하던 거에요
딱 주 40시간 만 일해라 그리고 그 14 겟다 일해 주고 그 주
40시간의 남는 시간은
이 스타트업을 해라 아까 모 남 씨가 놀고 싶은 3 들고 아니면 정말
봉급을 받고 먹고 살면서 자기 새로운 거 크게 만들려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회사 있는 동안 회사의 기밀을 빼 가서 몸 안하지 않냐
기장은
자기 아이디어로 뭔가를 하는 건 절대 막지 않을 테니까 살 10만 반드시
해주고 그 외에는 밖에서 따른 것 이 가 원하는 것에서
뭐라 그럴까요 이 회사 만들어서 크게 성공해 라
저희 쪽에서 그런 의미에서는 다른 회사가 그냥 올해 문기 꿈아 있으면
개막 봉급 눌러주고 이런거 있잖아요
저희 제가 만약 해서 한다는 그런 개념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솔직한
얘기로 어느정도 까지 올려 주겠지만 무슨 그 외산 시인 이어 꿈으로 올려
왔고 못쓰겠다
그런 개념은 없을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원하는건 그 사람들이 주니어 나
인터미디어트 막돌 망또 말고 뭔가 하고 싶을 때 뭔가 새로운 것 같 좋은
아이디어 만들어서 뭔가 했길래 만들어서 커서 나가서 지위에서 만들고
자기가 때 돈 벌고 오히려 그 순간이 되면 저하 군은
뭐라 그럴까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뭐 공동 경영이
아니라 그냥 따르면서 따른 회사의 서로 이렇게 뭐 협력관계
그러면서 올해 저는 없게도 동료로 찾아서 좋은것 같아요 단지 제가 부고
용이라 부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래서 그 생각을 했을 때는 저는 그 생각이 되게 맘에 들었고 모르고
제가 만약에 그런 회사가 있었다면 저 주니어 할 때 들어갔을 것 같아요
제가 회사 가면서 열심히 한 회사의 배우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 내야
되었고 뭔가 새로 할 수 있는 기반이 금호 기회가 있는 시간
어찌 보면 예전에 약은 절대로 하지 말라고 했던 jp 디오 난 거의 더
응
동일하게 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보통 회사들은 겸직을 되기 싫어
하잖아요 근데 저는
경직을 허용해 됐다는 얘기죠 그 딸은 해서 가서 일하는 게 아니라 이
개인이라는 이상
군데 이제 회사가 돌다보면 어쨌든 야근도 해야되고 보실때는 데드라인
있었고 마권 해야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럴 때는 저도 생각한게 그만큼 시간을 우리가 부리고
대신 그만큼 시간투자 안거를 베풀어 를 돌려주는 거예요 그 우리가
저번달에 포인트 끝내려고 28 더 길었으면 입시반 그냥 휴가 뽑아서
하고싶은거 하고 거라고
더 저는 그게 되게 마음에 제가 하고 싶은 방법 중에 하나요
어찌 보면은
뭐 뭐 그렇잖아요 딴데서 사업 시간 이라면서 6시간 이라면서 2천만 원
받는 거라
저의 삽시간에 2000만원 받는걸 참 여러가지 5천만원 봉고차가 있는가
마찬가지 오거든요
로 이제 뭐 그게 만약에 주니어 에서 이럴 때는 당연히 그게 훨씬 더
좋은거 같고
인터 미드 정도까지 올라가더라도 모 인터넷 공급이 맞았다 그런데 따라
원래 딴데서 받을 풍금 3천만 원 정도의 그 정도 시간 60시간 이래야
된다면 정말 먹고 살게 된 것인지도 일인 거 거든요 그래서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뭐 다른 데 가서 시인이 어디서 이렇게 올려봐 엄청 만든거
만큼 그만큼 못 드려 주겠지만
5 그렇게 해서 그러다가 이제 보니 정말 그게 원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한 회사의 몸 담고 뭐 몇 시간을 충성하게 8시간 충성하는 60r 충성
하든 그 외에서 올라가는게 목표에 사람들은 당연히 지치 소외 4는 안
들어오는 거죠
그런 사람들은 더 좋은 해서 많이 있고 밖에 대기업들도 있고
그런데 가서 열심히 하는 거고 제가 원하는것은
뭐 어찌보면 은 그 실리콘벨리 나 이런데 보면은 3번 창업자 회사들 있을
때 뭐라 그러지 인큐베이터 라는 개념이 있잖아요 그 회사의 처음에 돈
인색 해주고
50% 15% 빽 하고 이제 목사 라벤더 해주면서 뭐 나중에 이런 것들
그것보다 그것만큼은 아니죠 제가 그 사람이름 엔터 해주는 게 아니니까
근데 그거 한 중간 정도 뭔가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똑같은
얘기로 자기 최소 밥벌이 날 수 있고 한동안 그래서 그게 만약에 1년
2년 안에 자기한테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되지 않았다 자리 창업이 자라니까 그러면 여기서
받은 일 년 정도 경력을 가지고 따름 에서 옮겨 왔고 뭐 제대로 된
직장생활을 재료 됬다는 개념이 뭔지 모르겠지만 오래 머물러서 숨진 해서
적당히 살 수 있는 그렇지는 생각할 수도 있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저는 언제나 그냥 안전 빵을 찬 사람들 보다는 뭔가 새로운
것도 있고 새로운 걸 하겠다는 그리고 실제 그 하는 사람들 주변에서
굉장히 많은 영광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겠다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뭐 혹시라도 그런 일이 있으면
비디오 통해서 체험해야 g 제가 언제나 생각해왔던
괜찮은 회사 상의 얻고 저한테는 언제나
그리고 이제 만약에 정말 그 회사에서
제가 정말 원하는 인재가 생기고 뭐 그런 사람이 생기면 이제 그 사람 또
2
제가 어떻게든 끌어들이려고 하겠죠 뭐
봉급을 뭐 봐 굴러 준다거나 미국에 오고 싶어 안 비우기를 캐나다 미국의
오고 싶다 그러면
아이크 주까지 피자 지원에 데려온 다거나 그거는 뭐 당연히 3 하다가
틀린거 고
제가 바라보면 거 같아요 자기가 일하는 것만큼 벌 수 있는 그런 회사가
일단 좋고
그리고 회사의 종속되지 않고 먼저 자기만의 것을 찾는 그런 사람들
그렇지 책은 사람들하고 그 상태의 성공하고 나서 성공하고 오래오래 좋은
관계 이점도 지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많이 스로틀 줘 예 그런 생각이
기반이 고 음 뭐 이게 될지 안 될지 모르죠 안 될 수도 있고
예
오늘 잡소리는 그 정도로 하구요
음 생각해봐 진짜 테크 에게 올해 또 오랫동안 했네요
조만간 할게요
포프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