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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열심히 하면 정말 타고난 사람 뭐 재능을 타고난 사람을 죽일 수
있나
이런 질문 지금의 이런 얘기를 가끔 들어요
그게 된다고 믿는 사람이 거 안 된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해요 예전에 제가 트위터에서 떠도는 걸 본
것 같은데 그때 아마 이현세 작가 님
만화 그리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까치 그리시고 뭐 왜 묻어놓고 분가
못해서 굉장히 유명하신 분 있어요 특히 저 자랄 때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
줬거든요
그분이 뭐 인터뷰한 것은 나면 그걸 어디서 이렇게 링크타고 간혹 봤어요
물론 그 분이 정말 인터뷰 했는지 아니면 그런지는 저도 모르지만 일단 그
분이 정말 했다고 믿고 시작할게요
그래서 그분이 아니가 묵었어요 그러니까 자기는 타고난 재질이 그 정말
특출난 사람이 아니 어때요 그래서 실제
어 정확히 그래서 그분이 아내가 정확히 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저 전체가 보고 아 제 생각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기초 해도 제 생각을 말할 거에요 그러니까 뭐냐면 은 자기보다
그 천부적으로 뭘 잘하는 사람이 있었대요 그림 그만하라 였을 것 같아요
만화 그리는 사람이
그래서 이제 그 사람을 작았다 잡을 수 없다는 얘길 해요 그 이유가
자기는 열심히 노력을 하는데 시간도 엄청 퍼붓고 이 사람도 시간 엄청 커
보인다는 거예요
일단 타고난 재질이 달랑 해도 똑같이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을 때 이 달
자기는 천재 누를 수 없다
그 얘기지만 또 다른 얘기를 하는게 하지만 그렇지 그렇게 역시 뛰어난
사람도 봤죠
밥 많이 봐왔는데 아까 처음에 말한 그 사람이 좀 특출나게 뛰어난 사는
퇴출 악의 깨어나고 시간 투자를 많이 한 사람이었고
다른 뛰어난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자기 좀 만 해도 잘하고 이러니까 특권
자체가 뭔가 열심히 하는 것보다는 우리 전남은 재충 하니까 잘하고 먹고
살 수 있을까 넘어가는 정도였다는 거에요 그래서
자비가 그만큼 시간을 트라고 열심히 투자했을 때 이 사람은 앞 쓸 수
있고 제가 성공 하셨다니 연식에 그런 얘기를 하셨거든요
뭐 정확한 디테일은 약간 다를수도 있어요 제가 지금 기억하는 걸 거에요
그쵸 2골 때 동의를 해요
저는 결과적으로 뭐라고 말씀드려야 면은
천수 젠 숫자 라고 하죠 그것을 잘 되시고 노력해서 재능을 들리는 걸을
수 제가 천재 를 누를 수 있다
저는 그렇다고 봐요 1 80% 90%
천재가 숙제를 누를 수 없다 쉬퍼 도만 얘기라고 봐 요 아까처럼 말한
것처럼 정말 나보다 그 분야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요 타고난 재능이 있는데
나 마크 시간을 보고 아니 나보다 좀 덜하지만 그래도 많이 법 5
그러면 되는 사람이 어쩜 예전에 뭐 뭐
만식 아니라는 거 있었잖아요 뭐 한 번에 마스터가 되려면 많지가 투자
해야 된다 뭐 이런 비디오만 적이 있는데 어찌 보면은 저도 그러고도
이해했던 게 그 그 거거든요 사실을
근데 뭐 그 책은 그 사람들이 제모 많은 시간을 투자할 만한 그런 주변
여건이 됐다 뭐 그것도 재능 여권 같은 얘기죠
근데 뭐 어떤 의미에서는
세상 사람들이 모든 여건을 갖춘 사는 건 아니거든요 그 사람들이 그걸 할
수 있고 분야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잘하는 분야를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었다는 것 뿐 뿐이고 이 사람들이 다른 여권이 있어야 제가
잘하는게 아니라 쪽에 도움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뭐 세상은 어차피 공평하지 않다고 봐 줘요 누구나 뭐 뭐 단지 돈의 문제
떠나서
타고난 재능은 다르잖아요 특히 제가 만약에 아무리 육상선수 하려고 노력을
해 본들 제가 타고난 신체 조건이 좋은 친구 하고
뛰어 봐 야 그건 그 사람들 정말 노력을 하고 그럼 제가 앞서 지는 못할
거에요 근데 뭐 학교에서 농구 할 때나 이럴때 저보다 정말 타고난 홈런
시계 좋은 애들이 있어요
근데 제가 정말 노력 열심히 해왔고 어느 한 분야를 개보다 자랄 수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제일인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다고 이제 그 친구들도 열심히 노력하면 저는 그 짐을 일 수
없어요 그래서 세상은 그래서 부근 포항 공인 한데
4 어차피 저는 그렇게 사 갈 거에요 타고나 조건 자체가 다 다르다면
신체적인 조건
뭐 정신적인 조건 모두 뇌의 조건
뭐 배경 집안의 조건 어차피 그래 이 사람 나보다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니까 내가 2분의 를 하려고 그러는데 이 사람이 나보다 조건이 좋아
그러다 보다 뭔가를 여야 랑 똑같은 시간 숨이 사회도 잘해
아 그럼 나는 어차피 해도 안되니까 관도 하겠구나
그러면 제 인생은 나아지는 게 없거든요 근데 재밌는건 은
이 사람이 줘 다 잘해요 저자는 엄청 많아요 저는 못해요 사실을 근데 이
엄청 저거 다 자란 사람 중에 82% 는 정확한 노력을 안 할 거에요
그게 중요한 거야 그럼 이 80 90% 는 사람의 문제가 없을 수도 있고
좀 힘들수도 있지만 아주 바닥을 할수도 있어요 그 분야에서 그러면 2
3번 밖에 먹고 살아야 하는데 저는 따른 것 포기하면서까지 시간을 투자
하니까 이 사람들의 실력도 높이고 직도 많아지고 또 열심히 살면서 열심히
말조심 하긴 해야되는데 살면서 이 사람보다 결과 좀 나아질 수가 있다고
저도 그렇게 살아왔고 그러면 당연히 저보다 자사 훨씬 잘 뛰어 한데
시험까지 퍼 분해 대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저그가 뛰어났지만 시간을 아프고 사람은 훨씬 인정받고 훨씬 잘
나올 수 있고 그런 거거든요
뭐 잘하고 그래서
저에게는 결과적으로는 언제나 선택은 떄 못했어요 내가 이 사람을 잘 하기
때문에 내가 열심히 해도 정말 뭐 이런 예약까지 여 시험 남아 겠구나
a 그러면 관도 해야지
근데
그 사람들 자란다는 보자 열심히 할 거란 보장이 없는데 왜 포기할 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의 행태를 봤을 때 대부분이 자 열심히 하는건 아는데 왜
그거를 내가 좀 더 힘들 거 같은 이유로 포기하지도 모르겠어요 포기 해
봐야 제 인생 낮은 않았거든 야 근데 제가 열심히 하면 저는 어느 정도
만족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 오거든요
저는 보면서 그래도 이해가 안됐어요
그래서 천은 어찌되든 303 하나밖에 없더라구요 그 내가 이 사람이
나보다 잘랐던 맛 멋 맞든 나고 천재적 말든
저는 어째 단락 달려야 되요 내가 내가 살려면
에 그래서 많이 이상의 다 멍청하고 그러면 난 그냥
뭐라 그래 똑똑해 그러면 안한게 이상 똑똑하니까
엄호 돌아가려 되겠지 똑같은 개념 이자나기 사람들 입장에서도 아 줘야
되나 보다 멍청하고 나는 이 정도 많이 잘하니까 나는 안 해도 돼
놀아도 돼 그러면 난동 순간 어느 데다가 잘 해주면 은 뭐 그 사람들이
모든 자리일 때 최소 내 자리가 없어진 하거나
그럼 좀 더 힘들어지는 거 그래서
저는 어찌보면 조금
이게 뭐라고 그럴까
폐 주 의를 약간 좀 있는것 같고 아니면 변명 같기도 해요 어쩜 해서 4
그런 거를
어찌보면 언론에 대해 조장하고 있는 갖게 돼요 근데 재밌는건 데 것 좀
더 얘기하고
써 일단 저를 봐도 내 저는 처음 컴퓨터를 접한 것은 이제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6학년 과정 때 처음으로 이제 뭐 8비트 컴퓨터 이렇게 생겨서
학교에서 컴퓨터 c 를 만들어 줬어요 그러면서 이제 각 반마다 몇명 을
뽑았고 관심은 애들 좀 가르쳐 준다고 해서 뭐 이렇게 특별 돈이 냈던
가치는 안에 공립 바뀌었기 때문에 그래서 뭐지 또 분리 베이지 정도로
배웠는데 제가 그때 처음으로 프로그램의 이런 걸 본 개고 때였어요 사실은
네 제가 전라 사랑의 언약 그렇진 않아요 갔는데 마
정말 머리 하 학교에서 머리 좋다고 해도 있잖아요
뭐 정도일 때 그래도 걔들이 컴퓨터 없이 빨리 하더라구요 그래서 걜
컴퓨터 하고 막 프로그램이 저는 막 이렇게 해서 이거 하고 있으며 애들은
벌써 이만큼 앞서 나가 있고 그래서 품에서 아 제가 그랬던거 야하다고
제일 처음 잘하고 싶다
되게 열심히 했는데 결과적으로 그 때는 개 돼지보다 훨씬 잘 했어요 모를
해도 그 전에 이렇게 해야 될 뒤에 따라가는 중이었고
내게 그 친구들 뭐 잘 나갔어요 다들 못다 중에 얘기 들어 오면은 뭐 뭐
서울대 모습과 간 친구들도 있고 그런데
컴퓨터 조금 간 칭한다 있고 아닌 친구도 여름에 있어요 근데 겨우 저항
가 친구보다 제가 없이 확대 잘 수밖에 없고 프로그래밍을
그간 친구 보다도 지금은 제가 저자 라는 것 같긴 해요
뭐 아직 뭐 일대일 대결 암 부터 봤지만
계속 그것을 보면서 아 아 느낌 거에요 이제 제가 퍼부었던 씨가 전지현
직접 프로그램이 진짜 시가 많이 먹었거든요
그런거 보면서 이게 되는구나
4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그게 안 된다고 믿고 있다는 거죠
이해는 되는게 그 거에요
자 제가 말 그대로 이상 이 그 똑똑한 사람 연다는 뭐 하루에 2시간만
투자하고 남은 시간에 여러 가지 즐기고 사랑 친구도 만나고 뭐 영화도
보호하고
때 좋은 예를 따라 잡으려면 얘는 것을 하루 8시간 투자 해야 돼요 그럼
저는 그만큼 6시간을 뭔가 버려야 되는 거잖아요
친구를 못 봐야 되는 거 또 보고 싶은 영화로 볼 수도 있는거고
가고 싶은데 못 갈 수 있는 거 그럼 여기는 전 선택이라고 봐요 내가
이것을 포기하면서까지 이걸 잘 하고 싶냐
아니면 이거 보다는 이게 더 좋냐 그 상황이 잖아요 그러면 제가 선택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면 아 이렇게 일단 뭐 좀 더 즐겁게 노는데 좋으니까 이렇게 돌고
이걸 안하겠다 상관없어요
그런데 그 상황에 와서 어느 순간에 와서 아제 들으면 또 크기 때문에
나보다 잘 이렇게나 보다가 타고난 게 좋기 때문에 세상은 불공평 하고
저는 나보다 없이 잘 나오고 뭐 자재들이 싫어
면 문제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은 지금 보는 한 분야에서는 당 얘들이
나보다 훨씬 잘하는 게 있어요 근데 저는 어떤 사람이
남들보다 모든것을 못할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고 오직 본 적도 없는 것
같아요 근데 물론
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이해가 달라졌어 좀 달라요
그만큼 힘들어요 4 보통 일반적인 사람의 수에서 봤을 때
뭐 저보다 뭐 뭐 아틀라스 잘 아시는 분도 있고 조사 숙제 하시는 분도
있고
저거 다 뭐야 뭐 달리기 잘 아시는 분도 있고 뭐 연주를 하시는 분도
있고 그릇에 쓰시는 분들 되게 많거든요
사람을 잘 약 잘 상대는 사람도 있고 애초 는 그간의 다는 컴퓨터에
남보다 웬만해선 잘 한다는 것을 믿고 있거든요
으로 열심히 더 하려고 하고 전대가 채로 모자는 부분 되게 많이 야
그냥 속초 크게 쉬기에 질투 라고 생각하게 안 나거든요 수 없다는 내가
하고 싶은거 잘 하면 되니까 라는 건데 그 마음가짐을 못과 주시는 분이
좀 이상하고
그럼 그런 분들이 대부분이 사실은 자기가 뭘 잘하는지 를 찾으려고 난
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냥 그냥 이렇게 살아야 되는 된다고 하니까 살자고 살면서 그런 것에
차이가 못 가진 것에 불만을 좀 가지고
툼 아까 말했죠 언론이 거대 조장하는 것 같다 고 그 되게 재미있는 게
그 거에요
예를 들어서
그럼 뭐 제가 정보 라고 생각을 하면은
정부가 가장 중요시하게 여기는 것에 수 해요
세수가 들어오려면 경제 돌아야 되고 뭐 이것저것 있지만 가장 세금을
깔끔하게 건수는 방법은
직원한테 세금을 때는 거에요 너는 이마 경제 활동에서 몸 안 부러
받았으니까 내가 20% 때 갈게 뭘 해주고 그 세금을 되는건데
그렇게 세금을 되게 하려면 은 두 가지가 있어야 될것 같아요
일단은 실험 비나 줘야 되요 저희 한국 시험을 되게 낮아요
미국이나 캐나다 입에 진짜 자 저희 지금 캐나다 실험을 제가 있는 추가
취업 687 프로 거야 아마 왠만한 10% 올라가는 어디 있어요
설명절에 열 명 중에 한 명일 못하는 그런 경우 그리고
그러면 모든 국민이 를 해 줘서 그 사람이 돈을 만들어 색감에 뺄 수가
있잖아요 노는 것보단 낫잖아요 놀며 제가 도움을 해줘야 되니까 정부
입장에서 그 첫번째가 두 번째는 그 사람들이 그렇게 계속 일을 할 수
있게끔
그 상대편 하지만 되요 그러니까 이건 쪽 좀 말도 안되는 억지 같긴한데
정부 입장에서는 모든 국민들이
뭐 어릴 때부터 나이가 될 때까지 67 때까지 계속 일어서서 세금을
내주면 그칠 정도 정보에요
그리고 이제 소비 문화를 조장 하던 뭐라든 국민들이 열심히 돈을 써 주기
시작하면 경제가 일단 돌고 이렇게 헤드 돈이 필요하고 또 이를 또 해야
되고 그래서 계속 일을 하게 만들면 정보는 좋아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떤 의미에서는
뭔가를 하나를 되게 잘해서
그걸로 정말 편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적으면 좋은거예요 정부 입장에서
진짜 웃긴 얘긴데 그런 얘기 있잖아요 그 한국이 언론조작 또 잘 되고
여러모로 잘 되고 진짜 뭐하나 더 어떻게 뭐 민주 하라고 하지만 솔직히
다양한 의견이 있는게 아니라 딱 두가지 의견만 있는 나라가 솔직 한국
이란 얘기를 많이 해요
그게 이제 보통 뭐 좌파 고파 이러다 보며 황당한 그러기도 하는데 그
쪽에서 하는 그 주장 주장 2개가 사람들 시장을 따라가게 되는 거예요
자기가 성향에 따라 모 지역에 따라 이런거에 따라
그래서 그거를 따라가다 보면 은
되게 재미있는데 때 없는 쪽을 택해도
그런 불만이 규정하는 것 같아요 사회 그런
자산가 못사는 사람의 격차 아니면은 똑똑한 하다가 못 한 토칸 사람의
격차 잘 나가는 상을 못 나간 사람이 격차 타고난 재능 있는 한가한 없는
사람과의 개업 차고 되게 조정을 하고 양 점 좀 싫어하게 만들면서 아우
리 너 뭘 해도 바꿀 수가 없어 라는 그런 문화 가치를 되게 이렇게 좀
조장하는 것 같아요 여론이 드 모 정치 된 그럼 결과적으로는 서로를
치료하고 쌀 뿐이고 이건 제 잘못이 예제 모셔놓고 손가락질 하고 있을
뿐이고
아 어째 잘 몰라 니가 날 게 없구나 저희는 퍼져있고
그 퍼져 있으면 결과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자기 말 점도 없고 내
삶이 나아지는 것도 없고 그냥 그러면 그 다른 데 눈을 돌리려 사람이야
그래도 즐김 을 자기 일에 재미가 없으면 다른 것의 즐거움을 찾는 건
맞아요 그래야 되어 사실은
근데 문제는 그 즐거움을 찾는 것에서 또 정형화된 즐거움 찾는 걸로
이렇게 틀로 찍더라구요 한국은 되게 신기하게
제가 한국에 만 1년 2년 만에 한번씩 갈때마다
굉장히 많은게 밖에요 사람들이 넘버원 으로 꼽는 스포츠로 밖에요
요리는 이게 이게 봄 그런 모든 인간의 막 그거 하는 스포츠 센터 라든가
무슨 거 뭐 스튜디오가 엄청 많고
다음에 또 바뀔 또 막히고 또 밖에요 음식 때 그래요 면을
이게 있었다 그럼 이게 떴다가 내전에 저 듣다가 이렇게 떴다가
일단 얘기에 삼형제가 이제 맛있었는데 먹으러 가려고 다 없어 찾을 수가
없어
그런것도 보면서
일단 한국 사람들은 되게 통제하기가 편한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럼 그 상황에서 앞으로 뭔가를 할 수 없고 인생의 즐거움 찾기 돈을
쓰게 조장하고 소비를 하면서 즐거움을 찾으면서 난 또 보며 계속 일을
해서 해야 되고 그러면 경제의 입장에서 세금 입자도 굉장히 좋을 수는
보존하고 보거든요
그래서 어찌 보면 그게 뭐 정책적 이라고까지 할 수 없겠지만
어느 정도 아픔 다 하고 있는 것 같아 국민들 국민들 입장에서는 그냥 뭐
가끔 그런 얘기 하죠 뭐 해외에 나가면 뭐 몇 사람들을 모아 여행도 노드
타겟 아니고 뭐 좋겠다 이런 얘기 하잖아요
근데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2
즉 헤라 남아 오셔도 아 심한 백호 만 오셔도 보통 사람들 하는거죠 얘도
이렇게 그지같이 것 아니냐고
사실 한국처럼 막 브랜드 명품 상황을 별로 없고 대부분 오토 그냥 진짜
먹 실현된 것도 있고 다니고 그 질 수 있고 다녀요 그러고
봉급을 기본인 등이 높으니까 그래도 한국 그렇게 섀도 지나요 gdp 도
한국보다는 2배가 되고 여기가 그 살아나고 다행히 꼴을 보면 은 한국보다
1 5배 4 못살아 나라의 같아요
하고 다니는 꼬락서니가 근데 얘들은 그걸 또 신경을 안 쓰는 거예요
그리고 얘는 돈을 다 모아서 여행을 갈까 아까 열심히 돈을 모아 요 덕에
내가 풍족한 것도 아니야 bgp 있지 모드 내지 여기는 뭔가 도 싸진
않아요 모든 분
한국만큼 긁게 엄청난 인구가 조그만 곳에 모여 있어서 그걸 뭐 경제적으로
어떻게 쯤 이렇게 뭐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도 아니기 때문에 뭐 한국과
땅 들어가지 만큼 넓은데 인구 남보다 훨씬 적어 그러면 띄엄 띄엄
있으니까 사람들 소비를 뭐 조장할 많은 모두 없고 3 한 사람이 적으니까
물가도 비싸요
그럼 얘들은 그럼 간사는 거에요 안서고 아다는 여행 가는게 좋아 그러면
캐드로 그냥 1 년도가 돈 모아서 여행 한번 뭐 한 두 다 서 갔다 오는
거에요 아니면 얘는 뭐 나는 뭐 뭐라 그럴까 마운팅 바이트 타면 좋다
그렇게 또 마운틴 바이크 타는 아니고
그리고 한국처럼 전국민이 스노우보드 스키 타는 나라가 아니 여기가 뭐 전
세계 최고의 스키장이 있는 나라 긴 한데
주변 둘러보면 요 1 뭐 겨울에 쓰려고 스키 타러 가는데 반도 안되는 것
같아요 사실은 생각보다
에 지금 그거 뭐 나이 20대 30대 또래 만 받아오고 서도면 5
아
여기는 그냥 각자의 취미가 있는 나라 다양성이 있고 그리고
어찌보면 한쪽에 몰려가는 돈을 막 쓰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쓰기 위해 돈을 아끼고 뭐 쓰는 거지
그래서 그거를 이제 자기가 좋아하는걸 쓰니까 정말 좋아하는 것은 이까
삶도 좀 편하게 살고 좋은 거지
한국처럼 모든거 다 하고 않은 여행중 하겠어 이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그지 같이 사는 나라인데 시점에 잘 산다는 게 되게 놀랐고
어찌보면 은 한국이 되게 겉모습으로 많이 가고 있다는 것도 좀 아쉽고
근데 이제 그 모든 뭐 소비문화 라던가 어 격 모여 격차가 르 김옥희
기타 등등으로 해서 사람들이
그냥 그냥 뭐 좀 이런 쪽 말인데
모든 국민을 아니 80% 의 국민의 90% 에 국민을 일용 노동자로
이런 동작은 좀 그렇다 그날 먹고
그날 벌어 그날 먹는 그런 사람으로 만드는 것 같애서 조금 맘 알아줘요
왜냐하면 덜 가져온 날 떠난 될까 내 거기서 등 놓고 있으면 절 십 년
이십 늘어서 나아지는 게 없거든요
음 제 인생의 점점 아무리 질 것 같아요 그래서
결과적으론 본인을 위해서는
달리는 거 맞아 4 아까 말했듯이 열심히 하면 되겠네
되게 위험한 얘기 라고 했잖아요
어떤 경우에는 예전에 몇 번이나 이겠지만
정말 집중해서 뭐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진짜 어떤 예를 들어 할지 모르겠는데 제가 시간을 아무리 투자해도 절대
못하는게 수가 있어요
아예 재능이 없어 아니면 일러 저는 3개 있거든요
그럼 내가 뭐 요즘 고치는 법 뛰다 좀 고치는 없다고 가정하면
거기에서 모색을 감별하는 무슨 일을 하겠다는 저는 못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못하는 건 있어요 거기에 말들의 시간을 퍼 분다
거나 아니면 집중의 폭 우는게 아니라 거냐
아 나는 뭔가 하고 있어 아이 책이나 보고 아 이렇게 찾고 1번가 될
거야 절대 도움이 안되는 제 엉뚱한 책 보면서 그 예를 에서 뭐 뭐
프랑스 프랑스 업체가 보면서 아 난 이걸 보면 은 준거가 될 거야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 아니면 뭐 50년 지난 말도 안되는 그런 책을
보면서 지금 전혀 적응 사항이 없는 그런 모 50 년 전에 기술 투자
어떻게 내려오면서 지금 이렇게 한다거나 뭐 뭐 것은 올바른 방법이 있어야
되고 제대로 집중을 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아라는 뭔가를 하고
있었는데 만족감에 계속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면 절대 아직 나왔어요
젤 중요한 건 내가 가장 집중할 수 있고 그 상황에서 뭔가를 뚜렷이 하고
뭐가 확실하게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한 거지 그걸 그냥 시간을 그냥
막무가내로 투자도 안되고
그리고 내가 뭔가 집중해서 뭔가 한다고 했잖아요 그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다른 것도 해야되요
다른 걸 포기 한다거나 뭐 잠을 좀 충분히 자서 다 머리가 말 타거나
아니면 은 뭐 이것저것 망가지는 표현했고 나는 이게 안 하게 되니까 좀
사람이 쉬는시간 있어야 되거든요
조용히 아무 것도 알아 그렇게 좀 일부러 쉬고 집에서 뭐 일주일 일주일을
등 근거리 나거나 그래도 그게 집중하는 도움되는 집중해서 뭔가를 하거나
써서 그것을 해야 되고
그리고 안 제가 자기가 얼마나 발전한 지를 판단해야 되요
아 진짜 이렇게 하면 막연히 될거라는 것보다
아 뭐 요정도 뭐 3개월 하면 이 정부가 되겠지 라는 그런 막연한 막연한
거야 이 정도의 골은 있어야 되고 중요한 건 이 골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가 한달이 지났어요 그래서 뒤를 돌아봐요 그래서 한달동안
내가 얼마큼 옛날 보면은
뭐 내가 생각하기엔 제가 뭐 일주일에 아마 하루에 모델로 8시간이 공부할
수 있을 꺼고 솜씨가 공부할수 것 같긴 해요
양만 많으면 근데 한 한 번 쯤 되는 기간을 돌아 봤을 때는 대충 감이
나와요 아디가 실제 해보니까 친구도 이렇게 놀러온 것 좋아하고 모아놓고
좋아해서 결과적으론 하루에 한두시간 하더라
금액 알수 있는 불량하게 2 시간이에요 딴거 로 포기하지 않는 이 자
그럼 그때 다시 보고 아 이거이거 포기 하던가 아니면 내가 2 시험할 수
있으니까 내가 이정도 열심히 했을 때 어느 정도까지 갈 수 있냐
그걸 계획을 살아야죠 패턴을 보고 세워야 되는데
형제나 의욕만 앞서서 모든걸 바꾸겠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보통 많이 실패를 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어차피 자기 에서 자기가 사는 거니까 열심히 달려야 되고요
뭐 내가 절대 할수 없는거
그러면 안하는게 맞긴 해요 근데 그런 거에 대해서 이렇게 세상을 비난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 자리에 절대 할 수 없는 생각하는게 정말 절대
할 수 없는 것이 좀 생각을 해봐야 되고 자기가 뭔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뛰려고 하는데
그냥 막무가내 깨기 보다는 뭐 프로 좀 세우고
루프 중간 점검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 더 중요한 건 자기가 뭘 좋아하고
자기가 어떤 사람이 도자기가 어떤걸 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돼요
뭐 10살 15살 사람들은 알 게 힘들 거에요 사실은 4
내가 20살 되고 25 정도까지 됐으면 그 아니면 서른 살까지 됐으면
그건 알아야 된다고 봐요 내가 살아온 패턴이 있고 자긴 어차피 그런
사람이에요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인정할 수 있고 거기서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을
때 자기 발전되어 있고 그 말 그대로 제대로 된 노력을 들일 수도 있고
그래야 천재를 꺾을 수 되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
결과적으로 다 자기를 아는 것을 돌아오는 것 같아요
그게 얘기하다 보니 또 길어졌는데
뭐 어떻게 그 정도 전 총재를 수재가 선재를 누를 줄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원자를 잊고 살아 같고요
증명도 회원과 하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그런 친구들은 몇
십 보고 있고 네 아직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다는 거죠 마시고요
4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