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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꽤나 바로 전에
자아 케테 코스 광경 가서 뭐 배운 것 중에 하나가
제가 프로젝트를 좀 제대로 돌렸다는 얘기한 적이 있어요 제가 돌리는 방식
맞구나
이제
그 얘기를 좀 더 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프로젝트 관리 나 잘 도는
팀이라는 것은 굉장히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많아요
뭐 워터폴 이 문제가 있다 스크럼 이 문제가 있다
스크럼 으로 해서 뭐 이렇게 해서 성능이 높아진다 고 이런거 다 있는데
그래 어찌 보면 사람들이 굉장히 엉뚱한 데서 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프로젝트 관리가 잘 되려면 어떻게 그냥 이런 매스 알러지를
도입해야 한다 이런 방식을 도입해 된다
어쩌다 접근해서 존나 털 체 맑은 다 웃음 없는 얘기에요
저희팀 도료 본걸로 지금 느낌 느낀 건 뭐냐면
프로젝트가 잘 되는거 는 솔직한 얘기로 딱 한가지
한가지 인가 두 가지라고 했다 두 가지요 첫번째는
일단 리드가 좋아요 다른걸 다음 필요 없어요
결과적으로 프로젝트 하는 어떻게 된 거냐면 누군가 끌고가고 누군가 관리
라고 누군가가 굉장히 컨 시스 트 하게 되니까 뭐라 그래 음 통일적으로
끌고와 줘야 되요
뭐 이러면 어 그래 되고 처리도 이게 아니라 분명히 가는 방향이 있고 그
가능 방의 이상의 분명히 알고 잃고 사람들이 질문을 다 했을 때 그 가는
방향의 이렇게 헷갈리지 않게 언제나 일반적으로 말할 수 있는 그런 미드가
필요해요
그리드가 물론 따 어떤 그런
뭐라 그래 태스크 업무를 봤을때 이게 우리 팀에서 얼마 얼리고 이한테 주
얼마나 걸리고
평균적으로 얼마나 어울리겠다 그럼 뭐가 더 중요하고 이 제품이 나오면서
이거는 늦게 도 되고
먼저 1 되고 이런 무선기기 지정해 줘야 되고 그리고 각 팀 원 의 장
단점이 있어요
얘가 어떤걸 자락 어떤거 못하고 아니 걔가 상황이 바뀌었을 때 에러
어떤걸 더 줘야 되고 그런 것도 계산할 수 있는 사람이래요
그래서 어찌보면 은 미드의 뛰어나 자질은
모든 것을 수치화 할 수 있었다고 전 보거든요 써 그러니까 뭐 별 과
조금 계산을 해야 되니까 그 모든걸 수치 안쓰게 그런 정도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어야 되고 그 두 번째는 그 팀원이 그리드를 팀원들이 그리드를
따 줘야 되요 사실은 그런데 뭐 그렇게 따라 주려면 다음에 리드가
팀원들의 t 먹는데 믿음을 사야 되는 것도 사실이죠
모든 사람의 믿음을 살 순 없겠지만 티몬의 한 70% 정도 믿음만 사도
팀은 진행이 되요 그래서 그런 두 팀이 있을 때는 솔직한 얘기로 여기에
어떤 매트 도리를 3절 누군 어떤 짓을 해도 뉴스 팀은 살아나요 왜냐하면
리드가 말도 안돼 스키나 뭐 일단 싸우고 받지도 않아요
더
결과적으로 그렇게 굉장히 강한 리더쉽과 그리드를 따른 팀원들이 필요한
건데 그렇게 강한 리더쉽 있는 사람들이 되게 없다보니까 어쩌면 리더라는
위치 자체가 그냥 뭐라 그럴까
승진하는 과정이 잖아요 안하는 요번에 모 보 과장을 달아서 이 다음에
부장 해줘야 되고 뭐 팀장이 되어 내
그 팀전 될 자질이 안 되자 는 실력이 되어야 뭐예요 to 망가지는 거죠
그럼 그 사람들은 뭐지 뭐 프론트 z 올리기위해 뭐 이런 메세지를
도입하겠다는 이런 개소리 하는건데
옛날 그래봐야 부디 티저를 본 경우 거든요
그리고 그 스크럼 일하는거 굉장히 문제가 지금 뭐 솔직히 보면은
그렇게 팀이 되도록 만들 때 그 팀장을 솔직히 욕하기 보다는 그 프로젝트
돌리는 메 솔로 지가 문제가 있다는 음식으로 까지 시작한게 문제는 것
같아요 결과적인 문제는 따로 있었는데 따른 걸까 서 새로운 걸 도입해서
또 한번 이렇게 뭐랄까 4 기차 먹자
이 느낌으로 나온 것은 디스크로 뭐예요 넘 워터 폴로 하면은 뭐 이렇게
못 일정이 정해져 있고 잘 끝나고 어쩐다 스크럼 하면 계속 반복을 하면서
계속 뭐라 그럴까
품질이 여러 번 돌려서 높일 수 있기 때 훨씬 성능이 좀 슬프긴 좋은
제품이 나온다 이런 얘기를 안 돼
솔직히 말하면 그것은 쌓아요 왜냐하면 스크럼 이 원래 이렇게 뭐 짤
뭐 그게 이제 점차 업계 나왔다 고 하잖아요 그래서 장 찾게 보면 그렇게
갖고 매년 새로운 그런거를 뭐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시켜서 훨씬 나아졌다
보면 얘기를 하는데 그렇지 그거는 자동차 업계에서 플랜트를 관리하는게 한
부분만 따온 거에요 그것도 그 한 부분이 실제 정체를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자동차의 어떤 기능이 들어 가지 디자인 하는 과정에서 그게 스크럼
이었고
장차 굉장 해서 그 부품 제조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게 있었냐 면 그
퀄리티 컨트롤 하기 위해서 스크럼 같은걸 하다 보면은 금호 중간에 뭔가
하나 잘못 부품이 들어 그건 이런 경우 같이 자동차를 만든다 보면은
어느 순간 이렇게 부품을 조립하는 그런 뭔데 노동자가 보다고
유품이 잘못했어 그러면 어떤 노동자 등 간의
그때 단색 조립하라 노동 되잖아요 그 모든 공정을 멈출 수 있는 그런
줄이 있었어요
그렇게 뭐 않 던 코드 라고 하던가 그런게 있었어요 그래서
하다가 고 2품 있는것 이렇게 딱 멈추면 공정이 담철곤 활동한 왜냐하면
부품에서 이하 자가 발전 발견됐다는 것은 그 앞에 내 차에도 하자가 있는
부품이 좋아할 수는 가능성이 있잖아요
그렇게 2 그 앞에 있는 모든 부품을 보면서 그 어느 정도까지 보니
있겠죠
보통 하나하나가 하자가 있나 없나를 모두 조사를 하고 화자가 있으면
고치는 그런 과정 있었어요 그래서 안동 코드 라고 하는데 그게 사실
자동차 업계의 품질을 보 유지하는 가장 큰
그거 기도해요 왜냐하면 제품 않아 나갈 때 이게 하자가 있으면 장치는
문제가 되잖아요 사람이 죽었을 때 뭐 기타 등등 그래서 그걸 멈추어 놓고
입을 랄까
퀄리티를 확인해 하고 보내겠다 라는게 넣은 소프트웨어 개발 해서 어찌
보면은
처음 자동차 설계와 정착 부품 조립을
두개를 같이 다 하는 격 하는게 지금 소프트 개발이 가 있는 사실은
근데 정확히 얘기하면 스크럼 이런거 자체는 바로 디자인을 계속 리파인
하고 이럴 때 나왔어야 하는 거고
부품 조립 이란 굉장히 청 능한 성능 이래 그 뭐라고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서 있던 거였는데
2주 개를 생각해 볼거 놓으면서 이거를 제품이 하자가 있어도 좋으니까 내
보내자
2자책 을 솔직히 장착되어 있던 일이 아니에요 절대
더 얘네가 솔직한 얘기로 장차 품질이 높아진 것은 디자인은 스크럼 했기
때문이 아니라 모든 공정을 일개 사원이 멈추 셨다는 거에서 큰거 하거든요
근데 그걸 가지고 나서 이제 무슨 스크럼 했기 때문에 품질로 8 높아
수가 이 앞에 스크럼 가자
화장을 제품 내보내고 나중에 고치면 되지 뭐 이런 마인드 셋은 나쁜건
아니에요 뭐 이제 그게 먹힌 그런 회사도 있고 먹게 되는 곳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아야 되는 것도 있고 근데 그런거 없이 그냥 반쪽짜리
프린트 관리에 반쪽만 떼 와서 그게 다음 모든 워터 포레 문제를 해결한다
는 식으로 어떻게 홍보로 해왔고
여전히 못 프로의 근데 뭐 워터 돌리고 워터 벌이던 스크럼 에 돌리고
말글 떠나서 프로젝트 망하는 비를 똑같고 프로젝트 있는 빌더 솔직히
똑같아요 뭐 지낸 광고하기 위해서 f 플레이트 제시간에 나왔더라 보이고
싶어하지만
워터풀 기준에서 보면 역시 어떤 피쳐 다 잘라내고 요만큼 2층을 나갔다는
게 중요하거든요
워터 포 를 할 때도 솔직한 얘기로 스크럼 처럼 중요한 빛으로 더 만들고
시작했어요
그 빛은 만들지 않으면 어찌 안 나기 때문에 그래서
워터 포 를 솔직히 보면요 스크럼을 처음 주창한 사람의 얘기를 보면은
워터 폴이 작은 주모 에 프로젝트에는 훨씬 더 잘 온다는 것을 인정
했어요 사실을
근데 우리가 소프트웨어 개발 하면서 워터 폴이 만가지 정도의 엄청난
컴퓨터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악하게 많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솔직히 워터볼 라는 결심을 맞아요 그리고 특히나 언제까지 뭐를
뭐라 그래 딜리버리 해야 되는 그런 기능이 있는 경우에 딱히 오덕
보이거든요 그럼 차라리 처음부터 플랜 잘 짜 갖고 가는게 낫지 좀 스크럼
처럼 그냥
제가 볼때는 프로젝트 pm 들이 진실 없으니까 그 스케줄 못보니까 자기네
워터프루프 굉장히 열심히 하고 7 해킹 해야 되고 막 해야 되거든요
프로필 들이 할일이 많아 줘요
그거 차기 못하는 것만큼 막기 위해서 그냥 아 우리 스크럼을 하고
스크럼을 다 이렇게 하는 거야 뭐 이런 식인데
빠리 안되어서 그러면 일단은 뭐
첫번째 이제 스크럼 에서 말이 안되는 게 뭐냐면
모든 멤버들이 똑같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
모두다 재난을 이스타 이건 또 다음에 할 얘긴데 검다 말이 안되요
팀 5명 있으면 그 중에 어떤 분야 잘 아는 것 없냐 못한 애들이 있어요
물론 탄 사람이 모든 걸 하게 되는 이 사람이 나갈 때 문제가 있죠 그럼
이제 제가 예전에 말했지만 페어 프로그래밍 보다 좋은 법인데 pd 5에서
말했지만
2명이 그 일을 하게 하면 되요 이렇게 잘 하게 되면 지식채널 스펀 돼요
그래도 결과적으론 1명에서 표시도 t 가 있고 그 사람이 그들을 많이 할
수밖에 없는 거에요
그리고 이제 스크럼 에서 보면 무슨 내가 이 일이 끝나면 그 중요
프라이트 에 따라서 어떤 산에 가서 알아서 일을 가져와서 데 그 일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건 또 말이 안되는게 어느 경우에는
사람들이 그냥 무조건
이 일은 어떤 한 명만 할 수 있는 일도 있어야만 뭐 이런 아예 간을
2배가 빠른거 근데 이사람이 따른 것 이라고 있다고 해서 이걸 딴사람이
가져갔고 그 다음에 두 개를 걸리고 얘는 또 딴 사람이 해야 될 일을
가져서 두 배로 벌리고 그러면 초 6이 2개로 떨어지는 거거든요 쳐 팩
그래서 그런 것도 말이 안되고 차라리
제대로 정팅 대부분이 리드가 이를 줘요 내다보고 봐서 아 자 일이 끝났다
뭐랑 껌 다 봐서 아 얘는 지금 당장이 이런 이런 일이 더 중요하게
하지만
애가 조만간 일을 끝내고 이걸 했을 때 이해가 훨씬 빠르니까 이건 이한테
주고 얘는 이걸 해야겠다
그렇게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조정할수 사람이 있어야 되거든요
데스크 러면 그거를 되게 무시하고 모든 걸음에 단순하게 객관적으로 그냥
이것만 따르면 된다 이런 식으로 말도 안되는 그런
뭐라 그럴까 베스트 시나리오만 당하는게 스크럼 인것 같아요 그래서 스크럽
나쁜 거 아니에요 솔직히 스크럼을 해서 뭐 몇 번 반복을 한 듯
뭐 이걸 더 좋겠는데 뭐 다 좋아요 그건 나쁜건 아닌데
네 이제
워터 풀 속에 가능하고 스카 면서 워터폴 스타일이 가능하고
결과적으로 워터 플러스 카메라 다른건 솔직히 없어요 아무리 봐도 다른건
없어요
다른 것 딱 한 가면 한가지는
어떤 미드가 걸 돌리 내가 전분 것 같아요 그리고 리드가 들어오는 순간
스크럼 솔직히 말이 안 되는 거고 미드가 모기한테 뭐야 뭐야 이 것
자체가 스크럼 의 기본 원칙에 닳는 거라서
근데 워터 포 레 기 보면 되는 구조 리드가 뭐라고 주지 않아도 되거든요
아니지 뭐 워터 포르 드 약간 바람에 바라는 것 같긴 하네요 워터 포 는
처음부터 어떤 미 소스가 무슨 일이야 된 정해져 있으니까
결과적으로 제가 그 때는 그 순간순간에 누군가가 판단을 내리고 어떤 데
중요한 일이 우선이 정해주고 그 일을 제대로 줄 수 있는 사람이 리드
만들며 는 어떤 프로젝트 관리 기법 을 해도 상관 없다고 보고요
그게 안될 경우 그런 리드가 없을 경우에는 오히려 제거 때는 웬만한
사이즈의 프로이트는 속한 보다보다 볼이 잘 알아요 왜냐하면 은 굉장히
클리어는 기아차가 있어요 니가 이번에 이 일을 하고 다음번에 저희 라는
굉장히 뚜렷한 지시 사항이 있어요
스크럼 은 그에 비해 다 퍼 놓고 아무 있는 나오면 해
말이 안되죠 이거 어떻게 말이지 뭐 2주 단위로 에스크로 만들어야 한다
이제 통한 플래닝을 하고 지 동안 뭘 해야 된다 그것도 발휘한 돼요 비즈
동안 무슨 플래닝을 하고 그리고 2주만 의 이제 메일을 바뀔 수도
있잖아요 그럼 어떻게 할 거 며 또 하나는
왜
자기 자체가 이제 스팀 에디션 을 낼 수 없는 사람들 있잖아요 자기가
이제 이게 얼마 걸리지 로 몰라 내 어깨 똑똑한 사람도 아니고
시스템을 잘 모르고 그런 경우 에서 그럴 수도 없는 사람인데 그 상태
며칠 걸려 삼일 삼일 안에 끝낸 아무것도 말이 안되요 차라리 그것 보다는
그 목사가 매 키
뭐 도메인 알리지도 있고 이 사람 출력단 걸 리드가 딱 봐서 아 제가
3일만에 가 말이 안 되고
제가 이거 배우고 먹으면 오히려 걸린다 이런식으로 지정해주고 걔한테
유바 더 어울릴 것 같아요 그럼 개나 아니 뭐 그럴 것 같으면 좀 더
주고 그런 식으로 하는게 맞지
스크럽은 예 그래서 좀 문제가 많기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제 요번에 많이 돌려보내 느끼게 될 거예요 그래서 이것도 어찌보면
은 그 뭐 아까 안동 코드 얘기 라던가 머스크 워터 코리 작은 풀어져서
훨씬 잘 된다 던가 이런 얘기는 제가 전에 말했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클래스 들어온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거는 굉장히 좋은 얘기 같아요 그래서 그거는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 고 하지만 리드가 결과적으로 팀을 이끈 나는거 워터폴 모스크 라면
상관없이
그건 제 생각이고 그리고 제가 업된 그 일을 한것 같아요 사실은
그러니까 발 그대로 어쩌면 약간 싸이코 처럼 모든것 수출 시켰고 개선할
수 있는 비드 정치적인 그림부터 기도와
그런 리드 능력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 뭐 처음엔 리던 대신 도안 떼를
하는 거죠
이 사람아 따라가면 은 우리가 지옥에 같아서 살아난다
이 정도까지 믿음이 되는 뒤에야 모든 플레이트가 나오게 되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감안하지 아니라
제가 생각하면 그게 프로젝트 관리 법 프로젝트 친한 법이고 으
예 포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