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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세포입니다 음 오늘은 오랜만에 커뮤니케이션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이제 뭐 뭐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것은 보통
직장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이지만
9 직장 뿐만이 아니라 개인 생활에 도 이런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익혀
두면 되게 도와 도움이 되요
일단 그 5 남은 재로 난 법에 대해서 얘기 하려고 하거든요
그 사람 중에 그런 사람도 있어요 그냥 질문을 하는데 굉장히 까
넓은 범위의 질문해요 그 예를 들어서 뭐 이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일어
이런게 녀 보니까
그럼 그니까 이제 본인은 그 무개 화를 하다가도 내가 뭔가를 얘기했는데
이쪽에서
뭐 하나 더 이해 못해 이런 사람도 있으면 뭐라고 다시 말해 줘 그러면
전 20분 동안 말하다 가 이상은 20분 뒤에 다음 처음부터 다시 말해
줘 이러면 20분도 또 설명을 해야 되거든요
그런 경우는 굉장히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보통 사람이란 게 제가
저도 그렇지만 딴사람이 얘길 듣다 보면 은 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면 그게 20분을 얘긴데 20분 자체가 20분 전체가 얘기 이해가
안될 읽었거든요
그냥 어느 부분이 이해가 하나가 안 되거나 아니면 뭔가 이 사람이
가정하고 있는건데 제가 정을 몰라서 이 사람이 말하는 뭐래도 문맥을 이해
못하거나 이런게 있어요
살 그럴때 제가 정말 이 사람한테 그냥 타시면 반복해서 말해 줘 그러면
대부분은 이 사람은 똑같은걸 반복해 말할 뿐 이고 저는 역시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아요
그 질문할 때 어떻게 아냐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이해 못하는 관여를
얘기하면 되는 거야 나 지금 니가 요런 단어를 썼는데 아니면 이런 말을
했는데
고마리 전혀 무슨 뜻이 모르겠다 왜 그런 말을 했냐
그런 얘길 하겠죠 그럼 자기도 한 가지만 단락 되라 비준을 되니까 뭔가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고 나무가 좀 바꿔서 말하거나 이런게 있어요
그러면 뭔가 여전히 이해가 안되면 그래 이건 무슨 가정을 했고 뭐 했고
그래서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결과적으로 서로 공통되는 것을 찾은 남
지나 이해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리고 이제 그 뿐만이 의 문제가 아니라
직장이나 뭐 개인 생활 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뜬금없이 질문을 할 때 보통
상대방은 뭔가를 다른 일을 하고 있거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사람의 주의를 받아서
이 질문 해야 되는 거죠 근데 제가 질문을 할 때 질문을 하면 은 어떤
의미에서는
제가 이제 한 까 아무 아무일 없이 한번에 질문을 딱 했어요 그래 뭐
이거 이거 이거 왜 필요 이랬을 때 그럼 상대방은
이 사람이 왜 이 질문을 하는지 이해를 못한 경우가 많아요
제 머릿속에는 당연히 안하는 일어 이런 문제가 있었고 그래서 요즘은 하면
된다고 하지만
어찌 보면 그 질문 하나가 굉장히 많은거 에 적용될 수 있는 질문일 수도
있거든요
그럼 이 사람은 정확히 사람이 뭘 물어보는 지 모르니까 대답을 한테
굉장히 오래 걸리고 프로 대화하면서 착해서 굉장히 시간이 많이 낭비가
되요
큰걸 질문 어떻게 되느냐
제 생각으로는 이 첫번째 가장 좋을 질문 방법은 3 개방이 맞아 라는
내용으로 대답을 할 수 있게 질문을 하는 거에요 그대 예를 들어서 제가
만약에 주니 하고 일을 하고 있다면 저희 팀에서 지금 주니어가 그렇게
많이 발전해서 그렇게 요즘에 대화 라는 친구의 있어 예전에 한 그러다가
전에 저도 이제 애들은 지금 15명 하고 있으니까 애들이 무슨 이라고
이제 가끔 딱 모를 때가 있어요 가 질문을 할 때
그럼 맛에는 그래요 전 나는 저 일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일을 하 큰 몫
일을 하고 있고 내가 이런 이런 이런 과정을 밝았다
저는 그 순간 이해가 안될 때가 있거든요 뭐냐 지금 일이 뭐야 그러면 아
이런 이런 의미는 따 이해가 되요 아 그렇구나
그리고 자기가 이런 이런 이런 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막혔다
얘기 막 했는데 자기가 살펴보니까 이런 이런 이런 문제가 있고 이런 이런
데이터가 있는데 내가 생각하 된 이게 맞는거 같은데 이게 많냐 라고
물어봐요
그러면 저는 굉장히 빠르게 잘 될 수 있어요 맞으면 맞다 끝
아니면 아니고 니가 요 생각 잘못했으니까 요 거쳐서 이거 좀 더 봐
겁내는 ok 그 로 돌아가서 자길 하다가 또 모으는 것은 물어보고 아니면
프리마 다 풀고 그 첫번째 방법이 질문이에요
두 번째 방법 이제 문은
그 뭐라 그럴까 내가 그냥 음 맞아 아니더라도 라고 할 수 있는게 아니야
아니지만 그래도 이 앞에 말한 건 과 전체가 내가 이런 이런 과정을
밟았고 이런이런 까지 밝혔는데 도무지 괴담에 뭔지 버렸다 전혀 막혀서
모르겠다
그 생방 좀 좋은 거에요 왜냐하면 저는 내가 뭐래 금지 알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고
이런이런 말했어 여기선 의미 이런 문제가 아니었던 거 아니까
그럼 저는 그래 그 문제가 아니며 이런 이런 문제가 있고 이런 이런
문제가 있을수가 있고 그럼 그 중에서 하나가 다 빌 거야 라고 답을 해줄
수 있거든요
그럼 그만큼 더 빠르잖아요 근데 만약에 이 책을 저한테 그런 값에
관계없이 자기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 막혔다 그러면 좀 해줄 말이
없어요 그러면 어 이거 확인해 만약 음 이거 하게 되면 썩은 이가 확인해
봤으니 거 확인해 봤어요 이걸 하는 조금 시간 낭비가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오일 그리고 또 하나 문제는 저는 그 문제를 지금 당장 만이라고 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일을 하다가 내 갑옷
주의를 돌린 거잖아요 그러면 개가 그 짧게 살려 놓을 수 있는 그
2분만에 설명할 수 있는걸 저는 삶에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려요 물다방
때리고 있는 고 그동안
그럼 어차피 결과적으론 그 친구도 4 시간낭비 하는 것보다도 그치만
시간낭비 하는 거죠 그리고 그 친구는 머치 보면 대답 늦게 듣고 뭐
이런거 니까 또
숄 도안 올 수 있고 그래서 제가 볼때 재무 날 때 가장 주목은 2까지
에어 첫번째는 무조건 상대방한테 맞아요 이거 맞아요 라고 물어서 텐데
많이 해 아니고 답할 수 있게
그게 아니면 차이가 어떨까 찾아본 방법 모두 다 설명을 하고 그 다음에
도움을 정하는 것
세번째 서는 이제 야 그건 몰라요 라고 손 드는건 밤 수는 없어요 저 건
시간 낭비하게 딴 얘기에요
왜냐면 자기를 알고 싶지 않고 자기도 뭐 이렇게
그렇게 모르니까 청주까지 알켜주세요 요거 한 부분이 않는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알겠 알려주세요
처음 2까지 알려주세요 그런 거죠 별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그리고 주니어 들이 그렇게 질문하기 시작하면 은 일단 재미 있는게 뭐냐면
그렇게 설명을 까 예전부터 그런 얘기가 있어요
정말 배울 내면은 남을 가르치거나 설명을 한 얘기가 있어요 똑같은 얘기
5
주니어가 이렇게 와 하고 저한테 물어보기 위해서 그 모든 과정을 이렇게
브레이크 다운 하고
하나씩 물어 볼 정도가 된다면 은 자기 스스로 분석을 잘했어 나아진다는
이거든요
그걸 그동안의 자기도 뭔가 찾기를 해요 그런 자세를 보이는 사람을 있다
시간 낭비도 안하고 발전도 빠르고 되게 좋다고 그래서 일단은
그런거 있어요 이제 내가 일할 때 남한테 그냥 질문 저는 이제 나한테
질문을 했다 며 답해주는 경우 있잖아요
그러면 저는 어찌 보면 제가 찾은 는 것보다 빠를 수도 있어요 근데
문제는 그렇게 다 불었다 보면은 전화 처리 기업을 못해요
5번 6번 7번 나한테 물어봐야 되고 저는 그동안 남 시간낭비 하는 거야
제가 똑같은 것을 세 번 내고 물어볼 때가 되면 사실을 저는 노트를
적어두고 나중에 노트로 봐야 정상 이거든요 근데 단지 남아도는 게
편하다는 이유로 남한테 물어오면
남은 일하고 있는 사람이죠 남은 딴거 하고 있는 사람이죠
물어보는 순간 그 사람 집중 30분도 안 깨져요 깨지고 다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려요
저는 이미 제가 문제를 찾고 있는 과정이니까 한번 물어 본다고 제 시간의
낭비가 되지 않았거든요 근데 단지 자기가 편 하려고 단 30분 낭비하는
것도 문제고
그리고 똑같은 질문 몇 번이나 질문하면서 계속 뭐라 그래 자기 바보라는
걸 증명한 것도 문제고
그래서 어찌보면 그런 사람들은 그때 질문만 일하는 사람들은
주니어 때는 괜찮거든요 인터넷 여신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3dp 하기
시작해 실려 갔다고 생각하고 것도 문제 극 어찌 보면 자기 편하자고 남
계모 부려 먹는건데
그래도 백인 돼요 내가 돈이 열람 않다면 내가 돈이 많아서 내가 이거
신경 쓰고 있으니까 살짝 물어보고 뭐 해 주면 고마워 부르고 뭐 대가를
주는 경우
그러면 상관이 없어요 근데 그게 아니라 그냥 뭐 어찌보면 자긴 나올때
주는건데 남아 되게 편하게 바꾸면 잇는거 5 처음에는 뭐 그냥 난 주니어
니까 라고 할 수도 있죠 근데 인터 믿을 신 역의 되다 보면 그런
점에서는 보통은
뭐라 그럴까 많이 기피 대상이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응원을 하고 싶었던 것들 중요한 것은 질문할 때 상대방이 맞아 아니야
라는 대답을 알 수 있는 질문을 제외한 찾으려고 하고 그게 아닐 경우에는
잘 될 때까지 노력한 모든것을 설명을 해서 그걸 답을 드려야 되고요
제가 아까 왔던 주니어는 노트에 적는 습관이 있어요 종이에 굉장히
놀라운데 저도 못하거든요
그러면 언제나 보더 자기는 이거이거 했고 이거 했고 이렇게 보여주며
얘기해야 하나 안하고 하죠 그런 리치가 대 똑똑한 층은 아니에요
근데 굉장히 열심히 그런거 노력을 하고 체계적으로 밟아 가는 과정 자체가
이 사람에게 뭐랄까 발전해 되겠다 거야 그리고 되게 빨리 발전하고 있고
그 어찌보면 체내 전에 말했던 수제 는 천재를 이길 수 있다는거 에그
수제 자세를 굉장히 잘 보여주는 친구 되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 이제
체계적으로 질문하자 그리고 그냥 뭐 다 몰락으로 손 놓지 말자
자기가 모르는 게 뭔지를 알아야 되요 난 그냥 몰라 이해가 안돼 할 줄
몰라 고성능 건 어차피
제대로 이런 미래를 일하기를 포기 한거고 좋으며 는 자기 스스로 자기
인생 그 뭐라 그럴까 독립적으로 소유하게 포기하고 좀 보거든요
뭐 근데 뭐 그렇게 사람은 상관 없는 사람이면 그렇게 살던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살면 자기 인생의 도피 보내주고 안 좋아질 것
같아요 나이가 들으면 2루수
뭐 그정도 얘기고 그래서 오늘은 그냥
올바르게 질문하는 법 이것은 마찬가지로
제가 예전에 얘기했던 뭐지 효율적인 온라인 데모 아스타 이라고 좀
비슷하죠 근데
근데 직 직장에서 이런식으로 태가 질문 하다보면 일상생활에서 많이 그렇게
되더라구요 근데 이제 그렇게 되면 되게 이상하게 편해지기 돼요 사람들과
얘기할 때 봤을 때 어쩌면 이상한 얘기 하면서 머리야 붕어 싫고 그냥
필요한 거 얘기 하고 넘어가고 그 훨씬 낫더라
아 목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