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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맛집 제 목록 포프 t 만들 목록에 적어 쪽에 있던 건데 제가
볼때는 이면 2년 정도가 어디에 있었던 것 같아요
2년 아니면 3년 제가 솔직히 몬트리올은 갔을 때 처음 느꼈던 거거든요
이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핑크 보 쪽 캐나다 밴쿠버 스터브 살다가
늘어 이제 그 스퀘어에닉스 산하의 아이도 쓰고 go 왜 이제 일하려고
모듈과 서안 주께로 샀었어요
원래 나오는 무 살 계획이었는데 뭐
딱 봤을때 뭔가 안 플립 가 게임이 중간에 캐스터 같아서 제가 나와
버렸죠
뭐 별로 믿지도 않았고 그 팀을 그래도 뭐 컨 따라서 그 때 이제 저는
천국에서의 넘어올 때 쯤에 대한 2000년 2001년 2002년 쯤 해요
그때는 어찌보면 은 한국 지하철이 일하는가 장애인 문화 라는게 까 뭐
장애인 문화 라고 하죠 이제 특히 장애인 중에서도 이제 거동 불편하신
분들이 있잖아요 빛의 를 다 해야 된다거나 뭐 뭐 눈이 안 보신 분들이
라거나
그런 사람들이 과연
어떻게 살 수 있나 져 어릴때 자라 올 때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배려라는
게 한국에서 전혀 없었어요 사실은
네 이제 한국이 좀 잘 알게 되면서 어찌 보면 이제 다수 많이 모르게
아니라 소수 인권 도보 해야 된다
정말 몸이 불편하고 이런 사람들에 의해 뭔가를 설치해 된다고 생각을 해서
무슨 뭐 전철역이 해도 그 때는 이제
전철역이 이렇게 엘레베이터가 있던 시련은 아니거든요 그럼 이제 무슨 뭐
생각에 끼지 않아 여백 펼쳐라 곳 위치에 올라 오면 아래로 그렇게
내려가게 해 주는 그런 생각인가 그게 모르게 생각이 는 아니고 좀 이렇게
엘리베이터 비슷한건데 모판 때 이렇게 내려갔다 올라오는 거 그거 설치하고
그리고 전처리 라던가 길가에 모두 다 이렇게 는 안 보시는 분들에게
막대기 이렇게 얇은 저렇게 다니는 거 있잖아요
그러면 그 바닥에 쓰러질 수 있게 그런거 보면 어디로 가야 되는지
보여주는거 그럼 뭐 전자 같은거 좀 해주고 이런것들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이제 제가 떠나올 때 쯤이면 하는데 또 한국 장애인 문화가 발전하고 있을
때였고
밴쿠버에 왔을 때는 전 솔직히 굉장히 놀랐어요
장애인의 문화가 이제 한국보다 훨씬 발전 해 있었어요 대표적인 내가
뭐였냐면
그 예를 들어서 일단 모든 전철역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그래서 그리고 엘리베이터 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제 뭐 안 써요 웬만해서는 그 거지 뭐
애기 유모차 라던가 장애인 분들을 않는 나이 많이 드신 분들 아니면 정말
피곤한 사람들 쓰는 정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뭐 에스컬레이드 타고
내려 가거나
길거리 내려오니까 계단을 내려가면 그랬거든요
그건 분들은 대부분 엘레베이터 타고 다닐 수 있었고
그리고 3 트론 테너가 버스 탈 때 한국은 솔직히 버스를 탈 때 장애인을
태풍을 별로 없잖아요
여기 버스 되게 재밌어 쓰던게 버스가 와요 그럼 버스를 타고 올라갈 때
계단이 없어요
그 편 포함 가는데 장애인이 그 보도블럭 그래 좀 높죠 바퀴 크게
있으니까 장애인이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으면 모든 사람이 켜주고
그럼 박스에서 장애인이 탈 수 있게 버스가 오른쪽 바퀴 이렇게 내려가
이렇게 오래 좀 기울어져 여기서 키트 키트 여기로 오셔서 그 다음에
이렇게 뭐라 그러지
예 그 일체 같은 올라갈 수 있게 이렇게 판을 여러 갖고 바닥에 내려
줘요 그러면 일제가 타고 올라오고
그럼 당연히 장애인은 자리 있는것 사람을 양보 해 주고 장애인 모노 약제
아니면 위
음 유모차 이런것들 그럼 타고갈 그게 뭐 얼마 걸리던 먹을 때 신경을
안쓰고 그렇게 해줄
그리고 또 이렇게 길건너 는거 이렇게 있잖아요
횡단보도 횡단 부대의 가면 언제나 장애인이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목 삑 삑삑 쓸 한다거나 뭐 실로 캐 주면 자 신호가
케이스가 걸어가세요 며 친한 많습니다 이런게 다 나와요
그래서 이제 그런거 보면서 아 참 이 나라가 많이
발전한 나라고 나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러면서 이제 생각한게 그게 그런 것 같아요
나라가 촌장을 하는 동안 정말 힘들게 생장을 다 먹고 사는 동안 에서는
무슨 소 소 인권 보호 라든가 이런거 실려 쓰게 솔직히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면 당연히 경제발전의 생겨 쓰고 뭐 하느라
소수의 인권을 좀 무시가 되고 일단 5 부터 잘 먹고 살게 되는 것 같죠
예 그러면서 이제 좀 사람들이 뭐랄까 나라가 좀 부족해 지고
그러면서 이제 그 다음부터 아 소수 인권 존중의 주의가 생각을 하는것
같고
어찌보면 은 이제 그 뱅크 고 쪽으로 캐나다가 일단 한국보다 뒤 dp 2
지금도 주변 지 모르겠는데 1 뭐 일종의 2개 정도 되거든요 국민 일이나
소득이 뭐 그 국민이 뭐 열심히 일하고 그래서가 아니라 사실은
자연농 때문인데 잘 값 자원을 밝게 많아서 그런것 때문에 오히려 정부에서
거기에 세울 수 있는 부분도 많은 것 같고
어찌 보면은 효율성이 좀 나을 수도 있어요 정부가 소주는 것 자체에 대해
뭐 그거는 * 긴데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하다가 제가 이제 몬트리올 갔는데 원치 오른 저는
그냥 당연히 같은 캐나다 하니까 그럼 뭐 이렇게 문화 의 도시고 뭐
어쩌고 저쩌고 얘기를 하니까
저는 그런게 똑같은 거란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저는 그 날 그 도시를
너는 굉장히 놀랐던 게 뭐냐면
장애인이 더 무지 어떻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거에요
좀 그게 너무 놀랐어요 일단 지하철이 다니는 데 지하철에 장애인이 갈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제가 갔을때 이제 그 해인가 그 전에 공사를 좀 해서
장애인이 들어갈 수는 전철역이 세계 생겨 드려요 탁 3개
그 장애인이 닭 와 따라서 있는 존재로 3개 나머진 다 개 다니고 도우미
장애인 알 수 없는 걸 딱 뭐 우리나라의 판때기 달린 것도 아니고
거기다가 뭐 길가 를 가더라도
뽀삐 이런 거 있었잖아요 제가 아까 말했던 그런 것도 없어요 쏘
저는 뱅크에서 굉장히 많은 장애인들을 봤거든요 사실은 뭐 어디 나가도 못
버스타고 다니는 장애인도 많았고 길거리 되는 장애인도 많았고
근데 몬트리올은 되게 웃겼던 에 제가 장애는 공격에 거의 없어요 거기가
밴쿠버 다 인부가 많거든요 실제 사람도 빠지 거다 뭐 살았고 네 저는
전처럼 있는 타고 다녔고 된다 바뀌어 있었고 왜 난 다음 탄에 있었고
버스 텐데도 불구하고
장애인을 본격 이 진짜 없는 거야 근데 그 생각을 해보니까
한국에서도 제가 이렇게
그렇게 뭐라고 자랄 때 80 년대 뭐 80 90년대 초 버릴 때 저도
솔찍한 얘기로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기 전에는
길거리 는 장애인 분들을 만난 적이 이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서 생각하고
그 뒤에 이제 멀게 어느새 저는 시설이 나오면서 그럼 더 3 더 많아졌죠
속지 보니까 되게 재밌었던 게 뭐냐면
아 장애 임 시설이 라는게
정말 있음으로 해서 그런 장애인들이 살피는 한국에서 좋아지는거 구나 라는
게 다 보이는 거에요 그냥 단순히 장애 이 전초를 갈 수 있다 이걸
떠나서
2분들이 밖에 더 나올 수 있고 그만큼 밖에서 돌아다닐 수 있고 그렇지
보면 사람들 눈에도 이런 사람들도 많다는 게 보이면서 아 그런 사람들
우리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살아 볼 수 있다는거
그거 채워 면은 어디까지 까지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인권의 움직이다
하잖아요 단지 내가 몸이 불편해 가 다리 하나가 부표 라는 이유만으로
집안에서 많은 절이 초 박해 쓰는 것도 말이 안되고 써 그거 보면서 아
이게 참 재미있는 거구나
그리고 장애인이 그렇게 가면서 또 하나 재미있는 건 뭐냐면
뭐라고 해야 하나
이건 단순히 장애인 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그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장애인 서 기어도 되어 있냐 보면은
그 도시에서 소수 힘껏 민족이 든 뭐 선별 이든 국적이 든 모모 장애인이
든 따라서 그 사람들을 보호를 얼마나 하는 이나 상태인지 사회 의식이
있는지 또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가장 눈에 보이는게 가장 쉽게 눈에 보이는게 장애인 시설이
거든요
그게 잘 되어 있다는 건 그만큼 소수 앵커는 보겠다는 이고 그렇게 생각이
있는 정보석 사람 뭐 국민성 도시 문화
그러면 당했다는 숨이 좀 더 볼 하겠죠 그걸 보면서 아 참 재미있는
경험을 좋겠어요 저는 단순히
모모 나라가 이름은 이렇게 제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고
그게 말 그대로 어찌보면 국민성이 될 수도 있는거고
뭐 도시 문화가 될 수 있는거고 3 생각하는 것들
사람들이 생각하는 걸 수도 있는거고 그 더
그 얘기를 먹고 나누고 싶었어요 그래서 아 저도 해요 왜냐하면 당연하게
여겼던 것을 새롭게 눈뜬 얘기니까
뭐 어때 내 자식의 하자면 몬트리올은 한국 80년대 보다 못하고요
왠만한 은 피하세요
그리고 일단 프랑스 어 못하고
패널 출시 아니고 퀘벡 주거든요 그 사람 아닌 아니고 뭐 그런 상황에서
그런 타 민족을 이렇게 존중해주는 문화 자체가 아니에요
뭐 그건 장애인 문화 자체에서 나오는 거 겠지만 자기네 민족 아니면 되게
무시하는 경이 안기지 고백 주기 때문에 먼저 어떻게 하고
에그 정도 그래서 뭐 횡설수설 말도 안되는 얘기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