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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세포 풉니다 음 예전에 한번 제네랄 이스트와 스페셜 리스트 라는
주제를 비디오로 만든 적이 있어요
아 이제 그때 얘기를 했던 것은
스페셜 리스트가 굉장히 중요한 위치만 제네랄 리스트가 뛰어난 진행을 쓰게
되는 것도 굉장히 좋다 란 얘기를 했어요 왜냐면 어차피 한 분야만 잘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여러가지 분야가 돌아가는 걸 제대로 이해하고 걸어야 조립할 수 있는
섬들이 필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제 4 알리스 중요하고 숲에 쉴드 조언 좋다는 얘기를 했어요
분명히 근데 며칠전에 게 또 좀 전문가 얘기를 하다가 제가 얘기한 것도
이제 전문가 는 어떤 한 분야에 굉장히 잘하고 스페셜리스트가 돼서
전문가가 되는 비슷하게 있다고도 말을 했고
그룹 뭐 어찌보면 제네랄 리스트가 되었고 모든 시스템이 도는 것을 잘
보고 아낄 수 있다면 그것도 그 자체가 전문 기술이 라고는 볼 수
있거든요
요즘들어서 친구하고 대화를 하다가 굉장히 재미있는 사실 하나 발견했어요
제가 최근에 이렇게 어떻게 알게 된 사람 중에
제네랄 리스트 같은데 굉장히 뛰어나지는 리스터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뭐
제가 예전에 2 스페셜리스트가 4당 아직 강한 사람이라 제가 뛰어나다고
보는 사람들 대부분 전화 스페셜리스트를 뛰어나다고 봐요 그런데 제 4
r&d 스텐드 불구하고 아니 정말 나 봐 잘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중
그 사람을 봤어요
근데 재미있는 건 뭐냐면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 생각을 했어요
뭐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정말 뛰어난 제네랄 이스트 라는것
어찌보면 은 제 4 리스트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일 두 가지를 지금 해야 한다면 b 가지 전부다 스페셜리스트 인데
그 딜 달을 잘해요 남들은 1 자라고 있을 때 이 둘 다를 열심히 잘해서
그 투자 잘 하니까 아무래도 뭐 3개 더 자라면 4개 부터 잘만 잘하는게
많아질수록 채널 리스트가 되는거잖아요
그런 사람을 최근 해봤어요 정말로 백핸드 여백 했네 브런튼 프런트 엔드
너무 너무 잘하는 거예요
얘 뭐 당연히 그래픽 쪼 프로그램들은 저보다는 못하는 사람이긴 한데 오크
걸 떠나서 그냥 제가 지금도 저도 여러 가지로 하거든요 뭐 그래픽 좀
많이 아니라도 웹 쪽 길도 하고 뭐 제가 프론트엔드 자바스크립트를 하지만
백핸드 쪽에 라던가 뭐 아키텍처 뭐 db 이런걸 확인하는데
저두 굉장히 성장이 빠르고 되게 잘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이제 사람들이
보면은 저지금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제가 지금 부러운 13개월
14개월 되었는데 이미 회사 모든 결정을 제가 모든걸 아니며 대부분의
결정을 제가 내릴 정도가 돼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굉장히 제가 새로운 거
빨리 계속하고 잘 한다고 생각을 하는 편인데 그래서 어찌보면 저두
자잘하게 라고 되게 많아요 이제
좋아하고 뭐라 그러지
같이 이게 다 사이드 폰이 탭 온 친구들 뭐 대표적인 여러 뭐 무슨 그
제가 매매 장난처럼 논리는 밤에 란 친구도 있고 그런 친구들을 저를 보면
이들이 놀라워요 이렇게 어떻게 이걸 다 알긴 아냐 고 근데 저는 그냥
재밌어서 만져서 한 것 뿐이거든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한 분야를
하는건데 좋아해서 한 분야에서 열심히 파고 땅 것도 그냥 대충 넘겼던
건데
쑤
제가 저를 돌아와서 제가 왠만한 제네랄 리스트 보다는 못한 재난을 쓴
아닌 것 같거든요
근데 저는 제가 딱히 하나 빼고는 정말 특별히 잘하는거 가볍게 내가
미친듯이 잘하겠다 고 생각하는 게 없어서 내가 누굴 데려가도 웬만한 한번
내가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부분이 굉장히 적어요
저는 그냥 제가 그 하나가 있으니까 한번 스페셜 있다고 생각하고
살았거든요
근데 이 친구 보고나서 정말 여러가지를 되게 잘하고
저보다 훨씬 스프 실리트 로 들어가는 부분이 몇개 라임 게도 저희가 훨씬
잘하는 보고나서 아 진짜 우리가 롤모델로 삼는 그런거 있잖아요 아 정말
훌륭 아재 날릴 수가 되었고 뭔가 라키 태그하고 쪽 이렇게 해냈다
그런 롤모델을 삼는 사람은 말 그대로 그냥 여러가지 반야의 스페셜리스트
인것 같아요 솔직한 얘기로
흠 이제 다시 또 천 원래 본론으로 더욱 돌아오게 되거든요 이제
그래 나는 천재가 아니고 나는 시간 때 라고 하는건 잘할 수 있고 나는
수재가 될 수 있다고 가정했을 때 과연 내가 목표를 젤라 리스트로 잡고
열심히 해서 재나 리스트가 될 수가 있을까 정말 뛰어난 뛰어난 뛰어난
진가를 느낄 수 있을까
좀 아니라고 봐요 그럼 저한테 남은것은 제가 쏟아 볼 수 있는 시간은
안정적이고
그리고 이렇게 정말 초 천재들이 엄청난 시간 또 답함 너희들은 정말
말그대로 초청해 같은 채널을 있어야 될 거고
매각 얘네들을 어떻게든 계속 내가 뭐라 그러지
견줄 수 있는 정도 내가 개업 나아질 수 있는 거 아니면 되겠냐고
비슷하고 올라갈 수 있는거는 빨고 대체가 1 한분이라도 잘하는 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
그 저는 그 생각을 했을 때 아 난 스페셜리스트를 추구하는 게 맞았고
맞았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자기 나전 문양이 더 좋은것 같아요
저는 모젤 질도 좋고 스포츠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정말 자기가 뭐 뭐
뭐라 그러지 편하게 살 수 있을 정도가 되고 싶으면 자리 이 기술로
제가 볼때는 스페셜레터 맞는거 같아요 왜냐면 제가 제네랄 이틀을 노리고
들어가도 제가 남들보다 호식이 와봐 누굴 내어도 내가 남들보다 잘할 수
있을 정도가 될 거야 라고 제시할 수 정도 아니거든요
그럼 대부분의 사람은 아닐 거라고 봐야죠 그래서
얘기도 그렇고 저번에 말했던 거 전문가 라는 얘기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있는 전문가 얼마나 되냐 기타등등
그것도 마스터 전문 기술이 있는 사람들의 주는 거거든요
그럼 그래서 제가 볼때는
제가 믿는 것은 확실히 자기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냥 근데 되게 아쉬운건 은 그런 자기 분야의 전문가를 하기 위해 시간을
퍼붓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가끔은 그런 변명을 많이 하는 것 이라는 제네랄
있어야 될 거다 라는
내 뭐 틀린 말은 아니 얘기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나가 이거 하다가
시점과 적어 쪼금 마다 적어 쪽으로 저쪽 마저 거지 엄마다
이런 스타일도 있거든요 차이가 좋아하는 거 못 찾으면 자 탕이 파기가
어려운 건 사실이에요
근데 그러면서 그냥 솔직하다는 야 나는 뭘 좋아하는 지 모르겠고 그냥
인생을 즐기고 살래 그리고 뭐 내가 이렇게 살아서 그런 거 있잖아 내가
나중에 좀 내 모 돈벌이가 힘들어진다 거나 아니면 자기 옆에서 뭐 정말
열심히 자기 좋아하는 것이 않았고 그렇게 해서 자기 힘으로 뭐 이러냐 에
를 막아 채는 뭐 별거 아닌데 왜 나도 똑같이 쓰면 되는데 왜 안 됐으나
안되고 젬 안 됐다고 배 아파하는 이런 사람만이 라며 솔직히 다음에 이런
성향이고 내가 좋아하는 못 잡고 첫 생각도 없고 그냥 조금 조금씩 한
계단 더 재미있을까 일어설 거야 라고 하는 사람들은 좀 그만 없는데 그거
반대로 남을까 거나 자기 * 묘안석 되게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고 그런 생각이 없는데
그리고 사람들이 제 탓 을 자기 인생이 편해질 거 나 언젠가는 괜찮을
거라 믿고 살고 싶은 것도 아는데
저도 9개 살면 다 하거든요 제가 이 정도 지금 뭐 돈을 번다 거나
아니면 뭐 이 정도 위치에 거의 생정을 받고 라페 내가 어느정도 약어는
돈을 벌 수가 있고 내가 언제까지 살 거라고 계산했을 때
절대 제 인생의 편하다고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지금 어떻게 하는 걸로는
그래서 과연 그렇게 믿고 사는 사람들은 그냥 긍정적인 걸까 아니면 지금
생각하기 싫어 나중에 힘들어 지는 걸까
제가 나이가 들고 주변에 나이든 사람도 더 많아지고 뭐 제 나이 또래
보다 위의 사람들 그 사람의 힘들어 지는 걸 보면서 그 사람들이 저는 좀
제 나이보다 잘못되었다 왔던 사람들이 있으니까
다들 실수하는 부분이 하는것 같아요 근데 미래를
계획 없이 그냥 아 잘 될 거라고 믿고 사는거 그래서 뭐 얘기가 좀
했는데 제가 볼 때는 누구나 전문기술 하나 가지고 있는게 그리고 그분의
표시될 템은 스페셜리스트가 되는게 인생이 편할 것 같아요 그게 뭐든간에
그 거지 오면은 우리가 뭐 옛날에 이렇게 산업화는 때 메시지를 돌아가도
자급자족 하던 그 힘들때 지만 사실은 어찌 보면 모든 사람들이 자기 전문
기술인 것 있었던 거잖아요
뭐 우리나라 조선 시대 를 들고 들어와서 뭐 그러면 좀 할 말은 없지만
그 때가 오히려 제가 볼때는 전문직이 더 많았던 세다 같아요 모두가
뭐 어찌보면 그런 뭐라 그럴까 지금같이 공업 자동화 산업화가 안 돼 있기
때문에 그 모든 일을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그 이런 사업 1 이런 뭐 기술 발전이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편하게 할
거다 말이 있어요 모두 다 잘 먹고 살 수 있고 볼 수 있다
그게 사실이에요 사실은 그거는 뭐 어쩔 수 없는데 지금 봐도 우리가 훨씬
잘 해보자는 전보다 그럼 뭐 거짓말 뚫어지게 없잖아요
편하게 살고 있고 더 많이 부족하게 살고 있고 근데 그러면서도 우리가
여전히
상대적인 빈부격차를 느낀다는 자체가 퍼 빈부격차 상대적인 거지만
상대적으로 빈곤하게 느끼는 맞아 저는
인간이라는 거에서
아 데가 편하게 산다 라는 건 단지 내가 보식 줄에 대한 단 아닌것
같거든요
자기가 기대하는 만큼 못했을 때 그게 빈곤하게 된다고 믿는 것 같고 정말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으려면
그냥 이렇게 한쪽 적응 기술이 없는 게 됐다 하는건지
안전용 기술이 있는게 나머지는 누구나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제
결론은 있는게 나요 그리고 스페이스가 되는게 맞고
부르고 정말 말그대로 똑똑하고 노력도 많이 해서 여러분의 스테이지스 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못 그 사람은 타고 난거 와 잠시 노력과 모두가
에서 대상 하게 된거고 저보다 훨씬 잘 나올 거고
그거는 뭐 따라가고 싶은 좀 하다 고 저랬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 있는데
뭐 5천 세상은 당연히 불공평한 걸 웃고 살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게 그
부근 통한 어느 정도 내가 딛고 일어 일어 날 수 있냐 정도의 문제고
저는 그렇게 봤을 때는 불공평 해도 저한테 크게 문제가 없는 부분 된거
같아요 제 로써 그래서 어 말이 샜는데 결과적으론 뭐 제네럴 리스트 정말
잘하는 제대할 쓸 대부분이
여러 개의 스페셜 쓸 곰 여러 분야의 스페셜 리스트 인거고
그거를 목표로 수 참을 건지 아니면 한분의 스페이스 스페셜 리츠를 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을 건지를 생각하면 모든 사람에게는 한 분야에
스페셜리스트가 만든 것 같다는게 제 생각해요
대부분의 란 모든 사람이 아니라 음 예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