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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 팝니다 또 재개 오랜만 2조 어찌 보나
아 최고를 몇주 또 안 나온 것 같은데 뭐
언제는 핑계 있잖아요 바빠서 못 나갔다 뭐 그런 쪽에 올해 핑계가 진짜
의원의 빛 였어요
어제 바꾸다 말을 안 좋아하는거 하시는데 근데 이 생각해보니까 매우 바쁜
거 같긴 해요
어 뭐 지금부터 이제 스케줄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제가 11월달에
한달정도 떠나 있어야 될 있어서 제 2 지불
아마 11월 다른 제가 녹화를 전혀 못해요 그래서 그전에 제가 녹화를
얼마나 하냐에 따라 11월달에 계속 스켓 이 비디오가 나갈지 안내 각재
결정이 되는 건데 뭐 일주일에 한번 하면 분명 기록 나갈 수 있고 미리
찍어 느 넣으면 되니까
일주일에 두 번까지 지은 가능할 것 같은데 요 전에는 일주일에 세 번씩
많이 있잖아요
그거는 좀 어렵고 같아서 어떻게 좀 보고
오늘 할 얘기는 주 8시간 근무 란 얘기하려고 해요
사실 예전에 한번 죽 4시간 근무 라는 책을 누구한테 추천을 받고 그걸
비디오에서 말한 적이 있어요 그러면서
뭐 이런 이런 것도 있다 하지만 뭐 이런 사람들이 지금 원하는 것은 말
그대로
좀 싸니까 물가가 싼 나라에 살면서 돈은 자동으로 번은 그런 웹사이트를
만들어 주고
이제 뭐 거기서 일주일에 4시간 정말 신경 쓰면 동의 나오게 하자 이
거였고
제가 오늘 말하는 것은 저한테 정말 일어난 일이에요
제가 예전부터 눈에 비디오에서 요 프로젝트만 끝내고 나이브 나가고 나서
저는 회사를 나오고 내 일을 할 거 다 하고 있잖아요
얜 뭐 회사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제께 못 나갔어요 물론 저희 팀의
문제도 아니고 저희 제품의 문제도 아니고 그 외부적인 다른 문제 때문에
못 나갔어요
그래서 이제 제가 그거 때문에 직원 7월 1일날 모든 포인트 끝내놓고 1
2개월을 대기상태로 있었거든요
소 어이 또 뭐 이 2개월 2개월 반정도 아예 그래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못해 서 회장의 사표를 냈어요
서 펴내면서 내가 당장 나가서 다른 회사 일을 할 거 아니니까
어차피 너네 라이브 들어갈 때 그 때 당장 이렇게 좀 모든 도메인 날리지
가 있는 사람이 좀 필요하긴 하거든요 와서 너는 라이브 가고 라이브 가서
문제 생기고 추는 것 까지 할게 그때는
계약직으로 돌아와서 풀타임으로 일해 줄 때라 버릴 했거든요
뭐 한달 일주일 정도 근데 이제 회사에서는 그래서 이제 난리가 난 거예요
어떤 의미에서 아래 따는
뭐 저를 노출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cto 가 방으로
불러서 왜 떠나니 하고 그래서 이제 아니라는 개인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다른 가지만 이유도 있고 뭐 어쩌고 어쩌고 저쩌고 한데 쉽 하고 공부도
것중에 하나 냐고 제가 이제 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을 좀 3t 이런 사람
다 알거든요 섞어 그렇다고
그래 시티에 관해 재미있는 사람 인게 자기 듣고 싶은 말만 들어요 그래서
다른거 제가 하고 싶은거 이런건 일단 태깅 무시하고 아기가 공부 때문에
회사를 지금 바빠서 못 나오는 거니까 그러면 한 3개월치 5
3개월 다 쉬고 그 다음부터 익숙해진 마음대로 나와야 되더라
일주일에 하루 라우드 1조 이틀을 나오던 맘대로 하라고
쇼는 곰곰히 생각해 봤을 때
일단 뭐 이 회사가 예전에 되게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 그 문제를 많이
고쳤고 요
저도 많이 고 싶다고 생각을 하고 다른 사람도 많이 거쳤고
여색을 이 은사를 정말 막 싫어하고 미워 보려다 오상은 아니었거든요
고민좀 하다가 프롬 0 굳이 뭐 내가 3개월 4 결실 이유도 없고
그럼 일제 하루만 1 해주겠다 그래서 1 쭈웁 하루만 이래 중계 지금이
4주째 에요
4 첫번째 주는 이제 원래는 이렇게 사직서를 내면은 2주뒤에 퇴사를
하거든요 그 계약서상 그래서 이제 저는 원래 그런 만큼 2주 뒤부터 내가
파트타임으로 일할 께 라고 했는데 저희 인사부 사람이 좀 이렇게 꼼꼼하지
가 못해요 그래서 실수를 해 갖고 곧바로 그 다음주 부터 저를
파트타임으로 만든 거에요 서호 맥을 괴담 수도 나오지 그래서 그 다음
주도 일주일에 하루 일하다가
근데 재밌는 일 거에요 그래서 그 제가 다음주 부터 안나와도 된다는 걸
딱 알았을 때 그의 금요일 되었거든요
그 순간 그 뭐라 그럴까 사람 마음이 되게 편해 지더라구요 맨날 저는
하는 일이 되게 많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주말 듯 얼른 주말 처럼 쉬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안 일주일에
하루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놀 정도 9 정부는 되는데 그 외에 나는
정말 많은 자잘한 것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그 맘에 노니까 주말이 급하지 가능 거에요 주말에는 편하게 쉴수 가
있더라구요 아 뭐 뭐라고 해서 나가고 하여도 놓으면 되니까 그 편안한
마음이 딱 생기는 순간 그동안 이제 하고 싶은데 못했던 게임들이 좀
있거든요
그 게임들을 첫 주는 정말 많이 했어요 뭐 뭐 투 더 문 두께 있고 뭐
심 시리즈의 다시한번 받았고 또 시작해 하고
했고 그리고 그 답을 내고 게임 지금 플레이 얻고 리그오브레전드 도 손
대기 시작했고 그래서 첫 주는 정말 모르겠어 학교를 제가요 지금 세
과목을 듣는 게 있기 때문에 석사 수 석사 급에서
바쁘긴 하지만 그래도 잘 놀았어요 촌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둘째주 부터
둘째 주에는 이제
아 이제 공부가 학교 숙제를 좀 미리 앞서 해 노자 강의도 미리 듣고
그럼 이제 다음 주도적 시간이 나면 내가 내일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두
번째는 학교 공부를 진짜 빡세게 달렸어요
그리고 이 자아 다음주부터 아직 내 일을 해야겠다고 코딩을 해야 딱
마음을 잡았는데 금요일 낮 저녁에 이미령 거에요 자 이제 나오는 나갈 수
있으니까
다음 주에 5일 들어가서 이래 줘 그래서 그 제 5일 가서 일해 주고
그리고 그 다음 주 가 지금 이에요 그래서
또 5일 더 열심히 일하고 이러니까 약간 좀 사람이 뭐라 그럴까 쉬고
싶다는 생각이 또 월요 머리를 회장 한다면 화요일은 좀 놀았고 오늘이
수요일인 데 저는 더 오늘은 머리 잘랐고 예
생강 다음
그제 아 이제 내 일을 해 봐야겠다 그런데 지금 부터는 다시 또 이제 그
제가 11월달에 따른 회사 가서 점 이렇게 보안 쪽을 좀 검토 해 줘야
될 있어요 그래서 그거 때문에 중국 쪽에 불려 하는데 그거 준비하느라고
또 약간 정신 없고 말거 이것저것 좀 적을 하나라고 조명이 없는데
그렇게 회사일 줄 알고 나니까 솔직히 1조 나누고 주말 동안에 그
엄청나게 힘든 숙제가 2개가 3개가 있었거든요
그거 끝내려면 때이고 생각했고 그래서 어를 느끼진 맞지
요 번째도 좀 이제 놀아 쓰니까 내일 모레쯤 좀 공부 좀 하고 학교
숙제를 우리 주 끝내놓고
다음주 말이 제가 알기론 중간고사에 제가 그래서 그것도 준비도 하면서
이제 일을 시작해야 되는 거죠
근데 중국발 생각하니까 고개는 쓴 스파이어가 너무 많다 나서 컴퓨터도
이제 어떻게 하나 새로 그냥 클리나 게이 스토리 하고 갖고 써 있나 뭐
이런 생각도 하고
아 뭐 그런데 결과적으로 제가 쭉 8시간 근무를 하는 이유가
제 일을 하고 싶어서 거든요 그래서 이제
물론 회사 다니면서 자기를 할 수가 있어요
이제 하면서 근데
제가 여러가지 생각을 했을 때 저에게는 플레이어 플랜 b 가 언제나
문제가 분뇨 물론 플랜 c d 까지도 과료 언제나 있는데 제가 회사를
다니면서
제 일을 하며 는 제 시간이 많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니까 계시가 있냐면
일을 할 시간이
회사의 나가면 뭐 이제 주 40시간 이라죠 주산 시간 이라면서 모회사
왔다 갔다고 매일 싸워야 되고 따지면 뭐 주의 1 56 개 없지 라는
회사 일을 낭비 라는 걸 거야
50시간 이라고 보죠 그러면 남은 시간동안
이제 제 일을 하려면 물론 거기에 제일 3시간 투자할 수 있어요 분명히
근데 그러면 제가 지금 학교 다니는 것을
막 3가 몫이 못 들어요 뭐 잘해봐야 1과목
정말 잘하는 두 과목을 들을 거에요 그러면 그 순간 에서는
제가 만약에 제일 하다가 실패를 했다
1년 뒤 실패했다 그러면은 저에게는 플레이 비가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것
밖에 없더라구요
후 건 좀 많이 회사에 남아있는 거죠
그거는 좀 그랬어요 근데 제가 만약에 지금 그냥 회사를 나와서 그러려고
사직서를 냈고 요 나와서 그냥 쉬면서 제 일을 하며 는 회사의 3시간
이상 하면서 제재 미하엘 3시간 이상 하면서 그 남는 시간에 하 또 새
과목도 가능해요
그럼 이게 재밌는 게 뭐냐면 제가 bcit 는 학교 나왔었거든요
4 bci 트에서 제가 이제 뭐 거의 탑으로 졸업 했기 때문에 수소 졸업
제가 수속이 어떤 수속 저희 꽝 도 수석 이었어요
이제 꽉 아 좀 애매하게 나눠줘서 제가 전부 다 따지면 어떻게 수석 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저가 에서는 제가 수석 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저러다 알았고 저는 수업시간에 선생들이 저를 터치
한 적도 없고 그게 뭐 실습시간 들어간 선생들이 접어 가르쳐 줬어요 그냥
애들 다 가르치라고 자기도 귀찮으니까 더 모든 선생 잊어라 알아요 그래서
제가 몇년전에 b 사이트의
어 정식 강사로 하겠다고
지원서를 넣었을 때 딱 한마디 애니가 석사 그 뭐라 그래 졸업장이 없어
그게 안 된다고 정식 직원 채용이 안 된다 그랬어요
그것 때문에 못 들어가게 있었거든요 물론 그의 구할 수 있죠
근데 제가 만약 이 이 제의를 1년 않은 실패하더라도 저는 그때까지
석사가 나와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러면 저는 플랜 b 가 있는 거야 학교에 가서 애들 가르치면서 제대로
할 수가 있어요
학교에 가는 걸 제가 좋아하는 이유가 뭐냐면 일단 봉급이 시간내 비해서
굉장히 높아요
왠만한 여기 제가 빗에 악을 bcit 는 권을 공부가 나와 있거든요
그러면 얘는 주에 24시간 만 일하면 되고요 그리고 휴가가 한 일 년에
13주 방학이 있으니까
그리고 제가 그때 마지막 봤을 때 봉급이 뭐 7만 부에서 8만 5천 불
사 였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차는 병력도 10년 있고 뭐 이렇게 어디가서 강요한 것도 많고
이러니까 거의 전에 제일 위쪽으로 받을 거라 생각을 하는데 그러면 8
엄브렐러 보고 8만 불의 24시간 일하고 10
13주 휴가를 받고
남 그런 나는 시간 엄청 많은 거예요 정 남은 시간에 제 일을 할 수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아 이게 오네 안되도
최선 내년에 갔을 때 내가 좀 더 좋은 자리에 있기 위해선 이 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 되는 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이제 사람들이 하는 얘기 거에요 아니 회사 때로 치면 어떻게 먹고
사냐
근데 그거는 결과적으로 것 여기서 오는것 같아요
어떻게 저희가 여태까지 살았냐 제가 항상 많은 사람을 하는 얘기에요
가진 돈 다 쓰고 살며 는 결국에는 평생 자기가 직장을 손을 놓을수가
없어요
수익이 끊기는 순간 먹고 살 수가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거든요 근데
제가 지금 캐나다 와서 이런게
1 그렇게 1호 이런 전혀 모 세이브 이고 먹었어요 사실은 그때 그래서
한지 그만 제대로 이란게 1 9년 정도 보에 뭐 중간에 회사 때려치고
놀고 많은거 따지면 1
8년 제가 중간에 6개월씩 마시는 경우 많았거든요
막내가 2번 있었구나 아까 8년 8년 동안에 저는 정말 동력을 안쓰고
살았거든요 않아서 좋아하는 사람 알지만 저는 그 그 전화기 진짜 마케
i 펌 아니잖아 아이폰 막 1100원 하는데 뭐 넥서스 파이브 가 380
라는거
이것도 막 못사고 덜덜거리는 그 섞여 이고 전 타블렛 않았구요
유일하게 있는 맥북 제품들은 다 공짜로 받은 거고
져 컴퓨터는 여전히 2008년 대만 등으로 쓰고 있구요
뭐 이건 왜 노트북이나 확인했어요 써서
저는 정말 안 쓰고 사는 사람이거든요
저는 언제나 얘기하자 나가서 밥먹고 술만 안먹으면 엄청나게 쓰는 분야라도
없어요 그래서
그렇게 뭐 하는 분이 있어서 저는 6개월 1년 회사 쉬는 것도 크게
문제가 없고 뭐 딸린 가족이 없는 것도 있죠 사실을
그런거 있는것 같아요 예 그래서 제가 예전에
얘기 했는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누구나 꿈을 꾸고 살아요 아다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싶고
그리고 사람의 직장 생활하는 5년 10년 하라 보면은
직장인의 더해서 하기가 싫어 자기를 하고 싶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
그러는 이유가
일단 시간이라는 게 있죠 그럼 내가 내 일을 할 때 시간이 들어가야
되는데 제가 어떻게 벌러 온 일들이 있어요 걸 포기할 수 있냐 그 첫번째
요
그걸 포기를 못하면 과연 지금의 날리는 직장 내 시간을 최소한 40시간
씨 때문에 직장을 나와서 그 시간을 내 일에 투자할 수 있냐
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크게 안되요 왜냐하면
워터 없어 6개월 1년 은 살아남을 통해 없어요
아니면 공포일 수도 있죠 예전에 제가 블로 초를 찾다 라는 비디오에서
얘기했듯이
저는
사람이 앞으로 살 수 있는 연령이 굉장히
증가할 거라고 보거든요 지금 뭐 77 서 이런게 아니라 굉장히 더 넓게
증가할 거라고 봐요
그리고 기술 발전도 있고 근데
과연 내가 올해 해보시면 빨리 죽고 싶냐
이거는 뭐 개인의 선택인 것 같아요 어떤 드라마나 가요 54 를 주고
싶어서 칙서를 죽고 싶어
늙어서 거듭 못하고 뭐 이런얘기 있잖아요 저는 늙어서도 거동 잘하고 살고
싶거든요 사실을 되게 오래 오래
이 생각이 바뀔수도 있어요 10년치 라서 근데 저는 제가 그 선택을 내릴
수 있는 위치 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정말 앞으로 100년 에서 살고 싶다 그러면 내가 선택을 내렸을 때
네 그 선택이 알마 그게 가능하고
그러면 당연 내가 과연 그거를
뭐랄까 그 금 굉장히 비쌀 거에요
져 사는 동안에 그걸 내가 될 수 있냐 그 금액을 내가 낼 수 있냐
초록 내고 싶어요 그런 옵션이 있고 싶어요 그런 위치에 있고 싶어요
그러면은
직장인으로서 는 그의 불가능한 덜렁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저는 결과적으로
제의를 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쳐보면 은 직장인으로서 없는 만족 이전에 끝난것 같아요
예전에는 막 성장하는 기쁨도 있었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아주 사람만큼
되어질 고 있습니다 근데 노력해도 올라가는 것도 있었고 경쟁심도 있었고
이러는데
보여주면 뭐 어느 회사 들어가도 1년만에 그 회사 1년도 안되서 그래서
막 열정 내리고 있으니까 후 어떻게 나가야 되는지 로드맵 깔고
그런것도 이제 재미 4 있는데 어느 1개 까진 것 같아요 1
그래서 이제
제 일을 해야겠다는 그 내가 냉 네 능력으로 얼마나 할 수 인지를
보고싶고
제 주변에 일어나는 게 대한 통제권을 갖고 싶어요 컨트롤
그러다 보니까 제 삶의 자세는 언제나 매년 사람도 그랬던거 같아요 나중에
내가 뭔가를 하고 싶을 때 정말 그걸 할 수 있게끔 최대한 자유를
어쩌라는 거에서 저는 엄청 날렸고
그래서 그런게 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일주일에 하루 일하게 된 것은
솔직히 운이 좋았던 거죠 저는 회사 입장에서 봤을 때 내가 회사도 그거
가 별로 나드 도움이 안될 것 같기 때문에 안에 초코가 딴 생각을
했었거든요
뭐 이게 이렇게 되면 가능하고 좋겠다 생각했는데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저는
내가 회사는 그런걸 않았고 같아서
근데 회사에서 뭐 무슨 이유에선지 저를 놓치기 싫어서 그랬고 그래서 저는
생각할 때 일제 하루 제가 이라면
제가 정말 아끼고 사면 생각이 가 나와 사실 저는 별로 돈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
제가 그래서 저도 이제 쯤 이렇게 나가서 거 회사 안 나게 되면 아무래도
밖에서 술 먹고 밥 먹고 하는 일이 적기 때문에 더 자연스럽게 아끼게
되고 저는 코에 ok 였어요 그래서 아 잘 됐구나
소
촉은 까지 제가 일주일 그 파템 으로 전환 할 때
저보다 일주일 넘게 사표를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었고 지체가 밥 탕 된
며칠 뒤에 퇴사를 하게 된 애가 있어요
그 친구가 이제 제가 이제 개를 보면은 절일 때 보는 느낌이 거냐 20살
때 그 그 친구가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과연 어떻게 이런 일이
했냐
이제 그 친구한테 해줬더니 가브 거였어요
일단 이런 오퍼를 받을 내면은
이가 굉장히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니가 아무리 정치를 잘하고 아무 떨고 뭐 하고 해도 너는 그렇게 중요한
않는다 고 말해 줘요
일단 제가 그친구를 되게 좋아하는 이유가 자세가 저처럼 오른건 오는 거고
아닌 건 아닌 거 이네요
그래서 굉장히 자기 죽음 강하고 맞다 옳다 그게 뚜렷하고 그리고 자기
이름 굉장히 잘해요
이제 이 친구가 문제가
남이 굉장히 병신같은 짓을 했을 때 개나 전화 성향은 보다도 [ __ ] 이라는
얘기를 해요
네 저는 그 얘긴 해주고 언제나 왜 이게 [ __ ]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얘기해 줘요 이게 더 나은 방법이라고
그러면 그게 몇 번이 반복되다 보면 은
저는 그걸 얘기할 때 공개적으로 이 안하구요 직접적으로 얘기라 건요 먼저
근데 얘가 정치 질을 하고 막 거짓말 하고 만 이상하지 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공개 저 되는거예요
그럼 결과지만 지가 나쁘게 보여요 근데 제가 하는 말을 따라 오다보면
작은 도움이 되거든요
그러면 그 순간에 제가 뭔가 올바른 제시했을 때 지도 생각을 해보고 제가
정치를 아는 걸 알면 은 개도 딱 보고 아 이게 이가 들어 봤을 때 당
자 우리 둘이 얘기 했어 내가 좀 멍청해 보이지만 예 말 2개월 따라가며
는 자리는 회사에서 훨씬 더 똑똑해 보이고
자기도 그만큼 자기 직장을 지킨다는 거 않아요 그럼 그런 애들은 최대
목표가 자리 직장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말을 하면
듣게 돼요
그리고 좀 오히려 긍정적으로 검토 해 주고 그런 관계가 되면 은
결과적으론 모든 결정을 내리는 것은 대부분의 결정을 내리는 건 제가 되요
근데 그거는 역시 모든 사람의 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저처럼 그냥 굉장히 분석자 라고 결정 빠르고 사람들의 심리 잘 익고 이런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거든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려 하다 보면 모든게 망가지는 거죠
그 3 도자기 위치 알고 저랑 이라는 거 말고 그러면 둘 다 스케
에너지를 받게 되는데
결과적으론 걔들도 언젠가는 그 걔네가 만약에 회장 때로 친다 그럴 때
회사에서 개 날 작지는 않아요
그렇게 더 알기 때문에 상에서도 근데 얘네들은 자기가 원한 동안 직장을
지키는 거고 그게 걔 목적이고
저는 제가 하는 일을 잘 했음 하는 거고 이상하게 돌아간 것 절대 보기
싫어하고 시간낭비 하는 것이라고 그 회사에서는 제가 굉장히 입힌 시작의
돌아가고 이수련 따게 돌아가고 굉장히 생산성이 좋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리고 제 주변에 팀들이 굉장히 잘하는 거라
근데 우리 팀을 한 면만 봤을 땐 그 잔해 들었거든요 근데 저하고 일하는
법을 알게 되고 물체가 절대 애들 뒷다마 치고 이런 일이 없어요
아니면 가서 직접 얘기하고 잘하면 은 모든 사람 달려 주고
근데 얘가 정치 라면 모든 사람 때 정치 1동 알려주고 좀 그런
스타일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강호 한테 팀워크 드
그런데 그 친구 때문에 그 거에요 너는 판 달려있고 다 좋은데 그렇게 더
남벌 찾아갔고 사람들이 제시할 줄 알아야 된다고
그 그럴 내면 언니가 비즈니스 좀 더 알아야 되고 빚을 좀더 알려면 혼자
뭔가 만들어 보라고 혼자 뭔가 팔아 보고 해보라고 그러면 확실히 되게
된다 고
니가 그 순간이 되면 너는 기술력 엣지 판단력이 있지
그리고 사람들한테 따라오게 할 수도 있지 그런 것은 결코 직장은 일지
않을 것 같다 고 얘기 했어요 그리고 한 일주일 뭐 8시간 일할 수 있는
건 잘 도울 수 있다고
어찌 오면 저는 반응은 좋았던 건데 이 회사에서 한번도 그런 적은 없어요
제가 가장 처음으로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또 전 회사
들어온 1년 2개월 밖에 안됐고
썩 일주일에 4시간 일하기 란 책은 그냥 어떤 비즈니스 만들어서 편하게
살자는 거였고
제가 많이 해줘야 될 시간은 결과적으로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투자 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아니면 그게 뭐 1절 시간으로 보면 일할 수 있다
일하고 더 먹고 사실 땐 저도 놀 수 있죠
근데 저는 언제나 그런 뭔가를 크게 하고 싶은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저를
그만큼 채찍질 했던거 같고
그리고 어느 순간 에서 내고 시현이 들어갈 때 유리한 쪽으로 제 결정이
나올 수 있는 그런
뭐랄까 기술 0 자세 가치를 갖추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세상 하나만 여러 방도 있잖아요 근데
분양해 드리고 싶은 말은 거에요 내가 지금 놀면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나중에 편하게 살 수 있다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그 어느 쪽이든 꽤 있어요 어릴 때 놀고 어릴 때 돈 많이 쓰고 있는 건
다 쓰면 늙어서 돈 당연히 없을 거고 그럼 그만큼 잘도 없어요
어릴때는 들어오면 이제 잘 없지만 나중에 늙어서도 자유가 있어 그 말을
하고 싶었구요 음 뭔가 또 주저리주저리 한 20분 얻은건 테니 끝낼게요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