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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라서 포프 입니다 음 전편에 3d 프린팅에 대해서 좀더 말 한다고
했으니까 좀더 바랄께요
요번에 말하는 게 사실 보이냐 며 는
그
과연 3d 프린팅의 퀄리티가 지금 어떻게 되냐
사실은 제가 이거를 말씀드릴 기회가 얼마 전에
일단 뭐 이렇게 이제 3d 프린팅을 출력해주는 업체는
전 세계 일단은 좀 있어요 언어 자리잡힌 목 셰프의 이라는 회사도 있고
그것은 자기 모델을 올려서 프린팅 할 수 있는 그런 회사고
이제 걔네 랑 이제 즉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토 해석한 협력해서 스파크
api 를 만들어서
어클락 우드와 그러나 더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apm 내 모델을 쏘면
그쪽에서 출력해 갖고 쉬핑 해주는 배송해 주는 그런 식으로 가는 그
플랫폼을 만드는데 거기서 누군가가 만들어 두 사람의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쉐프 이라는게 있구요
뭐 제가 슬쩍 가서 업로드할 수도 있어요 근데 재미있는건 은 이런 쉐프
에서 여러가지 제재가 코프 인턴 해요 뭐 금속이 라던가 뭐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 사람들의 그 이렇게만 뭐해서 플라스틱 사출
애들에게 삥 것 등을 돌려서 만드는거 그 방법도 있고요
아 모금 속공의 하는 방법도 있고 뭐 심지어는 뭐 여러가지 재질 할 수
있는데
아 그 뭐라 그럴까 좀 까 플라스틱 사출 하는거에 문제는 언제나 바닥이
있어야만 올라가는 살 수가 있잖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신루 2 누드를
하니까 좀 이렇게 뭐 기술 정물 기계 정밀 또 가족 높지 않으면 그
매끄럽지 못한 것도 있고 색상 문제도 좀 있고 그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쓰였던 거에요 최근까지 가장 많이 쓰이는게 프로타이 만들고자 할 때
쓰이는게 그나마 p 아주 고가의 아닌걸로
파우더 방식이 있어요 그러니까 파우더를 붙이고 넣고 파우더에 레이저 빔을
싸갖고 색상도 들어가요
그 파우더를 굳혀 가능 거야 한줄 한줄한줄 안되었는데 파우더가 이미 갑사
였으니까
밑에 따른 게 없어도 파우더가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그 레이저가 쏘는
것만큼 고로 해주면 제품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 상당히 많은 다 제품들이 이렇게 만들어요 시중에서 보는 뭐 싸
그룹 쓰여 같은거 있죠
3d 프린터로 만든 것 같은거 그런거 는 이 사출 방식은 아니면 이
파우더 방식이에요 그래서
파우더 방식이 이제 되게 유명한 회사가 이제 뭐 한국 말라면 젝트
코퍼레이션 일하고 있는데 여기서 이제 막 그렇게 회사라면 트레이드 시스템
스라크 회사이름 인거 같고
제트 코프 가 아마 그 프린터 이름일 것 같아요
그 프린터를 가장 그래도 널리 많이 쓰는 거에요 그래서 저도 이제 뭔가를
하려고 그 프린터에서 이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최근에 그 프린터 공장에서
메이저 라는 사람을 숫자 만나고 대화해 본 적이 있어요 운좋게 만났고
그래서 이미 그거를 5년 10년 동안 해 온 사람이에요 그래서 전편에서
말했던 모두 3d 프린터 팝페라 m 줘 라고 이런 거 있죠
그런거 그냥 해왔던 사람이에요 요즘 컨설턴트 여기저기 불러서 아닌데요
자기는 때려 치고 싶은데
재미있는 게 뭐냐면 2
그 사람이 하는 말이 그 거에요 자기 페인팅 할 때 사실 어떻게 하냐면
이 프린트 귀에 굉장히 느려요 아직도 뭐 요즘 최근에 빨리 나온 이렇게
뭐 그 화 아까 들이 만드는거 있거든 이렇게 뭐 공개하고 사자가 쭉 법을
만들어 지는거 그런거 가 이제 발전이 되고 식 있을 뿐이지 아직 못
상용으로 대규모로 수 있는 것들은
아직은 좀 성능이 드려요 뭐 요만한 거 뭐 하나 찍는데 뭐 최소 6시간
7시간 걸리고 그래서 이걸로 대량생산으로 하기에는 아직은 좀 무리가
있다고 하고 두 번째는 실패율이 굉장히 높아요
이게 올라가다가 만들다가 어느 수납 퍽이나 면은
이 제품 다 봐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얘 내가 주로 하는 일이 뭐냐면
이런 제품이 길쭉한 게 있으면 있자나요 뭐
13 치다니 짧은 다거나 그래서 그거 짤라 갖고 그걸 평평한 판에 이렇게
한번에 도와 한 번에 찍는것 그런 망해도
이 높은걸 마크 올라갈 때 망하면 적으니까 그래서 그런 식으로 굉장히
짤라 짤라 짤라서 만든 다음에 따로 붙이고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저희가 생각하는 한번에 모든걸 완벽하게 찍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에라 유리 굉장히 적어서 대규모 공정 있을 수 있다 그런
기계는
아직은 많지 않아요 물론 뭐 나사 라든가 나이키 하던가요 때 쓰는 것은
훨씬 좋고 몸 몇십억 때깔 테니까 그런거 좋겠지만
저희가 무슨 뭐 왠만한 프린터 션에 맡겼을 때 그 회사 가지고 있는
기계는 뭐 제가 아까 말한 그 회사도 굉장히 큰 회사인데
모키 것 해봐요 1 음 몇 억 3 4 5 6 억 뭐 이정도 저 갖고
돌리는 애들이 거든요
뭐 더 싸요 몇천만원 때도 있을 거고 그러면 그거 가끔 이렇게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까 말했던 셰프의 일하는 데도 어그
1 중에 하나가 있고 아까 말한 그 지코 포 제트 코프라 는 그 프린터를
써요 그래서 거기도 똑같은 문제가 있죠 그래서
아직은 3d 프린팅이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찍어낼 수
있다 그리고 한번 찍어서 내 쓸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정도가 되려면 은 아직은 몇 년 좀 더 걸릴 것 같고 빠르면
2년 느리며 나오는 도 걸릴 것 같고 제 생각에
개혁 발전 을 하고 있죠 그렇죠 하드웨어 업체로 굉장히 많이 만들고 있고
여러 이런저런 프레디 포탈이 나오고 있고 이 정도로 3d 프린터가
중구난방이 이거 좀 심하죠 할 수 있고 이미 종류도 제가 볼때는 50개는
넘어 선거 갖고 100개도 될거 같은데 지금은
그래서 스레 d 프린팅은
미래산업 이냐 맞아요
아 제가 볼 때는 뭐 인터넷 모 댄스 라고 하는 것처 iot 라고 하는거
그것보다 더 큰 길에 산 얻을 순 있어요 근데 이게 지금 처럼만 하면
모든 사람이 집에 3d 프린터를 아직 갖고 있을 거냐
저는 아직 모르죠 아닌것 같아요
그게 과연 모든 사람이 3d 프린터가 필요할지도 궁금하고
그래서 아직은 표준이 되게 중요하고 표준화가 되기 전까지 나이도 충분한
바일 것 같고 일단 누구든 표준화를 해체 3 내세워서 그게 한 절반 정도
먹고 나면 은 아마도 그럼 좀더 발전도 빠르고 좀더 많은 소프트웨어
말하지 고파도 해서 많아지고 그럴 테니까
지금 3d 프린팅의 가장 큰 문제 중에 뭐 두 가지 3 가지 문제가
뭐냐면 하나는 그 색상 지원하는 것처럼 풀칼라 그것을 지원하는 폼의 씻긴
있어요 근데 그게 완벽하게 표현 하는게 없어요
뭐 쓰는가 한두 개 있긴 한데 대부분이 쓰고 있는 표준을 라이터 색상을
점을 제대로 안하고 뭐 그 다음에 나온 다음 뭐 이거는 지원을 하는데
그것 stk 가진 부족하고 이런 것 좀 있고 두 번째는 그 패러 m
라는건 뭐 이 온 편지 전편이 말했을 때 그 물체 같은 게 있을 때
그 3d 모델은 원래 이 두께의 개념 였거든요 그러면 3d 프린팅을 할
때는 두께 개념을 넣어 줘야 돼요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라 이걸 어떻게
찍어낼 수 있는지 왜 3g 모델에서 분 떨어져 있는 것을 3d 프린트에
못 찍으니까 어떻게든 연결하고 무게중심을 낮춰 약 5만 이런 것도
있거든요
그런거 가 패러 m 매개변수 정의 굉장히 많은 일을 해야 되는데
아까 말 드리면 자르거나 이런 공정도 있어야 되고 그것도 펴져 나가는 돼
있어요 모든 소프트웨어 마다 모든 기계마다 패러 m 아직 달라요 그래서
그것두 쪼금은 문제가 있고 뭐 마이크로소프트가 옛날에 그래픽카드 이렇게
뭐 마이크 소품 아니라 우리 너무도 그랬지만
최신 os 가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만들어서 그것을 표준화 시켜 뜻이
그렇지만 어떻게 표시 나라 만들어야겠죠 금 컨텍 거 같고 그래서
뭐 결과적으로 지금 3d 프린팅에 현재의 모습 그 정도를 말하는 거고
그리고 뭐 굉장히 기발한 기괴한 기발한 3d 프린터 굉장히 많아요
무슨 종이 기반 도 있고 종이접기를 만드는 것들 고종이 라이더 왔고 그걸
3d 로 만드는 것도 있고 무슨 뭐 고모 제제 실리콘 재질을 만드는
것들도 있고 굉장히 종류를 다 해요 이제 붓을 음식을 찍는 것은 곳인데
잠기 찍는거 이런거 까지 있는데
뭐 어찌보면 은 3d 프린팅에 개념은 너무 넓게 잡은 걸 수도 있죠 지금
현재로써 좀 더 세분화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3d 프린팅에 소지 프린터가 있고 뭐 잉크젯 있고 내의 져 있고 심지어
이제 플러터 라는 것까지 있잖아요 프린터 인지 아닌지 약간 좀 게
애매하지만
그런 일 좀 더 세분화 가 될 거고 아 지금 이제 성장하는 분해하고
아 뭐 저만 해도 말했지 한국은 5년 뒤 져 있고 기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적으로 도 역시 리저 있고
발전한 기미도 안보이고 지금 하고 있는 한국에서 주력하고 있는 것은 3d
프린팅 노동력을 만들겠다는 건데 과연 그 동력이
전세계적으로 무슨 비즈니스 전혀 모르겠고
노동력이 비전 있으면 싸야 되요 짜거나 아주 잘하거나 근데
3d 프린팅 이미 3d 모델링 한 사람도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3d
프린팅을 가게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해외 잘하는 모델녀 있냐 있어요 한국에 잘 못 들었냐 있어요
굳이 한국 사람을 채용할 이유가 있냐
없는것 같아요 그렇게 그건 또 아닌거 뭐 정부에서는 제 생각으로는 무슨
기술력 미래를 위해 투자 이렇게 하는데 정작 기술의 미래를 은 투자 낮고
교육해 가 먹여살리는 거고 전 편하고 똑같이 같이 까는건 데 아직도
뭐 그렇다구요 그래서 3d 프린팅을 생각하시는 분들 뭔가를 하시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가 오늘만 아직 3d 프린팅 티 프린터 이제 약
정도를 생각을 다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제가 아까 말했던 그 어느 3d 페인팅 지금하고 인해 10년 정도 하고
있고 좀 크게 하고 있다는 그래서 매달 돈 잃어야 매달 톤 1000만원
때로 얘는 몇천만원 지 있는것 같아요
회사는 크지 않아요 기괴한 여서 7대 이때 나 근데 이제 뭐 좀 치고 난
내가 설명 있겠죠 근데 단지 큰 회사에 어떤 큰 서비스의 그 제조업 쪽을
맞추고 있는 것 해머 그렇게 크다고 하긴 어렵고
근데 기계를 아무리 풀로 돌려도 뭐 고장도 나고 악 씩의 고장도 많이
나는데요
그것도 문제 였구나 고장나고 뭐 이렇게 실패를 따지고 뭐 하고 뭐 하고
모험은 아무리 주문이 있다함 다음 6개월 동안 주문이 밀려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달 더 널 잃고 있대요 그래서 그것도 좀 생각을
해보시고
아 그 정도 그냐 면 어찌 보면은 비즈 뭐랄까 있죠 인사이드 정보 잖아요
내부 사람들이 전부 흔히 접하게 신대
제가 운좋게 얻어서 돼야 말씀드리는 거에요 저도 * 필요한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제가 돈 벌기 위해서
암 음
음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