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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p 입니다 음 이것도 좋으면 좀 남들을
그러니까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거 같은데 뭐
특정 사람은 아니고 그냥 뭐 그건 전적으로 모아 놓은 거죠
그
이기적인 사람이라 있잖아요 그 일하지 이기적 이라는 게 뭐냐 그럼 그런
걸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데
다양한 행태가 이기적인 걸로 얘기할 수가 있어요 근데 개인적인 것은
확실히 이기적인 건 아니에요 그러니깐 그냥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나 좋게
살겠다
이것은 전 개인적인 걷고 좋게 봐요 한국에서는 오히려 그 거리
이기적이라고 좀 깔려고 하는 것 같은데
오히려 이기적인 거라 형태들을 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고 제가
생각하는 이기적인 것 북 유명 중에 하나가
뭐라 그럴까 남한테
도움을 되게 많이 받고 그걸 남한테 해주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반드시
뭐라 그럴까 만약에 a 가 p 한테 도움을 줄 때 비가 얘는 다른걸 해
준다 뭐 뭐 이거 좋은 얘기죠
근데 a 가 p 한테 뭐 해 줬을 때 애인은 p 한테 뭐를 받기를 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사실은
왜냐면 사람들 위치나 지위에 따라 나는 얘를 더할 수 있지만 재난은 못
도와 주는 경우가 있거든요 근데 이사람은 말 그대로 내가 이 사람
도와주고 싶고 그리고 어찌 보면은
자기가 원하는 사회가 그러니까 도와주는 걸 수도 있어요
내가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 난 남은 도움 받고 싶으니까 동 닫고
싶으니까 보다 도움을 받았으면 조 좋은 되니까
그만큼 해준다 어찌 보면 무슨 자식 사랑은 내리 사람이다라는 거랑 도맡은
마찬가지고
아무리 아들이 부모한테 뭐 딸이 부모한테
효도를 해봐야 부모님이 한테 한 것보다는
날 수 없죠 생명을 주는 데 그런 것도 있고
그래서
문제는 이란 사람이 a 라는 사람한테
뭔가 도움을 받았어요 그럼 필요한 사람이 그 그런 자기가 이제 a 에
위치 했을 때 아니면 뭐 그와 비슷한 위치에 있을 때 내가 받았던 도움을
앗 얘가 그때 이렇게 도움 받았고 4인의 정말 도움이 되겠구나
5 아마도 똑같이 해야지 라고 할 수 있냐 저는 그게 이기적인 거 아닌거
이제 차이란 것도 보거든요
저도 이제 이제 캐나다 한나라 있고 이제 한국 사람들이 캐나다의 올 일도
많고 아니면 뭐 제가 이제 어느정도 제 위치를 잡은 상태기 때문에 이제
가끔 이렇게 주체가 과거의 것과 떤 그런 과정을 겪는 사람들이 있어요
되게 열심히 하려고 뭐 하려고 하고 그러면 저는 주변 좀 이상하다고 아직
하기 정도까지 하는데 그렇게 뭔가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 보면 좀 이렇게
많이 도와 주거든요 뭐 금전적인 도움이 돼 있고 아닌 경우도 많지만
뭐 이런 정보 일때도 있고 아니면 뭐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연결해 주는 걸 수도 있고
저는
그래도 이제 가끔 * 대가를 크게 바라지 않아요 저는 제가 그 대가 가
필요 사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냥 제가 예전에 이런 도움을 받아
썼더라면 되게 좋았겠다
이런게 더 봤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이제 어찌 보면은 그래서 이제 뭐 저를 그냥 무슨 뭐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었고 그런 장난처럼 도와 주었기 때문에 이제 그런 사람들을
열심히 두었으면 이제 그런 게 있잖아요
저한테 나 않아도 돼요 근데 이사람들이 그 위치 고 남을 도와줄 위치에
있을 때
그렇지 않은 사람을 되게 많이 봤어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결과적으론
이제 별로 연락을 안 해요 물론 저는 손해 본거죠 그 사람은 저한테
이득을 보고 저는 그 사람 특히 이득을 본게 없으니까요
스스로 안좋은 일을 했구나 뭐 그것도 이득이 이제 그래서 뭐 크게 보면
제가 손해를 본 건데 저는 예전에 뭐 유토피아의 를 얘기해서 한번 되게
오래 전 얘기네요
유토피아 라는 비디오에서 로또 비슷한 얘기 했지만 저는 그냥 이런게
퍼져나가면
그래서 모든 사람이 똑같은 일을 많이 하면 은 좀 더 살기 좋은 사회가
제 주변 있을거라 생각을 하거든요
서 저는 그런거 에서 어찌 보면은
그냥 개인적으로 가 저는 그게 그거예요 왜냐
어쩌면 은
제 주변에 사람이 도와준다 예 뭐 또 사회에 다시 기부한다
뭐 그정도 까지 거창 거야 뭐 그런 비슷한 개념 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정말 자기 힘들 때 제가 도와 주었고 막 살아남 9
막 그랬는데 그거 이제 따른 사람이 되게 힘들고 똑같은 말을 받고 있을
때 나 몰라라 하는 걸 보고서 그 보니 힘든 것도 아냐 봉인 좀 여유가
있는데도
보면서 아 저사람은 태어나거나 제가 이기적인 사람이라 생각을 해요
그 언젠가 남한테 받는것은 당연히 하고 그 앞에서 나 고마워요 이러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남의 도움을 필요할 때는 그 사람을 도와 주기 보다는
아 내가 왜 이 산은 시간 낭비에 나도 바뻐 뭐 이런식으로 가는 사람들
그래서 아 조 개 어찌보면 이기적인 사람 이구나
까
그 자기 이익만 챙기는 이기적인 거잖아요 이제 우리는 언제나 그거를
a 와 b 둘 사이의 관계를 많이 봤던 것 같아요 언제나 사람들은 아이가
피앤텔 모두 느낀 애한테 않죠
아 그리고 치는 당연하게도 여기고 에이드 목걸 크게 바라지 않는데 못보고
이런거 보면 은 아비가 이기적이고 네 얘길 하는데 저는 그것 또한 좀더
너그러운 것 같아요 a 가 p 안테 뭐 줬고 이가 씨한테 주면은 이기적인
게 아니야
그런데 a 가 뼈 줬는데 그리고 따라 에서 삐 한테 전 느끼는 아무한테도
딴걸 주는 게 없어 그럼 이 기적의 정크 생각하거든요
너그러운 사람이었구나 그래서
현 좀 아쉬워요 그런 3 보면은 이제 그런 사람들 보면 은
되게 재밌는 게 뭐냐면
그 어느 순간에는 그 사람들을 도와줄 사람들은 주변에 있긴 있어요
근데 이제 정말 그 사람들이 정말 심각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와주시는 사람이 솔직히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그 그런거
있잖아요 친구가 만약 이렇게 필요해요
근데 제가 1억을 빌려 갔고 1차로 대필 그 친구는 신용불량자 고 이렇게
필요한데 그 내가 정말 좋은 치고서 1억을 빌려 줄 수 있냐 안받을
생각하고
그건 솔직 굉장히 믿음이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럼 이제 그렇게 도와주는 사람은 생각보다 없어요
주변에
근데 만약에 그 사람이 정말 열심히 하는 보고 남 도와주는 거 하고 제가
이기적인 거 아는거 이렇게 보인다면 그만큼 신뢰가 더 더워지고
그런 사람들까지 그렇게 도울 수가 있거든요 저도 그렇게 도와 준 사람도
있고 물론 돈도 여겨져 이
돌려받고 그런 사람들한테는 완만해 생각으로 빌려준 것도 있죠
근데 주더라구요 다식 그런 사람들은
그리고 이제 근데 이제 그렇게 실내 있는 사람들을 보면 은 그냥 처음부터
하는데 신뢰를 잃지 않았죠 처음엔 누구나 저렇게 아내가 서산 판단하면 내
이름의 기회를 주는데 그 몇 번을 몇 번에 몇 번을 보다가 얘는 정말
아니구나 라고 딱 관두는 사이가 있거든요
그럼 걔들이 정말 무슨 상황에 처 와도
버질 않게 되더라구요 그거
음 결과적으로 경험도 있어 이제 또 이런 사람들 서현 애니 재미 있는게
뭐냐면
이렇게 정말 자기가 힘든 일이 있고 정말 자기 혼자 힘으로 이겨낼 수
없소 상황이 오면 은 예전에 자기를 도와줬던 사람들한테 가서 얘기해요
자기는 받은 게 있으니까 이상이 또 그렇게 해줄 거란 생각으로
이제 그 사람들은 이제 근데 안 해 주시오 그 사람을 실력까지 이르면
그러면 이제 그 사람들은 좀 되게 힘들어 지는 거고 인생이
근데 또 재밌는건
이 상황에서 그리고 그나마 좀 길이 좋은 사람들은 뭐 자기 잘못이라고
타지는 않지만
자의 사회가 이렇게 된거 나 그래도 받아들이고 다른 길을 찾거든 요
찾으려고 하거든요
대우 못 쳤지만 근데 정말 질나쁜 애들은
그 상황에서 처음에 더워질 때 이를 비난을 해요 사랑이 변했다는 요
어떻게 그렇게 한 두어 줄 수가 있냐 뭐 이런식으로
그러면 그때는 정말 말도 안되게 싸우고 완벽하게 뭐
마녀사냥 들어가셔서 그런 상황에서 그래서
이해가 안됐어요 그냥 역지사지 가 안되는 걸 수도 있고 생각해보면 그
자기가 더 많이 받고 자기가 더
굉장히 많은 도움을 한데도 아무리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받고
그건 그나마 좀 양반인 것 같고 그냥 언제나 바쳐 먹으면서
그걸 이제 나만 태우지 않는 사람들은 좀 더 문제가 있는것 같고
그것좀 세상에 고마운 걸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모델로 고마움을 아는 건
아니잖아요
저는 트라이 꽁짜 없다고 생각하는 지거든요
그런거 지금 공자를 너무 많이 봤지만
아 그렇군 양
화가 날 이보다는 이는 씁쓸한 것 같아요 이런 것들 보면은
뭐 지금 당장 있는 일은 알리고
지난 일 년 동안 좀 봐 왔던 일인데 그런 것들 보면서 그냥 앞에서는
뭐냐 착한 척하고 뒤에서는 결국에는 그렇게 할 내려보내는
뭐 그렇구나 예
그런 거죠 음
으 잠들다 그랬음 좋겠어요 내가 대우 받고 싶은데 남 되어줄 수 있는
사람들
그 그게 내가 먼저 것 은 내가 후 가 되듯 좀 그랬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나 그래서 좀 다른 얘기인데
자기 일하겠다고 자기 창업하게 따고 생각한 섬도 있잖아요 내가 언젠가
무슨 일을 해야지 이런 사람들 대에 저도 이제 최근에 그런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많이 얘기를 하는데 두 무리가 있어요 확실히 내가 보는건
그 한 부리는 뭔가 새로운 아이템들이 있으면 서로에게 같은 분의 도움
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전에 따른 일을 하더라도
그러면 정말 서로의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데 아무 스터 썸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둘이 얘기하고 뭐 하고 마다 잘 되는게 어떻게 이렇게 써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그런거 있잖아요 아 그냥 뛰거나 나한테 도움이 되면 될 때만 얘기하라
사람들 그러니까 서로 얘기 공유 하기 싫고 아무 것도 싫고 그냥 그거
놓고 아다 중에 뭐 그 돈을 있으면 그때 뭐 얘기해 뭐 이런식으로 사람들
되게 좀 부정적이고 어찌보면 외주 자세가 굉장히 잘 되는 사람들이
기도하고
사기 안 나가겠다는 자세로 강호 사실
네 그런 사람들은 그냥 제가 최근 들어 깨달은 건데
그런 사람들을 과거에는 봤죠 예 그런 사람들은 결과적으론
100% 만 하더라 한 번도 성공한 적으로
그 반대의 사람들도 물론 많이 말이에요 그냥 좀 창업 이라는게 많이
망하는 거기 때문에
그래도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사람은 사람도 꽤 있구요 왜냐하면 그게 그건가 한테 자기라고 창업한 다는
결과적으론 서로 돕고 거 아는 사람들
지인으로 통해서 뭐 이렇게 서로 더 꽁짜로 뭐 일도 바꾸고 공짜로 일드
해주고 이런 것들이 많군요 그리고 나중에 잘되면 서로 잘 되자 이런 것들
그런 게 어찌 보면은 똑같은 것도 신뢰 믿음 으로 가고 내가 잘 됐을 때
아이 회사도 내가 치밀어 줘야지 같이 힘들게 했는데 이게 있거든요
그 게 아 니 라 너는 그래 너한테 돈 때문에 필요했다 되니까 또는
그대로 우리는 딱 고 수 4 외 주자로
일해라 결과적으로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은
식장 이라는걸 다르지 많거든요 가서
확실히 직장인의 마음가짐과
회사를 운영하여 사람 마음 가지고 많이 다른 것 같아요
그 가능성을 보고 그 가능성의 배팅 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 자체가 없이
b 회사를 참여한 사람의 그런것 같아요
뭐 또 얘기가 했지만 모든 단의 아 이기적으로 좀 살지 맙시다 개인적인
건 좋아요
내가 이제 남한테 안받고 안 주겠다는 아니게 좋고 난 너가 월남 10건
저의
그게 아니라 나은 받을 거 다 받고 아무 티도 안 주겠다
그건 아닌것 같아요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