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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입니다 오늘은 생긴 대로 살기 에 대해서 얘기해 볼게요 생긴 내려고
아니라
돌아올까 남 기대 맞추지 않고 살기
인생 참 재미있는 거예요 그게 특히 왜 재미 있냐면
자기가 사람들이 자기들만의 성향의 있어요 누구나 다 나는 이렇게 태어났고
저렇게 태어났고 그 뭐 성 학설에 대한 상상 철이 든
근데 중요한 것은 음
특히 한국의 좀더 심하기도 한데 뭐 해 라고 뭐 전혀 없는건 아니고
성공이라는 모습 자체가 굉장히 좀
어떤 틀에 갇혀 있어요 그런거 있잖아 인정받는 직장
어쩌고 저쩌고 저쩌구 써모 이제 뭐 어린애들이 나는 이런 사람이 될래요
그러면 아니 그런거 말고 뭐 의사가 되고 판사가 되고 뭐 이런 얘기들이
있어요 사실을
그게 세제의 근데 왜 사람들은 거니 가잖아요 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하면 되지 왜 못하냐
그러면 집에서 탄압 들어오고 뭐 뭐 그런 그런것들
4 결과적으로 되게 재밌는 게 뭐냐면
뭐라고 할까요
결과 정 하나에요 이게 솔직히 뭐 의사 판사 뭐 이런걸 떠나서 공무원
이런걸 떠나서 결과 전 딱 하나 뭐냐면
그냥 남한테 그 사람들이 존경하는 일을 하면 되는거예요 그그 존경 이랑에
다양하게 있는거예요 동료 잘 벌어도 종려 이고 쓰리 대표적인 예가 이제
뭐 의사 판사 그런 그 당연히 파생 아니겠구나 모은 3호 이런 이런
것들이 존경을 받는 이유는
일단은 첫번째 간호 판사는 뭐 역사적인 이유가 있다고 봐요 우리나라 뭐
예전에 모 과거의 벼슬 올라가 말할 때 뭐 그런것들
의사는 솔직한 얘기로 조선시대 때는 굉장히 천시 봣던 직업 이었거든요
왜냐하면 그런 거 뭐 사 라고 해야되나
의원은 인정받은 직업이 얻고 그러나 그게 모양 반 정도의 수준도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고
그러 특히나 뭐 수술 같은거 하는 이런건 거의 금지 얻자 나요 그래서
그런건 좀 아니라고 봤었고
이제 결과적으로 모든 인정받는 직장을 보면은 대부분이 둘 중 하나요
하나가 이제 돈을 많이 번다
아니면은 안정적이다 제가 볼 때는 그 외에는 한국에서 인정하는 같이
이렇게 많이 못본거 같아요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둘중에 하나가 되면 은 어떤 직장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어떻게 살들을 상관이 없는 거야 뭐 이렇게 일반적으로 인정많은
직장이 아닌데 그런 직종이 아닌데 거절도 사람들을 이제 뭐 우러러 보는
사람들이 가끔씩 한두명씩 나오잖아요 여기저기 따름 직종 에서
대부분 보면은 이유는 하나요 그냥 돈을 많이 벌었어요 보통은
돈을 많이 벌거나 아니면 모 연예인 같은 경우는
돈많이 버는 것도 있고 아니면 그냥 인기가 많다 거나
결과적으론
사람은 동물인 것 같아요 동물 같은데 보면은 뭐 이렇게 마그 수컷이
암컷의 때 잘 보이기 위해서 마 이상하지 타고 일어 잖아요
그런 것처럼 그냥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거 인기 바 인기를 얻고 싶어하는 것은
어찌보면 은 동물의 당연한 그걸 수도 있어요
아니면 그냥 내가 더 파워를 얻기 위해서 일수도 있고 뭐 그런 뭐 제가
못 이쪽으로 전공한 것도 아니고 자체도 모르니까 대충 그 정도 생각 많이
있는데
그럼 생긴대로 사는거 는 솔직히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거 좋아하는 것 잘하는 거 에서
성공하면 되는 것 같아요 되게 좀 단순한 얘긴데 그게
뭐 자기만족 우러나 소소한 만족을 얻는다 뭐 그런것도 다 좋은데 제가
부터 대부분의 인구는 그거에 만족 못하고 어차피 남들한테 인정 받는것
에게 좋아하지 않아 쉽거든요
주변 사람들이 그런 차기 인정 안 해 주면 또 이렇게 막 침으로 캐지
고막 그런것들
나는 열심히 해도 인정 아니죠 아마 이런 것들
4 결과적으로는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뭐냐면
그런 얘기에요 이제
이제 뭐 자라날 때 부모님들이 그런거 잖아요 아체 옆에는 그 옆집 그 역
껌 치는 뭐 그런거 있죠 엄마 친구 아들
옆집 제는 우리 엄 내 친구의 는 뭐 이것도 잘 적어 또 잘하는 언어의
그 꼴이니
그러면 저희는 막 짜증이 하잖아요 뭐 어쩌고 쪼개는 개국 먹었죠
그러잖아요
나는 내가 어떻게 개처럼 데 타 좋은 얘기인데
제가 개처럼 될 순 없어요 당연히 거 맞는 얘기에요 와 비슷한 사람이
아닌 이상 아 이제 중요한 것은
그거는 그냥 변명 이라는 거에요 언젠가 그러니까 물론 사람이 시가 달라요
대기만성형 이 있고 뭐 처음에 떴다가 망하는 경우도 있고 뭐 그냥 뭐 그
결과 창이 있어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엄친아 라는 걸 통해서
한다는 부분 표하게 남한테 대우의 비교를 받는다 이런 얘기를 하고
싶어하고 개는 개고 나는 나기 때문에 그렇게 못한다 끝이에요 중요한 것은
걔는 개가 맞아요 근데 저도 저에요
그럼 저는 저만의 뭔가를 할 수 있냐 를 보여 줘야 되거든요 아 걔 면
그래서 입을거 잘하고
나는 대신 이걸 잘하고 개는 개 분야 잘 성공하고 잘 될 거고 나는
여기서 잘 정말 잘 될 거야 이러면 모든게 만사가 좋거든요
그때 결과적으로 문제 뭐냐면 이게 굳이 엄마 아들 사이가 아니라 그냥
나중에 뭐 직장에 가서 똑같은 얘기에요
그 사람이 잘 나가는것 좋아요 잘 나가는 데 제가 못 나오고 있다는
거에요 제가 그 사람처럼 될 수 없는 것도 알아요
안돼요 그러면 저는 저만의 방식 찾아 되거든요
내가 어떻게 하면은 4 방식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근데 그거를 소홀히 하면서 나는 그렇게 안 돼 라고 하는건 변명 이라는
얘기죠
써서
특히 이제 저도 별로 이렇게 적 약간 내성적인 뭐 안 믿는 사람도 많지만
굉장히 개성적인 사람이거든요 사실에 그 사람 만나는 걸 안 좋아하고 써
저도 굉장히 많겠지만
질타를 많이 가 써서 너는 뭐 이래서 안되고 성격이 모나고 은거 쭉쭉
얻죠
저는 저만의 방식이 틀려 데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도 내가 봤을 때
나는 이걸 할 수가 있고 내가 이건 남들보다 잘할 수 있고 그럼 내가
이걸 하고 이거 좋아 하는거 있고 계속 달릴 수 있을 것 같고
이렇게 발생한 분명히 잘 될 거야 그렇게 딱 한 확실히 판다 있어서 나
잘된다고 얘기 했을 때 주변에서 또 안 믿는 경우가 있죠
그럼 어찌 보면은 일반 사람들이 가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내지 그거는
차츰차츰 보여주면서
이게 잘 되고 있다는 거 보여주면 점점 있긴 있더라구요 뭐 없는 사람
병사한 있지만 그 중요한 건 을 해서 이렇게 엄친아 다 있어요
그래서 악센트로 잘나가고 일반적인 사회에서 인정받는 그런 길이 있어요
이게 맞대어 써서 나는 그 길이 아닌데 그걸 따라가요 근데 사람이라는게
그래요 내가 하기 시 증가하며 는
이거 열심히 안 해요 사실은 그냥 대충 맞춰가며 하는거예요
근데 문제는 나는 이렇게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맞춰가면서 아니까 시간
투자에 따라 혹시 사회 발전을 많이 하잖아요 전에만 시간에 먹지
얘기했듯이
천천히 따라 갈 때 이미 저랑 같이 시작한 애들은 여기가 맞는 애들 여기
흥미있어 하는 애들은
엄청 앞서 나가요 그럼 문제 없어요 그렇게 잘 나가는데 나는 뭐 개는
개고 낫나요 시장은 거기에 요
사람이 재밌는게 이게 그래요 어니 나이가 들어가고
이제 점점 새로운 걸로 도전한다는 게 조금씩 무서워 질 때 어린 애들이
막 치고 올라 와요 그러니까 내 친구중에 그 치고 올라가야 돼 있잖아요
그 어린이 중에 정말 뛰어나고 치고 올라와서 자기를 앞서 버려요
근데 또 제모 세상에 페이 라는게 봉급에 는게 공평하지 않잖아요
경력이 많이 쌓이면 더 많이 받고 뭐 이런거 있잖아요
따 내가 실력이 더 좋아도 어느 순간 회사 입장에서는 젊은 엘을 색 채용
하는게 싼 경우가 또 있어요 그런 경우에 그러면 잘 어떻게 나이먹은 애들
잘게 피하고
젊은 애들 적당히 젊고 실력 좋은 애들 대당 더 열심히 키우는 경우도
있죠
세제 그런것도 붕괴하고 뮌헨의 밀린다는 이 중얼중얼 중을
저는 그 어린 사람들 밀린다는 얘길 아직도 개인적으론 좀 이해를 못하는데
왜 그런 일이 일어나지 나 할 거 같아요 그래서
생긴 대로 자기 생긴 대로 살고 싶 산다는 거 자체는
그러나 조금 다른 것 같아 그냥 애가 잘하는 걸로 내가 성공한 게 맞는
것 같아요
그게 안 되면 어차피 주변에서 나한테 말을 직접 하든 말든 간에 사람들이
보낸 시간은 똑같아요
어차피 사람들은 누구나 따라 판단하고 하는거고
그것도 이제 뭐 동물의 왕국에서 똑같았고 어느 나라가 똑같고 표현을 하고
말고 에 차이가 있을 뿐이고 눈가리고 아웅 하고 말고 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결과적으로 나거든요
만약에 회사를 한다고 생각을 해봐요 이제 회사의 소 닭 체험을 하는 그런
사람 상해 있잖아요
까고 있다 는 이런이런 열심히 막고 뭐 꾸준히 하고 뭐 이렇게 뭐 하나
집중적으로 잘 파고 집중은 높고 이 빨리 빽 은혜를 체험하고 싶다
근데 그런 애들이 이제 이제 그렇게 한 명을 채워지게 2명이 왔어요
한명은
완벽히 그런 애는 아닌데 적당히 그래요 그래서 이제 얘기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런거 이거이거 자라게 되면 한다 그래도 좋아 근데 약간 쪽만 뭔가
이상한 거야 근데 따른 해봤어요 근데 개는 전혀 그런 그런 부류가
아니에요 전혀 모이를 그렇게 꼼꼼히 잘하는 것도 이렇게 다듬어 이런
문제가 있어요
그럼 얘가 1 책장을 잡을 수 있냐
잡을 수도 있어요 그 중요한 게 뭐냐면 세상 모든 것은
내고 ca 션 이거든요 그 타협하는 거거든요 협상 하는거고
체가 역으로 가서 않아 이런거 성향상 1 꼼꼼한 것을 잘 못 보는데
내 장점은 전체적인 픽처 를 잘 보고
그래서 이 여러가지가 어떻게 돌아 판지 보고 내가 만들면 이 여러가지
일을 다시 다시 해야 될 일은 없다 이거 잘 만들고 이거 잘 만들었지만
2개 한 번도 다지 제가 제작업 하는거 있잖아요 그런 경우는 없다 나는
이런거 너무 잘 본다 라는 좀더 비전의 강하다 큰 빛의 강하다 그러면
회사 쩌는 생각을 해 보게 되거든요
그래 우리가 를 꼼꼼하게 일어나는 며 있기 때문에 필요 없는데 우리가
계속 몇번 일하는 것 보니까 이런 내가 필요할 때 대신 이를 체험하자
이럴 수 있거든요
결과적으로 내 장점이 뭔지 를 보내 사람들의 중요해요 자기 단점은
소소하게 인정 어 단점이에요 후지 막 거짓말 할것도 없고 똥꿈 숨
기적으로 하지 나고
근데 못하는거 이 건네자 라는 자신감의 기도해요
그 자신감이 보이는 사람들 일단 사람들이 믿어요 또 그때 게 중요한
거거든요
자기 장점이 문제 하고 누군가한테 어디가서 나는 이게 장점이 이기 때문에
니가 이걸 원하는 날 체험이라 그 왜 그 아닌걸로 굳이 힘들게 하려고
하냐구요
그렇게 되게 중요한 거에요 어디가서도 4 장점은 된 3 그가 세일즈
매니저 어떻게 더 나은 이런거 잘 아니까 체험해 라 그 오디가 전에
좋으면 채용한다고 상관없고 나머지를 회사가서 결정하려고
크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만의 길찾기 아들이 중이에요
내가 정말 자기만의 자아를 찾고 싶고 주변에 따서 내는 것이지 않고 남
기준의 비교 받는거 싫어한다면
자기만의 기준이 되고 자기 말 기회에 성공을 하고 그걸 이제 남들도
인정하게 만드는 애들이 중이에요 그거 아니면 그냥 판명되는 거야 제가
것들 목 되게 미안한 말인데
하하 말이 길어졌다 포 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