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10
/
0204.txt
158 lines (158 loc) · 10.9 KB
/
0204.t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4 오늘은 제목은 왜 거 착하죠
굿바이 개콘 탱크 커버
이걸 왜 오면 되냐면 제가 최근에 링크드인 이렇게 업데이트 임에 이런거
보다 보니까
그 채권 밴쿠버에서 이제 아마 디렉터 5 테크놀러지를 했을 거에요 최근에
하시던 이제 한 분이 개콘 탱크 걸 떠나서 다른 살 창업 하러 같더라구요
수제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보니까 그 캡콤 뱅크 월을 처음 창업해 떤
멤버들이 모여서 다시 만드는 회사에요
이게 예전에도 비슷한 얘기를 뻔했어요 창업자가 빠진 회사는 어떻게 되는지
너 이제 액 제가 이걸 왜 의미 있게 봐야 되냐면
제가 이제 이 사람들이 처음 채권 바이크를 만들어 때는 개콘 밴쿠버가
아니었고 블루캐슬 게임 쌓은 게임 회사 였고 저도 거기에서 얘기를 했었죠
제가 이제 총 직원 없었고 제가 직원은 뭐 11번 이었으니까
굉장히 저 이제 빨리 들어가는 주게 1 였거든요 그래서 거기 서 있다가
뭐야 굵게 mlb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게임좀 만들고
뭐 그러다가 이제 캡콤 일을 하기 시작을 했는데 회사에서 전에 이제 그
다음에
넬리 것도 없구요 웰리 깎고 제가 그 다음부터 있었고 이제 제가 캡콤
뱅크 걸을
블록에서 제가 있은 블루투스 게임스 그 캡콤 벤쿠버를 굉장히 좋게 얘기를
해 왔어요 그 동안 그 이유가 뭐냐면
현재 밴쿠버에 있는 게임 회사 중에 큰 게임에서 드 중에 aa 타이트
만드는 회사 중에 유일하게 창업자가 남아 있는 회사가 캡콤 이었거든요
더 그 창업자들이 회사에 남아 있을 때 그 사람들은 보통 지분을 가지고
있어요 했다는 그 큰 회사의 팔더라도 그러면 이 회사를 더 크게 성공
시켜서 어떻게 해서 지분을 다 먹고 팔고 돈 떼돈 벌고 나가는게 먹죠
이거든요
그 사람들이 있을 때 동안은 안전빵
음악 으로만 탈진 않아요 그러니깐 좀 빵도 하겠지만 적당히 위험을
감수해야만 발전한 하잖아요 그 발전이 엄청 달려요 그리고 제가 특히 지금
말하면 이 지역 to 테크놀로지 2분 하고는
제제 바로 보스 였거든요 제가 렌즈인 프로그램 할 때처럼 랜드를 리디
얻고 나중에 모티 되고
디렉터 오 테크 걸까 되신분 이거든요 실제 창업자 중에 한 명이고
또 이제 뭐 2분도 그래서 한동안은 막 진짜 20년된 똥차 몰고 다니다
갑자기 벤츠 낚시를 쓰니 씨에겐 지금 어 뒤에 목에서 마시타 나오는거
그걸로 바꾸고 막 그래서 아 돈 많이 벌어 쿠나 일어 이렇게 알았었는데
어쨌든 저는 그 사람들이 일단 기술적으로 신뢰도 되게 좋았구요 특히
프로그래머들이
1 제할 전 창업 멤버 열한 명의 였던걸로 기억해요 그 당시에
어 뭐 2분들은 ea 에서 여개 맵 있게 만들다가 eml bliss 일
때 그 팀이 나왔고 새로 만든 팀 이었죠
왜냐하면 이 해서 더이상 야구 게임을 만들고 팀이 와야 되니까
근데 뭐 잘해 가 꼭 해커의 팔려고 하고 그 다음에 데드라이징 시리즈
여기서 다 만들었구요
예
그 에게 라잌 투 부터 원은 딸려서 만들었죠
그래서 산업을 회사고 캡콤이 미국에서 그렇게 죽 쓰는데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북미에서 아마 제대로 된 살아남은 회사가 개콘 밴쿠버 할 거에요
그 저는 이 사람들한테 굉장히 많은 그걸 크레딧을 주고
뭐 제가 있을땐 100명 150명 까지 들어갔다가
나중에는 훨씬 들었어요 그러니 게임을 두세개 받는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은
그래서 막 건물이 층만 쓰던거 를 지금만 3층까지 쓴 아마 그럴 거에요
i 건물 통채로 왜 쓰고 있더라구요 물론 4층짜리 건물이에요
그런데 이런
배
그전에 이제 다른 차 분들 1시간씩 떨었어요 그리고 따른 모 회사의
모회사 아니라 다른 창업을 한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결국은 그
멤버들의 나가서 똑같아서 많이 되더라구요
이제 그 사람들도 뭔가 새로운 걸 하겠죠 그래서
일단 창업자가 빠져 4살
그때부터는 모든 사람이 지분이 있다기보다 뭐 스타 곱슬 조금 받아요 뭐
근데 굉장히 쪼꼬
지분이 있다기보다 그냥 자기 봉급을 꼬박꼬박 받는 게 목적 이거든요
그리고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봉급을 받는 걸로 좋아요 내가 괜히 모음 걸었다가 내 같이
실패해서 거기서 짤리는 것보다는
안정적으로 일 년 일 년을 봉급을 잘 받아 먹고 다른 색 튀는 거에요
그래서 그런 - 시 아무래도 다수가 되다 보고 뭐 그렇게 다 수의 아예
그 멘탈 이태 어떻게 돌다보면 은
뭔가를 제대로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배척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니면 백청 까지 아니더라도 그 사람들이 뭔가를 할 수 있는게 적어요 그
사람이 정말 제일 위에 있지 않느니라
그래서 다수의 그런
뭐라 그럴까요
모 모르겠어요 전 집단 패배주의 라고 보고 싶은데 그건 아닌것 같고 제가
왜 이걸 안 좋아하면
그렇게 안전 반만 추구하고 함께 봉급 잘 받는 거라 생각하고 나는 여성이
2년만 버티면 돼 1년만 버티면 돼 라는 마인드를 가지다 보면 은
결국엔 회사 전체가 서서히 망해 가는 것을 저서에
그러니까 결과죠 망할 것 뻔한데 자기 있는 동안만 망하는게 집단 이기주의
구나
그렇게 해서 가능 거에요 그에 비해 좀 뭐라 그럴까 도전을 좋아하고
자기가 잘났다는 것을 준비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럼
사정동 창업을 하는 거고 그런 사람들은 딱 그 순간에서 자기가 어제보다
이게 나빠지고 뭐든 거에요 그래서 어떻게든 돈 앞 좋아지게 만드는 거에요
그걸 하기 위해 당연히 노력도 많이 하고 시간 초에 더 많이 하게 되죠
그만큼 위험도 있지만 보상도 더 큰거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들어오면은
회사가 점점 발전해 더 커지고 더 나아지고 더 좋아질 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없으면 점점 무너져 요
그제야 캡콤 벤쿠버를 이제 제가 워낙 이런 회사다 보니까 여전히 제
머릿속에는 그 때 그 사람들 과 일하던 시절 팀이 오시면 정말 뛰어난
프로그래머 엔진 처음 덕 다 만들었어요
심지어는 물리 엔진으로 만들었을 그 당시에는 데드라이징 때 샀지만 화보
글
그전에는 물 ng 까지 만들었어요 오디언 지금 만들고 렌즈 향했지만 들고
그 모든 것을 만들었거든요
전체 프로그램은 50 명인데
전체 개발자가 50 명인데 그 중에 프로그램은 반도 안 되겠죠 한숨을
다소 며 그 스물 다섯 명이서 플랫폼이 6개
용 엔진을 만들었소 록
프리프 6 개 0 엔진을 1년 만에 만든 거예요 그래서 1 연말 출시
회사 볼펜 5 용으로 여섯번째는 pc 한데 pc 출시 안했으니까 점보
저요
그다음 걸 했고 그래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짓을 했어 그래서 정말 과연
어느 회사가 이런 지사 해볼 수 있을까란 생각을 쓰는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참 기술적으로 존경하고 자세로 도 존경했던 사람들이고
그리고 그런거 있잖아요 이 사람들은 뭐 아무래도 창업 초기 스타 보이면
야금 도막 기를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도 굉장히 야구는 적었고 저한테 돌아오는 약어는
오히려 창업자 멤버들이 열심히 자기 시간을 때 나온 게 있었어요
왜냐면 그 사람은 자기 돈이 고작 이 회사 니까
그럼 그러면서 밑에 그런데 그렇게 안 걸리고 그래서 참 멋진 사람들이었다
생각을 하거든요
이제 나중에 이제 회사가 엄청 커지고 이제 아직도 남아 있네 대한 얘기를
들으면 옛날 에 캡콤이 아니다 라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사실은
밑에 들은 얘기를 정치를 하고 해서 커지고 그리고 밑에 올해 들이 굉장히
많은 애들이 어느 다른 정치 지를 힘 아더 회사 1 가문 닫으면서 걔들이
남아 졸면서 키도 응 거기 때문에 그런 얘기도 있었어요 근데 뭐 그걸
떠나서 젤 위에 쌓은 어떤 사람인지 아니까 그 중심이 흔들리지 난다고
생각을 한 거죠
이제 다들 떠나고 마지막 한 명까지 떠난 지금 상황에서는
어 제가 볼때는
아직 해 콤 도 5
그냥 서서히 죽어 가는 길을 걷게 된 아케 컴팩 쿠 버 가 그 이제 그냥
뭐 나중에 가면 은 새로운 프로젝트 라기보다는 그냥 5
뭐 뭐지 뭐 원추 수 있고 이렇게 나온 거 있잖아요
후속작 그런것 좀 만들거나 뭐 아니면 뭐 그럼 5 확장팩 만들거나
그러다가 나중에는 또
문을 닫지 않을까 란 생각을 드는 거야 뭐 지금 당장은 아닌것 같고
렐릭 또 창업자 나가고 회사가
뭐랄까 진짜 이상해 지기 까지 고기도 1
1
쓰면 7 년 6년 걸렸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제 거기도 이제 좀 썩은 9 인물이 좀 나가 줘야만 성공할 수
있는데 여전히 안목 그러고 있기 때문에
아 부터 회사 사장 이모 형제가 해 먹을 정도면 한번에 얘 하다가 예
나가고 밀려 됐다는 그 위에 형 유아 하고 또 회사 사장을 하고 정도는
뭐 할말 다했죠
구우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래서 이제 저로서는 조금 아쉬운 마음에 있는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이
이제 그냥 여기가 이제 캡콤의 안 팔려 나가고
그냥 블루 캐서 게임쇼 남아서 여태까지 게임 잘 만들고 독립적인 회사
하였다면 그 사람들도 여전히 회사를 가지고 있었겠죠
그렇지 보면 그 사람들은 뭐라 그래 그 전에는 이제 단순히 직장인이라 가
나와서 처음 창업을 한거니까 사실은 8 9 때 돈 벌고
다음 창업하는 4에서는 안 파는게 맞는 걸 수도 있지만
어 차렸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한편으로는 거냐
제가 되게 아꼈던 제가 일했던 회사 중에 되게 아꼈던 게임에서 한데 이제
모든 창업 메모가 가장 중요한 창만 부대 나간 거 보고 조금 아쉬운
믿는게 전문가 태워서
저의 굿바이 벤쿠버 캐고 어미 라고 했던 것은 그런 면이 고 뭐 이거
에서 모객 뱅크 고 캡콤이 문을 닫은 얘기는 아니고요
문을 닫을 거란 얘기도 아니에요 그냥 앞으로 안좋아 지게꾼 아 그리고 안
중년 뒷줄 문을 다하고 놀라지 않겠구나
그 정도 생각 음
4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