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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프 tv 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제가 또 갑자기 어떤 결정을
내렸어요
또 다시 또 바빠질 것 같은 결정 그동안은
뭐라 그럴까
물론 안 바쁜거 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락을 할 시간도 조금 있고 뭐
이렇게 좀 여유롭게 뭔가 할 시간도 있을 정도로
뭐 그래서 뭐 회사들이 일주일에 한번 다니면서 제 일도 하면서 학교도
하면서 이 조밀 했거든요 너무 힘들게 살지 말자 라는 개념이 저도 당장은
그런 남들보다 힘들게 살 거에요 시간상으로
최근에 어떤 또 좋은 계기가 있어서 더 바빠지게 생겼어요 그래서 그거
때문에 좀 아플 tv 를 늦어도 또 막 대충 안 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되서 걱정이 되었고
좀 열심히 만들고 만들려고 하고 있고 좀 다시 패턴 a 시켜서 만들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럴 수가 있고 9 2 9
두번째는 자체 이제 박상 나은 이미 그렸던 제 포프 tv
그 첫 화면 있잖아요 100배나 트루 시작 보채고 통해 부탁드려 찜한
그런 거였는데 이제 최근에도 어떤분이
한번에 차기 상사들은 좀 보여 줄여가야 보이고 싶은 그런 비디오가 많은데
조금 4 스럽다 좀 좋은걸로 바꿔 달라고 하는데 제가 없어요
팬아트가 그래서 예전에
5 제 생각에는 그냥 예전에 그 우리지금만나 그리시면 장 오찬
그 그 만화가 님
옛날게임 하셨고 그 분이 주신 오프닝 영상 있어 옛날 있었던거 그건 을
잠시 있을 것 같긴 한데 음
2
실 씨름도 밖에 없으니까 새로운 그리면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목걸이는 일단은 그리스에서 좀 그려주세요
너무 뭐 그렇죠 그렇고 와 오늘 할 얘기는 아 정리 해고에 대해서 얘기를
그래요 이제 구조조정을 할 때보다 정리해고 하잖아요
이제
정리해고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먼저 정리해고 당해본 적이 있고 으 게임
망하고 회사가 키워 가지고 그럴 때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전개가 좋아해요
그 상대적인 오래 갈거 같아요 제가 그런 얘기라면
그렇게 제 이미지가 그랬던것 여태까지 이제 회사에서 어떤 이렇게 * 제가
가끔 듣는 얘기 있잖아요 어떤 해서 이러더라
제가 다음 것도 있고 그러면 저는
제가 만난 으로 대해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 있잖아요 그래서 꽤 많으신
분들이
예 저는 이제 뭐라고 직원 위치에서 갖고 되게 직원을 보호한다고 생각을
하신 것 같은데 저는 그냥 제가 판단했을 때
공평하다는 걸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어느 한쪽에 너무 치우친 참
공평한 걸 좋아요
그 회사의 도크에
금호 피해가 안 되는 한도에서 인간의 기본 생활고 는 보장을 해주는 그런
경우 로저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건 돼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왜
정리해고가 과연 기본 보자 학원을 유지해 주는게 아니다 라고 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말하는 정리해고는 일단은 게임 개발자 입장에서 아니면 이제
기술자의 입장에서 저희는
최 정도를 받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이제 돈을 먹고 살만큼
봤고
그제 저축이 가능한 만큼 봤다 판 더 생각을 해요
물론 처음에 뭐 인턴 들어와서 이러시는 분들은 제가 모르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이제 경력이 몇 년 되고 그 제 9조 전부터 인터넷 수준은
구조 정도 자라는 당하기도 하죠
중요한 싸니까 이제 그 정도가 되는 사람에서 정말 내가 생활 사는데 아무
불편이 어떤 살 그런 사람들 많잖아요
하고싶은것 할 수 있고 매번 좋은 벗 할 수 있고 뭐 술도 나가서 먹을
수 있고 친구와 놀 수도 있고 그니까 일단 기본 생활 건 보장은 됐고
거기다 저희가 활의 느낌의 삶은 사람인데 어느 순간 정리해고 다하겠다
당장 수입이 없으면 내가 힘들 자 저는 그 상황이 간다는건 은 회사가
보호해 줘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일단은 저는 그거는 제가 제 자신에 대한 미래에 대한 준비를 아내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어찌 보면은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못하고 약간의 줄여 살더라도 아 혹시
만에하나 이런 일이 생긴다면 최소한 6개월 까지는 최 최악의 상황까지는
버텨 됐으니까 그 정도는 최선 모아야 할 것 같고
그리고 그 다음에 한 회사가 절의 20년 3편을 책임 줄 아는 건
1000원 이해가 안되요 왜냐하면 저는 언제나 회사를 떠날 거잖아요 제가
맘에 안들면 더 좋은 직전 찾으면
그러면은 회사도 저를 언제든 버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해야 되거든요 내가
필요가 없다는
그럼 회사에 필요한 존재가 돼야 된다 설마 이 회사가 나빠져서 나를
필요하지 않을 지라도 내가 그 정도 존재 면 따른 사도 저를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실력을 높이는 그리고 중에도 생각을 하는 사람중에
했어서
저희 언제나 관심은 그거 썼다는 언제든 짤 수 있다
저는 어디가 2 그랬어요 전 레이디로 짜리 스타 생각으로 살았고
그래서 미래에 대한 준비 틈에 시력 향상에 대한 욕망도 컸지만
저는 당연히 그 실력 향상이 단순히 공부가 아니라 나는 나만의 것을
뭔가를 해야 되 라는게 가게에서
그걸 통해서 내 만에 거 스 하다보니까 최신기술을 내가 어쩔 수 없이
하다보니까 실력이 남들보다 높아졌던 게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만 시간에 목 집에서도 말했듯이 5
마지막에 걱정이 뭐 어떤 분야의 마스터가 되려면 이란 비교해 어떤거
같아요
거기서도 말했듯이 똑같은 얘기고 음 저는 정리 에그롤 나쁘다고 안
생각하는 이유가 뭐냐면
정리해고 라는게
그 원칙상 법적으로는
회사가 문제가 있을 때 회사가 정말 직원 수를 감 축하 지 않고 어떤지
위를 없애지 않으면 그 순간에 정말 운영 이어서 모두다 직장을 믿는다
회사가 에 망한다 라고 할때 이렇게 그런 뭐랄까 부도를 막기 위한 자원
아니오 는 그렇게 회사가 사랑 함께 한창 해서 그런 요건에 맞춰 나게
정리해 보거든요 그 정리해고의 장점 중에 하나는
정리해고로 하는 순간에는 이 짤리는 사람이 있잖아요 정리해고 당한 사람이
그 사람한테 책이 있어서 짤리는 거 아니에요 원칙상 은
법적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보통 위로금을 줘요
이제 각 나라마다 드리고 각 회사마다 틀리고 뭐 그렇지만 뭐 봉급에 얼
마치 이런 식으로 모 회사의 머무른 뭐 큰 년 숫자가 틀릴 수도 있고
저희는 그리고 캐나다 쪽
뭐 매년마다 뭐 법적으로 보장하는 게 뭐 eu 정도 일 년 있으면 좋지
봉급을 따로 준다던가 어떤 드라마 한달 주는 데도 있고 그리고 뭐 이제
뭐 나이가 많아 하고 새로운 직장을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게 더 많이 쳐주고
그런 것들이 있어요 그러면 저는 짤려 나오는건데 봉급을 받고 나온걸 달
치를 한두 달 치를 받거나 그리고 이제 그 뒤에 좀 있다보면 은 다시
이제 뭐라 그러죠
고용보험 도 나오잖아요 제가 발로 나오거나 그럼 공부만 나오지만 짧 은
하면 공범은 나 그러면 그 상황에서 저는 생활이 약간은 보장이 되고
그리고 그 뒤에 제가 뭐 하는 걸로 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요
어 근데 그 길을 가지 않고 회사가 말을 들어서 귀책사유로 누군가 자른다
예를 들어 이 직원이 너무 보태
정말
그러니까 얘가 일을 너무 멈춰 짜리는 4 짤리는 살며 는 이것은
정리해고가 아니라 실제 쓱 해고해 그냥
금호 짤은 다 그렇죠 그게 뇨 이건 정말 그 상에서는 봉급을
귀책사유에 짤 때는 봉급을 줄 이유도 없고 2 북미 쪽 법은 그래요
한국적인 정확히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제 북미 쪽에서는 귀책사유가 없더라도 언제나 회사가 직원
나가라고 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2주 정도 의 봉 금만 주면은 나가요
그래서 이제 그것은 어쩌면 동등한 그 제가 말 듣기 양쪽의 균형을 맞춘
거겠죠
제가 알기로 한국에서는 누굴 짜는 일이 힘들다고 알고 있어요 법적으로
그래서 그렇게 근데 재밌는건 은 북미에서 그렇게 쉬움 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사람을 짤을 때는 굉장히 많은 경우가 정리해고로 잖아요
그러니까 매년 한 번씩 그 중 우리가 저 자리가 없어 있더라고 좀 구라를
치고
정리해 보려 짜르면 돈을 줘요 뭐 이 수치를 주는 일련의 일주일 내내 3
7 2 2
어찌보면 그냥 니가 못해서 짜르는 거야 라고 말하는 것은 법적으로 증명한
이렇게 외쳤고 그리고 뭐 법정 선화 됐을 때 고목 고소 들어올 수도 있고
잃었지만
자리가 어떻게 없어지는거 면 그냥 겉절이 나가는 3 돈을 받고 나가니까
그만큼 니다
깜 정도 안 품고 싸우지도 않고 그런 게 있어야죠
그런 개념 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걸 보면은 저는
정리해고 라는 것 자체는
그 회사의 컬처 유지하기 위해서 그렇고
회사에서 어차피 짤라 야 되는 사람들이 없었거든요 언제가 나와요 이
사람들을 추워야 지만 회사가 좀 더 잘 발전하고 더 좀 있게 그런게
있어요 그래서 컬쳐 나는게 그 컬쳐 에 맞는 사람이 많이 모이고 그게
어떻게 쪽에 잘 뭉쳐 야만 계속 발전해 나가는데 그
그렇게 바라는 사람들
하지만 돈을 그냥 받고 있는 사람들 그 정말 나쁜 사람 중에 하나는 그냥
어디가 실력 때문에 뭉개는 사람들
결국에는 이제 아무것도 안하고 뭉개고 아무것도 안 되는 사람도 짤려 될
사람들 그런 상대 회사의 많다 보면은
결과적으로 뭔가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 에 대한 대해 굉장히 부분
편하거든요
그리고 어찌보면 얘는 그 사람들 - 뜯고 있는거고
어쨌든 그런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정리해고는 회사나 그 짧 나가는
사람에게나 결과적으로 좋은 거라고 봐요 사일런트헌터 그냥 막 달리는게
아니라 너무 짧으니까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말 그대로
기술 이 필요하지 않은지 정도 있잖아요
정말 스 사람 인력은 넘쳐나는데
기술을 필요한 직장을 아니라 그러면 그냥 어 톤 어떻게든 조금밖에 따야
들어오며 되는게 짤 수가 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정리해 5가 이용이 되는
것은 별로 저는 좋지 않아요 근데 저는 일단
기술적 있는 사람이고 프로그램 쪽에는 사람이고 저희가 그렇게 강한 그런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 돈 받는 입장에서 저는 그렇게 말하는 거고
써서 서초 는 회사가 정리해고를 해준다면 저는 그거 정리해고 정치 할
수가 있어요 그 자리 친구도 뚜기 획득 5
자기 마음에 안 잘 짜는 경우도 있어요 회사 이익이 아니라
그런것은 저는 분개하는 경우 있지만 정말 순수하게
정리해고 라는게 회사에 맞는 사람들을 두고 회사의 맞지 않은 사람들 내
보내는거 그리구
열심히 하는 사람들 한테 좀더 공표 하기 위해서 하는 게 정리해고 라면은
저는 좋아요 저는 오히려 이게 예전에 그 넥슨이 네오 풀을 제주도로 이전
시킨 것보다 훨씬 좋은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음
그래서 여기서 얻어가셨으면 은계 그 거에요
까 회사는 나한테 모든걸 해줘야 된다 이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둘은 계약관계에 요 저는 회사 하고 직원은 경어 전용 배운 게 약이라고
거거든요
회사는 내가 어떤 프로젝트 필요하다 체험 하는거나 코글 하는 것뿐이에요
그리고 거기서 무슨 회사가 다른 평생 지금도 이런 것은 죽을 수 없다고
봐요
그런 척을 하죠 사람들이 한컷 하기 위해서
그런건 좀 그거 뭐 그렇긴 한데 이제 복지가 좋은 회사에 대해서 그렇게
큰 망상이 없어요 저는 복지가 좋기 보다는 실력 따로 돈을 많이 주는
것이 좋아요
복지는 그러지 않을 거니까 만드는게 복지 라고 생각하고 있고
뭐 근데 뭐 복지 중에도 이제 사람들이 일하는 환경을 편하게 만들기 위한
복지 도 있어요
그런거는 좋아요 뭐 여기서 제가 아침 걱정하다가 회사마다 아침먹고 일할
수 있다
그런거는 이제 사람들이 더 독일제 회사의 오게 됐고 그런거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윈 이라고 보는데
그거를 생각하셔야 되고 그리고 회사가 저한테 주는 만큼 저도 가 바쳐야
되는 게 되 게 중요해요
그게 이제 자기 자신을 너무 위대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가끔 그런
사람들은 이게 안 돼 결국 에서 겨울은 짤리는 거고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회사가 자기 자신을 너무 위대하게 보는 경우가 있어요
이것 역시 보통 잘 안 되죠 그래서 그런 균형이 중요하고
뭐가 됐든 간에 자기한테 맞는 회사가 있고 자기한테 받지 않는 회사가
있어
자기한테 맞지 않아 회사에 들어가서 이 회사는 개판이다 이유 산업이
나한테 안 해주냐 라고 불평만 할 거라면 은 채 보통 당 하시면 좋겠고요
그거를 거기서 고치고 싶다면 불평하는 건 되게 좋아요
그렇게 타시기 인식을 못하면 현 신씨를 못하면 뭐 꽃이니까
그래서 그런건 있고 그리고 정말 자기가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고 그
정말 내일 내가 지금 회사에서 짤 이더라도
어디를 그니까 못한 당연히 지 채용이 달리 시간이 좀 걸리니까 좀 쉬는
기간이 있겠지만
그거를 버티 쓰는 돈도 있어야 되고 당대의 채용될 수 있는 실력도 있어야
될것 같아요
그래서 그거를 좀 다른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냥 아 회사는 나쁜 놈 5
뭐 자본주의는 나쁜놈이 생각이 아니라
이건 저는 제가 볼 때 당연히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 인것 같아요
제가 지금 흐리고 회사가 b 에 요 근데 저는 결국 다른 사람한테 또 값
이거든요
저는 병정 않더라도 막대 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그렇게 한 쪽 단지 내가 지금 은 이기 때문에 갑이 나쁘다고
생각을 한다면 병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또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거 를 생각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에 굉장히 많은 그 프로페셔널한 그런
사람 관계들은
계약 으로 버티는 것 이라고 서로의 이들이 있고 그 이득이 뭐가 됐든
그걸 유지 안맞고 충분한 가치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을 때 쭉 유지하는
거고 그게 안되면 제가 깨지는 것 으로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겠고
결과 전처럼 정리해고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변화 아니에요 회사에서 걸을 저의 인생을 책임져야 되는
말 된다고 생각하고
음 포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