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10
/
0212.txt
186 lines (186 loc) · 13.1 KB
/
0212.tx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요즘 제가 옛날에 올렸던 비디오 중에 다시 음악 주목을 받고 있는 게
있었어요
어제가 게임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유
음 그랬죠 세제
제가 요즘 그렇게 뭐 거기에 댓글 달리는 경우가 있어요 뭐 정말 이런
훌륭한 결단 놀랐습니다 마 이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얼마전에 한번
그런 얘기 했잖아요
다시 인생이 좀 바빠질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 고
이제 그 결정을 내렸을 때
제 이제 퍼펙트 2번은 제 지인중에 1 그랬어요
4th 보라고 말할래
저는 그때
아 이거는
뭐라 그럴까 내가 자랑스럽지 않은 거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게 낫다 라고
얘기했는데
이걸 말하지 않고 숨기고 있으며 노래 저는
거짓말하는 사람이 될 것 같아서 마라 려고 해요
이제 게임 게를 돌아가요 그 결정이 게임계를 돌아가는 결정을 내려고
아 물론 직장인으로 당장은
아 당장이 아니면 큰 직장인으로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설명해야 다들 고민이 많이 되는데
아 솔직히 말하면
제가 게임 개를 떠나는 이유 에서 한 말해서
바뀐건 하나도 없어요 저는 여전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여전히 그래피 프로그래머와 게임 쪽에서
이렇게 게임의 발전을 추구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저는 게임의 발전 속도가 더 덜었다 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 비디오에서 말인지 따른 비디오에서 맞는지 모르겠지만
게임 쪽에 투자자가 빠진 것도 맞아요 그래서 그 뭐랄까 뻥튀기가 저것 은
현재 상황에서 게임 쪽에 들어오는 돈이 작다 보니까 그만큼 뭔가를 새로운
걸 할 수 있는 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뭔가를 할 수 있는 회사가
적어지고 있고 저는 발전이 적고 우린 이미 발전한 바꿔 발전했다 라고
믿는 것도 사실이오
그럼 결과 전 총회 돌아간 야 이게 나오거든요
제가 누누이 말했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게 있는 사람이고 그것을 위해
까 게임을 쪽을 떠난 거죠
왜냐면 제가 보는 미래에는 좀 다르니까
저는 여전히 웹 쪽이 훨씬 더 미래 라고 생각하고 그 웹사이트 만들어주는
그런 웹이 아니라 세상 모든 정보는 웹 서버에서 포스팅 되게 돼 있고
거 엄청 난 클라우드 그 컴퓨터들 그 서버 팜 이라고 하죠 거기서 할 수
있는 이유가
결과적으로는 예전에 모 모바일 은 미래가 아니다 라는 것을 했듯이
결국 모바일은 모델 띤 클라이언트 일 뿐이고 뭔가 보여주는 것일 뿐이고
모든것은 백핸드 에서 일어난다 라는 그거라고 시고
그리고 머신 러닝 쪽이 확실히 믿어야 갈 일이다 라는 얘기까지 도 했죠
다른 비듬은 것 같지만 제가 믿는것 여전히 변함이 없어요
그러면 그리고 제가 그것을 하기 위해 그 전 회사에서 제주 단하루 시기라
기로 한거구요 그 전이 그전에 사람은 제가 여태까지 이름을 제대로 밝히지
않았는데
권 체가 뭐 그렇게 자랑스러워할 회사는 아니어서 이름을 얘기한 거
아니에요 이념을 이불이 얘기하는 거에요
아 뭐 지금 이제 그 회사를 느려 오늘이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얘기를 하자면 미국 전자 산골에 3위 하는 회사의
그 회사가 3위 하는 회사가 사버린 회사가 저희 회사 줘 그래서 저희
회사가 그 회사의 뭔가 그 it 쪽 뭐 뭐 전자상거래 쪽을 타기 넘겨
받고 있고 그리고 제가 참가했던 프로젝트도 그 회사가
1년에 몇 백 밀리언 달러 를 약간 밀리는 것이오
100만이 밀리언 200만 이거든요 그럼 1000만
초 마디가 어디인가요 만나 맞으며 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딸라 요 원이
아니라 몇 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그런 거를 제가 놀이 플레이스 해줬고
어 그래서 큰 프로젝트 되었고 제 개인적으로는 처음 곡하는 웹 이고 뭐
1년 6개월 안에 엄청나게 회사에서 극대 상에서 제일 중요한 프로젝트 좀
관두고 혼자 관중 게 아냐 만들고 혼자가 프로젝트 관리 하고 혼자 애들
막 열 명 15 명 돌리고 이런거 에서는
저는 이제 제가 언제나 해보고 싶던 그런 리더쉽을 중요한 때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론 좋은데 회사채는 제가 이렇게 만족 불안은 회사가 아니었어
저는 아직도 그런 외 쪽이 맞다고 생각하고 근데 문제는 제가 회사에서
너무 빨리 다 해야죠 외모 되고 쉽더라구요 이렇게 한 쪽에 비해서
그럼 결과적으론 게임 쪽으로 되돌아 간 야 어 가장 큰 두 가지 이유가
뭐냐면 은 전혀 전 지금 파스타 이에요 그것 지금과는 게임 에서도
3가지 오겠구나 여전히 파트타임으로 이라구요
그러면서 이제 어차피 여기 해서 파트타임 이라나이 회사에서 파트타임
일어나 시간은 똑같은데 집에 훨씬 가까워요
참고 11 분이면 갈 회사를 그러면 그렇게 가까워졌고 회사가
그니까 뭐 똑같이 파트타임 하고 돈을 훨씬 말해줘요
오늘 저는 어 같은 시간이라고
하면은 돈을 차량이 많이 받는게 낮게 꾸나 어차피 나는 다른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테니까 계속 그게 첫번째 였고 두 번째는 제가 지금
받은 게 그 회사 전체 웬 더 링 쪽을 그 미래를 끌고가는 그니까 뭐
한국 말라는 태클 까지 로부터 뭐 이 나라 말라는 건데 크니까 한거냐
죄송합니다
테크니컬 디렉터 에요 렌더링이 테크니컬 디렉터 회사 전체의 테크니컬 주
했듯
아 뭐 그걸로 가게되서 일단 제가 지금 회사에서 하고 있던 걸 미드
이라던가
결과적으로 제가 하고 있던 일은 제가 로드 매트 짝 마크 여권이 회 살
까 이게 어느 방향으로 가야 올바르다
저는 그런 기술이 뛰어난 기술 뿐만이 아니라 쓸수 일반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것들
정말 초 천재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적당히 잘하는 프로그래머가 쓸 수 있고
이게 메인 스트림이 되고 누구나 쓸 수 있어 경우 이걸로 가는게 돈을 뭐
낭비하지 않고 제대로 가는 그런 방향을 잡는 것 5
제가 그걸 하게 됐고 제가 언제나 하고싶은거 기도했고
그런데 뭐 코딩은 여전히 많이 한대요 그래서 뭐 그것도 상관 없고 그래서
그건 것 같아요
일단은 제일 중요한 건 결국에는 똑같은 시간 이라고도 많이 받자
뭐 뭐 제가 되고 이름이 들어가게 될 게임도
제가 여태까지 하던거 에 비해 그렇게 뭐 제가 배달하던 것 대 하던거
보다 더 네임드 게임 2기 해요 그래서 그 건 사실인데
이미 모아 이런 게임 만들었다 큰 게임 만들었다고 이름 찍는거 에 대한
만족감은 많이 적어져 거 든 요 모음 이길 파도 한 번 는데 받고 뭐
그런 것도 있기 때문에
스포츠 게임은 아니에요 어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이런 저런 저런 조건을
고려해 써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 말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모든 결정을 내릴 때 모든
것을 숫자로 만들거든요 이 회사의 좋은점이 회사의 좋은 점 이 항목 뭐
이거는 뭐 돈 그리고 뭐 이건 뭐
10 시간 아니면 뭐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할까 이런 모든걸 항목별로 두고
저는 거기에 대제 가중치를 얘기를 그렇게 얼마나 나한테 중요한지 그리고
이 가중치 와 각 회사마다 점수 주는 거에 얘는 이게 오정희 에는 1.5
이런식으로
그리고 양치 곱하기 회사 다 한 다음에 쭉 더 해버리면 초점 결과가
나오거든요 근데 이제 그 전수가 한쪽 회사가
높으며 이 회사가 가는건데 사람들이 보통 머물던 자기 있던 회사의 머물러
는 근성이 가거나 아니면 3회 새가 무작정 좋아 보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
가중치를 여러 번 바꿔 보는 거야 내가 이걸 잘못 생각했을 수도 있으니까
가중치 이렇게 바꿨을 때 과연 지금 회사가 좋냐 어느 순간에도 내 이걸
아무리 계산을 때려 봐도 3 회사가 점수가 높은 거에요 그래서 아 지금
회사보다는 3 회사가 좋을 수밖에 없구나
그럼 물론 이제 세 회사의 가면은 얘들은 저를 그냥 믿고 채용한 건데
그건 애잔 무늬로 믿고 채용을 한거고
제가 정말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란 걸 보여주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 거의 때 이런 스트레스 도 없었고 그래서 그런것 까지 고려한 거에요
저는 지금 회사에 그냥 머물러 있으면 제가 일주일에 하루를 나가더라도 뭐
남들 3일 일하는 것보다 만이라도 3대 생각을 해요 이미
그래서 그런 증명을 더할 필요가 없다는 건 편한 거였고
이제 저는 저를 매니 지 않아서 전혀 없었고 즉 전에는 택도 없어요 이
회사에서 너 맘대로 다 이러고
그런 것도 좋았고 그래서 그런게 없어진 것에 대한 이제 좀 아예 조금 더
바빠지게 있구나 란 얘기가 그 거였어요
그래서
이미 포프 tv 채팅 방에서 는 얘기를 했고 뭐 유튜브에서 가끔 답글로
한 몇 번 얘기했고 트위터에서 한두번 얘기했어요
이제 뭐 아무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 해도 되게 좋아 하시는 분도 있었고
음 뭐 아직 저를 따신 분 은 없는데 저는 이제 그의 나올 거라고 봐요
그래서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무슨 지금 상황에서 모 게임 개가 아니네요
뭐 제가 이제 한번에 틀렸고 요
저는 저는 게임기가 정말 미래 라고 생각해서 돌아 갑니다 라는 변명은
하지 않을께요 저는 그때 생각이 변한게 없고
아
제가 이제 가야 되는 유니 말씀드렸고 적 애인 좀 한테 개인적으로 저한테
도움이 되고
그러나 이런다고 제가
일을 대충 할 거다 라는 것은 절대 생각지 않아요 제가 저는 그런
스타일의 안돼요
저는 제가 마치 이런 무조건 제대로 해야 되요 제가 손 된건 망하면 안
된다는 죄고
솔직히 말씀 제가 게임계의 계속 머물렀던 이유 2
게임을 사랑 한다기보다는 게임이 그냥 되기 어려웠거든요 게임을 만드는 것
자체가 프로그램 자체가 어렵고 그렇게 프로그램 서적 되기 어려운
프로그래밍 이었고 저는 그게 좋았던 것 뿐이에요 그리고 언제나 사람들한테
뭐라 그럴까 나는 언제 게임 길을 떠났지 모른다 라는 말을 솔직히 저는
주니어 때 되게 왔어요
저는 게임기가 지금 제일 좋고 제일 재밌어서 하는데 이게 어느 순간
재미없어 질 수 있고 어느 순간 제 국가별 너무 쉬워 질 수도 있고
그럼 나 언제나 떠나고 왔다는 말을 했어요 그럼 그 당시 알던 지인
중에는 저를 되게 욕하시는 분도 있었어요 는 게임 게 열정이 없냐 어쩌고
저쩌고
근데 그 뒤로 한 모 모 8년 9년 10년 이 지난 상황에서
그냥 다시 얼 연결이 됐거든요 4 그 분들이 대부분 저보다 먼저 께
한계를 먼저 떠났어요 저를 욕하시는 분들이
뭐 그 사람도 사정이 있죠 뭐 그 상대 이유가 있어요
근데 뭐 저는 사람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걸
너는 절대 안 떠난다 나는 절대 안 떠난다 이거를
그럼 감안을 안하거든요 저희 큰 바뀌지도 생각하기 때문에 더 제가 이거
일을 대충 할 거란 생각도 안 해 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일은 분명히
확실하고
그리고 맡은 일이기 때문에 제가 주어진 시간에서 이가 제가 분방 게 이제
시간당 받은 거니까
그만큼 일을 할 거고 또 그게 만약에 예전에 모 스페이스 많이 만들
때처럼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하고 뭔가 새로운 걸 했고 그게 모든 사람이
알아야 되는 그런 자료가 나온다면 저는 발표 다시 할 거고요
물론 저는 발표 수리 있어요 제가 정말 막 말도 안되는 그런 그럼 든 멍
소리들을 로 만드는 발표 웃음 뭐 전에도 말했지만 그건 내 시간 관리법
이라던가
뭐 무슨 마케팅자료 뭐 이 엔진이 좋아요 이딴 식의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컴프레서 안하기 때문에 그 정도 수준까지 안가고 기술 수준에서 하는걸
하거나
아니면 차라리 제가 만약에 팀 관리 라던가 리드 에서 제가
얘들은 많이 돌렸기 때문에 지금 그런거에 발표 한다면 저는 프로그래밍
틀에 게 아니라 아마 프로덕션 트럭 쪽으로 가서 발전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개발자 이름을 달고 그런 그런 부끄러운 발표는 집에 안 할거고
뭐 그정도 조절해 줘 이제
퍼티 백만 안티 가 나와서 피델 하면서
예 보트를 끊겠습니다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