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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북미 취업 가이드 에 대해서 얘기해 볼게요 이제 제가
솔직히
여기 살다가 거제
저는 어떤 의미에서는 이제 한국에서 제가 했던 것들을
버리고 다른 나라의 와야만 좀 배수진을 친다 는 생각도 있었고
한국에서는 이제 제가 가던 길에 대한 기대를 하는 사람도 많아서 써요
이제 한국에서 나쁘지 않은 대학이 법대를 다녔고 곳이 공부도 했었기
때문에 제가 하고 싶었던 건 좀 게임 쪽에 가했고 게임 프로그래밍 쪽
그래서 저는 그 당시에
한국을 많이 이렇게 일부러 좀 매매 원 했었어요 한국을 잘 방문도 안했고
제 기억으로는 제가 여기 온 지 에 7년 동안 한국 방문을 잘 안
했으니까
한국 말로 블로그도 않았었고
그러다가 한국말로 처음으로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게 됐을 때
개인적인 마음에서 이제 못해 보면은
모 유명 의지 자 이것도 있었겠죠 내 이름을 남기고 싶다
뭐 그래서 발표하는 걷고 사람을 사람들은 거기다 과연 내가 아는 것 중에
사는데 도움이 될 게 뭐 있을까
그런거 생각하다가 처음 블로그 연재 글 있었던게
북미 취업가이드 였어요 뭐 그때 예
그때 이제 저는 캐나다 처음 왔을때
이제 뭐라 그럴까 게임 회사가 어떻게 임질 보고 어떻게 취업해 야
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왔던 거에요 주변에 저를 저한테 그런 말 해줄
사람도 없었고 그래서 이제 저는 나름대로 보면서 이렇게 모든걸 제가
경험하면서 저는 굉장히 분석과 스타일이거든요
주변에서 보고 듣는 정보를 다 분석을 해요 그리고 거기서 과연 어떤게
되는거고 어떤게 안 되는 거고 어떤 계가 확률적으로 될수 될 가능성이 넘
냐
저는 모든 간의 운이 좋아서 로또에 당첨 되기보다는
1 80 술 80% 의 채 스스로 로또 에서 권한 100분의 1 돈을
벌자 라는 개념이 강한 사람이에요
저는 그리고 만약 그게 실패했을 때도 그거 플레이는 실패 전 플랜 b 나
플래시로 성공해서 다른 쪽의 도움이 되지 않은걸 되게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런 개념에서 북미 추억까지 됐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그 책이 이제
이북으로 나와서 뭐 인터파크 나 이런데 있어요 그냥
아마 네이버나 가지라고 연두 및 이에 박 미 취업가이드 치시면 나올
거에요
근데 이제 그 책을 쓰고 나서 탈린 팔렸어요 그리고 그 책이 어찌보면 은
정확히 이거이거 이걸 따르면 취업이 된다 가 아니라 정확히 캐나다에서
어떻게 지금 이민을 고용하고 있다 라는 그런 책도 아니에요 왜냐하면 이미
법은 맨날 바뀌기 때문에 맨날 내용이 바뀌어요
나중에 출판사 두군데서 이거를 최신 입법의 맞춰서 개정을 해서 책을 서로
내 자 그러면 이번에 활자로 찍자
이 분만이 아니라 전자책 만이 아니라 그 생각을 하다가 다 하다가 제가
안 했어요 그 이유가 뭐냐면 이 민법은 언제나 밖에요 그리고 책이 그렇게
방법론 쪽으로 들어가다보면 은 사람들은 잘못된 생각을 출산 생각을 했어요
그냥 이 방법만 따른 무조건 취업이 되겠지 근데 제가 북미 추억과 에
대해서 하려고 했던 얘기는
흥 의 저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 모든 것에는 답이 있다
그리고 이것만 따라가면 된다 가 뭐 뭐 줘 그 벼락치기 공부하듯이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만 하면 된다는 게 아니라 저는 그런게 아니라 결과적으론
본인의 실력을 제대로 쌓아놓으면 은 북미 춤 싶다 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고 이가 실력이 좋으면 누구든 너를 채용한다는 얘기하고 싶었어요
그 책 나가고 한 2년 뒤부터 사람들이 북미 추억을 시작했고 제가 몇번
이렇게 설명을 드리 기도했고
그리고 요즘 또한 올해 작년 들어도 굉장히 더 취업하는 분이 굉장히
돌아왔어요
뭐 굉장히 해봐야 뭐 100명이 안되지만 여름 별명이 10명 될까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저한테 안락한 사람 중에는 10명 정보
썩 u 책에서 썼던거 란 방문을 많이 달라졌어요 그런 방법론 같은 경우는
유학원 이라던가 이민 그런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거 한테 물어보면 훨씬
정확해요
근데 요즘 차인 저쪽에 내게 재미있는게임 뿐이 바꿔서 그리고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게
제 유학을 온 다음에 여기서 공익 대학을 졸업하면 인 현재를 졸업하던
라도 3년짜리 워킹비자 가 나와요
일할 수 있는 비자 캐나다 쪽에서 그러면 그 다음에 취지 가능하면 그
취직한 걸로 한 1년 2년을 이라면 영주권신청 이가 나오거든요 그럼
영주권이 곧바로 나오고 그러면 곧바로 여기 평생 먹을 수 있는 거예요
로또 몇 년 있으면 시민권 신청도 가능하고
정키 1 얘기하는 거에요 미국은 굉장히 힘들어요
그렇게 오는 분들이 있었고 두 번째는 이제 부모가 같이 와서 뭐 사실
원도 되요
한 명이 이제 학교로 가면 은 그만 울어 1
그 남편한테 얘를 부양하고 워킹 퍼밋을 곧바로 나와요 일할 수 있는 비자
그럼 그렇게 직장을 잡아서 하는 분도 있고 이건 제가 책에서 다루지 않은
얘기에요 왜냐하면 은
뭐라 그럴까 학교를 가는 것 좋고 인하는 붙여 근데 제가 원래 바랬던
플랜 a 는 그 거였거든요 그냥 한국에서 있고 실력이 좋아서 곧바로 해외
취업해 야곱이 자고 벌을 받고 들어오는거 이게 제가 젤 원하는 방법이고
제가 작 안전빵 이라고 생각해요
이민이 되기 위한 아니 빵이 아니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한 안전
법이오
그래서 저는 경력자 들고 불어라 그러고 경력자 아닌 사람들은 가능 하지
말라 그래요 왜냐하면
경작 i3 실력이 좋아서 진짜 학교 졸업해서 취업해서 할 쓴 사람도
있는데 자꾸 이 망상에 빠지는 게 싫은 것은 사람들이 실력도 안되면서
않아 이렇게 맛따라 가면은 워킹비자 가 나을까 제대로 일할 수 있을 거야
워킹비자 나오지 못한 사람도 있어
4 최근에 봤던 또 다른 케이스는
그 워홀이 쪽 워킹홀리데이 그걸로 왔고
곧바로 출판 사람도 있고 워킹홀리데이 끝나기 전에 한달 두달 전에 취업해
하고 뭐 회사에서 급하게 또 비자 대주고 연장해 주고 해서 너무 사람도
또 두어 받고
써 방법은 다양해요 방법은 4
그리고 이제 제 책 읽고 온 사람 중에 이제 좀 부부가 왔고 난 페이지
쉽게 아버지 뱅크의 계시는 커플이 있어요 학교나 토론토에서 갔었나
이제 그 부인 되시는 분이 저한테 장난처럼 국내 지역적 있고 되기 쉬운
들고 왔는데 솔직히 쉽진 않았다 고
4 쉽지 않아요 그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
근데 그 사람도 잘 풀렸고 뭐 파는 4 갔다가 이 해서 뭐 대중의 마진에
하다 켜고 다른 또 큰 회사 들어가서 거기서 이제 오케이 이제 다 돼가고
이제
이제는 머물다가 영주권을 받으시면 되는거고
안돼 갖고 돌아간 사람들 있죠 있어요 근데 뭐 또 돼 된 사람들도 있고
실력이 반듯 좋으면 무조건 된다 그것도 아니지만 가능성을 높았어요 실력이
좋고 좋은 사람들은 근데 실력이 없는데 그냥 운으로 입력 발로 들어가려고
한다
그렇게 되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효율적으로 낮아요
그래서 그 정도를 말씀드리고 싶고 아직도 북미 취업 책은 3년 4년 지난
거죠 지금 3년 좀 지난 것 같은데 이 책에서 말하고 좋아하는 이제 코
한 부분은 여전히
동일해요 그리고 최근에 가장 최근에 제보 미쳐 간 친구는
한다면 제가 물어 없거든요 솔직히 그 친구는 조금 요행을 바라고 처음
왔는데 제가 이렇게 인맥 으로 예전에 1
이렇게 넣어 준 친구가 나 있어요 이제 그 사람은 이제
원래있던 직장도 아닌데 좀 봐라 봐라 4급 싼 봤다가 워킹비자 지원이
안된다고 했다가 어떻게 또 싸게 먹힙니다 받았고 그 때 잊지도 않든
위치에 또 채용을 이렇게 했거든 간 적은 있어요
딱 한번 있던 거죠 이제 제가 그걸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하고
왔던 것 같고
그 말 그대로 이렇게 그냥 채용돼 실력으론 친구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뭐
차용 하려고 하다가 결국 안되고 마 이러다가
뭐 최종적으로는 자꾸 이렇게 좀 뭐랄까 요행을 바라는 게 너무 보다 지금
딱 하나가 충고해 준 적이 있거든요 그런 짓 하지말고 차라리
너무 작게만 들어라 아트 하는 질문 데 그래서 뭐 그 게임 만들다가 뭐
어떻게 또 그 그런것도 좋게 보였고 회사 가서 그 굵게 만든다고 어떻게
그 회사 사람들도 나중에 만날 일이 생겼고 그렇게 해도 큰 면접 와서
면접 알아봤는데
자기가 만들 때 정말 단순한 게임을 보여주다가 유니티 로 만들었거든요
그 사람들은 아티스트가 이런 것까지 만나는걸 놀라운 거고 그게 재미있게
더 자기들이 추구하는 방향이 그러나 트 방향 거 되게 비슷했던 것 같아요
귀엽고 이런 것들
그래서 그렇게 다 좋게좋게 보여서 어떻게 취업이 됐어요 뭐예요 여기 비자
아까 놀러온 비자 인데 워킹홀리데이 그거 1일 2개월 남기고
써서
그런 경우도 있고 그래 이제 근데 영어를 아주 잘 못해요 그러니까 역시
독하게 맘 먹고 뭐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영어 힘든 건 좀 피하는 스타일
그래 그래서 이제 아직도 의사소통이 그렇게 쉬운 편은 아닌데
웬만한 한국 사람들보다 영어를 못할 거에요 사실은 이제 그래서 촛대는 제
물어봤어요
이제 봄이 치고 있는 했던 얘기가 영어 기본적으로 몸짓 발짓 하면서 다
소통을 해야 되지만 그게 100% 가 아니라 된다고 했거든요
그 진짜 영업소 도 주식 돼지 거니까 되네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거는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없고 언제나 영어에 대한 공포 때문에 취직을
못하겠다 거는 자 모든 얘기에요
그것 때문은 아니에요
그거에 비해서 오히려 자기 실력이 안되서 취직이 안되는 걱정을 젤 먼저
해야 되고
실력이 안되고 뭐가 안 되도 막 진짜 운좋게 풀리는 경우 있어요
제가 맺는 경계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만약에 1년 와서 모이는 학교 다녀서
3년 머물면서 않겠어요
5년 단기 했어요 4 아무것도 아닌데 그럼 한국에서 그냥 버티면서
삼성에서 이랬던 훨씬 않는것 맞는거 라구요 그래서 제가 언제나 해주고
싶은 얘기는
자기계발서 같은 부위에 책을 읽을 때 제 책도 어이없게 자기에게 봤었는데
읽으면서 아 난 이대로 하면 될 꺼라는 생각을 하지 마세요
이거는 자세를 얘기하는거 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된다는 걸 얘기하는 건데
그 분 싹 빼고
아 이 사람은 그냥 그때 캐나다 있었고 그때 연주를 받고 뭐 뭐 이렇게
때문에 취업이 됐구나 이 게 아니에요 결과적으로 결과 전 실력이 좋기
때문에 취업이 된 거에요 제가 그 당시에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이런거 보여드린 적이 있잖아요 쭉 지역 된
사람이나 캐나다 아주 포트폴리오
그때의 지금 취역 되시는 분들 포트폴리오 쓰는 훨씬 높아졌어요
그래서 그만큼 식 뭣이 세월이 지났기 때문에 당연히 세월 지날수록 평균
실행을 높아져야 하는 거잖아요
그게 맞는 거고
아 깔려 가면 되요 부부가 있으면 더 쉬워요
보니까 부부가 있어 확실히 10월 둘중에 한 되거나 와 며 학교와 거나
이런것도 있기 때문에 혼자서 맨땅에 대학에는 쉽진 않은데
실력 있는 사람들은 그만큼 쉬워요
실력이 없는 사람들은 정말 끝까지 마공 가 드라마 쓰다 돌아가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먹고 체 고려했다고 아우라 했으니까 별로 요즘 정보가 없어 필요가 없을
거야 라는 생각에서
버리지 마시고 제가 봤을 때는 여전히 게임 쪽 이라던가 프로그램이 쪽에서
해외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솔직하게 말해 주는 정책 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면 된다 가 아니라
이루기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 그러면 이거 때문에 취직이 되는 거지 이거
때문에 초기 되는게 아니라 시간이 쪽에 낭비하지 말고 여기에 포토
투자해라 라는거
그거 맞고 비자 문제 나 뭐 그때 이미 번 문자 이런거는
재 책에서 내가 바꿀 수 밖에 없거든요 그거는 이민 그런 모 유학원이
미모 이렇게 하시는 그 사람한테 상담을 하고 아니면 이렇게 뭐 이렇게
하다 홈페이지는 잘하고 잘 남아 있게 돼요 그런것도 좀 보시고 더
오랜만에 이렇게 여전히 요즘에도 취급된 취업 되는 사람들이 많다 고 그
사람들은 북미 추억 아이들을
읽은 사람들이 가 저한테 연락을 한 거고 그런 얘기 하고 싶었고
재차 다니는 사람중에 취업후 신분도 여전히 있어요 그 사람들은 원래부터
대책이 필요한 사람들이 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저는 비슷한 방향으로 같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정말 무슨
뭐 인맥 으로 들어갈 수도 있겠죠
그래서 그 정도 5
그래서 아예 1 제가 믿는 방향은 실력이 주 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구요
아
포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