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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를 원래 만들 계획이 없었는데 만들게 되네요
어 어제 제가 원래 이제 학교 숙지하는 게 하나 있었는데 이틀 정도 걸릴
거라 생각했는데 하루안에 끝나서 하루가 남았어요
아 비디오를 좀 미리 만들어 나가야겠다 그래서 만든 거구요
아 오늘 거는 굉장히 뭐랄까 머리에 쥐 나지 않는 주제로 그냥 하려고
해요 뭐냐면은
그 팟캐스트가 찾았어요 아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저는 이제 그 뭐라 그러죠 그걸 한국말로 이유가 있었네 기억이 안나는데
그 인터넷 뒤져 봐요 제가 최근에 무슨 모프 tv 가 어디에 올라가는
이런걸 가끔씩 한번씩 검색하는데
그러다가 이제 제 포프 tv 로 검색을 했는데 어떤 팟캐스트 같은거에
요게 이제 포프 tv 200회 축하 라는 팟캐스트 하셨던 분인데
저는 그 팟캐스트가 있었는지도 모르고 2분이 뭐 저한테 특별히 컨택을
에너지도 않았고
어 저는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고마웠고 이제 그래서 그분 팟캐스트를 좀
듣게 됐어요 제가 원래 보통 때 팟캐스트를 야 안 드는데 그건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전에 이렇게 남의 거리 자궁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져 하고
싶은 일만 하지
근데 2분이 하신 말이 일단 파악해서 제목부터 해야되나
음
뭐라 그럴까 아 아마 감말랭이 라고 찾으시면 나오고요 감말랭이 팍
테스트하면 은자 팥빵 에서도 본 것 같고
어 아이튠 수에는 올라 오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링크를 걸 수 있은
비교해 링크를 걸도록 하고
2분이 이 게임 개발자 세요 역시 저는 저렇게 프로그램 언지 기획자 쪽에
신지 뭐 마틴 진저 아 저 모르겠는데 저 제 2편 들은 게 전부예요 처음
시작하시는 거 그리고 뒤에 하시는거
그치고 200 개 축가 하는건데 처음 거는 뭐 마이크의 물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목소리가 분야 뭐 평범한 했는데 제 200회 특집 나온 몫을
듣고 어 2분 구리 좋은데
그래서 제가 방송을 이렇게 뭐 이 두지만 해보고
그리고 실제 뭐 게스트 대로 나오고 한두번 그렇게 해 본 결과
목소리가 좋은 사람 이 모든 방송을 하며 는 되게 재밌고 뭐랄까 좀 많이
듣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2분은 되게 방송 컨셉이 재밌는게 그 역시 뭐
하고 싶은 말 하시면서 하시는 것 같아요 뭐 자기 이런저런 얘기 하시고
육아 얘기를 좀 하시는 것 같고 그 이제 악인의 있는 거죠
결혼도 했다 고 있다는 생각을 할게요 아 하셨다고 죄송합니다
그래서 이제
이번 일을 재미있는 게 뭐냐면 저는 뭐 일주일에 2번 나간다 이런식으로
방송을 하잖아요
2분은 정확히 방송 수 캐주얼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되게 많아요
일주일 내 본드 나오는것 같아요 근데 하메 하메 가 짱 봐야 다른 파악해
스텝 이에 한 5분에서 10분 사이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렇게 보통 작업하시면 3라고 들으시면 좋아지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개념으로 작업하면서 걸어 놓으시고 누르시면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소개를 해드리고
음 왜냐면 저도 축하를 받았기 때문에 담 내 하는거 에서 소개를 해드리는
거죠 그렇죠 저는 이제
저랑 되게 재미 비슷한 것도 뭐냐면은
2분도 자기가 이제 방송을 처음 하시는 이유가 개개 때문이었다 말씀하세요
게임 개발자 랩소디 라고
이제 저도 거기 한번 게스트로 나 갔었고 저는 언제나 유튜브를 해볼까
생각하다가 걔는 나가고 그렇게 프로그래머 이 신분이라는 레아 db 있었죠
옛날에 그래야 tv 오면서 아 해야겠다는 생각 거든요
2분도 개개 랩을 기다리다 추 달이다 원래 계획에 시즌 2가 나온다고
이제 앓고 더니 말씀하셨는데
바쁘지 않아 요즘 해서 바쁘셔서 갖고 시즌 투 더 안 만들고 그래서
결과적으론 본인이 이제 개개 랩을 기다리는것도 만들겠다 이거 나오신 것
같아요
물론 제 이름도 잠깐 언급 하셨어요 포프 tv 도 있었고 그래서 저는
이제 뭐 하나 시작하면 돼 꾸준하게 끝까지 한다는 개념에 대해 강해요
그래서 저는 포프 tv 를 빨리 끝낼 생각은 없었는데 정말 컨텐츠가
떨어지지 않느냐
다행히 떨어지지 않았고 저는 계속하고 있고 그 덕인지 몰라도 제가
여태까지 살아남는 계기가 되긴 했어요
50점 이제 개개 랩은 시즌을 원하고 맞춰 쵸 그 이유가 뭐냐면
이것은 포맷 자체가 드가 힘든게 게스트를 여러 명을 불러 놓고 술
마시면서도 녹음을 해요
그리고 그 다음에 그렇다 편집을 해야 되거든 근데 그 방송이 라는게
마이크가 2명이 말하게 자꾸 들려요 그렇고 편집해 아들이 재미 없는거
편집해야 되지
방송에 못 나갈 만한 내용도 편집해야 되지 이런거 따지면 되게
수작업이 많이 들어가는거 였고
내야 tv 는 제가 이제 매 아성을 되게 좋아요 왜냐하면 이 부분을 어떤
분들은 굉장히 좀 뭐 이렇게 뭐랄까 서브컬쳐 쪽에서 하시는건 얘기만 보고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내보려고 되게 주장 강하고
그리고 일으킨다 뭐라 그럴까 겸 공손하게 얘기를 안 해요 상대방이
공손하게 말해봐요 못따라 있는 사람이며 는 그냥 주장할 때 있는 사실에
대해 얘기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아 불편할 수도 있는데 저한테도 가끔 불편한 얘길
하죠 근데 저는 그런 사람을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2분은 정말 지성인이
고 정말 똑똑하고 어찌 보면은
이 기술이 라던가 사회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 하시는 분인데 그래서 저는
이 사랑하는 이가 되게 좋은데 문제는 내가 티비에서 프로그램은 얘기를
하기 보다는
역사 철학 이런 얘기 많이 했어요 근데 좀 역사처럼 얘기가 나오면 졸리
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또 사람들이 생각보다 호응이
적어서 래야 d 를 반드시 게 아닐까 라는 것도 하고 그렇게 살아 남은
건져 안하고
여기서 이제 게임 개발자 중에서 이제 지금 말씀하신 감말랭이 일하시는 분
2분이 이제 하시니까 그래서 이제 두 개가 된거죠 뭐 다른게 시 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모르는거 예전에 말한 그 유한 용님 이라고 하시는 유튜브
채널 있긴 있었고
모드라 l 이미 아시는 그 수포자 그것도 있었고 그러고 정도인데
그래서 2분 되게 재밌게 한 게 뭐냐면 자기 속에 인터넷에 바이트 낭비라
그랬나봐 본인 말씀으로 하신건지 있는 친구가 그렇게 말했을 때 그걸 쓰신
건지 모르겠지만 뭐 인터넷에서 바이스 남으니까 남겼어요 대처도 엄청난 미
하거든요
괜찮고 이 부분이 이제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이제 이렇게 특집에서 한 말씀 이니까 저에게
데비 답변을 해 드리는 건데 일단 초 그 제가 뒤는 거지 기억나는 그가
두 개 요 이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나는 건 좋은데 너무 팀 키를 하지
않냐
그 유튜브에 나와서 맘에 안 될 막 까고 그래서 이걸 그 사람들도 볼
텐데 어떻게 생각하냐 라는 얘기를 하세요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뒷담을
않다는 게 뭐 딴 2 검빨 전했다
저는 기본적으로 뒤 따만 까지 않는게 원칙인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뒷담화 렸다는 순간에 이미 앞 따와 돛단 상황이에요 그래서 분명히 제가
맘에 안들면 얘기했고 뭐 하는 짓이냐 라고 얘기했고 그런것도 있어요
그래서 물론 그 앞에서는 제가 회사 니까 싸울 순 없으니까 이 모욕을
섞어서 까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분명히 제 의도가 전달될 정도로 굉장히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 이고 저는 그거 때문에 이제
불편한 사람도 있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은 그런 사람들은 보통
날 싸하게
누군가 말을 계속해 줘 요 그리고 이런거 아니다라는 식으로 근데 그걸 날
싸게 들었다는 것만으로 무시 라는 거에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말씀이 오히려
자기의 문제를 깨닫고 뭐 그 다음에 문제를 고치기 시대는 떠 라던가
아니면 은
뭐 그것을 고쳐 왔고 뭐 남 있던가 그 두 가지 선택이 있죠 그래서 그런
경우 였고 저는 그리고 이제 제가 까 떤 사람들이 제 직속 팀은 아니에요
사실은 그 다른 팀에서 잊어 도와 달라고 얘기를 했던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한테 도 분명히 전화하지 말아 줘 그렇게 이거 니가 직접 해야 되는
거고 넌 이런거 투자해야 되도록 물론 그런 부분은 제가 이제 팀 키를
하는것은 저는
내외로 다합니다 좋은 얘기는 아닌데 아니 좋은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제 방 밖으로 얘기할 때 누군지 얘기 안 나오게 하고 안으로
얘기할 때는 당연히 누군지 알고 그 정도고
두번째는 이제 제가 이제 애를 키우기 시작하면 은 어떤 방송 콘텐츠를
얘기할 때 궁금하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이제 그걸 생각을 해 봤는데
저는 제가 뭐를 해도 좀 잘하고 싶은 사람 이거든요 그래서
그리고 제가 이렇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에 대한 생각을 진짜 많이 에요
뭐 어떤 주제에 대한 생각이 제 1번 것도 다음 비디오에서 언젠가 얘기
할 텐데 제가 뭔가 말을 할 때는 슬픈 생각을 하고 말하는 건 아니거든요
굉장히 오래 고민하고 이상 안 돼 라는 그런 생각이 들 때는
그래서 방송을 할 때도 있어요 그러면 아직은 생각이 정리가 안됐다 고
얘기하고
그러다 제가 어느 순간 뭔가 이게 이게 이게 내가 생각해 옳은 일이라고
말할 때는
전 진짜 생각을 많이 해요 남들의 10배 이상은 하는것 같아요 제가
봤을때
그래서 애를 키우게 되며 내가 매일 앞에 보이고 매일 애를 돌봐 줘야
되고 그래 이제 a 제거
뭐 태어난 것도 있지만 제가 어떻게 키운 이냐에 따라 에 자질도 많이
바뀐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럼 이제 그 생각 따지자면 은 정말 어떻게
애를 그나마 내가 생각하는 것에서 올바르게 키울까 내가 부끄럽지 않게
키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며 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얘기를 많이
할 것 같긴 해요 그리고 내정 대기업 뭐라 그럴까
제가 아끼는 하면 되 게 없네요 쓴소리 자라 그래서 얘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는데 저는 그냥 누군가한테 날 새 갖고 사랑을 받자 라는 그런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그런 부분도 있을 거고
그래 제가 사람을 다루는 일을 했었잖아요 그럼 지금 더 해야 되고 그럼
이제 저는 언제나 거기 가보는게 이 사람을 어떤 사람도
그래도 언제나 비디오를 만들 얘긴데 굉장히 오래 고민했고 이것때문에 마
한동안 우울증에도 빠졌고 우울증까지 나겠죠 우 했었고
과학 사람을 정의 하는 건 뭘까
이 사람이 어떻게 움직이나 어떻게 이 사람이 어떤 동기를 갖고 동기부여를
시킬 수 있나 라는 고민을 진짜 오래 했고 그거에 대해 해답을 어느정도
찾았고 그 외에는 테스트 도어 정도에서 검증을 받았어요 사실은
회사를 돌리면서 그래서 애를 키우면 그걸 볼 거 같아요
아무것도 없는 여태까지 아무 것도 배우지 않은 백지 짱의 내가 나오니까
이에 줘 뇌가 어떻게 성숙한 7 성숙하는 지를 볼 수 있을것 같고
얘가 정말 내가 어떻게 어디서 영향을 받지 않은 어떤 행동을 보였을 때
아 인간은 원래 이런거였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탐구하는 기회가 될것 같아요
어찌 보면은
진짜 아빠가 테 애를 푸쉬 어메 대상으로 요게 써
그래서 저는 그런 걸 어렸을 때 굉장히 많이 고민한 것 같아요 과연
사람이 건가 사람은 어떻게 움직이나
이런 것들 있잖아요 그래서 확실히 그애를 키우기 시작한 굉장히 생각
많아질 것 같긴 한데
방송에서 까지 그 거래의 이 얘기를 할지 아니면 사람이란 이런거 다 라는
얘기를 할 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제 어떤 사람들이 저한테 그런 물어봐 본 적도 있어요
아 그전에 제가 머신 러닝 을 좋아하는 것들 거에요 사실은 머신 러닝 9
사람이 뭔가를 학습하는 과정을 그대로 따라 하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이
저는 굉장히 마음에 받았고 다시 조금 전 얘기로 돌아가면
저한테 그런 말씀 하시는 분도 있어요 그런게 철학과 나 뭐 심리학과
안가니 야
물론 그럼 과를 까 오던 컴퓨터가 좋았겠다 컴퓨터 가고 싶었지만 뭐
당연히 한국의 컴퓨터 깔아보고 깨 법회 갖고
그랬지만
제가 실력과 수업을 들어 갔어요 궁금해서 사실은 대학에서 교양 수업이
있으니까 근데 저는 되게 실망을 많이 했어요 그렇게 좀 전에 심리학과
라는게 그 왕의 한국에서는 영화제목 여태 나온 지 모르겠지만 경우엔 킹스
스피치 라고 나오거든요 왕의 연설이 인데
거기 나오는 그런 스피치 테라피스트 처럼 정말 그렇게 사람을 이해하고
뭔가를 고쳐 주는 사람이 를 심리학과 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그 영어
2 똑같이 나오지만 은 그 스피치 테라피스트 그 사람이 자격증이 없잖아요
정식으로 공인받은 그냥 전투 중에서 익힌 거지
전 전장에서 인구의 사람들 치료하다가
그래서 그런 게 문제가 되는것 봤는데 역시 심리학과 도 똑같더라구요 그냥
예전에 어떤 사람이 어떤 이론을 말에 먹으로 이 더 라든가 또 면을
유명한 사람이 있어서 이름은 까먹었는데
아 뭐 그런 사람들 하면 이 사람은 이게 문제라고 맞고 뭐 성장이 뭐
아기 때 무슨 뭐 이런것들 복 부 모 그런거 있잖아요 풀어 이들은 모든
걸 성 연결시키는 그런 사람이 라는거
그래서 저도 이제 그건 어느 정도 이해를 하는데 그런 이론을 하고 시험도
그런 이론을 배경으로 하는 게 전부예요 가 이 사람 이런 이라면 뭐고
저건 뭐 하다
저는 그런 이런 소 지 궁금 하지 않거든요 그냥 실험 어려 인상 인상
실험을 통한 이런 데이터 보고 사람들이 분석하고 이거는 이런 거다 라는
것을 자기 스스로 찾아가는 게 중요하고 그것을 빠르게하기 왜 남의 이름을
조금 빌리는 게 중요한 거지
이론을 외워서 뭐 그런건 별로 의미가 없었다고 되게 싫어했던 가 먹이고
그래서 심리학과 그 그 뒤로 이제 심리학자 이렇게 심리상담사 라는
사람들에 대한 약간의 과연 이 사람들이 자기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까 아니면 은 또 어느 솔직히 어느 산업이나 그렇죠 80% 는 그냥 대충
가르침대로 df 하는거고 산 20% 정도만이 정말 뛰어나게 정말 사람이
이해하고 제대로 고추는 사람이 거란 생각도 했고
왜냐면 제가 또 아는 지인중에 측은 심리 상담을 받은 사람이 있는데 그쪽
심리상담사 가 하는 말이 제가 볼 때는 이 사람을 이해하고 하는 말 같진
않아서 그런 얘기 나왔구요
젊 어 어쨌든 또 주저리주저리 제이가 많아졌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그런 얘기 듣는 것보다 재개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까 그 정도고 아 이제 팟캐스트 안에 있다는 걸 소개해 드리고 싶었고
이거는
오디오로 만드는 거니까 회사에서도 들으실 때 줘 비주얼 부담없이 제 꿈을
비주얼 부담이 가잖아요
그 부담없이 들으실 수 있을 것 같고 제가 링크는 밑에 걸어 드릴게요
근데 뭐 차려 실내 면은
감말랭이 팟캐스트 찾으시면 하고 싶은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분도
목소리들이 좋으 시조 으니까 이제 잘 때 드시거나 제제 거 잘 된다는
맞게 맡으라고 신기하게
자장 걸 예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