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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제 생방송 라이브 를 2편
첫 편 했을 때 얘기 얻거나 첫 했을 때 이제 제가 괴수 님 1 모시고
있잖아요 용천 씨라고
즉 그 방송 나간 디어 드디어 텍스트 얼굴을 제가 지금 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그것때문에 좀 얘기를 많이 이것저것 했는데 개수는 계시더라고요 군대
재밌었어요 되게 그 방송도 재밌었고 나중에 제가 회사에 라면 서로 모르는
것 물어봤을때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좋더라구요
영천 씨도 좀 그렇게 느껴 쓰면 좋겠는데 아닐수도 있으니까 건 제가
모르겠고
예 그 미디어가 나왔을 때
댓글 중에 하나 그런게 있었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실력있는 분들이 라던가
네임드 라던가 뭐 이런 분들을 모셔 갖고 계속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
저는 그 생각을 좀 고민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진 않아요
그래서 이제 이 그런 식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방송도 있는것 같아 유튜브가 아니라 요즘 팟캐스트 쪽으로
뭐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 블럭에 인터뷰하고 모아 풀어 놓은 곳이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아 뭐라 그럴까 그렇게 돼 활동 많이 하시는 분들중에
과연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본 사람
중에는 반반 정도인 것 같아요 그보다 안 될 수도 있고 그 저는 굳이
이름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누군가를 데려와서 제 방송에서 얘기를
하기도 싫고 또 하나가 저는
그 사람을 별로 크게 넓게 사기는 편이 아니에요 저는 제가
뭐랄까 어느 가 어떤 이유에서든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 제 주변에서는
편이에요
저랑 정말 성능이 안 맞더라도 제가 존경하고 서로 존경하는 바가 있으면
도 웨어
저희 그런 사람들 되게 친하게 지내고 영천 님도 어찌보면 제거되고
존경하는 사람 중에 한 하거든요 그리고 그분을 뭐 이제 단순히 무늬만
갖고 보며 늘 다른 사람들에 비해 문의가 모자라는 분이 이기도 해요 어떤
부분으로는
뭐 네임드 라고 이제 뭐 흔히 아라는 그런 사람들은 아니잖아요 또 어떤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든 사람이 아는 그런 분은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
사람의 그런 문이나 모를 떠나서 그냥 그 사람의 철아
그 사람이 진행하는 것 그 사람이라는 방향 자신의 소시 소시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서
아 존경하고 그런 부분에서 이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되고 이 정도
자세를 가진 사람이 어느정도 노력을 할지도 알고 그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자기가 말하는거 거라고 말했을 때 그게 남들이 말하는
언어보다 100배의 가치가 있다는 것도 알
제가 그런 사람들이 좋아서 그런 사람들을 이제 가끔 불러오는 것
뿐이었어요 사실은
가끔 한두 보이지만
포프 팀 이라는 게 어찌 보면 저도 이걸 시작할 때 뭐 그렇게 네임드
였다고 나 유명 하다 거나 그런 사람은 아니
없거든요 지금도 뭐 그렇게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가끔 방송에
영적인 불러 나게 하죠
그런데 그 정도 고 그 방송의 박해 쓸 때 어머 공중파 이런거 아니에요
그런 거는 하는데
결과적으론 저는 재방송은 그 거였다고 봐요
저는 남들 하고 뭔가를 보는 시각이 꽤
다르다고 해야 되나 저는
전 b 들도 말했지만 누군가가 뭐라고 얘기하는 걸 별로 듣고 공감이
안가는 공감이 안가는 사람이에요
그 소 뭔가 납득을 해야지만 저는 그걸 믿고 따르는 사람의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이 온갖 그거 인터넷이나 신문에 또는 이런 단어들을 보면은
이게 과연 만나고 나보고 써보면 헛소리가 너무 많은 거야 그래서 저는
그거를 굳이 내가 헛소리를 찾아갔고 내가 확인하면서 까지 이 시간 낭비를
하는게 너무 아깝더라구요 차라리 그 시간에 내가 어떤 주제에 관심이
생겼을 때 그걸 생각을 하고 고민하고 찾아보고 실험해보고 그리고 아 이게
이거구나 라고 결론 내리고 넘어가는게 절편 해요 저는 모든 간의 하나를
결정을 내리면 굉장히 깊게 내리고 각 깊게 보고 결정을 하기 때문에 계속
돌아가야 될 일은 별로 없거든요 1 2 3번 맞나봐요
저는 그렇게 시간낭비 추리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스타일의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퍼프 t 에서만 이런저런 얘기를 막 하면 사람들이 그냥 제가
얇고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그냥 어느 한순간에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해서 그것에 대한 답을 얻고 넘어 가는 거거든요
그리고 문제는 저는 모르는게 되게 많아요
세상이 더 그래서 저는 모르는거 그냥 몰라요 그럼 딱 몰라 아 근데
비슷한게 이정도가 아닐까 라는 정도까지만 얘기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제가
그걸 포프 트에서 말할 이유는 없으니까
모르시는거 조건 야 저는 그냥 제가 아는 분야만 그
이렇게 열심히 얘기하니까 상대하기에는 되게 많은 걸 아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별로 많은 안하는 것은 그냥 제가 관심 있는 것만 하는 것 뿐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약간은 어찌 보면은
방송 다른 방송에 치 저는 되게 다르거든요 저는 제 개인적인 소견과 제
개인적인 생각하
제가 보는 방향을 얘기하는 것 뿐이고 그리고
어찌보면 그냥 뭐 아주 새롭지는 않지만
여태까지 항상 들떴던 그런 말들이 있잖아요 보통 사람들 들으면서 획은 춤
뭔가 이상해 라고 했던 것들에 대한 답을 제가 몇 개 말하는게 있었던거
같아요 그냥 그걸 보고 아 이래 꾸나 라고 하면서 제일 더 들어 주시는
것 같은데
제가
게스트를 그냥 뭐 제가 잘 모르는 사람이 되게 유명한 이완을 2번째
블록이 시작하여야 하며 는
저는 이게 오히려 메세지가 흘러 준다고 봐요 그분이 하는 얘기도 좋은 4
문제는 그 분의 이미 그 얘길 단어수 많이 하고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러면 그 커서 들으시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제가 표 게는
2g 포프 tv 가 이제 콘텐츠의 다양성을 좋은데
뭐랄까요 핵심 의견의 다양성을 관
추진해야 되는 그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제가 무슨 버라이어티 쇼 도 아니고
제가 그걸 저는 또 하나가 재밌는게
제가 하고 싶은 말만 해도 지금 1 제 리스트 1
50 개 에서 100개 사이가 있어 저는 저렇게 76 했던거 같은데 이게
쭈 에다가 둘다 힘들어요
그럼 저는 제가 생각한거 할 시간도 1학년 때 이것을 굳이 사람들 다
불러 가면서까지 얘기해야 하는 것들이라고 모르겠어서
제 생각에는 아 그럴 것도 있죠
300 약속 짧고 뭐 먼저 부터 하고 뭐 라이브로 해야 되겠구나 이런
이런 귀찮은 거 따지면
제 게으름 증 에서는 절대 불가능할 것 같고 그냥
뭐라 그럴까
정확히 의 라이브를 어떻게 가자 라이브 굉장히 인기가 좋았어요 두번다
그래서 두번째 다른 폼의 셨는데
어떻게 라이브도 진행 되시는 고민하고 있어요 가끔 그냥
스페셜 이벤트로 앱 가끔 한번씩 드랍하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 그냥
영천 님 같은 사람하고는 그냥 가끔 이제 적 땀으로 시작을 해서 제복
없이 이런 저런 it 동향 얘기하면 이것도 나쁘진 않아 그러면 보는데
그게 컴퓨팅의 매인 주제가 될 것 같진 않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아니면 그 정말 재미 있으신 분 한번 불러 갖고 얘기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어요 그런 정도로 근데
복지비 메인 컨텐츠 에서 얘기 하려고 했던 어떤 핵심 아이디어들은 서너개
정도
를
흐리지 않는 방향에서 가야겠죠 그러면 제가 볼 때는 다른 분야의 전문가
초청 얘기는 참 힘든 것 같아요 오히려
그냥 제시한 남는 것 같아요 그 만약에 전문가라는 사람이 왔는데 말든 된
얘기를 하고 있으면 아 그거 내가 반박 해야되는지 고쳐야 될 반박
않았는데 빚게 채널이 망가지고 반박하며 시간낭비 고 그런 것들도 좀 있고
그래서 그런 컨텐츠는 여긴 아닌 것 같아요 그런거 보시면 다른 뭐 방송도
있더라구요 팟캐스트 라던가
그런데 이제 보시면 될것 같고
에 제가 볼때는
5분 10분 15분 내외 독백
이게 지금 컨텐츠 거 같고 가끔 재미삼아 라이브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정말 뭐할래 게 있을 때 그냥 그냥 구제할 얘기 없는데 라이브를 굳이
맨날맨날 필요 없고 그 특징 이벤트 좀 정도로
아 게스트 건 언제 라이브로 나가요 그 이유는 제가
비디오 왜케 하면서 캡쳐하는 그 프로그램까지 싫어서 그냥 구글 행아웃
좋아하기 때문에 그 나이 분은 분들께 나갑니다
문제는 라이브 공지가 6시간 전에 나오고 라이브가 나가는게 문젠데
그 정도구요 아 그래서 포프 tv 방향은 그런것 같고
으 아쉽지만 그런 다양하게 에서 나올 일 없을 것 같아요 그냥 더 저같이
좀 이상한 사람들 나하고 같이 얘기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포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