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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음 그런 얘기를 할게 얼마 전에 그
굉장히 유명한 그 자바스크립트 패키지들이 있었어요
로드 mpm 노드 백씨 메이저에 많이 올라왔던 건데 그런 이제 굉장히
유명한 자바스크립트 오프스 플레이트 제가 이름은 정확히 좀 기억이
안나는데 막 밥에도 그 중에 하나였던 것 같고 막 쓰는 사람들 수만명
수십 만 명의 쓰는 그럼
아 라이브러리가 한동안 뭐 하룬 집안 일인지 뭐 쓰게 된 적이 있었어요
그 이유가 뭐냐면 그 mpm 에서 굉장히 유명한 패키지가 나가 있대요
이제 그 패키지 점은 라이브러리 줘 그제 넥스트 패드 라고 제가 들은게
맞다면
문자열의 아 정렬해 주는 거여서 문자를 세 개라면 왼쪽에 스페이스 5개를
받아서 여덟 글자로 만들어 주거나 뭐 문제를 5개 라면 3개를 봐서도
글자만 조치 구나
이걸 해주는 라이브러리가 굉장히 유명해요
노드 mpm 에서 그래서 게임 레프트 패드 라는 라이브러리 인데 그 원
저자가 이제 뭐 mpm 부족하고 점 이렇게 문제가 있어서 승질 나오고
그걸 지워 버린 거에요
백희 점에 지워 버리니까 그 패킷의 의존하고 있던 말도 안되게 수많은
그런 자바스크립트 오픈 소스 브랜드들이 안동 거에요 그래서 크게 망가
졌죠
이제 그 다음에 이제 이 이쪽에서 미국적인 지원 목적의 이제 영어권에서
이제 어떤 개발자가 너의 코딩 못하냐 어떻게 여러가지 짜리 이런 패키지를
아 니 그 내가 짓자면 되는걸 왜 이걸 라이브로 해서 이 메인 오프 토스
리퍼가 망가지게 아냐 이런 얘길 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거기서 또 엄청난
댓글이 달렸죠
그래서 뭐 이거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제 사용성을 위한 거고 그러면 5
프로그래머 어떤 코드를 짜서 인간의 버거는 나올 수 있는건데
그럼 나는 내가 스 짜서 테스팅 도 제대로 못해서 버그를 만들기 보다는
이미 검증되고 테스트 완벽하게 마친 다른 패키지를 쓰겠다
이런식으로 댓글이 많이 달렸고 뭐 너는 코드 제 사용성을 얘 못한다
그리고 이제 그 원저 작아도 차는 엄청나게 만료되는 패키지 하나가 이
변수가 어레인지 보는 한 줄짜리 코드 너 그거 또 따로 패키지를 만들고
있고 그걸 또 쓰고 있는 유명한
혁 5분 스프레드 해줬어요 그래서 이 사람이 하는 얘기는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코딩을 못하니까 이런거요 전 하는거 아니냐
그러면 단축 진영에서는 아 우리는 코드 유지보수 위에 그런거 다 라는
식으로 많이 싸웠어요
아 솔직히 여기에 매수 질의 싸움에 간 하고 싶진 않아요 저는 저안에
원칙이 있고 제가 어느 쪽인지 도 알고 있는데 일단 한가지 오류를 제가
잡고 싶은 건 뭐냐면
단지나 믿지않고 드고 많은 사람들 쓴다고 해서 버거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 같아요
예를 들어서 내가 이미 테스팅은 아내 왜 따는 사람이 작성에서 엠피에
패키지 올려 놓은게 테스트를 다 거쳤다 고 생각한 점 그게 이해가 안
돼요
이것은 어찌보면 은 그냥 책임의 피하기에 가까운 그런 내용이 좀 가깝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거는 그냥 변명이라고 좀 보고 있고요 그리고
근데 오늘 알려고 했던 얘기는 그 거는 아니에요 제가 진짜 오늘 하려고
하는 얘기 뭐냐면
이런 일이 있어서 코드 재사용 속에 좋고 코디 안 있어 좋아요
근데 결과적으론 이런 중요한 라이브러리가
나가게 됐다 고 해 봐요 그래서 거기에 모반 일을 했던 하루가 됐던 따온
됐어요 누군가 고 똑같은 패킷을 만들어서 짜 든 그 코드가 있어야 겠지
근데 그 코드를 땅 패킹을 찬스에서 쓴다고 하면 은 그 코드가 검증이 된
그런건 어떻게 하죠
모르죠 여전히 위험성을 그대로 해요 그 두 번째는 내가 짜도 전에 말한
것처럼 이 테스 제대로 나 안 했고 그럼 제 코도 버그 쓰고 있잖아요
그럼 결과적으론 문제는 똑같아요
그러면 언젠가 생긴 문제를 그냥 결국 간 대충 미루고 있었다 이거든요
정말 중요한 것은 이런 문제가 생긴 날이 예를 들어서 제가 라이브로
나가야 되나요 생각을 해봐요
라이벌 나가야 되는데 팩스가 사라졌어
파일독 못 나가요 그럼 어떻게 할 거에요
제일 중요한 그 거야 사실은 아까운 돈 의 테스트를 미리 안다면 라이브
올라가면 된다 테스트도 많기 때문에 라이브 안나고 끝이지 않냐
지금 핵심 그게 아니에요 제거는 라이브를 못 나가므로 해서 제가 고객
한테도 늘면 물어 볼 수 있어
한마디로 이거는 소프트웨어
모모 엔지니어 이 아냐 뭐라고 싸이클이 라고 하나요
그런 프로세스의 적인 면에서 봐도 굉장히 말도 안되는 얘기 거든요 사실은
왜냐하면 굉장히 언젠가 나 내에 뭐랄까 컨트롤이 아닌 부분에서 망가질 수
있는 것은 바뀐다 뚱 거에요
mps 가 다운되는 어떡할 거야 이런 것도 있잖아요 그럼 결과적으로 회사
입장에서는 요
뭐 지금 뭐 이 지역이 마저 정의 맞다가 문제가 아니에요
어느 회사든 제품을 만들어야 하면요 이런 파벌 리퍼의 우전 안되요
그게 중요한 일이거든요 mpm 리프의 올라온 것을 어떤 버전을 쓰고
있는데 그 버전 패치가 살수 있잖아요 그러면 그 패키지를 다운로드 하고
복사한 다음에 자기 사설 회사만의 사설 리퍼로 올려 놓고 거기에 모든
패키지가 있어서 자기는 그 패키지 리퍼가 다운은 되든 말든 저는 어떻게
넌 지는 라이벌 나가시는 준비가 되어야 되요
그게 되게 중요한 메세지의 요 근데 그거를 많이 놓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mpl 프라임 f4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싶냐 그렇게 쉽진 않은데 있긴
있다고 알고 있어요
똑같은 개념으로 그 마이크로소프트의 선우 개 리퍼가 있잖아요
걔도 따온 될 수 있고 누들 2% 지울 수 있어요 그럼 저는 저만의
리퍼로 만든 서버 돌리는게 받고
그리고 실제는 그렇게 쉽게 해주기 위해 이미 누계 패키지로 나와있어요
그러니까 그거 또는 날리는 하는거지만
그렇고 지금 이제 비쥬얼 스튜디오 온라인 있잖아요 거기서 아마 나 거기서
이제 지금 배 탄 대 패키지 매니저를 기본적으로 제공해요 또 그래서
거기다 리프 에서 패트 지를 올려놓으면 은 다운받을 수 있게
건 내가 관리하는 머 리 포 니 까 써보니까 예 내가 내가 소유한 비주얼
스튜디오에 온라인 리폼 소스 코드 리포 플러스 패키지 를 보니까 제 꺼
줘 누가 지울 순 없지만 서버 갔다온 될 수 있죠
그럼 이제 그것은 또 이제 서버를 믿느냐 그거 엣지 얘긴데
저는 뭐 이렇게 깊어 부나 이런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는 그나마 좀 더
믿을 것 같아요
허나 리프의 그니까 그 패키지 매니저 b4 에서
내가 관리하지 않는 거에요 뭔가 사라지는 건 정말 쩝
미끼가 좀 어렵거든요 그럴 수 있겠다 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서 정말 제대로 소프트웨어 개발 하는 사람들은 두 가지가 확실해야
되어 정말 이렇게 막 무릎 회사 입장에서 하는 사람들
자기만 리포 팩 c 리퍼로 반드시 만들 것 되게 중요한 거에요
두번째 이게 mp man 기본 동작에 지금 문제 라고 하고 있는데 어떤
패키지를 받을 때 얘는 기본적으로 최신 패키지를 받게 되요 무조건 잘못된
거에요
특정 버전을 받아야 되요 사실은 1.0 을 내가 쓰고 있으면 뒤 지금
제가 만드는 코드에서 1 조명만 써야 되요
그리고 내가 1.15 만약에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면 누군가
업그레이드 해 보고 테스트해보고 그게 됐다 그러면 1.1 로 업그레이드
하게
제가 이해를 왜냐면 전에 이 또 웹 회사에서도
그 저희 프런트 엔드 쪽 애들이 mpm 그 약을 한다니까
그렇게 해서 패키지를 받아 놓은 거에요 근데 최신 말을 바뀌는데 진해에
하드에 깔려 있는 버전은 예전 버전 이었고 새로 들어온 애가 받게 되는
자세 고전 이었거든요
근데 예전 버전의 돌멍게 세번째 샀는데 뭔가 망가 졌소
그의 는 그 d 범인을 시간낭비라고 요나는 되는데 고 넘어가고 있고 이런
것들
라이브 버전 관리 굉장히 중요한 거죠 소프트웨어 개발 했으나 실은
그리고 라이브로 2 그런걸 파이 자 관리하는 커플의 관련 거 되게 중요한
거였죠
근데 이게 어느 순간
망가지기 때문에 껴요 근데 저 그 뭐 좋은 소프트웨어 품질을 결정하는
것은 뭐 지금 말했던 것처럼 코드 재활용 성 아니면 뭐 d 가 코드를
살짝 감싸 쓰다 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 이 있는 그니까 작동 했던 것들
패키지 드라이브 로이드 이거 기기 안빠져 되는 것은 기본적으로 왜냐면
거기에 맞춰서 코드가 들고 있는 확실하니까
으로 똑같은 개념으로 제가 몇번이나 이건 예전부터 얘기인데 보인 4
들어가면 아직도 비쥬얼베이직 쓰고요
왜냐하면 그것은 다지 kt 검증받고 무슨 뭐 이소 검증받고 다 한
거거든요 버그나 확인하고
옛날 비주얼베이직 비주얼에 섹스 달래 또 아닌거 그 못 올려요 왜냐하면
올리는 순간 버그 작가다 해야 되고 막 검증 다 돌려 되고 이러니까
개인적으로 못 올리고 있거든요 근데 걔네들은
사람의 생명이 걸린 거라서 그렇구요
이제 저희 쪽은 좀 더 풀 1화 되긴 했는데 내가 나가야 되는 레몬
나가는게 정말 나만의 컨트롤의 딴 사람의 건 출 때문에 그렇다
이거는 좀 플러스 적을 굉장히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그 정도는 정말
패피들이 볼을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게 좋고
그리고 저는 지금 생각하는게 제 mpm 을 직접 보진 않았지만
mpm 좀 리포 를 관리하시는 분들이 있다거나 아니면 그것을 서비스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댐핑 퍼블릭 리퍼가 있고 거기서 개인이 프로 뽑아서 복사본을 만들어 놓고
퍼블릭 미포 가 지워지는 말든 버터 지는 그런 이렇게 브랜치 개념
있잖아요 미포 에 브랜치 그녀 클론 오크 개념
이거 만들면 아마 더 많고 파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러니까 뭐라 그럴까 회사 요리 폭 r&d
누계 리코 든 mpm 이뻐서 내가 만들까 나쁘지 않은 생각 같은데
cdn 경험이 될 것 같은데 그것도 괜찮은 생각이네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프로세스를 잘 잡아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이것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다른 서비스 연동 시켜 될거 같네요
생각해보니까
그래서 오늘 하고 싶었던 말 개발 과정 그리고 특히 라이브 나가는 거죠
출시 하는 과정에서는
써프라이즈 그러니까 2층 못했던 그런 그런 것들이
없는게 줘요 그럴 가능성이 적은게 정말 좋아요 그게
왠만한 제품의 출시를 부드럽게 하냐 마냐 에 살거든요
mpm 리퍼 만드는거 이 써프라이즈 당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 같고
요거 만드는게
그 두번째가 이제
누 개미 번호 하나씩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거 좀 더 생겼으면 좋겠고
그리고 제가 볼때는 지금 이 mpm 진영 쪽이 어찌 보면은
생각 자기가 원래 예측했던 것보다 너무 커져버린 것 같거든요 원래는
이렇게 커질 줄 모르고 시작을 했다가 갑자기 커지니까 이렇게 이런 뭐랄까
좀
에 출시 에 따라 뭔가 크게 손해 볼 수 있는 그런 기업환경 이런거 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다 그런 걸로 좀 너무 광고하는 것 같긴 해요
그래서 그건 좀 버텨야 될 것 같고 뭐 개발자로서 이제
그리고 아마 모 회사에서 뭐 출시 같은거 담당하시는 분들의 개념에서는
그런거 마시면 써주세요 냐 아 어디서 과연 우리가 우리 시 미안 이딴거
로망 가지 문제 생길 게 뭐가 있냐
그런 것 이제 오늘 포프 tv 는 그 정도로 하죠 이건 뭐 제가 뭐 어느
양쪽 지능을 까고 이게 아니라 그런 정도로 프로세스에서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는거
음 예 구정 금 될것 같아요 오늘 포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