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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처리를 잘 아는 사람들 보면 은
되 개
재미있는 일반적인 특징 있는 것 같아요
음
일단 1처 릴 잘하는 사람 일 처리를 빨리 하는 사람 이 두가지를 좀
봐야 되는데
일 처리를 빨리 하는 사람 중에 이를 제대로 못하면
그걸 일을 빨리 하는 사람에게 말하는 것 같아요 처음엔 일을 빨리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뭐 일을 빨리 끝내 웃어 어 대단하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제대로 안 돼 있어
금일도 사셔야 돼요 그래서 다시 하라 그러던가
그러면 또 그는 또 빨리 끝내 또 안 되겠어 또 예
또 빨리 끝내 그 됐어요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그 다음에 일을 빨리
끝낸다는 그 모습을 보여주지만 결과적으론 걸 곱하기 3월 하면 곱하기
4를 하던가
지금보니까 몇 번 실성 따지면 그럼 결과지만 빠른 걸 수 있거든요
그런 사람이 꼭 어떤 사람은 일을 한번 끝내면
확실할 끝나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도 문제지만
고르지 않다는 가정하에
빨리 그 제대로 꼬네요 그럼 이 3대 차이는 뭐지 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어요 근데
차이를 보니까
극 입어 깅 의 그런
기술 과도 관련이 있는것 같은 게 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생각이
나는 뭐든지 실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많이 시작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일을 끝날 때 일을 끝내놓고 도 내가 과열 실수를
했을까
그런것에 하나하나 되짚어 보는 거죠 이건 관 시대로 되나 제대로 되나
이런 식으로 어떤 문제가 있지 않을까
레코드는 언제 라 뭐 땋고 더 라고 하죠
언제나 버 갈 수 있고 그러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범위 re 정도 버거
없는가
그런걸 확인하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게 안되고 이제 그 아내가 생각하니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버 가 없어야 하고 그 버그를 모두 다 잡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너무 시간을 많이 쓴 단점도 있죠
근데 이제 그렇게 시간을 많이 써서 버그가 완벽해 없는 코드를 만들어야
되는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다고 말했어요
그런 그
뭐랄까 기준을 잘 아는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어느 밸런스를 그래서 얘기를 왜냐면
결과적으로 이 사람들이 뭐라는 건 구 거에요 이를 제대로 된다는건 으
때 주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그래도 어느 정도 객관적인 기준으로
이게 일이 확실히 끝나는 게 많다
그래서 이 생각을 하다보니까 제 옛날에 생각났어 옛날에 제가 이제 대학교
처음 들어갈때
이제 저는 이제 모 대학교 처음 들어가고 이러면 오리엔테이션 도 있고 뭐
이런거 있잖아요
4 그 당시 하면 오리엔테이션 이런게 제 생각으로는 학생의 죽 아니었던거
같아 학교에서 어떻게 하는게 아니라 학성 에서 하는거예요 그래서
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 무슨 뭐 합격 축하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 인지
여깁니다 라 이런 식의 공고가 없었던 것 같고 그냥
뭐 쓰
처음엔 왜죠 어딘지도 몰랐어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나중에 뜰이 수업을 시작하다 보니까 어느 날에는
수업이 공방 인데 애들은 r 근데 저는 모르는 저는 소비가 인데 왜
공간이 g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제 모 학생의 선배들이 나 뭐 이런 애들하고
있으면서 거기서 외쳐 어떤 것도 같고 나중에 누가 저한테 그래 그래
주라고 죄가 없고 뭐 어떻게 하느냐 그러니까
게시판에 붙어 있잖아 그러는 거에요 뭐 지금이야 이제 다 온라인 게시판에
따로 있겠지만 그렇다 들 확인을 많이 할 것 같지만
저희 때는 이렇게 온라인 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가 아니었어요 저는 온라인
을 쓰고 있었지만 모 대학교 꽈 단 2m 온라인 뭐 에서 몰라 온다는
것도 없었고 컴퓨터 인터넷의 쓰는 사람들에게 많지 않았고 고 당시의
그래서 게시판을 가봤어요 숫자 맨날맨날 입구 들어오면서 맨날 있는 게시판
인데 이렇게 사람들 막 정리 붙여놓고 초련 별로 신경을 안 썼죠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근데 딱 가서 읽어 보니까 무슨 수업은 언제
0 강에 가고 뭐가 어떻게 되고 오리엔테이션이 언제 있으며 이런게 다
있는거예요 거기에 그래서 보면서 아
이렇게 누군가는 정보를 이렇게 내 주는구나
그러면 내가 그 정보를 알고 뭔가 정부가 확실하게 있다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그 정 보 거야 언제 알아야겠다 록
얘길 왜 하냐면 은 요즘도 그런 사이 많아요 그냥
일을 처리할 때 약 5 자기 생각한 이렇게 처럼 되죠 처리해 버리고 대충
끝낸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정말 그 일을 어떻게 처리 해야 되는지에 대한 그런 많은 정보들은
제대로 공개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런식으로 내가 그걸 안 보일 뿐이지
내가 게을러서
누군가가 나를 잡고 와서 야 이거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끝나야 돼 라고 하면 해요 근데 누가 에서 어 이건
이렇게 끝내야 되는데
어 정보는 뭐 어디 있을까 해서 바
근데 그 말이 오는 경우에 정보를 어디서 알아보지 않는 경우도 맞고
심지어는 정부가 어디서 알아서 바라고 말을 하지 않더라도
알거든요 웬만하면 그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근데 안 찾아가요
까 게으름 걸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귀찮아 그 같은 경우나 개 놀거나
괜찮 거다
그런걸 수도 있고 아니면 그 순간에 그냥 얼그레이 애가
뭐 이거 하라고 생가 이것만 하면 되겠지 개념인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일을 할 때 아까 말했잖아 내가 하는건 어느정도 버그가 없게 하고 제대로
작동해야 되고 이게 왜 필요한 건지도 이해하고 이런 개념이 는게 아니라
뭐 목종 좀 뭐 이게 특정 사람을 비하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옛날에 그런
일이 많았으니까
모어 미스 긴 컴퓨터 락을 컴퓨터 예술 내 커피 잘 타는 사람들은 또 그
뭐라 그럴까
예 뭐 그 사장님 이었다는 사랑이 미모
프림 두 스푼의 모눈 능과 알아서 거의 프로 마우스 해오 겠죠
아니면 이 사전이 맨날 입맛이 바뀐다면 확인해야 겠죠 뭐 사용이 뭐 오프
링 2스푼 m5 모두 스푼이 까놓은 그래 그렇게 타 오르겠죠 근데 얘
못한 애들은 그냥 컴퓨터 올 때 그렇다는 거야 나는 남은 프린세스 풍어제
좋았으니까 내가 내 만들어 타고 주는것으로 맥이 빠졌다
뭐 이런 것들 그래서
제가 그 미스 긴 얘기를 왜 그러냐면 저는 이게 굉장히 단순한 노동이
라고 생각해요 사실은 고 커피 타는 그런거 나는게 까
바리스타 2분들을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그냥 이렇게 있어서 좋다고
대접하는 그런 것들 그런
되도 거기서 자란 사람이 있어요
근데 저희가 지금 이제 뭐 저는 게임 쪽이나 프로그램 개발 쪽에 얘기를
많이 하는 지 만
여기서 하는 사람들 솔직히 단순 노동 은 아니라고 좀 보거든요 근데
마인드가 단순 동의 사람이 있는거예요
제가 대학 그 처음 갔을 때 뭐 고등학교 때나 이럴 때는 모든 부모님
이쪽에 잘 해 주거나 고등학교는 정형화된 선생들이 다 알아서 해주는
그런거니까 제가 찾아서 할일이 별로 없었으니까
그런거 너무 단일하게 느끼고 있더라구요 그 다른 대학을 다니면서 제
스스로 게시판에 있는 법을 배웠고 제 서 정보를 이렇게 못 배웠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걸 하지 않으면 제가 실수가 너무 많은 거예요 그럼
말도안돼 공간인데 강하게 시간 낭비 하고 있다거나 아니면 무슨 뭐 숙제가
뭐 일정에 벽면에 나만 모르고 있다거나 내가 손해보는 거 잖아
그래서
그 어찌 보면은 시간 낭비로 볼때는 그냥 대충 해놓고 고치는 게 훨씬
적을 수도 있는데
문제는 씩 그렇게 대충 에는 끊었으나 중에게 빵 한번 터질 때 그때 이제
다른거 하던 것을 단 밀어두고 마 이렇게 된 스트레스 있잖아요
뭐 약속했다 며 못 지키게 되고 이런 이런 게 너무 싫은 거지 그냥 제가
예측했던 오늘 하루가 바뀐 계시는 걸 완벽하게
그리고 하려고 했던건 못하고 막 막 사람 한테 미안한 소리 해야 되고
이런 것도 있잖아요 그 다음에 민폐 끼치는 것 같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생각해 봤을 때는 확실히 내가 먼저 가서 뭐가 필요한지 알아보고 실제
어떤 일이 오더라도 이게 내가 이해가 안되면 일단 믿어 채우고 그 다음에
가서 이게 많이 라고 물어봐야 줘 그래 가서 이게 뭐에요 라고 놓으면
절대 다보 나오고
이게 맞는건가요 라고 물어보고 해서 조율해 갖고 저한테 뽑아서 끝나는거
불구 어찌 보면 저는 그 자세가 니까
제가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봐요 그럼 전에 대학에서 배운 게 있는것이
최소한 야 음
그래서 저는 이제 어떤 문제가 생긴다거나 궁금한게 생기면 보통 대답을
알아 오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인터넷에 검색을 하던 네이버는 검색 하나죠
아도 소리가 많아서 뭐 좀 더 제대로 된 대로 검색을 하든
뭐 그런데 검색을 해 같고 적당한 지식을 갖춘 다음에 얘기하다보면
그러니까 제가 더 나은 지식이 필요 없어 멈추고
그래도 더 궁금한게 있으면 지금 물어보는 거죠 이렇다는 데이 게 맞냐
이런식으로
그래서 그 정도가 쌓이면 은 이렇게 뭐 굉장히 뭐라 그럴까
내가 예측할 수 없는 굉장한 공포 신이계 없어지더라구요 뭐라 대해서
아는게 힘이다 라는 말이 맞는 것 같고
어
빅 인가가
수건을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게 그게 좋은거 같아요 제가 대학교
갔을 때 가장 처음 범했던 오류가 거 같기도 하고 하도 누군가가 맨날
뒷바라지 해 주니까 뭐 그게 고등학교 어떤 모집 아니 었든
그거에 너무 익숙해졌던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내가 뭔가 나와서 책임을
제거해야 된다는 것을 처음 배운 이거 때였고
쓰고 5
특히나 직장에 다닐 때는 그런 얘기 하잖아요 오락 할 때도 하면 문화라고
그 한눈 분이 라는게 그런것 같아요 나는 가서 이것 좀 했어요 젖좀
주세요
뭐라구요 뭐라고 이게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경우에는
그건 말 그대로 뭐라 그럴까
두 가지로 봐야죠 첫번째 상사가 시간이 엄청난 볼때는 굉장히 좋아요
왜냐면 애가 그냥 스케쥴 디스크에 더 관리해주고 이거에 저거에 적어야 면
너는 9 말 없이 할 테니까
근데 그 상황에서 9마리 있는 애들은 그냥 솔직한 얘기로
웹마 회사를 짜는게 라
자기가 이미 부품이 되고자 - 갖고 전해줄 하루라는 다 해 드릴께요
부품 이에요 달래 주세요 열심히 일하는 데 자기 할 있으며 또 그 찡
내놓고 저는 그건 아니라고 거야
그러면 된 뭐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뭐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면 은 훌륭한
봄이니까 좋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 상사가 바쁠 때는
다른 이렇게 1명 스케줄 관련 것 중요한 일들이 많거든요 팀 전체
돌리는건 아 뭐 아니면 또 저 중요한 일이 있거나 이상 신경 못써요
내 그 상황에서 귀찮게 한다 아니면 그 선사 의 효율이 안나온다
그러면 거기서 또 문제가 되죠 그리고 뭐 그런 - 가진 사람은 솔직한
얘기로 주니어 에서 머무르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 뭐 좀 너무 럽게
주면 인터미디어트 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봐요
근데 그 이상한 나고 봤죠 사이즈 내 뭐 이제 그 상황에서 이제 이해가
인터뷰 들이댈 때 다른 똑같은 찡찡이 하는 주니어를 줘서
어떻게든 뭐 책임감을 키워서 늘려주는 먹도 있긴 하겠지만 그건 은 여전히
좀 굉장히 손이 많이 타는 일이 주고 해서 스타트업 같은 데는 그런
애들이 일을 못해요
스타트업은 다들 나쁘기 때문에 지가 알아서 막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게 있고
그에 비해 이제 아까 두 가지로 했죠 그
아 뭐야 이건 한 가지는 그때 장점이지만 3사가 바꾸는 문제가 된다는 거
그래서 그런거고 그래서
전 외부 여러 가지 얘기 했던거 같아요 질문하는 법 이라던가 뭐 에서도
제가 얘기했던 거에요 그냥 보는 가만히 있는데 남한테 남의 대답해 줄
거라 생각하지 마라
그 3대 시간 없는데 이거 가서 구글링 하다 보니 가잖아요
10년 저한테 도 가끔 그런 문이 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뭐 어디 학교 로 봐야 되는데요 건 어떻게 하나요 어디가 알아봐
그러거든요 그냥 가서 구두 찾아보세요 그래요
09 글에 나와 있어요 그리고 그리고 뭐 가끔 뭐 정말 뭐 예를 들어서
자기가 찾아보기 귀찮아서 뭐 이거 아 이걸 차이점이 뭔가요
그건 공터가 나오는데 찾아보세요 제가 제가 대답할 문제가 아니지요 라고
얘기 되요
그래서 정말 어떤 사람의 뭐라 그럴까
식견이 필요한 상호 그 상황 그 사람일까 그 이제 전문가 에서 그
사람만이 알고 있는 모습이 정보가 있다 그거를 필요하지 않는 이상은
웹의 널려 있는 것은 보니 3자 본 다음에 확인 질문 하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 그래서 어찌보면 1 명분을 하자는 얘기 일 수도 있고
오늘 미디어는 어찌 보면은 일을 빨리 끝내는 것과 확실하게 끝내는 거라는
얘길 수도 있거든요
썸 원래 주제로 돌아가면 일을 확실하게 끝내는 사람들은 그런 자세가
있어요
언제나 자기가 정보를 수집하고 요 남의 정보를 믿지 않아요 잘 사실을
믿어 봐요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에서 모든걸 확인해보고 아 이게 맞다가 만드는 거죠
빨리 끝내는 사람은 그 생각 없이 원하는
음 컴퓨터라고 들었어 자 커피 5
4 커피가 커피맛 얼른 다거나
그럼 그런 개념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아
다시 작업이 할 일이 없게 일을 끝내야 3개 확실히 할 거에요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이런 성향 들이 다 있는것 같아요 제가 볼때는
아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좀 마지막으로 이거만 얘기가 끝낼게요
이를 완벽히 끝내는 다고 시간을 되게 오래 끄는 것도 좋지 않다고 제가
했잖아요
그 예의 가 뭐냐면
내가 잘못 이해할 수도 있고 내가 잘못될까 아이 잘못된 것은 그 사람의
잡은 말해 줄 수도 있어요 그걸 확인하는 가장 좋은 부분은 내가 뭔가
이상하다고 느낄 때는 확인 먼저 하는 거고 그게 아닐 경우에는 결과물을
중간 단계에서 빨리 보여주는 거예요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 그 일을
그냥 잘 끝낸 사람은 그런 경험이 잘 끝내고
네일을 정말 더 잘 끝낸 사람 정말 실수가 훨씬 적은 사람들은 걸
피드백을 바뀌어 일찍일찍 보이죠 어느 정도 완성되면 이거 맞죠 이거 맞죠
이거 만지고 넘어가듯
그래서
근데 이제 제가 일을 완벽하게 끝낸 잘 끝내 된다 라고 하면 이제 이
중간 피드백 받는 게 두려워서
그걸 이제 숨겨 놓고 시간만 엄청 끌어 놓고 잘못된 결과를 내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중 단 중간중간에 확인 맞는데 띄지 오빠는 어떻게
중에서 생각해요 이렇게 끝나요 그래서 그거를
하고 그런거 에서 상대방한테 질문 하는 방향에 따라
그런 대답이 달라 다르게 되거든요 내가 중간에 이렇게 끝내놓고 다 끝났어
상태로 가면 은 그 순간에는 이제 그 잘 못되면 요걸 먹잖아요
그런데 끝났어 가 아니라 가서 아 제가 여기까진 끝냈는데
음 당연히 많은지 한번 확인해 주세요 이렇게 했을 때는 사람들은 보고 어
이거 방을 잘못 잡았어
그런데 뭐야 안좋은 얘기 할 수 있는데 끝났어 라고 선택할 때 보다는
훨씬 반응은 좋아요 그걸 내 아이가 잘못될 꼬이고 까 이거 뭐 이렇게 나
그러나 이거를 전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잘못 이해한 나 보내요 하거나
아니면 뭐 뭐 정말 조금 한번 말 했거나 그 사람도 좀 쿨 한 사람이
아흐레 내가 잘못 말했네 이럴 수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하면은 에 되죠 자기가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사람들한테 상사들이 그렇게
쉽게
병신아 이렇게 하긴 되게 어려워요 보면 약간 노력한 게 보이고 있는데
노력도 안하고 까 정말 아무 걷다가 대충 4천원에 돼 있어요
노력도 안에 그러고 이제 막 죽은 내려오면 그건 누구나
자세 문제라고 봐요 네 이제 그것도 주니어 인터 미디어 가지고 그
시니어가 여전히 그런다면 거 이제 그냥 계속 주니어 아이템이 될 머물러
있는게
그 사람의 정신 공부를 해 줬죠 그래서 오늘 하려고 했다는 얘기는 그런거
같아요
밸런스 그리고 어 뭐 제가 원하는 것은 아까 말씀 대학도 제가 갔을 때
그 이해해서 말했듯이 그런 식의
좀 생각 변화를 누구나 한번쯤 겪어 된다는 것 같다는 거
아 말이 길입니다 보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