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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풀 젠 테이션 기법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이거는 제가 예전에 학교를 다닐 때 음
자막 배웠던 거에요 그래서 학교 플랜트 션 할 때 가장 처음에 해야
되는게 꽤 예요
내 소개 내 소개를 왜냐면 않아 잘났어 얘기 아니라
그만 내 않아 잘랐어요 말이 이상한데
이걸 왜 하냐면 은 제가 프리젠테이션 강단에 쓰는 순간 저를 누군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과정을 해야되요
제 배경을 아무도 몰라요 근데 배경 알아서 뭐 해
이 생각을 또 하잖아요 근데 중요한 건 뭐냐면 내가 배경을 말해서 이
사람들한테 아내가 오늘 발표하는 것은 내가 잘 아는 분야다 그러니까 뭐
영어 쪽에서는 크레디 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크래셔 크리크 let 믿을 수 있는 정도 신형도 그때 내가 신형
돌 쌓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예를 들어서 얼마전에 알파 고
머신 러닝 할 때 머신은 인 라이브 할 때 그걸 했거든요 초반에
얘 요즘 하도 머신 러닝 전문가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작 그
사람들은 아는게 별로 없거든요 사실은 그냥 자기만의 전문가 야 그럼 3회
접목으로 들어요
4 오른 발표한 해서 좀 머시너리 전문가입니다 라고는 믿는 사람이 아
한국은 좀 있을것 같긴한데
안믿는 사람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러면 그 안 믿는 사람들은 뒤에서 꽂혀
새끼 뭔데
뭔데 뭔데 이거 점거해 이렇게 해야 팔짱끼고
좀 안좋게 보는 거에요 그리고 발표하도록 그 굉장히 일단 부정적으로 보고
시작을 하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것도 잘 전달을 못하고
그만큼 제가 뭐라 그럴까
그 사람들이 중간에 질문을 던질 거고 딴짓 없기 때문에 그런것에 시간
낭비도 많고 정말 프린트 좀 효율적으로 또는 거죠 네 제가 애들을 거길
나가서
어쩌라고 머신 러닝 전문관 아닌데요 일단 뒤 아스 지금 석사를 무엇이며
님 받고 있고 최근에 돌렸던 프로젝트가 이런 이런걸 훨씬 어닝을 해봤고
오히려 해봤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볼 때 아 얘가 그래도 좀 뭔가
해보고 하는 얘기 구나
그렇게 때부터 이렇게 밖에 자세가 이게 아니라 이렇게 바뀌죠
그거를 노리는 거거든요 사실은 그 사람들을 처음에 캐치를 딱해서
네프 엔트리 들어라 집중하자
그게 중요한게 잘난척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그런데
그래서 이제 가끔 뭐 이렇게 적어 게임 발표를 한국의 한두 번 나가
봤으니까
한국에서 처음 플레이를 시작할 때 자기 크랙 어플 크랙 아벨이 t
신용도를 확실히 제대로 잡고 시작한 사람이 좀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이제 그 이유가 뭐냐면 제가 볼때는 그냥 타이트 하나로 먹고 살려는 게
좀 강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어디서 뭐 정말 게임 참여한 적이 없는데
그냥 유명 회사에서 게임 그 회사를 다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회사에 다니는
누구다 라고 시작하는 거에요
듣다보면 은 그 게임 한 사람이 아닌데 이런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그러면 이제 처음에는 이렇게 딱 아 이새끼 뭐야 이러고 빠지는 보고 써서
정말 자기가 어떤 일을 했는지 그 분야의 왜 자기가 잘 아는지 이런걸 좀
잘 잡아주고 가는게 같고 그게 차라리 안되면 뭐 어찌보면 자기 일이냐
있는 척을 하기 위해서 잘난 척을 하기 를 풀 잔치 하는 사람들이죠
그러면은
그러면 내가 정보전달의 목적이 아니라 그냥 않아요 그래서 강연 해봤다
이게 중요한 사람들이죠 그러면 막 되게 뭉뚱그려 케 타이트 도모 둥그렇고
하는 일도 묻던 그렇고 발표 저라도 내용을 하나도 없고 이렇게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정말 어디가서
최고의 프레젠테이션 강의다 라는 얘기를 들으려면 아니면 정말 사람들이
듣고 나서 욕 안먹는 강의를 하려면 일단 자기가 아는 내용을 해야죠
자기가 아는 내용이었고 자기가
정말 뭐라 그럴까
자신이 없으니 있어요 부끄러운 내용일 수 있어요 왜냐하면
그거는 이제 남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해봤기
때문에 대단한 게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자신감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가 내일 일 여기서 누가 이걸 물어봐도 1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써 누가 지금 옆에서 물어봐도 준비 없이 않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
그게 저는 강연의 기본 자료가 된다고 봐요
일단 그게 되고 그게 된 상황에서는 아까 말한 자신과 문제가 들어오는
거예요
처음 발표할 따져 아무것도 않은것 같구요 그냥 제가 그 누구지
스매싱 더 배틀 최근에 이제 ndc 강연 나온것 중에 어쩌다가 봤어요
근데 제가 봤던 강연 중에는
하도 하도 엉뚱한 간을 5 오래 많이 나서 굉장히 좋게 봤어요
내지 만약 그분이 강 의 시작을 어떻게 엔진 모르겠는데 만약 a 분이
나오셔서
어쩜 그냥 별로 않은거 같구요 혼자인 늙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이러면
스매싱 매트 이라는 게임을 아는 사람들은 이미 뭐 하는 아니까
제 그렇겠지만 저는 전혀 몰랐거든요 걸을 저같은 사회 본다는 뭐야 있고
그러면 또 보통 나오는
그럼 뭐 수작들이 없는 그냥 아고 강연이 야 이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고요
근데 이상의 나와서 좀 따기 할 때 아 저는 뭐 몇 년 박력이 있었고 음
232 분이 죄송합니다 자 2분 되게 존경한다고 한번에 트위터를 썼기
때문에
아 이훈 2호 나오져 갖고 온
아 저는 어디서 강령이 맺는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게임을 개발하기 잘
내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서 이런 게임 만들고 싶어서 나왔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 스매싱 더 배출한 깨어 만들고 있고 스팀에 그린 라이트 가 되어
있구요 스팀 그린라이트 대충 어떤 것을 설명하고
아 어디어디 얘길 받아서 목 ps 보호용으로 뭐 개발을 지금 멈춤 나
모르겠다 개발을 했었고 목 br 쪽으로 나오고
이런 식으로 그냥 뭔가 뭔가 뭔가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 제품이다
나는 여기에 꿈이 있어 나왔다는 이거를 완벽히 하고 있다 라는 자신감
굳히기 본인 자신은 좀 없을 수도 있어요
내가 실패한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겸손하신 분이면
더 그렇고
하지만 그의 거친 아니잖아요 내가 이것을 성공시켰습니다 아니라 저는
1에서 해 왔고 지금 이렇게 와 있고 그래서 이거는 제가 지나면 동안
배운 겁니다
딱 그 순간 사람들은 집중 입학 들어 모르는 사람들도 써 그런 것들
그러니까 결과적으론
잘난척 이라고 하기보다는
너무 겸손하지 말라 너도 사실 있는 그대로 말하고
남들이 봐서 아 이거는 뭐랄까 는데 끝
자기 소실을 보라는 말도 좋은것 같고 뭐 뭐 적당히 잘라주고 나쁜거 같진
않고
근데 정말 그런 분들 그 청중이 그런 사람도 있어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학벌 회사이름 2건을 1 넘어가는 사람도 있어요
근데 내가 아무것도 없는데 그것을 가지고 얘기한다면 건 저도 한 마디로
그냥 장난치는 거거든요
거짓말 하는 거거든요 그게 아무리 모아 그 사람들이 이걸 원해 라고
해봐야 뭐 본인이 결국엔 내 명 성 쌓기 위해서 자기 문이 갖고 장난치는
거라고 밖에 안보여요 그런데 그 문 의도가 쳤는데 알짜 도 갖췄다 실제
할 얘기가 있다
그리고 실제 내가 뭐랄까 자랑스러운 게 있다 그런 식으로 아까 말했던
그럼 소신이 라던가
그러면은 거기에 덤으로 얹혀서
뭐 큰 회사 이름 이런것 박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그 그렇게 될 때만
강연이 욕을 안 먹더라구요 그래서
프로젝트 즉 기법을 경우 얘기했는데 일단 발표할 자료가 있다 는 천재
아에 까 정말 뭐 뭐
정말 개판 이지아는 발표 자료가 있던 전제하에
이 좀 개판을 많이 봐서 그 전제 하에 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사람들이
집중하게 만드는 없이 잘 안 쪽이 도움이 되요
그래서 그거를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근데 이거 나가면 또 아무것도 잘난
척하는 사람도 있는데 뭐 그런 살거나 많아요 사실 이미도 하나요
ndis 좀 받고 워낙 많기 때문에 제가 한건 아니고 자료로 봤죠
그거는 더 해봐야 욕만 넘어 구요 사람들이 그 패턴을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욕을 하더라구요 으 이 사람이 또 있구나 그래서 막 욕을 하더라 보면서
아 아 이제 사람도 똑같은 패턴을 보다 보면 문제가 문제를 보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그에 비해 정말 알짜로 광현 하시는 분들은 몇 년을 하시던 간에 그런
얘기 안 나오 들어 아냐 아 이사람 잘했구나
또 이런 내용 들고 왔구나 이런 좋은 내용들 봤구나 이런식으로 가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모든 강연의 기본은 어떤 사람이 들어가서 강의를 듣고
나서 나올 때 아 뭔가 배웠 꾸나 실험 가능한 뭔가 배웠고 날 느껴
되거든요
그냥 무슨 영어로 하는 모티베이션 스피치 그러니까 뭐랄까
넌 할 수 있어 자 우리 열심히 하는 거야 자 일어 이런 개념의 강연이
아니라 그냥 정말 내가 실용적으로 먹었을 수 있는데요
그런거를 바꾸 나한테 사람들이 속았던 댓글 안 받아요
4 굉장히 많은 강연이 요즘은 그냥
자 이렇게 하면 다 잘될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그냥 말도 안되는 얘기
본인도 안돼 있으면서 따라서 잘됬다 그러거나 보니 돼 있을지라도
정작 자기가 따라온 길이 아니 엉뚱한 길을 얘기하면서 한다거나 그런 것도
있죠
자기도 모르는 분이 한데 그냥 가서 만 자기네 또 발표 지각력 1
쌓으려고 어디 간다거나
그런 것들이 많이 봤어요 그래서 비디오가 굉장히 좀 느
이렇게 따른 사람들을 까는거 와
발표 비법 a 개코 나비 되버렸는데
제가 하고 싶은 얘기 거에요 일단 발표 재료가 일단 전재
처음 시작할때 전화 슬라이드 한두개 정도는 확실하게 재미 있는게 아니라
확실하게 내가 얼마나 진지한 사람이지 보여주는 것 중이에요
에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