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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한번 영어 얘기를 잠깐 하려고 그래요 사실 제가
여태까지 뭐 외국인이 발병 후에 한국인이 한국인 하드웨어 뿐인가
한국인이 잘 못 쓰는 영어 라던가 이런거에 대해서 몇 번 얘기를 했어요
음 근데 최근에 올렸던 비디오 4 이제 한국인 영어 바로의 문제라고 해서
그 뭐라 그러지
아 한국인인 발음을 배우고 인 잘 모락 못 알아듣는 이후에는 사실은 이게
너 큰 이유가 아닌가 라는 비디오로 올렸는데
거기서 엄청나게 아 푸드 많이 달리고 막 서로 성지 전쟁이 나왔고 뷰를
85,000 모르 기록하는 게 있거든요 그거 때문에 좀
뭉치 타다가 에 그리고 할 말 해야지 라는 생각에 아 이걸 만들어요
그래서 오늘 할 얘기는
두유 마인드 2 용법을 굉장히 많이 있어요 이게 어찌보면 은 한국에서
말하면 이제 뭐 뭐라 그러지
질문을 그렇지 않지 이런식으로 해서
어 어 그렇지 않아 봐 이렇게 약간 좀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게 아니라 반 오 법으로 부정형 을 썼고 물어봐서
상대방도 기부 정령으로 대답을 해야만
올바르게 따르면 이런 말도 안 되는 거거든요 얘를 먼저 들어 드리면
식당에서 예를 들어서 제가 테이블에 앉아 인데 여백 의자가 비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럼 다른 사람이 와서 이 의자를 가지고 가도 되니 라고 물어볼
수가 있잖아요
그러면 부터 계란이 테크 dc 1억 얻은 요가가 이것을 이 의자를 가지고
되는 게 태그 디스 제일 오래 주의해서 채워 라고 하겠네요 그래서
가져간다 그래요 그러면 어 그런가 조금 쇼는 거 해도 모예스 그래 꼭
해야죠 그러잖아요 예스 가 된다 그래서 중요한거 예스 가 된다고
근데 얘가 이제 또 굉장히 뭐랄까 공손하게 물어보려고
두유 마인드 api 테이크 디스 체 요 라고 물어본다고 요 그러면 아 이
의자를 가지고 가면
두유 마인드가 신경 쓰 거니 그니까 한마디로 짜증낼 거니
그럼 기분 나쁠 건 이 이런 물어보고 또 무릎 물음 이거든요
그러면
이게 저는 아니야 음악 괜찮아 가지고 가야 되잖아요 그럼 이제 너 우리가
되요 왜냐면 나는 마인드 하지 않으니까 뭐 이런 마음이 있고 해
근데 이게 물어온 의미인 어쩌니 같잖아요 그래서 사람의 두뇌 라는게 특히
뭐 제가 이제 영어 쪽에 훈련이 덜 된 것도 있겠지만 상대방의 의자를
갖고 가겠다는 그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면은 오픈의 가주 가락에 할 수
밖에 없어요
할 수 밖에 없는게 아니라 주로 그래요 그래서 제가 그냥 모두 유머 &
예스 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면은
뭐다 신경쓰면 얘긴데 고 잘못된다면 전 노 라고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이 굉장히
저는 좀 많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고 많은 한국분들이 또 헷갈려 하고
그러 재미있는것은 외국 애들 중에서도 좀 뭐라 그럴까
약간 씩 대답에 헷갈려 낸 없는데
자기가 대답할 때 헷갈려 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
지가 들을 때 알아서 필터링 해서 드는게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말할
때도 60 5 해버리면 헷갈려 하지만 그냥 또 예 쓰 거야 그러면 제가
노 라고 해야 돼서 예스 라고 했다고 해서 크게 신경을 안 써요
근데 원칙적으로는
두유 마인드 라고 부르면 노라고 된다는게 마저 그 한마디 두유 마인드
라고 대답한 질문한 것 자가 멀 가면 기분 나쁠 거야
신경 쓸 거야 이렇게 봐야 되요 이게 전에 예스 너하고 말한거 좀 다른
게 뭐냐면
부정 용으로 물어볼 때 뒤에서
그거 있잖아요 뭐 돈 추고 돼요 가도 거기 나지 않네요 그러면
언 안갈 거야 한국말이 하지만 영어에서는 너무 알던 고대 이래 줘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건 좀 달라요 왜냐하면 질문 자체 나시 라는게 들어갔고 대답할
때 낫으로 대답을 하자 네 아이 튜브나 이런식으로 그래서 그 다시 들어갈
때는 이란 노래를 한다는 규칙이 있는데
두유 마인드 는 기본적으로 부정형의 원래는 없어요 그냥
부정형 은 아닌데 동사 자체의 부정의 의미가 들어가 있을 뿐이어서
노 라고 하면 좋은 말이 거기서 작업 나쁜 말이 되는거죠 그래서 그게
은근히 많이 헷갈려 들 하시고 저도 아직도 헷갈리고 이렇게 때 저는
습관적으로 예스코 회담 않은데 너 아 이민호 이런식으로 와요 아니니까
신경 안쓴다고
그래서 그 부분은 아마 이제 가끔 영화나 드라마 영화 보단 드라마 쪽에
많겠네요 드라마 쪽에서 보면 은
가끔 그렇게 된다고 잘 못하는 쳐 양해도 나오긴 해요 그래서 가끔 개를
그 실수 하지만 이제
이제 한국 주신 사람들 더욱 많이 실수하는 것 같고 이것은 제가 볼때는
정말 고치고 싶다면 저도 좀 게을러서 안 고치는 것 같긴 한데 정말
고치고 싶다면 그냥 연습을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몇번 반복 연승 하루에 열 번씩 하루에 100번씩 1
한달에 한번은 잡히지 않을까 라 그래서 그 그런거를 이제 한국인이 좀
이거 말면서 잘못 쓰는 걸 수도 있는데 그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 싶었고
아 부르고 이제 제가 최근에 이제 몽상 더 공산권의 미싱 가 영어공부
비교 만들어 달라고 계속 그러셨군요
이제 제가 언제나 해왔던 얘기가 있었어요 예전에
정창영 이 말한 그 책이 있어요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그 책의 기본 이라고 보고 이제 그 다음에 기술 발전에 의해
이제 스카이프 영어 화상 채팅 그 굉장히 도움이 되지 않겠냐 라는
비디오를 만든 적이 있는데 그 비디오의 원래 제 친구 광고도 같이 들어가
있어서 그 친구가 더 이상 튜터 1 않으면서 잠깐 내려서 없거든요
이제 유튜브에 보니까 편집 기능이 피라고 비디오를 그래서 그 부분
잘라내고 다시 그 비디오를 살려 왔어요 그래서 급 링크 컬러들을 되니까
꼭
궁금하시면 보시고 광고는 없어요 이제 그 친구 광고를 그 비디오의 그래서
그 정도로 하고 오늘 하려고 했던 얘기는 이제 2 유마 인데요
예 그
예 뭐 그래서 할 건 없잖아요 이런건 뭐
자극성 경우 이를 중에 뭘 더 이상 말을 하겠어
예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