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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제가 다른 사랑 만큼 엄청나게 엄청나게 엄청나게 존경한다는 그런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몇 년 전쯤에
그 종 카메 그 이드 소프트웨어 를 만들었던 좀 감액이 줘 둠 시리즈
그 사람의 자서전을 본 적이 있어요 이게 마스터 소드 줌 인가 라고
나왔었는데 좀 카카 고전 로메로 응가 그 두명이 규칙이 되사 였죠
그 책을 한번 이렇게 봤어요 관
이 사람들을 어떻게 성장을 했고 중이라는 걸 왜 나왔고 그 다음에 어떻게
진행이 됐고 이상의 현재 관계가 어떠냐
보면서 그냥 아 이렇게 태어난 사람들이 없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그쵸 그 당시에는 굉장히 뛰어난 프로그래머 같고 좀 가르 또 음
뭐 뛰어나 해커 였고 여러가지 많은 발전을
추진했고 재울 때 좀 카메라나 2005년도 까지는 굉장히 앞서 나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이제 컴퓨터 게임 쪽에서의 종 카 맥이 음 뭐라
그럴까
해놓은게 이제
그전에 밴의 임팩트가 적었다 고 생각하는 이유가
조카 허브가 자라는 사람도 많이 나온거 같아요 솔직한 얘기를
그래서 뭐 그래서 그 사람들이 워낙 또 이제
잘하니까 조카 맵도 이제 조금은 약간은
제가 볼때는 예전 만큼의 임팩트는 없었던것 같은데 뭐 그걸 떠나서 그
책에서 봤던 것 중에 되게 재미있던 이라 가 있어요 제가 보면서 아
이사람도 않아 비슷한 면이 있구나 라고 느낀 부분인데
2종 카메 카고 지금 이제 결혼하신 분이 이제 여자분이 줘 여자 분이신데
만나게 된 계기가 되게 재미있더라구요 이제 그 때 아마 페이크 였나
케이크를 되게 이 유명했던 때 둥지 퀘이크 집을 퀘이크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퀘이크 토너먼트 열고 그랬었는데 이 여자가 뭘 하시던 분이
제가 기억이 안나는데
와 같고 그런 얘길 했대요 전 카메라 한테 여자만의 퀘이크 토너먼트로
만들어 보겠다
그래서 좀 카메 어쨌든 얘기가 사람이 없었고 안 될 거야 라고 했대요
그 여자가 아니야 내가 분명 향했다 라고 자신의 주체를 했고 성황리에
맛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좀 카메이 그때 자기가 틀린 걸 인정하고 이
사람에게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던 게 그 거래요 자기는 자기가 틀렸다는 걸
증명하는 사람이 좋다고
것도 이제 그런 결과를 증명을 한 거잖아요 그냥 아니야 내가 마저 노래
나라 안믿어 이게 아니라 그런 걸 좋아했던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보면서 이제 좀 카메라 보면 굉장히 자기 의견도 강하고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가 틀린거 로 증명 가는걸 싫어 할 거란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근데
제 생각에 뭐냐면 그 자의 사람은 자기 괜히 강한 것은 자기가 아는 거
같아요 그야 내가 아는 거고 내 논리적으로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 강한 것 뿐이에요
근데 다른 사람이 헛소리 하기 시작하고 게 뭘까 징글 못되면 내 신경 안
쓰는 거죠 그러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죠
그 근데 정말 누군가 결과로써 보여주거나 논리적으로 증명을 하면 크레디
가 맞구나
왜냐하면 종 카메라의 그런 비슷한 일이 또 한번 있었던게
버추얼 lt 헤드셋을 만들기 시작할 때 그 때 아마 제가 누군지 기억이
않는데 마이크 아 플러싱 가 그 사람이 있고요
마이크로소프트 일하다가 둠 일하다가 아마
아이 가이드 소프트에서 초창기 일어나 가 나중에 아마 대 북쪽으로 같은
사람인 것 같은데 좀 카 메이커가 그 사람하고 br 쪽에 대한 얘기가
많았어요
이제 br 쪽에 아니었다 갤 쪽엔 나 br 적었던 가 태그 울렁증
있잖아요 모션 울렁증 이게 왜 생기냐
그럼 종가 맥은 이런 이런게 있기 때문에 이게
프레임 뭐 웨이트 그니까 이제 초당 60번 그리는거 못 120분 그리는거
이런걸 늘리면 뚫어진 라구 기운 사람이었고
제 처가 기억을 않나요 마이클이라 사람은
아이크 게 아니라 이거는 2 뭐 뭐 뭐 뻔한 각도는 업데이트 빈도 했나
뭐 이런 이런 비슷한 뭐 좀 다른 내용이었어요 그것 때문이다
둘다 동일한 하다가 4종 카백 2 그냥 그 산 오피스에 가서 그걸 실제
씩 보고나서 니가 맞았다고 인정한 것도 트위터에 어딘가 있어요
그 종 카백 이 좀 그런 사람인데
저도 되게 좀 비슷하거든요 저도 이제 틀린거 를 증명 받는 걸 되게
좋아하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크로는 어찌 보면은 뭐라 그럴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 라고 해라 그 제가 뭔가가 틀렸다고 믿는
경우는 그 제가 살아오면서 봄버 실론 이라거나 이런 패턴으로 봤을 때
확률적으로 이런 이런 이런 걸 봤을 때 이런 확률이 90% 이상이나
80% 이상이라 이게 왔을 때 저는 확 땀이나 가요
그게 아니 예상은 기회가 대답을 못해 여자
그래서 그런 박 따위 있는 순간에서
그 90% 가 맞는 경우인데 10% 가 아닌 경우가 있잖아요 그 이
사람은 그 10% 의
예외를 보여주는 거에요 그 예외를 보여주면서 자기는 이런 이런 이런
문의가 있지만 여기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좀 다르다 그깟 다르다는 거 에
대한
보낼까 그 그 고마움이 인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뭐라 그럴까 어찌 보면은
제가 틀었다 는 고객 해요 그럼 가구 저는 미아 다 그렇듯 엉 인정하고
술 사 주거나 뭐 라거나 이렇게 얘기를 하죠
아니면 저는 저를 쳤다고 증명한 사람을 되게 좋아요
그래서 그 사람 되게 아껴 10 어떤 의미에서 굉장히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봐요
어찌보면 은 그냥 그런 주변의 선입관 이런거를 받으면서 있을텐데 자기네
선입관을 갈때
뭐라 그럴까 세상에 나 몰라 주지 이러고 포기한 스타일이 아니라
난 내가 마저 라는 걸 믿고 있는 사람이고 난 내가 많다는것 보여줄 거야
라는 사람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이야기를 또 왜냐면 제가 예전에
전 회사에서 주니어 하나를 채용할 때 정말 들어가 계신 면접 있었어요
이력서 로 봤는데 회사에서 한 6개월 이러다가 다시 속살을 밖으로
그런거예요
그리고 석사를 졸업하고 나왔는데 1억도 도 굉장히 좀 모두 없고 그냥 뭐
주저리 주에서 않았고 그냥 아니하 학교를 다니다 난 이 회사를 다니다
학교로 돌아갈 정도면
신뢰가 없다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사실 그래서
면접을 들어 이런 덫에 끌려 들어갔죠 들어갔어요 처의 물어봤어요 다시 왜
돌아 갔냐고
네 이제 많이 지금 받는 질문이죠 약간 좀 승지를 내며 얘기하라고 이래서
돌아갔다고 식으로 그래서 그래 그래 이제 이제 밴드 질문을 하기
시작했어요 코딩 질문 같은거 하기 시작하는데 질문할 때마다
대단히 들어오는게 기본을 안 해요 확실하게
완벽히 내부적으로 뭐 해 시 그런 함수가 어떻게 되는지도 알고
자료 구조가 뭐가 왜 빠르고 뭐가 드린 지도 알고 그냥 그 이론적인 생각
잘 되어 있고 실용적인 생각 잘 되어있는것 정말 이론적으로 푸는 문제
말그대로 어쩌고 약간 컴퓨터 뭐랄까 사이언스 쪽에서 말하는 그 올바른
알고리즘 이걸 못 푼 문제들 도 있어요
근데 그거는 봐 소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돼 그래서 이걸 만들고
배운 건 아니지만 이렇게 하면은 최선 제품은 나오고 제품의 실제 문제가
없게 된다 이런 문제들도 있거든요 그런 문제를 볼 때까지도 맞추 더라구요
재밌는건 제가 그 회사에서 면접을 보내 드릴 게 많은데
이웃에 제가 물어봐 해 사거나 흐렸고 제가 물어 본 질문을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시니어 도 굉장히 적었어요
근데 얘는 주니어 라고 하네 실제 경로 6개월밖에 안된 애가 그 질문을
다한다 답을 하는 거에요 보고나서 1 마지막 끝맺지 면은 정말 잘한다고
느껴서 곧바로 가서 인쇄 보았고 준 히어로 지원했는데 무조건 인터
미디어에서 뽑으라고 했어요
또 저는 나중에 이제 1 들어온 다음에 손책이 해줬고 난 일에서도 별로
안 좋게 봤는데 녀석들이 가 너무 잘했다
나는 또 정말 될 꺼라고 생각한다 술도 한 번 4 줬고
그렇게 했구요 브리지 나중에 정말 회사 들어와서도 기대 확실히 이상을
미쳤어요
저희가 그동안 만들어왔던 굉장히 네가 c 들어온 코드가 나가 있었어요
툴을 만들어 냈는데 그 토레스는 씨름 언라이트 그게 이제 지원이 안
됨으로 인해서 맥이나 이런데서 안 들기 때문에 그걸 다시 써야 했거든요
근데 그냥 오자마자 그거 다시 만들어
맥에서 돌고 여사 둬야 되니까
뭐 앵귤러 쪽 이거나 먹을 만들어 낼 거야 실제 차이가 묘책 유다
만들었어요
보고나서 아 체인 감도 좋고 어 이런 뭐랄까 또 카 기도하고
약간 좀 사회성은 조금 없어요 사람들 맡겨 줘 못 알아듣고 이런데
뭐 그건 은 본인이 고쳐나갈 문제라고 보고 또
초 비치는 보면서 아 틀린다는 거 그러죠 뭐 제가 지금도 가치라고 할
있는 친구도 제가 별로 안 좋게 봤던 친구가 있는데 걔랑 같이 일하고
있어요
되게 맘에 들어한 친구고 그래서 제가 잘 못 봤던 친구가 그렇게 한 두는
거 있어요 제가 몇년동안
네 제가 틀리다는 걸 인정을 받고 나서
그러니까 증명을 받고 나서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데이터에 기뻤어요
사실상 그러면 돼 아
어찌보면 은 제가 어렸을때 자라왔던 것 좀 비슷한 것 같기도 해요
저도 이제 뭐 하려 그럼 남들이 틀렸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란 않아서
그래서 생각해 볼 때 이게 맞는 것 같거든요 그럼 무조건 뚝심으로
이루어져서
이런 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어릴 때 좀 나를 보는 느낌이 것도
있는 것 같고
유유상종 이라고 하는건가 이건 어쨌든 나라의 틀렸을 때의 즐거움
이런게
없는 사람들 있잖아요 틀리면 되게 싫어하고 되게 못 버티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제가 볼때는
뭐라 그럴까 본인의 주관이 없지 않나 싶어요
그냥 자기가 왜 틀리고 왜 옳다는 것도 없이 그냥 무조건 어찌보면 약간은
좀 정치 하는 걸수도 있고 무조건 이거는 지면 안 될까 2 걸을까 모든
이런 자잘한 거에 지면 자기 자존심이 상처를 받고 자기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만큼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없다고 전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있으면
같이 이라거나 아니면 뭐 치약이 때 조금 거리를 2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보통 을 앓게 는 원래 그래 이러고 넘어 갔는데 그게 언젠가는
바이트 - 라고 하죠 뭐라고 하지 뒤통수 치더라 고 언젠간 야 에 그래서
그 정도 음 틀렸을 때 에 즐거
이정도로 끈 처 음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