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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예전에 한번 게임 개발 직군 이라고 해서
애니메이션 개님 a to b 거의 되버린 적이 있었는데 다른 직분도 많이
말해달라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인편으로 오늘은 프로그래머 에서 쏜 텐데 프로그래머를
얘기하려고 해요
그가 게임 쪽 불안 텐트 타프 콘텐츠 프로그램 뭐냐면
음 아 이걸 왜 먼저 말하려면
어찌보면 은 이제 학교를 졸업하고
가장 처음 대 게임에서 들어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주로 많이 할 일이
이쪽에 어이 괌의 투스 그가 프론트엔드 는 뭐냐면
ui 줘 게임 ui 그리는 기술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한국은 이게 세분화가 좀 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해외는 부동 되어있구요 유아에 프로그래머가 한다면 보통 ui 아티스트가
만드는 아트가 있잖아요 메뉴 라던가 메뉴들로 뭐 애니메이션 나오는거
라던가 그런 툴을 만들 수도 있고 요즘은 잘 안 만들죠
그런걸 이제 따른 틀에서 만들어내 돼 있으면 뭐 플래시 기반 이라던가
이제 그 데이터를 가져와서 게임에서 어떻게 보여준 야 라는 그런 코드를
작성한 사람이죠
그럼 이제 코드를 일단 클릭하면 거기에 어떤 이벤트가 발생해 서 모 게임
상태를 바꿨고 메뉴를 바꾼다거나
아니면 모 게임 속에서 뭐 상대도 가 데미지를 미국 면 hp 바 보여주는
그런 로 즉 그런걸 이제 담당하는 게 뻔 텐데요
후원 때 느 프로그래머가 이제 주로 중요한 택하는 이유가 뭐냐면
다른 분야에 비해서 좀 간단해요
일단 뭐 3d 처럼 복잡한 그래픽도 아니고 2d 그래픽의 고 거기서
그래픽을 만드는 코드를 직접 짜기 보다는 이미 그래픽 엔지니어들이 만들어
놓은 그런 렌더링 엔진을 써서
보여주는게 전북 이 때문에 그리고 왠만한 ui 는 대부분 제사 가평
이잖아요 그래서 4평 하나 그려 하고 텍스쳐 부츠 그리고 되고 이런거 기
때문에
음 주니어 들이 많이 하는 작업들이 줘 그리고 이제
아
어 뭐 거기서 좀 더 나가면 이제 프론트 엔드의 부모 스포츠 게임 종류
같은 경우엔 이제 또 거기에 무슨 뭐
데이터도 보여줘야 되잖아요 뭐 플레이어 데이터 뭐 스타일 이런거 그래서
그런 스텝 보여주는 그런 약간 못 데이터베이스 까진 아닌데 그런 데이터
약간의 구조 라던가 그걸로 이제 갖고 와서 보여주고 뭐 이렇게 정리하고
이런 것도 좀 그런 텐데 가는 것도 같고
음
그래서 프론트엔드 가 하는 일은 보고 실제 프론트엔드 쪽에서도 신이 업그
베 개발자로 본 적이 있고 정말 엄청 잘하는 사람은 본 적도 있는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제 폰 텐트가 시작하는 과정으로 거쳐서 따른 쪽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프론트엔드 가 게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ux 중요하고 ui 중요하다고 하지만 정작 게임 에서는 이제 뭐 이렇게
메뉴 클릭 여 이것보다는 셋째는 캐릭터로 움직이는게 이 약 쓰거든요
유저 xbox 고 그게 를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복잡한 걸로 가서 중요한
일을 맡을 뿐이고 이거는 그냥 현재 상태를 보여준다 거나 뭐 이렇게 뭐
메뉴를 눌러서 다음 평
다음 작아야 되는 이런게 있으니까 그런걸 담당하는 거기 때문에 조금은
단순 하죠 그래서 어떤 폰트를 많이 하고 으
요즘 같은 경우는 이제 자체 인지를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안 만드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 않고 엔진을 쓰면 쓸수록 이렇게 좀 세분화가
적어 지는건 있죠 그런 것때문에 그래서 뭐
2 그런 폰테인 들의 좀 더 공부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그냥 엔진에
들어가는 그런 콘텐트 그런 을 좀 써 보면 대충 알게 이렇게 도는 거구나
하는 정도의 감을 잡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음 아직도 제가 볼때는 콘텐츠는
그래도 이쪽 나라에서 굉장히 많은 중년들이 거쳐 가는 과정이고
그리구
5 전반적인 분위기는 후원 탠 드 프로그래머를 한다 그러면 그냥 아
좀 준위 어나 모인 텀이 저쪽 실력이 했구나 라고 보는 것들만 적인
대세인것 같아요
뭐 반드시 그렇지 않지만 대부분이므로 하니까
그래서 이거는 거쳐 가는 과정 점을 생각하면 좋고 이걸 한번 거치며 는
좀 데이터 쪼금 이해가 됐고 데이터 구조 그리고 이제 그래픽 특 조금은
더 이해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은 거쳐 가는 과정으로 많이 하 죠
그래서
어쩌면 재미없는 분위기 래요 뭐 그래서 그래도 만약에 학교 프로젝트 할때
정말 취직을 위해서 플래터 라는거 면은
프론트엔드 같은거 재미없다고 안하기 본다면
땅 것 하지만 프론트엔드 해왔고 않아 ui 쪽 프로그램 했다
뭐 이런걸 했고 이런건 뭐 이렇게 했고 뭐 이벤트 이렇게 걸었고 뭐
폰트는 이렇게 그려졌고
그러면은 생각보다 왜 추측에 도움이 될 수가 있어요
그정도 팁을 말하고
음
뭐 이용 말나온김에 툴 수프라 까지 얘기하죠 주니어 프로그램 을 얘기하는
것 같으니까 에
풀수 프로그램 뭐냐면 이것은 실제 게임에 들어가지 않는 코드를 짜는
사람이에요
예를 들면 은
만약에 모델로 가 아트를 만들어 짜 나요 그럼 e 아트를 게임의 돌리려면
은 이 게임에 맞는 포맷으로 변환 해야 되잖아요 그럼 거기에 툴이 있어야
되요 그럼 그런 틀을 만들어서 라
아니면은 예를 들어서 게임 속에 데이터를 집어 넣으려면
뭐 데이 털 눈은 투 리스 될 거 아니에요 그럼 그런 데이터로 만들어져
라
아니면 심지어는 게임을 이제 빌드를 해야 되잖아요
매일매일 내 컴퓨터에 빌드하고 출신 못하니까 매일 빌드 머신 갖다 놓고
그 빌드를 돌려 왔고 그 나무다 바이너리 매일 나오게
그런 툴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옛날에 저하는 툴 프로그램은 빌드 바울 안전조끼 써야 좋을까
모두가 코드를 체크인 하면 은 안녕 아트를 체크인 하면 은 막 50대
컴퓨터 올려고 다 필 난 다음에 모았고 바이너리 만드는 이런것도 하고
아까 쫌 전에 말했던 이제 폰 템 들을 얘기 했잖아요
그러면 이제 프론트엔드 ui 를 디자인 하려면 뭐 이걸 여기에 배차
구역에 배치하고 이걸 누르면 뭐 이렇게 이벤트가 나오고 이런 툴도 만들
수가 있잖아요 그런 틀을 만드는 사람도 받고 그런 코옵 을 쓰기도 해요
학생들을 그렇게도 하고 그리고 이제 가장 재미있는 툴 중에 하나가 이제
이벤트 2
파티클 있잖아요 총 닭싸움을 와불이 펑펑 터진다 거나
이게 솔직히 다 어찌 그 언어는 툴로 만들어서 계산 한 거거든요 이게 뭐
파티클 에미터 라고 해서 이게 실행을 하면 은 여기서부터 붉고 시 이렇게
랜덤하게 이렇게 방향으로 뭐하나 가고
이가 풀고 3 라이스 타이가 삶은 뭐 몇 초 고
이게 바닥에 튀면 뭐 다시 들게 뭐 탄성으로 이렇게 튀어야 되고 이런걸
속성을 막 정해줄 수 있는 툴이 있어요
속성을 정해주고 딱 버튼을 누르면 걸 플레이어는 프리뷰 까지 모이게
그런 툴 터트리고 그러니까 한마디로 게임을 만들기 위해 그것을 빠르게
하기 위해 필요한 온갖 툴을 만드는 사람이 툴 프로그램 거에요
이거는 프론트엔드 보다는 솔직히 시니어 드 툴의 많이 있거든요 근데 툴이
워낙
게임 쪽에는 안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그 자잘한 일들은 중요한데 많이 주게
되요 툴이 좀 느리고 좀 뻑이 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없어 고치면
되니까 게임은 그러면 안되지만
그래서 툴은 보통 이제 게임 만드는 규모가 커지면서
아키텍처로 잡아야 되고 그래서 이제 씨니어 도연이 많이 있는데 고
그렇지만 저희 주니어 들이 할 일도 많은 그런 부분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툴 쫄 좀 좋아하는 편이 뭐냐면 툴이 좋으면 게임에 쉽게
나와요 아트 쉽게 나오고 그래서 툴이 굉장히 작업 효율이 많이 영향을
미치고 투르 하다보면 게임 속에 들어간 데이터를 굉장히 많이 해야
되거든요
모델 데이터 라던가 이런저런 데이터 그래서 그거 덕분에 게임 내부가 도는
걸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요
저보고 만약에 개인적으로 제가 주니어 로 들어갈 때
툴 하고 프론트 엔드를 골라 그러면 저는 툴을 걸을 것 같아요
뭐 게임을 만들었다는 자랑거리는 좀 없지만 즉 발전의 원아 도움이 되고
뭐 게임 개발자가 그려 되니까 게임의 들어간 트롤 만들던 뭐든 그래서
툴 프로그래머는 되게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라
이제 툴 프로그래머가 이제 3ds 맥스 남아 에 들어가는 스크립트를 짤
수도 있어요 거기 나오는 틀을 만들 수도 있어요 저도 쉐이더 트 로
만들어 봤었고 그렇게 제가 생각하는 주니어 프로그래머 갈 수 있는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2 직군이 이제 투 라고 프런트 엔드 라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말하고 m 주 절절이 길어졌는데 그냥 이정도로 끈 저모 2 번 텐데 로
프로그래머 직군에 대해서 말을 해봤습니다
보패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