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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포프 입니다.
음..
오늘은 주제를 저렇게 해보죠.
기회는
왔을 때 잡는다
사실 이게
어찌보면은
포프티비를 처음 만들 때 할려고 했던 말중에 하나였어요.
그런데 말도 안되게 벌써 250정도가 나갔는데
그
제 시간 관리법 뭐 이런 얘기할 때 보면 언제더라 투두 리스트가 있다
그랬잖아요
처음에 추가해놓고 다른걸 막 추가하다보니까
밑까지 내려가서 지금에야 말하게 되네요
일단 이 아이디어를 생각했던 이유가 원래 제 사상이기도 했지만
사실 포프 티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원래 이제
모출판사에서
자전적 술…숯…수필집을 써보자라고 얘기가 왔었어요. 자서전 쪽 비슷하게...
그 때 제가
말도 안되게 해외에서
잠깐 빤짝 그 주목을 받던 때라서
그래서 그런거를 쓰자란 얘기가 왔을 때 제가 쓰고 싶었던
말 중에 하나였고
음… 이거는
제가 언제나 생각하는 주제
그 되게 중요하게 여기는 주제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쓸려고 했었어요
일단 얘기를
어떻게
어트케 진행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지만
시작부터 얘기하면
저는 운이라는 걸 되게 싫어해요
그니까 정확하게 얘기하면
운이 좋았다란 말을 되게 싫어해요.
저는 운이 좋았다는..
그까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 거는 남이 성공했을 때
그 사람이 여태까지 드렸던 노력을 무시하고
그냥 아 배아파 남이 잘되니 배 아파 라는 개념에서
쓰는게 운이 좋았다라고 보거든요?
음 그보다는 저는
그렇게 뭐 잘되는 사람들이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러고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살릴 수 있을 만큼 뭔가
준비를 해 왔다고 봐요.
그래서
기회를 왔을 때 잡는다라는 얘길 하고
아니면은 그 기회가 왔을 때
당장 모든 게 준비는 안됐지만
그 기회를 일단 잡고
그 다음에 엄청나게 달려서
자기가 이제
뻥치지 않았다. 라는 거를 증명하는 과정이라고 보거
든요?
그래서 예전에
제 친구도 저한테 한번 그런 얘기를 한적이 있어요.
나란 사람을 보면, 저저 포프,
너를 보며는 씁
언제나 일하는 스타일이
뭔가
본인이 절대 못할것 같은 그런 그쫌 어려워 보이는
거를 하겠다고 말을하고
그 말을 한거를 못지키면 쪽팔리니까
어떻게든 맞추기 위해 엄청 달린데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 달릴 것까지 계산해도 된다고 가정하고
시작하는 건데
그말은 틀리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뭐 뭐든간에 예를 들으면 좋은거니까 뭐 또 예를 들면
가끔 좀 정신 안좋으신 분들
중에
너무 일반화를 시킨다고 하는데
이거는 제가 해왔던 것중에 예중에 하나일 뿐이고
그러고 예를 들며는 이해가 더 쉽기 때문에 전부에요.
제가
말도 안되게
대학교에서
강사를 했었어요
한 3년을 했죠. 이 캐나다 쪽에서
왜 제 강사라고 하는 이유는 이 대학은
교수직책이 없고 그냥 인스트럭터기
때문에 모두가 강사라고 하는
거고
뭐 재뜬 다른 학교에서 보는 그냥
정식으로 가르치는 선생님
대학교 그거랑 마찬가지였고
거기서
쉐이더 프로그래밍을 3년을 가르쳤어요.
그거를
정리해서 내놓은게
다들 아시는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쉐이더 책이고
이..거를 처음 시작하게 된게 되게 웃겨요.
여태까지 저는
뭔가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이게 된다라고 믿었을 때 주변에서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이것도 좀 그런면이 강했어요.
제가
이
강의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사실은
제가 여기 와서
제대로 게임 프로그래머로
직장을 찾고
일한지 5개월 때에
잡은거에요
그까 제가 이제 한 2000
몇년이었지?
한 6년…
6월 정도에
지금 이제 캡콤 벤쿠버된 회사죠.
그 땐 블루캐슬 게임사였고
거기서 렌더링 프로그래머 그니까
주니어 렌더링 프로그래머로 시작을
했고
제가 5개월 뒤 부터 이 횟ㅅ..이 학교에서 제대로
뭐.. 선생짓
선생자리를 맡아서
파트타임이죠.
회사를 다니면서 저녁에만
가르쳤어요
그러면서 그걸 3년을 한거에요.
어떻게 들어갔냐? 그게
정말 웃겨요
저는 언제나 선생일을
언젠가는 해야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까 뭐 꼭 해야된다고 아니라
제가 언제든지 짤린다면
제가 만약에 실력이 안되가지고
언제든지 게임업계에서 잘린다면
과연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정말
무슨 일이 있어서
내가 뭐 30대 중반에 아예
은퇴를 하게 된다면
뭐 그런 애기 많았잖아요?
IT쪽은 오래 못산다고
그런 과연 내가 뭘할 수 있을까
고민했을 때
저는 생각이 젤 든게
아 선생을 해야겠다.였어요
그러면 선생을 하면 대학선생을 해야겠다.
왜냐하면 대학선생하면 시간도 좀 많고 봉급도 다른 곳보다 좀 좋고
언제든 그 기회가 있으면
잡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거기서 일하던 도중에
이게 젤 재밋는거에요. 크리스마스 연휴 때는
여기 다 닫아요. 25일 부터 뭐 1월 1일까지
고 바로 전 주나 그전 일주 정도 쯤 정도니까
12월 한 20일? 18일 정도에
제 회사 바로 옆에 있던
그 스쿨이 있어요.
AI 라고
그 뭐
밴쿠버 예능 대학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거기서
게임 프로그래밍도 가르쳐요.
거기에서 갑자기 그래픽
프로그래머 강살
찾는다는 기사가 낫어요
아니 기사가 아니라 잡공고죠.
잡공고가 나왔는데
뭐 원하는 요구사항은 많아요
선생 경력이 있어야 하고
막~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그러고 경력은 몇년이고
그래서 봤어요. 봤는데 아 내가 안돼요.
솔직히 왜냐면 거기 원하는 모든게 안돼요. 경력도 안되고
선생경력도 전혀였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는 딱 크리스마스 연휴 끝나면
1월 첫째 월요일 부터 바로
수업이 시작이거든요?
근데 지금 이주 남긴 상황에서
잡 공고가 나온다라는것 자체가
'아 얘네가 사람이 없구나'
이거였어요
그래서 "아 일단 지원해보자" 나는
일단 누군가를 가르칠 자신은 있었고,
영어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고 발표하는 것에
대한
그런 것도 있었고, 제가 과연
그래픽 프로그램을 정말
잘한다는 보장도 없었지만
그거는 제가 따라잡을 수
있다고
따라 잡을래면 잡을 수 있다면 잡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고 지원을 했어요
그 지원을 하고 나서 곧바로 면접이 잡혔어요. 다다음 날인가
그래서 회사 끝나고…
점심시간에 갔던가 회사 끝나고 갔던가
바로 옆이니까 차로 2분거리였거든요
그래서 가서
면접을 봤는데
1기가 물어보는 거의
진압과정에서 앞으로는
오늘 모인 요즘9440 이는 뭐냐
매체가 그날
굉장히 힘든 걸
알았거든요모냐 며 이제 txt
압축이고를 집회에서 푸른
바다가
그러나갔기 때문에머리가
되는 몸의색을 하고 계약직
근로자 못하고 그냥할 수 있게
되묻지st run과 추구하겠다고
했고
그냥 보면 보통 얘기한 것
같아요
이유는 뭐였는지 그 사람이
저를책을 맡을 했어요
물론체와 들어가서 넥슨은
바로 가족행복을만
하더라도로는
전교조 시대적 과제가
처음 하는 거니까 학교 생각을
또는 최소한어달라
그래서 이제 그 때 받은
노인이
캐나다 투어를
3059정도였습니까
뭐 그 당시 재판을 잡으면
한국콜마는 2만8500고요 한국
시간 강사를 거의 다르지
않은가. -
가서에 들어가는겠죠
네 이제 제가단조를 볼 때
얘기하는 건을
경력이 약간 있지만법도
전해들은 9월5일하고 있고
따라 좀 더 오르며 아니고
구르고 학교의 정부도 같이
먹는 경우는
제가 이제 그 전에하거나의
지역에서
bi 시장에 대해서
먹이원나중에 계약과 같은 데
거의
저희만
1 2년 동안 재활을 다시 찾고자
그 이유는 나중에 말하기를
하고
다른 비디오에서
그것도 기억을 되살리고
이렇게 단적이 있다고 해서
잡은거든요
또 정부에서의 정도
연봉협상을 때
09 59
이에 따른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
따끈시작하고 2년 뒤에 제대로
합해 보자
여자라면를 그만큼
악돌려주고 아니면 기록하고
그래서에게 팔기 시작했고
처음의 숲 지킴이
그래픽 월별
가계대출농원이나 이런
계속적으로 어떻게 이렇게
심각하게 고민해 본적이 없고
명절
배를 갈라 대전은 2연패
kar교도관들에 대해서빳하게
바라고
모 58 도메르세데스
소토박하게 되고
적으로는 모든 그래픽
쪽에 대한 이해를 남을 가르
경우에만 했기 때문에
우리도 열심히 배우고대
구로구 크게
이제 처한 tend to my 대성사
이래
그의 목표는 숨진 현장
빨라졌다. 3 1
잘 안다고 있는 것만이 많았고
그치는 건을
그래서 과연 어땠나요
1년 기준 의
제가 이야기는 절대 지지로
1위였던 일련의
사기를 올려다를
굉장히 쉽다. fa컵 3골 등
10여개
그 사이/14 k
그 중간에 방학을 충분히 고급
외제 박세리는 끝내
4학기를 하고
교수 평가를 받은 학생들한테
근데 일체의 교섭결과가학급
일터로 나섰고 하죠
딱 좋았고
좋아 보이기도 하는
사람들에게 970610
또 결과가 나온거요
그래서 들어갔다. 보여주고
연말 극장을 해야 되는데
그의가 이제
그 다들 아실 미국
경제상황이 나네요
부문의 가동률거든
연천 학교장 빠져 그에게서
처음부터대가 일부나마
검토하고
내가 지금 연기
일인데 지금은 모 교통법이
되고
애들 토플러 잘 나오고
홍보처았기 때문에들을 보는
맛보기소프트를 초과했고
뭐 그렇게 독해가 잘한 것도
사실. 근데 이곳은 전책
볼 수 없죠
제 별명의 성적
말이 안되지 않냐
중 최고 강사라는 게 보이는
데두드려줄 말이 안되지 않냐
그래서
남들 알려주는 것처럼대
초반으로 올라가 스티븐
메이라
근대의 최고 시간급으로
올라갔던과 대구에서
그게 이제
시간인 6시부터
거의 두배를 뛴 것도환
80% 정도
그렇게 하고
물건이라도하다가 2년간
일하다가
결국엔을
이제
그 학교가 감독이자 갖고 첫
응시에 따른림의 얼림으로
옮겼고 회사를 그래서 좀
멀어지고 이렇게 시간이 좀
풀리다 보니까
아기 때부터는 좀
모랄까요 학교에서 가르친
경험도 있고
나중에 어디서 또 갈비뼈
힘들지 않겠나
라는 생각에
학교를 만들고 일에 전념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변신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억지나 보면을
지금 제가 지도와 속사 학비를
받지 않았다
이걸 다 알게 된 계기를
이제 제가 나온 보급이 시의
제가 제공이 지나도거든요
검역에 정식으로 탄생한에는
좋다 석사 필요
외국인은
배우들이 꼭 시간은 배우가
되고
또 뭐라고 할까
명망 높은 학교고 실무적으로
물들어가는 해제
좀체 각각 41초아는거나이지만
노조가 있어서
장애인부터 직접 썼다
그런 만큼 추가 등 일련의13주
일어나고
거기를 들어가면 작사가
필요했는데
예전의 차이가 났었는데
한 것처럼 하다가집고 들어갈
이유가 석사가 없어서거든요
그래서 언젠가는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기회가 될 수
없다는 거죠
그렇다고 지금 학교에 갈
생각은요 없어요
이거는 언제나 저한테 플랜
b었고
아비달은 제가 하고 싶은
것들도 하고 있고
학교에 대한에서 어제 남는
시간을하고 싶어 한다는
고충과 대안
파키스탄 정부니까 또는 씨도
이날 시간이
또 그렇게
대해서 저는
hpc 하이 k 교수들도
구도가습니까
무질서는잡기치고 모르겠지만
교수님들도 절대 잘 알거든요
속 졸업하고
워낙에 대만이 박힌 이른바기
때문에
제가온다고 하면을 거의 다
받아준다고 하는데
그런 분위기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은퇴계획이 적당히 나와 있어
뒤에는 왜 하냐
솔직한 얘기로
제가 중인 어때
교회가 없어
선생질을 하겠다고 생각으로
자체가
좋은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룹 어찌보면은
그 6개월내 호남은 어차피되기
어렵고
내가 준비하고 들어간다고
생각을 해서들의 이미지를
수도 있어요
내 전원 코드기회를 갖고
남용 한국이 좋았다고 하지만
2건은 뭐 공개적으로 나온
공부하고 누구든 갈 수 있는
거였지만
보다는들은 크리스마스도 1주
정도 추구하고돌고 있을
때전자공고를 계속 보고
있었기 때문에
나왔던 것. 사실
그래서
좋은 자극이 위조 등 4가지나
제가 그만큼았고 결심했고
내가 좀 모자란관에서 열심히
뛰었고
그 당시에 제가 또 그
상황에서 pca 현재거든요
제가 또 그 2년제 26 의도
걸고 확산을 계속 살해하는
약사도 필요할까
받겠다 고
확대 등을 타고 다니면서
2년 동안의주가 사망해 3년
과정과 촛불로 장세에도
관측한마디로
따른 학교에서도
책정자로이라도거든요
잡음은보자 고 댓글에 대해
사실이
그 때 보면 8시간에서
주민생계가지고 다른 얘기도
많이 했는데
저는 늦깎이를 시작을 했기
때문에
그만큼 따라잡아야 더 늘릴
생각도 많았고
99경기와 달리를 잡아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물고 지원을
그런 기회가 지금
그 첫 저성장의 굉장히 도움을
줬고
96억 지금은 그게지 제가
지금은 조금은거나 편하게
예전처럼5000원 끼고
편하게하면서도
뭔가를 더 재밌는 건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 것 같아
종로1
그렇게 생각을 해요
제가했던 것들
어찌보면은 뭐
기획과 제작 기대를 만들어서
나오는 거 아니에요 사실을
뒤에는 등장하고
그걸군이라는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부분을자가소
네 기회를 잡아서
나이든 이효리에게 바꾸는
건은
그건 개인이하기 나름의
생각을
그곳에 권력의 준비가 돼
있기를
뭐용노마마 따라 선택적으로
준비가 돼 있다
그래서 저는
어디가서 누가 남 잘되는 것
같다. 이런 기조와 서든어택이
싫어요
안양천은
차지해 상금은 보통들이
좋거든요까 여신에게 꽂아
공부할 수 있겠구나
그래서를
우리가 요구했던 이진영을
쓰지 않는다 는이라 쉽고
인생에서
시대의 한번만 불과했지만
그 한번 한번도칠 때마다
그만큼
돌아올까 진리를 잊고 인생이
크기의 너무 오래 살려면
더이상잡을 수 없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라는 걱정돼요
특히 주의
저희 부모님들 이렇게
살아가시는 것을 잘 보지
않았고 이때부터 그러면
아픈 사람이 어느 날 때가
되면 어떻게 되는구나 라는 게
아니거든요
보다 이 같은 소머리가돌이
된다는 것도 사실이고 저도
어릴 때 가끔 발생했죠
그런 것을 보면은 무학성격이
떨어지는 것도 있다 고
그런 걸 보면을 확실히
시민 요구했을 때 처음 봤을
때 안 좋아졌을 때 빨리 잡는
게
충고해졌다중이 다시 짜라
올해는
말도 안 되는 자산에
들어가려고 했던
두 명이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내용의 글을
1 2년만
넘었던지 않아 모인 연말쯤
지나서 공략을 한데요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