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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더 면도를 안 했지만 아
중이에요 주말이 아니라 그래서 피곤해서 시간이 없어 귀찮아서 안 했고
아 오늘의 주제는
주니어 니까 괜찮아 쥬니어 니까 괜찮다 라는 말을 하려고 해요
음 어디부터 시작을 해볼까
예전에 한번 말한 적이 있지만 저희 어머니의 대해서 부터 얘기를 시작해
볼게요
제 어릴 때 애들이 보통 가 겪는 게 있어요
점만 테 가서 엄마 없나
나는 음 정말 이걸 너무 잘하는 것 같아요 나는 뭐 예를 들어서 축구
려고 잘한 것 하는 무슨 공부를 넘 공부를 좀 하고 나는 뭐 컴퓨터
오락을 너무 잘하는거 같아 정말 잘하는 자라나 봐 이런 그 초등학교 조금
보완이 면 유치원생 뭐 20년 중 고 대학교 3 14시까지 득도 잇지만
뭐 그런 마음가짐이 진정 받고 싶어하는 것만 정말 잘 났구나 나는 정말
뛰어난 사람이 거야 나는 정말 가치 있는 사람이구나
인정을 하고 싶어 하니까 엄마한테 막 칭얼칭얼 되죠
음 저희 어머니 그랬어요 자 제 내 들을 보려
제가 원래 보다 훨씬 아
우리 엄마가 사람을 크게 아니라
그랬어요 그러면서 예를 들어서
으
나중에 제목 갖고 싶은게 있어요 아니면 뭐 동네에서 어떤 친구가 쓴 뭐라
그럴까
좀 그럴듯해 보이는 거 l 일할 때는 그럴 때 보이는 되게 많아요 어제가
태권도 학원을 다닌다 그러면 딱 살리고 싶어 그러거든요
엄마 엄마 옆집 철수가 태권도 건 타 인데 나도 보내 줘 그러는
정원이는
딸은 사람들 예를 들면 자제 내 들을 보렴 제 내는 우리보다 못 살아서
그러나 건도 못잤다 며
그리고 뭐 아예 모든 걸 안 보내 주시면 아닌데 그런 식으로
언제나 양쪽을 다르게 보는 훈련을 시키려 써요
어쩌면 이 중작 되기도 한 데 유익한 이 중단되었다고 봐요 왜냐하면 제가
뭔가를 누릴 수 있을 때 겸손하게 하는 법을 가르쳤고
누리고 싶을 때 아니면 제가 남들보다 잘 났다고 우주 대할 때는
코드 검사 1건에 겸손하게 하고 오히려 뭐라 그럴까
경쟁심을 좀 느끼겠다 그러겠죠 그렇고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 있고 우쭐 하지 않고 그 사람들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게 하는 그런 자세를 심었던 것 같아요
그럼 오늘 얘기 왜 얘기 아냐
중요한 괜찮다가 똑같은 얘기에요 주니어 니까 괜찮다
예를 들어서 제가 회사에 처음 들어간 중이었다고 봐요
당연히 실무 경험 이었고 여러 가지 실수를 할 거에요 여러분 실수로 하죠
그러면 이제 위에서
그래요 막아 수술한 보면서 아 그래 점이 괜찮아 넘어가요
그 주니어가 시작하고 1개월이 얼이 아니거든요 주니어가 보통 1
일반적으로 만 2년 정도를 주니어 라고 저는 봐요
평균적으로 그 계사년 올려야 되는 사람도 있고 그게 6개월이 된 사람도
있지만
주니아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거기서 악어나 괜찮구나 라고 믿는 애들은
대부분 2
2 커리어가 안좋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얘기해야 되냐면
중요해 가 괜찮다는 말 그대로 처음 입사해서 3 4개월 정도 익숙해 지는
과정에서 실수하는 것
이거는 주니어 니가 괜찮단 아니라 처음이니까 그렇지 않다 요
처음이니까 모르니까 괜찮다 근데 그 뒤에도
뭐 일 년 이해될 때까지 r g 5주년을 괜찮다고 여기서 뭘 더
바라겠습니까
나는 말을 들으면서 아내가 중요해서 쓸만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 자기 발전은 멈춰
주변에서도 쓸어보며 는 되게 재밌는 걸 발견 하실 거에요
주 일단은 중요하니까 괜찮다 라는 말 드는데 어떤 애는 어느 중요 치고
되게 잘 한다 라는 말에 보내져 있어요 아니면 언어는 슈퍼쥬니어 다
재미 있죠 금 나중에 빨리 돌려서 한 2년 3년이 어떻게 되겠어요
너는 중요하니까 잘 안다 너는 슈퍼주니어 다 했더라도 라임이 인터뷰에서
올라가 있어요
너는 주니까 괜찮아 했던 애들은 주니어 에서 머물러 있어요
그쵸 그 더 재미있는거 걔들 인터 m 올라갔어요 저도 어떻게 인터넷에
올라가요
3년 되셔야 인테리어 됐어요 그리고 슈퍼주니어 올라왔어요
그러면은 이게 또 동 더할 것 같죠 그렇지 않아요
주니어 에서 이미 빨리 올라 온 애들은
그만큼 뭔가를 더 열심히 해서 빨리 습득하는 뭐 배웠고 그만큼 빨리
성장하는 뭐 배웠고 아니면 시간을 몰빵 하던 집중을 하던
그렇게 올라갈 수 있는 뭐라고 할까 훈련을 해 온 애들이 거든요
주니어 니까 괜찮다 라는 말을 듣고 인터 미디어 올라간 애들은
결국에는 똑같아요 모 인터넷 이렇게 못해 라는 말을 좀 들어 수도 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어인 텀이 진술 이전으로 괜찮아 라는
얘기를 들어야 그 그 대신에 이제 올라오네 중에서 바 올라온 애들은
처음에 똑같은 일을 들지 몰라도 얼마 안지나서 어느 인천 신세계 자란다
이런 얘길 들어요 주변을 둘러보면 그래도 언제나 있어요
주니어 인데 엄청 로서 짤릴 대부분이었고
주인이니까 괜찮다 날도 있고 중요한데 슈퍼주니어가 있는거예요
인턴 전까지 똑같아요 문제는 영성을 생겨
인터뷰 sce 어로 올라가는 과정은
그냥 아 인천 미션 괜찮으나 그래서 시녀로 올라가는 정말 어려워요 가능할
수
그리고 시니어 또 위로 뭐 디렉터가 절 너무 더 힘들어지고
그 이유는 간단해요
중요 의 숫자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숫자는 결과적으로는 이 피라미드 라고
봐야 되거든요
결국에는 못하는 애들이 떨어져 나가고 중간부터 자락에 올라가고 또 그
부류의 서 또 떨어져 나가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중간만 대충
묻어 가다가는 어느 순간에는 더 이상 중간이 안되는 경우 있는거예요
그게 제가 보는 게임프로그래밍 좀 특히 집 북미 쪽에서는 인터 미디어가
시니어 에 경계 에요
왼쪽은 씨니어 까지도 올라가는 경우도 본 같지만 그 사람들은 야근으로
엄청나게 저와 가야되요
자라 얘들 그 정도까진 안하고
그러면
이게 왜 굳이 인터넷 신의의 올라갈 때가 문제가 되나 라는 생각을 공범
해보니까
일단은 봉급의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주니어 에서 인터뷰어 까지는 그렇게 봉급이
좀 아 그래 뭐 너는 몇 년 동안 해왔고 몇 년 동안 익숙한 일이니까
i 분극 중요해서 익숙한 쓰는게 나 라는 개념이 있거든요 처음부터
가르치는 것보다
그런데 그 이상의 봉급이 올라가면 은 차라리
시니어 라면 너 짜르고 주니어 2명 체험해서 아니면 인터 미하라 중요하며
채용해서
걔네들 보고 배워서 올라가는 결심을 할 수도 있다는 계산이 들어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 이제 시인이 올라가고
그렇게 빈둥 되면서 올라가는 것을 되게 당연시 하며 늘 새로운 것을
습득이 정말 어렵거든요 바쁘게 돌아가는 이 업체에서 내가 처음 학과
나올때 나와서 주니어 때 10시에 병세에 기술을 버틸 수 있는게 몇 년이
까 기 로 할 수 있는 짧은 인연
얘는 없다 일단 5년이 아닐까 그러면 그게 또 인터미디어트 것이며 에
경계가 되는 시점이 더 한것 같아요
그래서 뭐 it 업체가 나이가 먹어가는 얼려 어렵다는 얘기가 바로 그런
부분에 수는 없는것 같아요
근데 되게 재미있는게
이런 마인드 않아 중요하니까 괜찮은 거구나 난 중요 치고 좀 자란 거구나
라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런 상태인 터미널
시험에도 굉장히 말이라서
음 솔직히 맘만 한국에서 더 많이 봤어 한국 계시는 분이죠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중요하니까 괜찮아 라는 말은
존재 하지 말아요
준이 오니까 괜찮다는 말하는 순간 이렇게 생각해 내는 것 같아요 아 나는
20종 에서
아모 년이라고 갈 때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중요하니까 안 괜찮은 거야 세상은 전에도 말했지만 세상은 무한경쟁
이라고 봐요
실제 뭐 요즘은 좀 상황이 바뀔 수도 있지만 저 자라 볼 때는 초등학교
중학교 올라갈 때도 어느정도 걸러지고 중 앞에 서고 다 그러나 또 언어
걸러지고
걸러지는 얘기가 이제 한 분야 잖아요 제
나의 인문계 안 보면 읽는게 에서 올라가면 갈수록 이렇게 조금씩 잘하는
애들만 더 올라가고 인문계고 충실하지 잘 못하는 애들은 뭐 예를 들어서
다른 분야에서 또 충실해 되는거죠 미래도 똑같고
음악도 똑같아요 운동후 수도 같아요
초등학교때 자라던 농구 선수를 중학교 보다 꺼서 좁아지고 대학까지 갈수록
좁아지고 풀어갈 쓴 더 좋아지고
저희
직장도 불안 거거든요 그래서 중 이어 니까 괜찮다 라는 것은
예를 들어서 사람은 누구나 내가 같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인정받고 싶어요 그리고 당연히 내가 보자 없다는 것 난 정말 외롭고
정말 힘들다는 건 당연한 거죠 내가 엽사 뭐 필요했을 때 아 나 진짜
못해 나 정말 올라가야 되는데 나는 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참 기분이 라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순간에
보통 사람들 중에 나 선택해요 한가지는 아이 기분을 못지않게 쓰니까 정말
내가 실력을 높여서 그걸 인정을 받아야겠다
굉장히 오래걸리는 일이죠 근데 그게 유일하게 제대로 고치는 길이라는 걸
알고 가는 거야 롱런할 수 있는 거 두 번째 올해는 그 거리 그냥 일부로
잊어버리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아라는 나쁘지 않구나 아 정도는 괜찮아 하는
자기 악녀를 하고 그걸 믿으면서 살아요
그런데 문제는 아까도 말했듯이 그런 사람들은 농후한 아이가 정말 왜요
그래서 문제는 어릴때 놀아야 된다는 말도 있지만 저는 어릴때 달려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뭐 예전에 따른 비율도 말했지만
나이가 먹어 갈수록 해야되는 일이 많아 줘
어릴때는 부모님들이 대충 다 해 주셔요
모집 2 관리해주고 모두 해주고 내가 무슨 가서 부동 가세를 내게 써
내가 가서 무서워 월세 걱정을 하겠어 보장 나라 사람 분기 내 몫 시켰어
대부분 누군가 해주는게 있고 저는 그만큼 사회에 살 일이 적어요
나이가 들수록 그런걸 다 해야 되거든요 그거 플러스 달리기는 정말 힘들어
그리고 늦게 달리면 달릴 수록 그만큼 집에서 적어진다 고 봐요
예를 들어서 뭐라 그럴까
나이 40 50대 에서 새로운 걸 배워서 뭐가 새 시작을 하겠다
좀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머리가 빠진 것도 있고 몸이 나빠진 것도 있어요
머리하고 놈은 20대까지 가수 모자이크 때 가지고 최고에요 사람 그
뒤로는 점점 퇴 하는게 사람이기 때문에 좀 어렵고 금남로 2가 시간도
많이 봐야 되는데
그러다가 몽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눈이 고정이 난다거나 컴퓨터 많이
아는 사람들은 팜 목이 아프다거나 허리가 나 간다거나 결국엔 이게 나의
30대 중반부터 군의 중사 하거든요
어릴 때 잘 달려야 그 어느 정도 집중되는 시간이 있고 몸 안 시간의
법칙 이란 비디오 에서도 말했지만 그 얼마나 4시간이 들어갈 때 그때부터
정말 쓸만하고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차 사람이 나오거든요
처음에는 쉽게 배우기 7 거니까요 만큼 올라갔다가 이 중간에서
점점 더 뒀다가 마지막에 다시 올라갈 수 있는 e 단계 있잖아요
여기가 정말 시간이 많이 들어요 그리고 뭔가를 마스터 한다는 그 시간은
정말 많 시간까지 정말 가야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거 올라갈 수 있는
시가
그 정도 시간을 투자할 년도가 나 아니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주니까 괜찮다 라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아요
주니어 니까 맨 찾고 오히려 주니어 니까 자란다는 말을 듣도록 해요
음 그런데 고전의 놀지 말란 얘기 아니에요
집중해 집중하고 놀때 논란 얘기인데 놀면서 1 생각하고 이라면서 놀
생각하고 이어 중간에 가지 하려구요
오히려 건 자기의 제대로 안하고 있고 자기 망상 파져 있고 자기 함유하고
있다는 증거 b 들어요
정말 자기가 잘하고 열심히 한 애들은 오늘 놀면서 일하고 싶은 마케 마
몸이 금지 걸 해야 되겠어요 아이를 재미있는데 이러면서
그러나 걔 내가 너무 울면서 idg 안한다 걱정하지 않아요
이 할 거 다 하고 놀고 날조 그래서 그런 자세 가 되게 중이에요
할 때 확실히 하고 놀 때 확실히 누르고
잠 충분히 자고 잠만 자면 하는거 정말 아버지 시오
그래서 언제나 나는 아 주니어 치고 되게 잘한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중에 그 괜찮다 라는 말들은 다 면은 욕 이라고 생각하세요
예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