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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 그 뭐라 그럴까
제가 이제 포프 tv 도 계속 진행을 하고
블로그는 좀 많이 이제 포프 t
게 올라가는게 줄어 줘 그거 외에는 별로 그런 안쓰기 때문에 예전보다
댓글은 많이 줄었어요 포프 tv 댓글을 늘어나고 블로그 댓글은 줄었는데
그래도 이제 북미 취업 가이드 예전에 1호 5년 6년 전에 살아왔던 그
블로그 있기 때문에
거기에도 아직 가끔 진로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 포프 tv 에도 그냥 어떤 비디오다 상관없이 그냥 막 진로 상담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요즘 트랜드가 보여서 저는 이제 멋있는 이걸 아는 무엇입니까
그걸 얘기해 보려고 하는데 요즘 들어 유독 보안전문가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보안 전문가 로 취직할 여간 어떻게 아냐 보안 전문가들 뭐
대학을 나와야 되냐
제가 지금 굉장히 묻고 싶은게
보안 전문가가 지금 분이 붐 이에요 여튼 뭐 인기에 요 유행어 에요 제가
찾아본 않았지만 괜히 그런 느낌이 들어요 아니 잠깐 말
제가 이 질문을 할때 너무 이렇게 차분하게 얘기한 것 같아요 사실은 제가
이제 맘에 안 것 지금 유행어 되게 싫어 하잖아요 그래서 유행어 싫어서
뭐야 이게 붐이 하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면 목수를 좀 1통 높여서
요즘 보안전문가 붐 이에요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다시 내려가서
잘 이해가 안되요 왜지 왜 갑자기 이게 붐이 g
왜 갑자기 사람들 얘기하지 정부 시책으로 무슨 보안전문가 학원이 나와요
새로운 자극 층의 생겼어요
좀 그게 이해가 안 돼요 지금 보안 전문가가
나쁨 직업은 아닌 것 같아요 당연히 좋은 직업이고
뭐 좋은 직업인 지 모르겠다 괜찮은 직업이고
보안 전문가가 있어야 해외도 예를 들어서 cpt 를 의미 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웹사이트 이렇게 만들거나 왜 플랫폼 만들면 그 외부에 있는
사람들 불러와서
gq d 뭐라 그럴까 리뷰 라고 하죠
보호 감사 저두 예전에 잠깐 말도 안되게 차이나 중국 쪽에 가서 걸
리뷰를 잠깐 받은 적이 있는데 좀 보안 전문가 자격증이 없어요 참고로
그리고 그런 자주 찡이 있다는 것도 사실은 몰랐지만
4 모르게 소희 있나
밀 수 있겠죠 자격증 세상에 존재하는 게 작은 중이니까 타자 저쪽에 있는
세상에서 뭘 그쵸
3d 프린팅 자기의 정도 있고
그러면
재미있는것은 저는 왜 병이 계층 요즘 지금 갑자기 이해가 안 되냐 면
보안 전문가 라는 직업은 계속 존재했던 직업이 이거든요 사실은 제가 볼
때는 언제나 그런 사람들 존재해 왔고
요즘들어 보안에 대한 관심이 좀 더 높아질 순 있어요 한국에서 좀 많이
털려 짜 나요
근데 해외에서도 여성이 많이 틀려서 꽤 전부터 그 보안 전문가는 10종이
갑자기 수요가 들어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보안 전문가는 언제나 있어왔고 언제나 있어 있어 갈거고
재미있는거 는 저도 이제 it 업계의 있고 굉장히 많은 사람들과 일을
했고 웹 회사도 일을 했고 그러잖아요
보안 전문가를 달고 있는 사람 딱 한번 봤을 때 까지 제 주변에서
그만큼 보안전문가 수의 수가 프로그래머 수보다 훨씬 줬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거는 한국에서 똑같을 거라고 봐요
그리고 요즘 보안전문가 보안이 문제 라는 거에 이제 뭐 크게 이제
이슈화가 절 쯤 더 되겠죠 당연히 모든 자료가 이제 인터넷에 있고 뭐
해킹을 더하고 근데 뭐 옛날에 때 나의 바이러스 도 있었고 또 보안 중에
하나 였으니까
솔직한 얘기로 얘기 라며 는
지나 2 내가 10년 전보다 지금이 모든 거에 보안이 있다는 좋아졌어요
그게 이제 보안 전문가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냥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
때 예전에는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할 그래 마다 들어놓고 뭐 db
인젝션 해 몰라 이렇게 했다면
그거에 대한 이제 인지도 높아지고 프로그램으로 좀 더 걸 알게 되고
4 제 그러면서 이제 그 지원한 라이브러리 하던가
그 무슨 그 소프트웨어 기본적으로는 거 있잖아요 af 단 네 뭐 이런것들
그런거 에서 기본적으로 보완을 좀 더 강화해서 나오죠
그럼 이제 그런거 플라스 프로그래머의 조금 더 보안 지식이 드러나면서 좀
더 안전한 프로그램을 짜고 있고
문제는 이제 무슨 뭐 좀 한국의 금융권 한테 미안한 얘기지만
원래 금융권 같은데는 굉장히 보안이 더 철저해야 되요 그래서 그런데 는
뭐 강제 법으로 무슨 보안 감사를 맞게 한다거나 이런 법도 있을 거고 뭐
그 가장 보호 1
무게 좋은 방향을 잡는 것도 있어야 되는거고
그런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지금 잘 이루어지고 않군 있는거죠 제 보면은
그러나 그래도 현재 존재하는 it 분야와 어깨와 모든 프로그래밍 이 돈은
시장을 봤을 때 보안 전문가의 수는 프로그램의 수보다 굉장히 적을 수밖에
없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그리고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저는 크게 보지도 않고 가 그 수는
늘어날 수 있는데 비율적으로 프로그래머가 늘어나서 또 다 보안전문가
들어가서 또 가
빠르다고 보진 않아요
근데 왜 갑자기 보안전문가 얘기가 나오냐 라는 게 제시 질문이죠
제가 지금 정확히 이게 어디서 뭐가 나오는지 작은 뭐 뉴스도 날짜 보고
그래서 모르겠지만
그래 제가 생각하기에는 분명히 어디선가 보안 전문가 자격증이 나왔고
보안전문가 학원이 많이 생겨났고
뭐 보안이 몇 번 틀리니까 국가 시책으로 그런 보안을 좀 더 만들어
어떻게 해라
그래서 학원에 뭐 지원금이 더 난다거나 이런 상황이 지금 나오고 있는 것
같고
그러면은 이제 여전히 누군가는 돈을 벌어야 되니까 그 사람들이 이게 이게
넥스트 빅 d 니다
하 탕 거다 이게 이게 다음에 미래를 책임질 거다 라는 식으로 몰아 가서
굉장히 많은 그런 뭐라 그럴까
사람들의 이제 불안한 사람들의 돈을 갈취 할 갈치는 좀 말이 안 되고
돈을 벌 가져가려고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에요
그래서 듯
이게 되게 재미있는 게 이런거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보통은
쉬운 길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까
예를 들어서 많이 사람들이 프로그래밍을 시작을 했는데
어플은 하더라도 너무 어려운 거야 시간도 많이 투입해야 되고 어디가 이걸
이렇게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좀 쉬운 길이 없나 있다 보니까 보안
전문가가 다음에 굉장히 크게 핫한 건의
그래서 어 그래 그럼 그 정도 쉬워보이는 자격증만 따면 된다 고 이런거에
넘어가는 거에요
어찌보면 이제 조금 이제 말도 안되는 종교의 넘어가시는 분들도 비슷한
마인드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뭐라 그럴까
제가 하는 일은 적고 단지
그거 좀 쉬운 거잖아 이게 내가 피땀 들여 노력은 덜하지만
이거 하나만 하면 은 뭔가 좋은게 되는데 라는거
아니면은 그 주식 투자 하시는 분들중에 게 주식투자를 투기로 하시는 분들
야 이게 하타 돼요 그래도 무수 그러면 삼각 뛰면 100배 레
근데 그 사람들 정말 이 회사가 어떻게 좋은 건지도 모르고
장부를 봐서 얼마 튼튼한 회사 인지도 모르고 확인하고 들어 가는 거거든요
응 그런 이렇게 좀 쉬운 길을 찾으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이 가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속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도 이제 그 이런게 이제
막 붐 을 일으켜서 유행처럼 만들어서 하는 것 같고
실제 지난 2 3년 동안의 저희가 it 업계에서 하타 다고 했던 그런
이게 다음에 굉장히 큰 일이다 라고 했던 걸 아이템들을 잘 생각을
해보세요 그 중에서 정말 지금 하타 다고 생각하는 게 몇 개나 있는지
그 대표자에게 모바일 모바일 ex 빌딩이다 그래서 모바일 지금
넥스트 때 인가요 3대 특수기 있어요
근데 정말 개발자 입장에서 정말 모바일 제품을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것은 해라 이제 예전의 까 떠나서 누구나 다 하고 있고 그리고 예전에는
실제 좀 더 전통적인 프로그램이 않은 사람들이 모바일 안 했었거든요
그 그런 틈새 마켓이 있었죠 처음에 그러나 이제 큰 회사들이 모바일로
옮겨 오면서 그렇게 뛰어나 엔지니어드 프로그래머들이
오면서 그 사람들이 이걸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냥 이렇게 단발성으로
이게 좋은거래 라고 해서 꼼수 첩으로 1
꼼수 쪽으로 왔던 사람들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죠
그 첫번째 9 두번째 클라우드가 다음에 빅뱅 이다
그래서 클라우드가 뭐가 p 케어 지금 클라우드 1과 서버 관리
전부 잖아요 그래서 제가 아마 비디오를 이미 만들었나 4 만들려고 했나
이게 있었는데 클라우드 라는 언어에 대해서 좀 이렇게 뭐라고 하려
그랬어요 클라우드 편해요
저편의 였어요 개화 지니가 편했어요 근데 저는 클라우드 전문가 로
부르지도 않아요 불을 이유도 없고
서버 관리를 편하게 해주는 거의 자동화 하게 해주는 기술이 클라우드 1
뿐이었지
정 자 이제 제가 새로운 직장을 잡는 입장에서 클라우드는 의미가 없었고
클라우드를 해서 돈을 버는 것은 마소
아마존 구글 ibm 오 이런 회사들이 에요 사실을 그리고 옛날에 게 뭐
그런 내부적으로 서버관리 했던 그런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클라우드 로 넘어가서 클라우드를 쓰는 거죠 이게 뭐 새로운 직종이 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클라우드 도 그렇고
그 다음에 지금 이제 뜨고 있는 것은 이제
iot 라는 건데 뭐 인터넷 호스팅 이라고 하죠
그 조그만 소용 기계다 와이 와이 파이 들어가는 것들
뭐 이것도 원래 존재하던 건데 요즘들어 좀 더 각광을 받고 있는 거고 뭐
그게 돈이 되고 뭐 이런 얘기가 있는데 이게 미래가 나아갈 방향은 맞아요
iot 라는 것 자체가
근데 iot 가 결과적으론
임베디드 치 조그만 칩의 이제 보면 거기에 칩이 있어요 블루투스 달려
있고 뭐 뭐 와이파이 달려있고 cpu 쪼그만 가 달려있고 일어 이런
책들이 있어요 거기에 맞게 프로그램을 하는 거거든요
이거는 그냥 저희가 옛날에 핸드폰 해야 하는데 번 풀리 폰이나 피쳐폰
이런거 있죠
그런거에 코딩 하는거나 덜 다르지 않은 거야
결과적으로 똑같은 프로그래밍 1 뿐이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그렇고
3d 프린팅 돼 붐이 일고 있다 가 약간 좀 잠잠해 졌지만 3d 프린팅
도 굉장히 도움이 되는 건 맞지만
결과적으로 그거에 맞는 특수 기술이라는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아요
3d 프린팅 할 때 뭐 두께를 얼마나 하고 뭐 이런 거에 그런건 있지만
그건 3d 프린팅이 아니라 어쩜 제조업체의 쪽에서도 똑같이 쓰던 거
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기본이 되는 기술은 어차피 존재해왔던 거고 다르지
않아요
쏘 지금 한 4가지 정도의 이렇게 유행어를 제가 지퍼 왔는데
결과적으론 유행 얻고 온리 골라서 좀 비슷한 개념이고
결과적으로 기본은 똑같 거다 뇨
그럼 그 기본을 충실히 해야 되는 자꾸만 딴 생각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저는 요즘 보안 전문가를 그렇게 갑자기 저한테 물어오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되게
기분이 좀 의심스러워 요 제가 기분이 나쁜건 아닌데 그냥 아 이거 또
한번 유행어 도는거 구나 또 여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넘어 가고 있구나
이런 생각 한 편을 들고 파편으로 받아 책 써볼까 이룰 것 들지만 이건
아직 양심이 남아 있어서 못하고 있는거고
아님 어학원 차려 볼까 이렇게 생각하죠 근데 그 양심 되면 안되고
그런 생각을 해요 그래서
출판사나 학원이나 다들 역리 업체가 사실 이 사람들도 돈을 벌어야 되고
그 돈을 벌기 위해서는 그 때 시대를 따라 가공 게 맞아요
뭐 어차피 일반 사람들이 관심이 있다면 2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그에 맞는
책이나 학원도 있어야 되는 것도 맞는 얘기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보면 은 그 자의 사람 그런 비즈니스 아사미 나쁘단
이보다는
어찌보면 줏대없는 개개인이 조금 문제가 있는 거에요
세상에 지름길은 굉장히 적어요
지름길은 되게 적어요 그리고 그게
지름길도 결과적으론 목표로 가는 길이 에 뭐랄까 지름길인 데
지름길이라고 보이는데 처음엔 이렇게 가는 것 같애
근데 한중간 아니까 마케팅 돌다가 하수구로 빠져 이런 걔들이 된 왔거든요
요즘은 제가 이 하숙으로 빠지는 길을 타는 사람들이 점점 보여요 그래서
그거에 걱정돼서 얘기했고
개인적으로 제가 보안 전문가의 뭐 튀지 기대는 조건이나 이런걸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고 그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보안 회사들이
뭐라 그럴까 굉장히 붐이 일었다 가
사그라 든게 한 몇년 전쯤 되어 사실은 그때 보완해서 문을 좀 많이 다른
깨달았어요
그다음 에게 천재는 점검 된 상황 1 거고
여기서 보안이 갑자기 커진다고 보진 않아요
이제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보안 전문가를 꿈 보시는 분들이 있으면
이게 정말 지름길로 가는 거면 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길 바래요 이거
그럼 나온다고 그냥 쉬게 되고 이런건 절대 아니라고 봐요
그래서 그 정도로 음 이건 비디오는 생각보다 차분 했죠
음 차분한 비디오를 마칠게요 포프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