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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취업가이드 북의 저자 김 4p 입니다
제가 이 얘기를 또 왜냐면
이파니 나갔어요 음 일판
보다 많은 내용이 되었죠
아
1 분량으로 면 40% 가 들었고
어 1 판에서는 그냥 제가 혼자 얘기를 썼지만 저는 정작 한국에서
일하다가 요 그래서 북미 추억 아는 사람이 아니고 주변에서 본 사람은
얘기를 했죠 그리고 실제 북미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런 이런 게 중요하다는 얘기는 일판 이었는데
그것을 보시고 북미 취업을 시도해서 성공하신 분들이 좀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이제 실제 사례 케이스가 있고 그래서 그분들이 또 이제 제가
이제 추천 하지 않았던
멋진 꼼수 들 어쩌면 신기한 꼼수 들을 찾아 갔고 또 취업 하신 분들도
있고 그래서 그런 내용들도 모았고
228 얘기하는 거에요 그리고 이제 미국과 캐나다 의 차이도 좀 적어서
왜 캐나다는 먼저 와야 되는 지도 얘기를 적었고 지금 미국으로 갔다
굉장히 힘들어서 결국에는 포기하는 친구도 하나 있어요
그리고 이제 그 분들 이제 아까 됐다는 분들 있잖아요 그 분들 중에
일부분 하고 이제
서면 인터뷰 형식으로 제 질문을 던지고 그 분들이 겪어온 과정으로 시원
왔어요 그래서 분량이 오래다 40% 가 드는 거에요
어 그래서 이파니 나갔고 내 나가 이제 뭐 구글 플레이 북스 올라갔고 뭐
iqs 에도 올라 갈 때가 미국 좋을 거고 인터파크 다만 올라갈 거에요
그래서 그거는 제가 정확히 어디에 올라갔는지 는 링크를 모아서 보내 보여
드리도록 하고 거기서 추가로 썼던 내용 중에 왜냐하면 제가 북미 춰
카이드를 쓸 때는 몰랐던 한국의 사정이 있었거든요
거기 추가로 썼던 내용 중에 제가 1 쓰게 병 간의 연차가 아니다 라고
쓰여있어요
그거를 이제 저 이제 같이 책 출판 해주는 연 루미디아 사장님이 보시고
아 이거 차라리 비디오를 1 따로 만들어라 이거는 좀 괜찮은 생각
같다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해요
병과는 연차가 아니다 저는 지금 조금 애매한게
한국 법상
평가가 연차 로 되는게
합법 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노동법을 안 읽어서 모르는데 그냥 제가 그
한때
법 대 생 법학도 어떤 그 그냥 그 논리로 생각을 해 볼 때 저는 이거는
분리가 되어 있을 것 같거든요
연차 한국의 연차 라고 하는 것은 이제 100회 이슈가 저그가 일련의
얼마까지 쓴 휴가
그리고 병 가는 아플 때 쉴 수 있는 그렇게 뭐 이렇게 복지의 개요
이 두 개라고 보기 때문에 전에 2개 가져 따른 거라고 생각을 하고
확실히 모르겠지만 한국 법상 으로 따로 돼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해외 해도 그렇게 돼 있고 그래서
해외는 지금 시스템이 어떻게 됐냐 그러면 뭐 휴가가 회사 다르지만 최소
2주 고 3 주는 데도 있고 살아 주는 데도 있고 뭐 터지는 듯 있어요
그래서 저는 보통 3사 줄을 바꾸어 주면 그 휴가가 있고 이 휴가는 원할
때 쓸 수가 있어요
까 원할 때 3주에 한번 갔을 수도 있어요 근데 이제 회사고 조율은 좀
해야죠 이때 프로젝트가 좀 마감 되니까 일단 좀 어렵다 이런 것도 있는데
대부분의 빼 줘요 왜냐하면 얘들 한 얘기는
추가는 가야 되니까 그래서 추가돼 미리미리 예약을 해두고
뭐 장점이 있죠 그래서 입장에서 개설 추가를 뭐 금요일마다 빼앗고 쓰는
애도 있어요 뭐 그냥 그걸로 나루 10배 보시는 열도 있고 아니면 은
그거를 한번에 2주 3 줄 수 없고 어디 크게 놀러갔던 그래도 있고 그
휴가를 회사 따라 설명해줘야 안해주는 따르지만 1년 동안 쓰고 다음에
가면 은 이제 합쳐야 뭐 또 길게 쓴다거나 뭐 결혼을 하기 때문에
신혼여행을 기획 한다거나
이런 애도 있고 아니면 어떤 해서 내게 무지한
그냥 부족이 되게 해 주거든요 그러면 휴가는 회사를 나올 때 돈으로 줘야
되요
그래서 제가 아는 예전에 이하이는 친구는 거기 주니어 로 들어가서 10년
동안 휴가를 하나도 안쓰고
10년 뒤에 퇴사를 했어 근데 그게 이제 뭐 매년 3 지었다고 보면은 1
30주 가보긴 거에요 살찌우는 거의 이 반 년이 넘 거든요
그럼 반년 치 를 봉급을 받고 나오는데
현재 공급을 받고 나요 옛날 봉급이 아니라 그래서 씨니어 그 최상급 해서
반년 치 공부를 없고 나은 거야 그래서 그래서 그 동안의 자기 모인 b
한다고 열심히 했죠 그래서 이게 휴가 해요
하지만 회사에 따라서는 매년마다 정산해 주는 하고 있어요 그것은 회사
확인 알아 그게 끝
연차는 그저 흰 cta 라고 하거든요
1년에 이가 아프면 그 전화하고 회사를 안나도 되는 날
아 니가 프로피 만 냥이나 뭐 가족이 아프거나 애가 아프다거나 그런것도
있고요
아니면은
왜 단기적 하루 이틀 앞둔 것들 이런 날들이 10대 라고 해서 연 연청
아니지 거는 병과가 있는거예요
뭐 반 차를 뺄 수도 있겠고 찍고 지금 물론 아침에는 막 음악 토 화
구글에서 회사를 만나는데 저에겐 차서 매달 나간 나거나 아니면 모집에서
아침에 이름 못했는데 5m 안 리버 트로이를 해준다거나
저 이거는 회사 따라 다르죠 없이 그래서 보통 오일은 보장을 해주고
일련의 5일 그 한 달에 한 두 달에 하루 정도 아픈 다 감기에 걸려서
그런 개념이 꺼고
이거 말고 이제 뭐 한 일 년에 10일 15일 해주는 회사에서 있었어요
그거는 회사 따라 달라요
이게 연 차저 회원 차가 아니라 이게 병 가죠
재미있는것은 이거는 안 써도
돈이 안 나와요 그냥 복제 개념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거는 뭐 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 대신 휴가는 따로 이 개념 이거든요 그래서
장점이 있죠 당연히 왜냐하면 은 그 휴가
아 장점 너무나 가시라 왜냐하면 연차를 다 썼어요 n 천안에 평가를
그러면 아파서 못 나오면 은 그날 돈을 안 받거나 휴가를 대신 쓰는
방법이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휴가를 딱인 까는데 기본적으로 분리가 된거라 돼 있거든요
그 한국은 이거를 병가 미숙하다 연차 로 뽑는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초록 조금 이해가 안되는게 법적으로
실제 뭐 몇 주씩 알을 보장해 날이 있을 것 같고
그리고 병가 2
최소 조치를 줘야 된다는 보장이 있을 거 같아요 느낀 상도 법이 크게
없긴 다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 그런데 이걸 회사 입장에서 어떻게 적당히 뭉게 에서 뒤가 주는
것처럼 하다가 이거를 연차를 처리해서 차에 휴가를 줄이는 방법은 꼼수를
쓰고 있는게 아닌가
그 첫번째 생각 두번째 생각 법적으로 몇주가 를 줘야 된다고 보장을
했는데
병과는 보장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근데 이건 회사 입장에서 천식 그렇죠
병과를 주겠다 이렇게 놓고 결과적으로 또 축하 에서 빵 빼는 꼼수를 쓰는
게 아닐까
이생각 세번째 둘 다 보장이 되던 안되던 회사에서는 보장되는 거 이상의
추가 를 주는 거에요
법적으로 이주를 보상하라 그랬으면 회사에서 3주를 주는 거야 그리고
우리는
그리고 이제 그걸 병간호 이제 없어지게 하는 꼼수
더 있어보이게 그 이런 3가지로 지금 분리 책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솔직히 연차 고 병 가는 전혀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이게
혼 0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게 혼용 이 되고 이 땅의 좀 더
혼란스럽고
그래서 이건 어찌보면 그냥
그냥 회사 입장에서 꼼수 부리게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많이 강해요
그래서 음
뭐라 그럴까
제가 있는 캐나다 좀 그런거 없습니다 이런 자고 슈가
확실히 휴가 9
병과 혹시 분리되어 있고 음 그리구
이제 병가를 나섰을 때는
그날 일을 안에 돈을 안 받는 옵션이 있고 아니면 은
연차를 쓰는 옵션이고
그리고 이게 이게 단기 근대화 더 많이 아프면 어떡하나 이런 얘기는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장기적으로 아팠고 회사 레일을 못할 정도가 되는 것은 이 여연 참에 병가
에 문제가 아니라 그 순간 이미 그 다른 다른게 또 작 작용이 되어
그래서 그 회사에 들어오는 보험 같은게 있는데
베네핏 복지 인대 뭐 무슨 무슨 무슨 사정으로 장기적으로 일을 못하게 될
때는
회사에서는 돈을 안 주지만 보험에서 어느 정도 나오게 되는 그런 제도가
또 있어요
그래서 그건 보험은 보통 다 패키지로 들어오는 게 강하고
그래서 그냥 병과는 말 그대로 아 간격을 손을 너무 힘들어요 하루 싫네요
집에서 쉬면 나아질 내요 모 회사에 가서 감염 안 지킬 해요
이 거지 사실은 그런 경우에 쓰는 병 가고 으
이게 년 참 다르다는 걸 을
그게 제가 생각하는 논리적으로 도맡고
법조 기니까
법 쪽 논리로 도 맞는 것 같은데 이게 왜 한국에서 이게 섞이고 인지
모르겠다
북미 난 그렇다 그러니 북미 가이드 국립 취업 가이드 책을 많이 5 보고
50명 보시는거 맛있는 마시던 더 진한 책을 팔아 쓰니까 이런게 됩니까
어쨌든 뭐 다 엉뚱 그래서 얘기 했네요 그래서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병과는 괜찮아 아니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음 포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