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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음악인 김포 풉니다
아 얘기 하는 이유는 뭐 제 bd 오랫동안 봐 오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음악을
뭐 허접한 실력이지만 음 음악을 잘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피아노 곡을 만들어서 이미 2권을 음원을 발매 했어요
어떤 분들은 그냥 장난처럼 올리는 거라 생각하시는데
정식으로 캐나다 송 라이터 로 등록돼 있고 실제 캐나다 저작권 옆에서
돈도 받아줘요
그게 몇 백원 수지 낮추면 수준이고 남매처럼 수제 일지라도
그렇게 해서 정식으로 음원 발매 하고 이제 뭐 디지털로 거의 올리지
요즘은 그래서 디지털로 이렇게 발매되고 판매가 돼요 그리고 최근에 its
미즈 애플 뮤직 겠죠
그게 이제 한국에 들어가서 책 음악도 거기다 왔어요 그래서 애플 쓰시는
분들은 제 음악 검색하면 은 들으실 수 있어요 스트리밍으로
그 살 수도 있고 그 제가 원래 두 개 있었고
요번에 세 번째 곡을 발표할 했죠 이제 오너 윈디 데이라고
음 바람 부는 날 이런 제목인데
사실 이 구글 쓰기는 젤 제일 처음 에서 속 쓴 곡이에요 2011년도
벌써 5년 전인데
그때 아 이제 여태까지 접었던 게임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살기 위해 접었던
음악인의 꿈을 다시 한번 차려 보자 이러고 이제 키보드 피아노 쪼금 엉거
싸구려 사고 이제
안자고 이제 아오 보는 법도 기억이 안나고 하도 오래 치다 보니까 그냥
앉아 받고
술 좀 마시고 첫눈에 나와도 뭐 이 거에요 그래서 지금까지 생각하기에는
두번째 곡 세번째 거니깐 발매 20 따지면
애니가 처음 나왔고 그 다음에 하켄 maq 비버가 나갔죠
그 두고 카 기분이 엷게 바른 데 이것도 좀 달라요 그런데 이 국은 그
전폭 들에 비해 되게 팔까요
그래서 아 나가게 됐고
음 뭐 한국에서 어디서 구매를 가능한지는 잘 몰라요
이제 구글 플레이가 안 들어가 있는것 같으니까 비중이 거기서 안 될 거고
its 를 되요 그래서 아이 텐트에서 구매 가능하고
음
결과적으로 아무래도 안되는 분들은 cd 베이비 나 컴 들어오면 제가 이제
거기 통해서 음원을 발매하고 거든요
거기서 언제는 크레딧카드 루 결정을 할 수 있어요
그 외에 뭐 스포티 파이 에도 나오고 d 저의 더 나오고 스트리밍 서비스
왠만한 거 다 들어가죠
멜론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이 제가 쓰는 2
음반 사랑을 하거나 유통사 거기가 이제 항구까지 나 이렇게 쫙 보채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나왔고 음
2011년부터 만들었기 때문에 그때 등의 2b 올라가 있었거든요
제가 실제 연주하는 것을 이제 러더 그 고무로 된 노란색 그 오리
올려놓고
으 히피 널 치고 연주 했었죠 그게 있었는데 그때 음원 하고 실제 구성은
다르지 않지만 좀 귀에 거슬렸던 여러 부분들을 고쳤어요
이제 제가 주변 사람들도 주변사람들한테 도내 중 결과
대부분은 못알아 도 모르고 차이를 정말 귀 좋은 사람은 알았어 더라구요
그래서 다행히 구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생각을 했고
쏘 일단 나갔고 밝은 곡이고 음 이게 되게 재밌었던 게
유튜브에 올렸을 때 두 가지 되게 재밌는 저희가 들어왔어요
1 아마추어 레버가 자기 노래 뒤에는 9 자리를 파고 싶다 그래서 같았어
그래 그랬던 적이 있고 두 번째는 이제 이거 보고나서 이제
그 나마 미국 미국적 헐리우드 쪽 였던거 같은데 그 쪽에 있는 그럼 큰형
화산 아니고
프로덕션 회사를 있잖아 비디오 프로덕션 않은 그러니까 뭐 쪼그만 스튜디오
거기서 어떤 사람이 한 번도 혹시 프로페셔널하게
영화 음악 이나 티비 음악성을 생각 없냐
1 관심 있으면 연락 초라 체험했다는 게 아니라 그냥 관심의 연락
좋아했죠
그런것도 들어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때 그 얘기 나오고 나서는 제가
답변을 공손하게 살았죠
글쎄 이게 수 먹고 나온 곡이라 내가 이걸 프로페셔널하게 하면 가지
좋을꺼 같아요 못하겠다
이러고 그래도 그런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이고 제가 지인한테 본
나는 이 세 복을 예전부터 많이 보내줬어요 이 고분 mp3 면 있었으니까
예전 버전으로 이제 제가 다른 곡을 만들어서 발매할 때마다 굉장히 많은
사람이 첫 번째 곡이 그래도 젤 같다 라고 얘기한 점이 많거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올해 내게 됐어요 그래서 발매일은
9월 7일 발매 로 나가는 데 뭐 그게 이제 9월 7일 나 올라갔지
뭐 뒤에 올라갈지 는 당연히 그 이통사 따라 좀 다르죠 그래서 이
비디오가 나갈 때 쯤에는 당연히 나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애플을
제가 별로 이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제 불이 제 음악을 한국의 가
썼으니까 애플 팬들은 분들은 5 들어 보시길 바라고
그리고 이 비디오 끝에 그냥 제가 유튜브로 직원 어깨와 같이 그러면 이제
예전의 음악 나올 때마다 그랫듯이 뒤에 제안 짧으니까 2분정도 들으시고
1호 래가 뭐 맘에 들어서 노 동료로 쓰겠다 하시는 분들은 다른 유튜브
채널에 떠올리는 게 있거든요 책 음악 채 너의 이 새로운 버저 걸 다시
링크로 또 걸어 올 테니까 거기서 돌려 들어 시 던가
그거는 맘들 하셔야 됩니다 음 예 뽑혔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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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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