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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건 폭 티가 결방을 했어요
놀라 어떤게 더운 결방을 하고 나면은 아무 2분야 * 방한했다 이런건
5를 났거든요 이거네 하시더라구요 그래갖고
악을 났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날 이유가 뭐냐면 사실은 이제 지금부터 한 4개월 정도는 포프 tv 를
이제 일주일에 한 번 밖에 모를 내보낼 것 같아요
여태까지는 이제 매주 월요일 목요일 1 오전 8시쯤에 포프 티비가
나왔거든요
이제 뭐래 림이 걸렀고 이제 매주 목요일 슈 나쁘지 않은 한 번 나올
거면 그래도 원래 뭘 못 했던 거니까
매주 목요일 매드 나을 것 같아요 으 그 이유가 뭐냐면
제가 바빠 졌어야 이거는 좀 말이 안 되고
아 제가 이제 으
이건 말해야 되나 말아 줘 뭐 에 4개월 정도 를 제 곰탕 오늘 떠나
있어요 좀더 미제
캐나다 벤쿠버 줘 1건만 이하시 되고
음 어딜 가려면 실리콘 밸리 쪽으로 가요
제가 눈에 언제나 말해왔지만 나는 캐나다 좋다
떠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지만 음
재미있는게 이제 두 군대 회사에서 같은 날 실리콘 밸리를 올라오라고
얘기가 왔어요 사실은 이제
어항 군대는 그냥 와서 직장이라는 거였고
4
그건 이 제가 전부터 일을 좀 해 주던 사람들이라 회사라 거의 스타트업
인데
그래 이젠 알아 제 홀 타임을 공유하고 싶다 도움도 될 테니까
샌프란시스코 로 알아 이랬는데 제가 이제 그거는 거절을 했죠
그러다가 좋고 나는 그리고 솔직한 얘기로 저는
전에도 몇 번 얘기해 왔지만
더 이상 그냥 회사에서 어떤 직장인으로 지나는 거에 대한 보람이 없어요
별로 맨날 똑같은거 하는것 같고 그리고 예전에 말했던 블랙 ct 가 소수
빙빙 특기 이런 비디오에서 말했듯이 내가 일을 몇 배를 해도 보상은 몇
배가 나오지 않는다는 말씀 드렸듯이
그에 대한 보상 체계가 이제 좀 잘 못했다고 생각을 해서
별루 그런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뭐 아무리 그 외 사가 뭐 세계유수의 모 게임 회사든 가상현실을 회사든
떠나서 단순히 거기에서
돈 많이 주고 직장인 일반 평상 와 평사원 아니겠지만 시니어 정도 아니면
디렉터 정도의 직급으로
와서 일해라 그런데 이러한 조건이 니가 살기 좋은 것을 떠나서 별로 살게
안 좋은 곳에서 살아야 된다
어찌됐건 밸리가 살게 안 좋은 것은 아닌데 제가 사는 것보다 훨씬 안
좋아요
그래서 그거는 거절했고 그 다음 거는 이제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는데
으
그럴 직원으로 가는게 아니라 이 회사의
좀더 큰거 를 할 수 있는 그런 직책으로 가서
음
뭐라 그럴까 음 보상도 충분히 있고
기회의 위험도 충분히 있고 그런데 가요 그래서 스타트업에 가는거고
의 것까진 마리오 되겠네요 그 스타트업의 나이트 사이클을 보면 이제
인큐베이터 라는게 있고 뭐 그 다음에 투자를 제대로 받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이 회사가 미국에 있는 실리콘 밸리에 있는 손에 꼽히는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회사에요 그래서
거기가 에 들어가서 인큐베이터 들어갔으면 그 다음 목표가 보통은
아 그인 기획자 나올 때쯤에 좀 큰 투자를 받고 나온 게 목적 이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도와주기 위해 제가 데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 뭐
유유자적 사람 없이 맑게 꼼작 했다는데 사는 이런 삶은 버리고 다시 또
도시를 좀 놀아 가서
아 좀 동물농장에서 살듯이
그렇게 살 것 같아요 그래서 그 기회가 돼서 일단 간다고 말을 했고 좋은
기회가 오면 생각을 해보고 결정되는데 오래한 걸리더라구요
어떤 결정을 할까
내려가서 제가 잃는게 없다고 판단이 되서 너무 실패라 성공을 하든 저는
없는게 있다고 판단해 데려 가게 되는 보고
그래서 제가 갈 때 무슨 gpd 5 카메라를 두거나 거기서 무슨 조용한
때가 있어서
이런걸 만들거나 그럴 상황도 아닌 것 같고
그리구 일에 집중하는 동안은
음 굉장히 제가 예전에 한번 무슨 포프의 시간 관리법 이런거 에서 말했던
것 같아요
난 우선순위가 생기면 우선 순위가 낮은 거나 뒤로 미룬 단식으로 해서
불행히도 제가 지금 이제 실리콘 밸리의 가 살려는 일보다는
포프 tv 가 약간 귀순 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이걸 멈추게 싫거든요 좀
포프 tv 성장 및 성장 태도 되게 좋고 구독자 수 점점 많아지고 빌
수도 많아지고 더불어 광고 수익도 많아지고
그래서 중지한 안되겠다 싶어서 이제 중간에서 합의를 제가 이제 스스로
본게
아 그러면 4개월 정도면 은 열려서 편의 나가는 거니까 1주에 한 번이면
은
이걸 대충 비리 만들어 놓고 가자 그리고 스케줄대로 만나 가면은 사람들
일주일에 하나씩 보니까 나 먹진 않겠지
그래서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 거에요
아 그래서 뭐
그렇게 됐구요 그리고 중간에 만약에
음
제가 기회가 된다 거나 그러면 어쨌든 1주 1번 방송 이니까 월요일날
방송분 정도는
제 노트북에서 그냥 웹캠을 키고 이런 식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이제 노트북을 xps 13 을 쓰는데
그러면 카메라가 아래쪽에 달려있어서 턱을 보여 주거든요
턱 방송을 하지 않을까 음질도 좀 구리 거 같긴 하고 이것보다는
그렇지만 이제 제가 생각 나는 게 있으면 뭐 정규로 제가 약속은
못드리지만 중간중간 넣어서 그렇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오히려 실리콘 밸리 가서 재밌는 얘기도 많이 들것 같고 제가 뭐 실리콘
밸리의 대한 거기 개발자 돼 환상 크게 없어요 저 미국 사람들 라고도
많이 를 해봤고 제일 구매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일을 해봤지만
뭐 어디를 가나 엔진이 5와 이제 프로그래머가 훌륭한 렌즈 미오와 그냥
코딩 코드 몽크 정도가 되는 프로그래머의 비율은 비슷하다고 보고 저는
그것보다는 좀더 이제 제일 큰 밸리에서 이제 오픈 마인드가 되게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이제 투자자들에
그런 뭐가 좀 더 관심이 많이 가요 그래서
뭐 근데 이게 또 실리콘 밸리에 있는 개발자들은 대응은 아 내가 최고다
라고 믿고 있는 그런 애들이 뛰어오는 게 사실이고
실제 최고의 내일도 있고 최고가 아닌데 최고라고 믿는 애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제가 별로 그런 사람들을 안 좋아하잖아요 자기 분수를 모르는
사람들
분수 라기 보다는 자기 실력이 어느 정도 된 되는지 객관적으로 판단이
안되는 사람들
그런거라 봤을때도 이제 괜찮습니다 오르면서 뭔가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을
들어서 그런 가능성은 열어두고 싶고요
아 그래서 이번 비디오는 그냥 앞으로 방송이 일주일에 한번이나 갈 거다
그리고 이제 거의 그리고 혹시 가 기회가 되면 워리어 올라도 나갈 수가
있다
그리고 앞으로의 실리콘벨리 앱 좀 있을 거다 라면
그런 제 이야기를 담은 그 정도의 간단한 방송 이었고
솔 지금 포프 tv 해서 여태까지 다뤘던 주제 하고는 좀 마이 다른것
같긴 한데
말도 안되게 가끔 제 일상생활을 말하는 이게
빵 터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이해는 안되지만 제가 모든
사람을 이해할 수 없으니 그런거고
음
뭔가 말하려고 했는데 지금 기억이 안나요 그래서 아 끊는게 날꺼 같아요
그래서 이제 끄도록 하고 음 뭐 뭐 뭐 다음편에서 좀더
좋은 얘기 해 볼게요 예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