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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라 세포 풉니다 루루
조조의 못 내고 해서 잠깐 급하고 팀이 아뇨 그러나 시간이 없었고
아 요건 주도 역시 이제
정책 미 라고 하실 공표를 위해서 미디어 로만 되는데
1 표본 중 한 그냥
영어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해요
색보정 용어 관련 비키 고려해보면 보내는 분들이 많아서
이어도 모르겠지만 저는 이제
일단 주제가 왜냐면 저는 영어가 를
잠 국어 봐도 좋은 언어다 라고 생각을 해요
그 이유를 말하면 일단 못 제가요
돌아 그럴까 엔지니어 쪽 프로그래머 쪽에 많이 갈수록 그런걸 될지 날
제가 용어가 한국만 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영어가 이제 의사소통이 되게 에 노동 쾌하게 차 된다 그럴까요
그런게 있어요 그게 뭐 단순히 걸을 무슨 한국인과 외국인의 그 용어 쓰는
사람들의 언어 습관 이다 라고 치부하기에는
얻어 적인 측면에서 이제 용어가 훨씬 더 강력해진 훨씬 명확하게 술래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그그 제가 뭐 이 뭔지 열심히 생각해 보고 * 거야
을 결과적으로 영호 하고 한국어의 어선 차이가 아닌가 싶어요
예를 들어서 이제 용모와 에서는 뭐 우리나라 되고 말 통해 정확히 이게
뭐라고 불러 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명사를 형용 않은 처리 있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내가 아 우리 집에 간다 라고 했을 때
이제 우리 집에 무슨 파란색 지붕이 있고 그건 하야 장벽이 있다라고
설명하려면 한국 말해서 는 오 나는 어
파란색 그 부 칙 원과 하얀 벽이 있는 내 칩의 할 거야 라고 말하잖아요
근데 결과적으로 중요한 말은 제가 집에 간다는 게 중요한 거지
hd 파랗고 하프가 중요한게 아닌데 불구하고 끝까지 말을 듣지 않는
이상은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를 뽑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따라 흔들이 이제 목 강의를 잘 아시는 울음으로 하겠지만 탕의 차라
싫으면 보통 오늘 가르칠 게 뭔지를 말하고 나서 강의를 해요 그러면
사람들 머리에서 언제나
오늘 내가 배울 건 이거 니까 이걸 대우주의 하고 생각을 하는거
이스라엘의 무슨 말을 하든 9에 배울 건 이거 였으니까
결과적으로 그 내용의 관련이 되겠지 라고 어느정도 이제
방향을 잡고 얘기를 듣는 반면에 피해 이제 한국 알에 일반적으로 얘기할
때는 꼭 그래서 파란 집을
그래 할 뭐 조금 따다 지금 더 뭐 할거냐고 부르는데 파란 지붕과 하얀
벽을 말하고 있어
이러다가 마지막에 우리 집에 갈 거야 라고 얘는 거거든요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이제 타공망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 라는 말이 없어
나올 것 같아요
그의 영어는
일단 굉장히 중요한 단어가 2째 나와요
왜냐면 아이 고 투 마이 하우스 나오잖아요 곧바로 해라 하고
브로크 뒤에 이제 새 그 형 하려고 해 하려면 은
ha 아 뭐 번으로 다 & y 투어
이런식으로 말이 나왔어 진짜 꾸미는게 튀어 나오거든요 그래서
현장을 읽을 때 라바를 들때가 일단 아 이게 뭐 이거 않았고 것을 알고
그 주에 중요하지 않은 수식어 그래 그래 그래 뭐 중요하니까 대추
흘러들어 되 겠지 이런 개념이 되는 반면에
중요한 도로 모두 캐치하고 나머지 나 그래 그래 그래 그래 흠 더 벼
사옥에 오겠고 이런 광현 에
한국말은 요산의 3 웃음이 자문하고 와 보는거 점심은 더 신경이 온통
되겠어 라고 하다가 집에 나한텐 이제 놓치는 거지
이미 정치도 그 있었으니까 이렇게 그래서 저는
벗은 상장 말 그 영어가 어
의사소통을 하게 되는 훌륭한 오느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이제 그런 말을
하시는 분도 있어요 아 용 얻은 그냥 딱딱하게
그런 그 필요 말을 전하기 좋은거고
실제 모든 감성을 표현하고 이럴 때는 한국 마리도 중요하다 라고 미치는
분들이 있는데 음 저는 일단 동의를 하지 않는 이유로 까지가 있는 맨
첫번째 된 언어의 가장 기본적 1
으 목표 효과는 목적을 의사소통이 라구요 내가 하고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분명하게 뚜렷하게 잘할수 있는게 첫번째 고 그 다음에 감성 같은데 올릴
수 있어 좋은데 일단 뭐 그런 감정 표현이 잘 할 때에
알고 그걸 잘 할지 모르지만 실제 에서 돈이 조금 어려운 언어를 가지고
이제 우리는 뜻인 감겨 풀어야 되고 좋은 해라고 많은 건 좀 무리가
있는것 같고
두번째가 이렇게 음악 관련 표현하기 좋은 언어라고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들은 개업 어예
그 자비 세계속의 살고 있는 사람 꽤 많아요 우리가 자기는 자기만의
표현될 만큼 때 남들은 이해를 못하는데 한국 말해서 넌 그냥 그걸 이해
못하고 넘어가는 일반 절 보았고 그러다 곧다 중에 이제 그런거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 뒤늦게 가서 이렇게 허겁지겁 마무리 짓는 걸 많이 봤어요
그래서 오히려 그거는 이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젠 자기의 의사소통이
딸린다는 법인가
예를 들어서 내 머릿속에는 이미 뭐라 그럴까
음 그 중복 음식을 생각하고 있어 얘도 모를 먹게 냐고 물어 봤을 때
의미에는 너무 먹고 싶어 라고 했을 때 그냥 나란 중국음식을 먹고 싶어
한번 끄니까 내 머릿 속에 씨가 상대방이 안다면 가정하고
잡으면 먹으러 가자 이루어지고 나오는 거에요 그러면 상대방이 있을 때는
무슨 편인데
머리 말릴 수도 있고 오늘의 중심 더 뭐 뭐 뭐 밀면 일수도 있고 뭐
냉면이 수도 있잖아요 그래 자기 머릿속에 이미 중국 출시를 생각했다는
것만으로
변을 얘기 하면 상대방이 자장면을 3패 거라는 그런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쪽 그런 사람들이 보통 언어를
게 좀 정확하게 전달을 못하고 보통 그거 이거저거 고아 그거 있잖아 이
거 있잖아 그 사용 못하고 또 상대방이 이렇게 고민하고 있다 그게 없는데
이게 뭔데 아니면 추측해 너 이거 아니 그거 아니면 뭐 보기
뭐 중국팀 아니 뭐 뭐 했는지 이러지 언어 그렇다고 이런 수로 넘어가
달기 있거든요
이제 그거는 보통 언어 능력이 딸리는 사람들이 모았고
뭐 최가 이렇게 생각을 했을 때는 확실히
물어야 되죠 함께 한국 사람들이 얘기좀 뚜렷하게 은상 통을 못하는게 과연
문화 때문인지 아님 악어는 때문이지 모르겠는데
전화 어느 중에 측면이 왜 크다고 봐요 올리면 가능 알수록
예를 들어서 제가 친구하고 이럴때도 무슨 일을 해요 그럼 말을 하거든 야
이거 이거 있고 어떻게 된 이고 지금 좋은게 있는데 이 거야 i'm a
아비 아 라 물어봐요 그러면 a 하고 빈치 대답을 안하고 다른 얘기를 막
하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사실은 한국 사람들 중에
그래서 내가 아니야 이뇨 삐 하고 그럼 몇번 물어봐요 왜냐면 전에 예약이
옥션 좋기 때문에 그러면 보통 그것은 반복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뭐냐면
자기가 a 가 뭐 구미가 물질이 이해를 못한 경우에 있어요 그러면 막
자리 설명을 열심히 하니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러지 말고 이해가 됐다 는 말로 덜어줘야 되는게 만든 것 같아요
이해가 안되고 그래 2까지 밖에 모르며 하는거예요 비가 조아킴 오름이
언능 거야 아 그래 거다 이 & 거칠게 아닌거 같고 되고 때 시야 다음
가는가
아니야 그럼 a 가 맞다 이런식으로 답이 나와야 되는데
언제나 되게 뭐라 그럴까 인권 식으로 답을 주축 안식으로 바라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거 또 이제 어느 적인 측면이 아닐까 싶을 때 그냥 메인
아이디어를 먼저 말하므로 말입니까
그래서
특히 프로그램은 쪽에서는 그래서 용어가 이제 한국어보다 이제 당연히
태세가 되어 가고 있는 이유도 구운 것 같아요
일단 언어에서 오는 전달 능력이 훨씬 경우가 뛰어난 것도 있고
그럼 또 다른 측면에서 이제 영어 번에 있는 굉장히 많은 기술자들이
영어권 형식 맞고 실력도 신 좋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거기 나오는 자료도
많고
굴구이 친구들은 공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매와 토너 등 걸
두려워하지 않아요
저 얘기를 왜냐면 은 이제 제가 비디오 가끔 올라갈 때마다 좀 이렇게
커쳐 벗을 하다 그러나 약간 좀 잡음을 일으키는 비교 들이 있어요 제가
이제 취한 입장이 라던가 아니면 걸쳐 있는 사람이 입장 조회 다른 경우
그런 경우에 정말 이거 를 논리적으로 좋아요 자기는 왜 이렇게 생각하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았어
오히려 그에 비해 이제 따른 커뮤니티에서 자기들 이제 꿀벌의 서로 뒷담화
까는 그런 커뮤니티 같은데도 열심히 짙다고 할 까는 경우도 말이 많죠
그래서 그 사람들이 정작 저한테 말을 보기 시작하면 은
주중에 하나요 일단 서우 경우 가정이 달라서
기본 가정이 달라서 아예 털은 다른 결론이 독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도 이제 가정이 다른거 인정도 넘어가야 되는 거고 아니면 그
사람이 내린 가정 자체가 제가 내린 가르며 자체가 잘못된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그 가정을 한 병이 들었다는 걸 인정하면 같은 결론으로
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묵언을 통원하여 생각한 오차도 없는 모른다 식으로 가시는분들 개념 1
처럼 그건 내 전했을 때문에 토론 이라는 것에도 말했지만
그래서 그렇고 또 하나가 제가 이제 영어
다이제
뭐 좋다 나쁘다 이렇게 한번은 저는 어느 순간에 그 욕이 하면서 한번
한국 말이 저 어려울 정도로 영어 맞소 사들여 있어요 자국 단어가 기억이
안나고 마일을 정도록 그러다가 요즘은 또 프티 많이 하면서 한국 영웅과
출제 살펴 는 개인 대
그래도 요즘에 영업 확실히 프로그래밍 얘기하기는 훨씬 편하더라구요
그런것도 있고 그러면 마지막으로 그런 얘기는 아파하고 예절의 한참
트위터에서 줄 떠돌아 한데 제가 딱히 필요한 만들었던 건데
와 연 한국어 룻 한걸로 검 편수를 허용해야 되자 지사 볼텐데요 유니코
드라마 지원하기 때문에 봤는데 편 수능을 한번에 지울 수가 있어요
영어로도 지울 수 있고 그리고 좀 함수 병동으로 될까 아마 되지 않을까
싶은데 잘 모르겠고 안해봐서
그럼 그걸 해야 되지 않냐 라는 말이 솔직히 많이 나와요
그래도 저 개인적인 입장은 정말 그냥 처음에 코딩 배울 때 힘들지 않
으려고 항거를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으 아까도 말했듯이 이제 영어가 굉장히
명확한 오르고 프로그래밍 에디터 더욱 만들어 거라고 보고요
그리구 굉장히 많은 자료들이
어여 영어로 조지 하기 때문에 한국말로 존재하는 자료는
을 영어로 존재하는 자료에 1 절망 가치도 안되는것 현재로서는 어떤
회사에서 분석 않아 5도
어떤 를 뭐 질문에 닦으러 달리 된 스택 오버플로 같은데 달린다 그걸
그럴 때가 훨씬 퀄리티가 좋거든요
한국 커밍 에서 봤던 괴물들은 죄가 보면서도 * 이론 x 소리로 어떻게
해 놓고 잠을 잘 수가 있지 않은 경우도 되게 많았어요
그런걸 따질 때는 영어를 익숙해 지는게 된다고 생각을 하고 너는 그렇다면
영어에서 그냥 저 일상 생활 영어가 되면 좋은데
한국사는 사람이 일상 편 을 영어로 아니 좀 어렵잖아요 그러면 추구한
이렇게 어쩔 수 없 이 0으로 하게 되는 부분을 강제로라도 영어로 하게
되는데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프로그램 하나만은 저는 영어로 하자라는 죄가
되 강해요
주로 주석을 달더라도 영어로 살자는 씨가 쪽 아니에요 영어가 되는 한
데는
어쨌든 자 부주석은 조 애매한 돼 그 모 한국말로 달라고 되긴 하는데
던 그렇게 용어로 하라고 주로 그래요 왜냐하면 그게 커버리지가 대다모
하든
그렇게나 오해를 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쪽 오히려 크게 무속과 버티고
있으면
다이버 그는 무엇으로 점점 피하게 될 것 같거든요 그러면 어느 순간 정말
단순한 게 아니라 조금 복잡한 걸어야 되는데 그 상황이 물어볼 때도
만만치가 않고 물어보니 밥도 안 나오고 이미 존재하는 달인들 도일 볼
수가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 없기 때문에 저는
타 그램에 하나만 영어로 하자는 게 돼 강해요 그래서 같이 일하는 친구도
있으면 아이도 나그네 한거라 2d 쓰지 말라 그래요 그 영어 rda
쓰라고
그 뭐 메뉴 없게 되고 외우면 되지 저희 옛날에
초등학교때 울티마 파이브 게임 할 때도 다 영어로 된 컴뱃 음악 쳐
가면서 했었는데 그래도 게임 한테 물이 없었거든요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으 오늘 걸을 정리하자면 영어가
어순 술 서당 것은 수사님
아무래도 의사소통을 하게 명확한 오는게 불량하고
음 오히려 그래서 저는 영어를 이제 프로그래밍 쪽에서도 좀 더 많이 쓰자
라는 주의라 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뭐 그정도로 또 이제 버티려고 한 두곡 완료해야 악과 조건을 이마 까닭에
여관 되는 건 아니 오늘 만큼 행 기 야
예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