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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버프 입니다
빨 리 스 마 스 줘 아 저는 크리스 크로스 아침인데
아침에 그냥 눈이 일제 깨지고 잠이 안와서 그냥 회사 일찍 나왔어요
나무 기간 보니까 5 버틀러 올라야 자 찍고 있죠
4 쯤에 지라 돌린 관계로
복잡한 프로그램 이 얘기는 참가하고
쉴수 라는 주제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려고 해요
칠수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를 하죠
벼도 실수를 하고 2번 하실수 해요 그리고
없이 수술하는 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도 뭐 여러 번 실수를 해 보고 거기서 배우는 게 중요하다 고
얘기한 적도 있고
중요한 건데 우리가 흔히들 하는 그럴
변명 중에 아 실수를 누구나 한다는 게 있어요
내 그거는 밤 명으로 쓰면 안되는 맞거든요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이 있고 실수를 쪼금 없는
사람이 있죠
그러면 이제 그거 에서 중점을 둬서 봐야 되는거 같아요 왜 실수를 적게
1점 적게 할까 의 실수를 마니아들은 많이 할까
사람이 누구나 좀 시작점인 들이 비슷하여 봐요 누구나 실수를 많이 했고
누구나 그 실수를 하면서 뭔가 아 이런게 잘못된 경우 너무 나를 배웠고
그래서 거기서 부터 시작을 해서 이제 자기가 발전해 와 내 칸은
과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실수를 자기가 좀 가 털 하려고 노력하고 그런 방법을 세우고
실제 걸어 하게 되면서
크게 이제 교포 랄까 시간이 지나면 아 이 사람은 실수를 덜 한다 저사람
실수를 더한다
이런 개념이 되는 것 같아요 마르고 어찌 보면 이제 실수를 많이 하고
적게 하냐는
지능과 관련이 될 수도 있을 수도 있어요 그냥 기억력이 좋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실수를
털을 대니까 남은게 줘 보니까
그래서 그런걸 따지면 으 으
예전에 그런 얘기 됐잖아요 뭐
수 제가 천재를 익힐 수 있다 그런것처럼 역시 그것도 실수를 안 하기
위한 어떤 노력을 하고 프로세스를 만드는 당해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제 쉼터를 하면 뭐가 문제냐
혈 치카 4개로 실수를 안 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바라는 것보다 실수한 게
좋은 거죠
근데 실수를 하는 0 사체가 이제 자기가 예측하지 못했던 어떤 일이
터진다 는 거고 그럼 그 일을 메꾸기 위해 무도 노력이 들어가잖아요 건
실수 광고를 메꿔야 되니까 그 당장
말은 매 꾸다 보면은 이제 자기가 원래 하려고 했던 예를 들을 못한다거나
원래 하고 있던 1에서 집중력이 깨져 하고 큐리 떨어진다거나
이런거 때문에 일단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들 보면 그만큼 성장이 드려요
일단 뭐 크게 직장에서 했던 개인적인 것이 돼 뜰
효율도 학식 떨어지는 사람들이 있고 그래서
칠수 를 이제 뭐랄까 자기가 효율성을 높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되게
실수하는 걸 짜증이 하거든요 그래서 집 실수를 하면 그 어떻게 해고 주실
수가 이런 신경을 많이 쓰게 되요
예전에 한번
그럼 비디오만 여기 있어요 예
채권 들이 습관 저에게 한 비디오 보면은
이제 굉장히 많은 것들을 습관을 내가 들이고 매일매일 하면서 함으로
인해서 그게 몸에 뱀 으로 인해서 어
그걸 좀 더 잘하게 된다 아 용역 거의 반사적으로 하게 된다
뭐 한국 예를 들면 예절의 받아쓰기 하는거 지질 암에 오는거 이런 것도
되게
단순 무식한 방법이지만 여러 번 반복함으로써 인해서 몸에 배면 그냥 크게
신경쓰지 않은 바 오게 되는
그래서
그 제가 물건을 잘 안 잊어 버려요 어디가 속 불구 를 이렇게 두고 오는
경우가 없는 이유가 뭐냐면
저는 언제나 나갈 때 딱 세 가지를 두고 나거든요 주머니에
지각 전화기 키 이 세계를 들고 나가요 열쇠도 키는
그래서 그 세 가지를 들고 나가서 언제나 어느 주머니 mg 도 정형화
되어 있거든요
그 자리를 어디서 앉았다가 일어날때 마다 도 그냥 두면 이렇게 두들겨
봐요 않아 2 3 나옵니다
부채 개 있으면 절 잃어버리게 없는거고 저는 그것을 습관화 했기 때문에
가끔 꼭 핸드폰이 없어 그러면 이제 막 찾아봐요 아요 거구나
2 같구나 그래서 뭔가 리라 그래도 굉장히 빨리 빨리 찾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거는 그냥 개인적인 편의를 위해서 이제 습관을 들여 놓은
건데요 저는 왜냐하면
공갈을 잃어버리면 이제 뭐 지갑을 잃어버린다 거나 그러면은
그 막 신형 커드 정지하고 음악 이런걸 많은 시간 많이 들어요
그런걸 학과에 자리 매매 욕 같은 패턴을 만드는 게 없이 나한테 유리
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걸 많이 한 거에요
내도 지금 열심히 잃어버린 사람들 중에는
막 그런 얘기는 서비스 아직 아볼 뭐 이제 가방 속으로 잃어버려 하더니
아까 어디 두고 한데 가방이 있는 줄 알았다 선이
무처럼 그게 이해가 안되는게 왜 가방 해놓고 주머니에 넣으면 되지 그럼
이제 하는 얘기는 아주머니가 없는 옥수 잘나는 이런 얘길 하거든요
뭔 결과적으로는 저는 그걸 어떻게 보냐 며 는
못 그 옷을 벗 산 지 모르겠지만 그 옷을 입기 위해서 그런 실수를
만들어졌을 더 받는다고 생각을 해요
이건 좀 어찌보면 극단적인 케이스 기도 하겠지만 저는 기본이 그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는 실수가 그냥 개인의 뭐라 그럴까
그 탐험을 초래하는 거면 은 그냥 뭐 내가 또 시간 낭비하고 내가
남들보다 더 열심히 돌아가고 브라 그리운 어찌 왕의 돌아가는거 좋아
돌아가고
그런걸 하는거라고 상관이 없는데 이렇게 개인적인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아니까 거의 대부분인 것 같아요 사실은 그의 남한테 도 실수해서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이유가 뭐냐면 은 생활 습관이 그렇게 되어 있으며 는 그냥 알고
실수를 해서 상관없어 그냥 그때 감액 굳이 일어 이런 식의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안된 사람들은 어디서 등 데 나오는것 같아요
그때 남을 대하는 일이든 남하고 이제
으
미를 하는 일이 듯 뭐 나라고 약속을 해도 모아 되요
예전에 이제 저희 어머니가 저한테 그랬거든요 남한테 피해는 끼치지 말라고
나 마디 피해를 안 끼치는 방법이
가장 멋질 한계 그건 것 은 매 가 스스로 실수를 더 오래 남아 대표를
덜 이처럼
왜냐면 남은 및 아 뭐 자기 실수를 하게 되겠지만
내 실수로 인해 또 다른 일 같지 않게 책상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두 배의 칠수 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거잖아요
나는나 대한 나름대로 실수를 저지르고 그 사람은 그 사람 나 매주 써진
으니까
오히려 내가 실상 이날 그래 짜증나지만 괜찮어 1억 하지만 남이 실수
때문
받아진 나잖아요 아우 게 재미 실수에서 나까지 이렇게 힘들게 만들 것
그래서 이제 실수를 안 하려고 노력 그런거 되게 좋은거 같아요
처음에 듯이 싸는거 좋아요 5번 똑같을 수 하는것 저는 이해를 좀
쑥스럽고 테요 고치는 노래 없다고 보고
에 뭐 그런 친구들이 주변에 잘 두려고 하지 않지만
특히나 이게 뭐라고 이라는 관계가 되면 정말 9 둔감 들여오는
지지 사람은 과연 이렇게 할까 라는 회의가 들기 시작해요
그러면은 실수로 안 할수가 있으면 좋은데
어차피 누구나 실수를 하거든요 일단 개인적인 실수를 하는거
실수를 그런건 뭐 어쩔 수 없더라 내가 맥북은 말아야지 모습이 내가 피해
온 거니까
그걸 안 하기 위해서 아까 말했듯이 뭐 습관 들이기 같은 걸 통해서 내
패턴을 백업 오락 훈련을 시켜서
실수를 덜 할 수 있죠 근데 그걸 떠나서
남한테 예를 들어서 내가 민폐를 끼쳐서 실수해서
큼 이시스 를 어떻게 만에 할거냐 라는 굉장히 중요한 과제가 남았어요
으 제가 여태까지 패턴으로 많이 봐왔던 것들은
7 수를 하니 하고 실수를 안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보통 이
중에 하나의 패턴을 보였어요 실수를 많이 할 때 하나는 뭐냐면
알려는 허 데가 실수를 했다 아 덤으로 미안하다 다신 안 그렇게 아대 가
정말 죽지를 졌다 라고 감정에 호소하고 그 사람에 대해서 만회를 할 수
있는 단어 그냥 안 하실 수 있다
넘어가자 금 어쩌라는 거냐 이런 식으로 끝난 담겨있어요
그럼 이제 뭐 어쩌라는 거냐 아니게 안하지만 그렇네요 그 그래서 이제
그렇게 실세 때야 그러면 이거 어떻게 많이 할 거야 아 이미 저질러진 거
어떻게 말해야 하며 이런 식으로 이제 한번 더 잘 딱히 반해 를 안하려고
하는 딸
이 사람들은 말 그대로 칠수 를 고칠 생각도 없고 실수를 만회하려는
생각도 없고 그냥 실수를 했기 때문에 이제 그 순간에 이제 분이 하다
말을 하고 넘어 갈려는데 전부 것 같아요
이런 사람들이 보이면 주변에 잘 안 되려고 하고 두 번째는
으 칠 수 로 인해서
그룹 완 구루비 굉장히 뭔가 불편해 졌을 때 자기가 모든 책임을 떠 안고
그냥 야 그래 내가 그냥 왜 떠 하는데 이게 무인이 되는 방식 어떠한 만
아니야 뭐냐면은
아 그래 그냐 이거는 내가 수상 거니까 내가 책임질 테니까 음
너의 너네 하던거 에 근데 이제 그 상황이
업무 관계에서는 말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침목 관계사를 가끔은 내가 무슨
실수로 에서 혼자 이제 따른 제서야 되고 우리는 다른걸 해야 된다
그럴 경우에는 그 다른 그룹의 들이 테디 죄책감 느낄 수가 있죠 사실
나도 실수 했지만 야 d 가 이렇게 하면 언어는 5 지금 이렇게 하려고
했던거 아무것도 못하고 넣으시면 g
뭐 결국 여기 온 이유도 없어진다 건 말이 안 되지 않냐 그러면 오히려
구성만 조직감이 되니까 같이 해도 따라가서
자기가 원래 하려던 했던 것보다도 문가
그렇구나 얘를 버리고 몰아 자는 죄책감을 느끼고
그렇다구
1 그러자니 오히려 뭐라 그럴까 그 모인 이유가 없어지는 그런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2
그때는 거 실수 라는 사람도 걸 아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냥 앗
애가 이렇게 아베가 이렇게 할게 내가 책임 짙게 라고 하면은 그래서 난
책 읽는 다고 했지만
그래서 얘가 나쁜 것 좀 많이 사라지고 나는 이 제안하는 그래도 책임감
있는 놈이라 느낌도 같지만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버리지 않을
거라는 거 아는 거죠 그래서 오히려 책임은 덜 지지만 그렇게 이제
느낌상 오늘 책임을 다진 것 같아요
글리 2 두개의 두가지 부르고
정말 제가 실수를 안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실수로 자료 했을 때 이
3대 책임지는 방법을 조금 다르긴 달랐어요 제
윈 이었는데 언제나 제가 볼 때는 그 예를 들어서
실수 로 했을 때 이 실수로 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나오지 않은
것보다 여러 명의 않은 경우 수가 있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한테 도움을
청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주름 경 뭐 이제 아대 가실수 했는데 내가 이걸 지금
마무리 지으려면 좀 너의 돌 필요 이렇게 해주며 뭐 내가 그에 대해서
이제 나중에 이렇게 해줄게 라던가 아니면 뭐 밥을 사준 다 이런것두 줬고
5
예를 들어서 이 얘를 들어서 무스로 같이 여행을 하는데 이제
견 차이가 운전을 하기로 했는데 못하고 나 있어서 안들어와서 금전을 못한
경우에는 아 지나 감이 안 되고 좀 더 해주고 그 대신 내가
음 기름값을 상대 있게 이런식으로 물과
나두 감리 저 면서도
다들 약간은 불편해 지지만 앱 다들 부터 내 진검 만큼 가 이득도 있는
그 이쪽에 즉 뒤를 때린다 그렇죠 그래서 제가 내 인생은 내 곳이 해준
이란 말을 한 적이 있잖아요
거기에서 했던 말처럼
결과적으로 내가 안 좋은 위치 참일 때 있어요 내가 뭔가 좀 책임 절
위치에
그때 정말 상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제가 약간은 손해를 볼 수가 있어요 제가 실수를 한국어 제가 미스테이크
만든 거기 때문에
하지만 그걸로 인해 상대방 죄책감을 느끼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보거든요
이제 그런 경우 있고
[음악]
아니면은 이제 뭐 원래 목표로 아예 못하는 경우도 있잖아 내가 실수를
실패를 해서
베가 실수를 만들어서 그러면 그런 사람들이 모였을 때 그 원래 목표하고
그래도 거의 비등한
그 정도의 뭔가를 만들어 놓은것 좋아요 그러니까 원래 목표가 이걸
하는건데 내가 이걸 뭐 그거 안 하지도 못하게 됐어요 그러면 일단 우리가
여기 있었고 있으니까 그러면 그거 내진 할 수있는 뭔가가 찾아보자
그걸 이하 찾아봐야 는 내가 먼저 생각해서
몇 그 대진 랩이 하는데 이건 못하니까 대신 이거이거 뭘까
그때 사람들은 일단은 나는 원래 옥돌 걸 하려고 했는데 이때 못한 거
잖아요 근데 그 상황에서 아 또 뭔가 새로운 걸 하게 생각하는 괜찮아
그때 내가 이런 과정은 나쁘지 않 오 그래 자 성직 나쁘지 않다
그래 그렇게 하자 라고 선택이 주어지지 않아요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은 맺을 수 있는걸요 그냥 아아 내가 다 끌러 미야
죄책감 이렇게 막 부여 하는게 아니라
그래 내가 책임 지금 그냐 의미하는데
계속 차근차근 얘기 했으니까 이렇게 좀 해보자 라고 해서 어차피 사람들이
생각을 해도 그런 기본적으로 가능성이 높지만 내가 먼저 다소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그런 자세 것들도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얘기가 이리저리 많아졌는데
제가 생각하는 먹어요 실수는 줄이면 줄일수록
제 삶이 나와 줘 그리고 주변 사람만 남았다 주고
뭐 주변사람 한테서 믿음을 더 많이 받아요
내 실수는 누구나 또 하게 되어 이 제거 계속하는 문제지만
걸칠수 했을때 어떻게 그럴 거냐
그냥 난 죄인이 요
나에게 돌을 모 던 지옥 어느 의미가 없고 내가 잘못했고
그의 만큼 이게 내가 잘못했으니까 이제 내가 해결책을 이름의 없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은 그래서
대안을 내놓거나 서로 이제 좋아할만한 그런 틸 그때 내 책임이 아독
외로우니까 벗어나고 싶은 게 아니라 내가 다 끊어 먹어봤는데
그래도 내가 나쁜 놈일 때 이렇게 보러갈까
나 때 필요한 사람들 까지 이렇게 뭔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하며 는 그
사람들도 뭐 이렇게 하면 인정해주는 것 같네요 그래서
생각보다 그냐 아내가 나이 책임을 피하는 거 내구
멈추지 말고 부르고
그 책임을 그냥 어떻게든 ok 하고 떨구고 싶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으니까
내가 이제 좋게 스트레스 받잖아요 그런 경우에 그 벗어나고 싶으니까
얼렁뚱땅 대충대충 해놓고 이제 덮으려는 것 보다는 확실히
누가봐도 합리적 인거 내가 그 상황에서 남이 나한테 필요 없게 돼 순대
아 제가 이런걸 하면 아 그래 그 정도만 용납할 수 있어 그래 그러고
이적해 여쭙는 그 정도로 생각해 보는게 좋다는 얘길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예
네 생각보다 그냥
뭐랄까 책임감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으 예 벗겼습니다 예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