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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녕하세요 포푸리 라
아 아이
제가 받겠죠 지금은 잠깐 이제 캐나다 해봤는데 제가 자꾸 짜도 보인 야매
제 음메 가설을 보고 있어요 제가 오늘 눈매에 얘기를 한다 그래서 전
나풀 아냐 하고 있는데 앞쪽에 커진 야
우선 모이를 벌래 몇가지 비야 파우더 쿠
나오는 빨리 뭐냐면은 지금 목소리가 잠깐 들리지 뭐 있는데
미친거 되게 재미있는 측간에 가지고 있어 다 보면서 되게 재밌게 해서
보고 있는데
미친 분을 으 아 루 하 루 들에게 집에 있으면서도 집안에 걸어 다니면서
발차기를 쓰신 번식해 요 아 탈착이 6번째 까 그
갑자기 이상한 뭐 뭐 봄을 근육 단련을 하는가 하면 은
암내 결국 몸이 이제 뭐 뭐 훌륭하게 그 입질이 다이 것도 아니고
탈 더 마크 장이 꼭 챙겨볼 pub 가 없는데
미침 한테 물어 본 적이 있어요 또 왜 그러구 상우
그때 뭐라고 내가 그랬지 아 오늘도 왜이렇게 운동을 열심히 아니면 발차기
란
아 그러니까 지금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를 저한테 이렇게
굉장히 친구의 지금 목사를 보여지면 아 나중에 어떤 게 있을지 모르니까
일을 해야지 이렇게 말을 했어요 근데 저는 그 계획의 재밌었던 게
e 친구가 말하는 그 어떤 상황이라는 것은
갑자기 무슨 지구의 종말이 와서
움 저 떨어지는데 아내가 달리지 못하는 죽으니까
좀비가 쳐들어 왔는데 얘한테 불림 이 안되니까요
거의 정도의 수 있네요 이해가 그 정도로 허리 10m 웃지를 제안을 거고
해서 이제 그 얘길 듣고 생각을 공범 해봤어요
이제 그 뭐라 그럴까
없던 무슨 문제가 있을지 모른다고 게 준비하는 게 어떻게 보면 은 굉장히
준비성이 주로 어떻게 보면 패러디 되거든요
222
하반기 제가 펴야 겠어요 왜냐면
아 처럼 위험을 내가 대처할 1일차 없겠구나
매체가 지친 체적으로 하는건 그래도 나이 먹어서
얼어 다니고 싶으니까 유동성이 에 처해 받고 싶진 않으니까
걷는건 아니에요 그래서 다 빅은 위에 걷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제가 뭐
근력이 좋아서 뭐 물건을 든다거나 로 무슨 뭐 근육이 엄청 유엔에서 뭐
땅바닥 어찌 볼 수 있다고 이런 상태가 아니고 그냥 원래 부탁이 없고
어릴 때부터
이제 그 얘기를 땅과 왜 엮어 얘기하려면 라이터 친구들이 끝났어요 사실
비추는 한 마리 그
프로그래밍이나 이런거 해도 되게 비슷한 게 있어요 사실은 그걸 어찌 보면
우리나라에서 이제
그 6 그 제도가 되게 까이는 이유 중의 하나다 이제는 너무 암기식 교육
이다 라고 잠시 피우고 좋지 않다 생각하는게 좋다
토론식 교육 에 가야 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짜 수 있는 그런다고 토론
솔로 한대로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일단 암기 집에서 얻는 이득이 되게
많아요
한국사람이 그 대표적인 제가 두 가지로 생각되는 게
구구단 외우기 제가 이제 머리가 저는 나빠지고 있지만 아직도 안산을 할
수가 있어요 머릿속은 9 곱하기 면서 맙시다
이렇게 3자리 4자리 가지 않고 한 자리는 정말 쉽거든요
근데 정작 이렇게 테라 가 나와서 애들 암 사항 건축 5 단품 못해요
극우 법한 이파리 모양 막 3 던가 뭐 대상 제 7번과 그런게 되게
많아요 근데 어 프로그램 뭐가 돼 있어서 그런 남산이 빨아주는 것도 이
제거 크지 대상 게 안 두들기고 이런것도
이제 생각을 빨리 하는 과정에 대해 도움이 되고 실제 이제 저희 쪽
끌었고 러시아도 쪽 그랬던거 같은데 그래도 않더니 빨아 거든요
그 직캠 애들하고 얘기하면서 뭘 얘기하다 보면 어 그래 이거 이렇게 해야
되니까 아베 곱하기 넣었으며 몇 일고 빨리빨리 떨었다 넘어가는 것도
있어요
그 첫번째 고 두 번째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맹률이 굉장히 낮아요
일단 한글을 뭐 그 시가 개발된 세 발의 등 뭐 책의 개발사 말인데
칠순 있어요 그리고 글씨 잘 쓰고 문법도 뭐 요즘 많이 망가진다고 하지만
외국의 들의 비해서는 굉장히 안 망가진 편리하고 그래서 그런 받아쓰기
잘하고 글 쓸 수 있다는 거 1 볼 수 있다는거
그리고 수학 계산 수학의 아니라 3 수저 삶 속에 사는 더 빠르다는 것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구르고 우리고 다 끝 아닐 때 보통 아 이런것 배워서 뭐 해마 이런
것들이 생각보다 가슴이 생각할 때 도움이 되는 경우는 특별히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 암기로 인해 그 체득한 거는 그냥 몸속에 그냥 남아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또 다른 제가 예를 들면 뭐냐면
이제 운동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제 운동을 꽤 많이 해요
음 걸 웃으니까 이제 그가 연습을 많이 혐오
특히 페이스가 제가 되게 지겨워 지겹게 보면 운동 중에 하는데
페니스는 그 승인하는 모션을 잡으려고 색 박스 창 보는 연습을 하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돼 아마 솔직한 얘기로 좀 음 뭐랄까 좀 5차 그래요 그
그 오차범위가 적게 계속 원하는 대로 공을 실수가 있는게 있어요
물론 저는 게을러서 그 진을 먹겠지만 옛날에 농구를 할 때는 했던거
같아요 농구를 처음 할 때는 공을 맛 걸렸지만 가능 단속적으로 잘 하고
싶으니까 연습을 더 하는거죠 9a 억울할 때 이렇게 하고
목 슈팅으로 풀 땐 이렇게 하고 그래서 어찌보면 매일 매일 훈련을 통한
하는거에 장점이 뭐냐 하면 이게 어느 순간 몸에 익어 버려요
그게 그래서 아 거의 몰락은 명에서 영어로는 머슬맥 물이라고 해요 근육의
기억하고 있다고
금 이제 그냥 변화 그러지 이렇게 한국말로 큼 반사적으로 반사적으로
나오는 그런 것들이 있거든요
우리 계단 판 듯이 운동만이 아니라
프로그램에도 좌우가 되요 그래서 만약에 내가 아무리 그날 그날이 이제
뭐랄까
2 일을 하기 싫고 그런 날 이순희 있거든요 근데 그 그런 알고 하루
쉬는 건 문제가 안 되는데 그런 날에 지속되어 왔고 뭐 이주를 코딩을
손놓고 있다던가 다시 코딩을 한다 건가
이런 경우에는 음 뭐라 그럴까 어느 정도 경지에 올라 온 사람은 솔직히
상관이 없는것 같아요 뭐 이 줄을 선 노튼
한다는 건 어떤 1년 와서 노튼 솔직히 자기가 정말 빡세게 했던
프로그램이 언어는 언제든 다시 적극 시작할 수가 있거든요
뭐 처음 할 때 다른 언어가 이제 세 미크론 안썼다 그런 세미콘 쓰는것도
아모스 있는데 그런 것도 금방 돌아와요
로 똑같은 얘기로 이제 사람들이 그런 얘기도 하잖아요
아이가 어렸을 때 그냥 거의 목으로 배웠던 어느
나중에 1차 뇌로 거로 쓰면서 따 먹어도 다시 찾아 오는데 힘들지
않다는거
그 이제 어느 정도의 순영 과정에 들었으면 걸 잠깐 손을 놓더라도 다시
가져와서 그거 하는건 문제가 없는데 특히 처음 코딩을 배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라거나 그런 사람들은 코딩을 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손을 막
일으켜 놓고 다시 돌아오면 은
그게 다시 이제 몸에 익숙해 있지 않을까 다 까먹게 되는 그런 게 있는
것도 그녀의 빠져나가는 것 같애
그래서 이제 제가 보통 코딩을 해서 안 들한테 주로 하는 얘기는
음 아무리 그냥 지루하고 뭐 해도 최소한 시간을 잡고 코딩을 하라 그래요
그러니까 그 일이 안 되도 그냥 매일매일 드릴로 쫄 억지로라도 시작하다
보면 뜨게 되는 경우가 꽤 있거든요 아이라도 실어다가 코딩을 시작하기
시작하면 은 어느 전화 또 하게 되요
물론 그렇게 매일매일 연습이 쌓이게 되고 반복 훈련 있어야 되고 크게
어느 순간 이제 그 두뇌의 나 몸도 패턴을 사람이 인식하게 돼요 그냥 아
이 시간쯤 되면 예가 언제나 코딩 했으니까 두뇌를 돌려 하는 시간인 것
보다 그 두뇌가 돌기 시작한다 거나
그럼 규칙적인 생활에 장점이 오는건 그런 부분이 있어 물론 사람들이 쭉
극적인 생각만으로 살 순 없겠지만 그 코딩 같은거 프로그래밍 같은거는
창당이 머리를 쓰는 직업이고 그리고 이게 뭐 노 창의성도 없는거 있지만
그 창립 성 보다는 논리력 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그
습관들이 있는 또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이거는 또 아마 예전에도 했던 얘기 같은데
예 제가 되게 좋아하는 가수 중에 데미안 라이스가 날씨가 있어요 그래서
그 rc 도 이제
굉장히 그 보라가 창의적 이고 뜸 독특하게 이제 안
2000년도 초반 2006년 어그 때 이제 앨범을 내고 그들이 저와
친구는 깨지고 뭐 하면서 그냥 당황을 하면서
음반을 잘 안 만들었어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마음 놓고 음만 을 만들겠다
라고 돌아온 2014년 이나 모처에 15년이나 그런데 그때 이제
프로세서를 이제 뭐 이쪽 이어 루나 키우고 안나는데 그 사람을 놔두고
이제 음악을 만들려고 할 때 요 없네 이제 음악을 딱 만들려 그런데요
어느 아침에 너무나 이제 하기가 싫은 거에요 그래서 아 못하겠다
너무 짜증난다 라는 만들려 그러니까 그 사람이
예 다하고 이럴때 규칙은 니가 이게 되든 안되든 매일 아침 5 10시까지
와서 10 10 10 5 10 한식은
해석해서 한 번씩 안 이렇게 무조건 녹음이 됬 안되면 해라 하고 매일
매크로 라고 얘기했던 거에요
세제 데미안 빚에 보통 도 많을 거고 자기 워낙 유명한 사람 이기도
하니까
7 헌데 일단은 그 프로세스를 믿으니까 게 따라 했대요
근데 나중에 지나고 나서 보니까
자비가 예전의 그 음악의 안나고 싫어 있어서 났던 그 이유가 뭐냐면 하도
오랫동안 제대로 훈련도 안 하고 뭐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고 몸이
들어가는걸 수도 있고 그 싸움에서 자기가 노래를 부르면
자기 목소리가 맘에 안 되는 거에요 그만 보고 은 목소리가 마음에 안
되니까 오늘은 뭐 안좋은거 보다 때로 치자
그리고 만들려고 했는데 사실은 그게 목 근육이 되게 약해져 있던거 라는
걸 나중에 깨달았다는 거에요 그래서
되도 되던 안되던 계속 노래를 부르고
목표로 녹음하는 거의 없겠지만 녹음이 제대로 안 됐을 거고 내 크게 훈련
위해서 목 근육이 정력 강화 가 되면서 나중에 하니까 자기가 원하는
목소리에 자기가 원하면 마디 나오더라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저는 이제 불
코딩을 처음 배우는 친구도 그렇다고 되게 많이 크거든요 이제
꼭 코딩을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 자기 맘대로 뭐가 되는 사람은 없어요
음 죄송합니다
코딩을 배울 때 아 이런걸 만들어진 목적은 있는데 어떻게 거기를 가야
될지 모르는 거에요 그러면 코딩을 시작하다가 시간을 아무리 쳐봐도 알되
그 짜증이 나서
되도 코딩을 하기 싫어질 수 가 있어요 근데 그래도 꼭 참고
이렇게 코딩을 하고 아니면 못 따는 상태의 물어본다 던가
그런 식으로 계속 뭐랄까 매일매일 생각하는 그런 연습을 하다보면 은 어느
순간부터는 아 이게 비슷한 패턴이 보이기 시작해요 내가 예전에 풀었던
거니까 똑같이 비슷하게 하면 되겠구나
그런 식으로 하면서부터 점적 취미가 없나 그러는데 아시는 취미가 보는게
아니라 그 내가 이거 잘 아는구나
점점 잘 아는구나 그 거야 만족이에요
작은게 만두 쌓이면서 점점 재밌어지는 뭐고 참 재밌으니까 또 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어찌보면 은
뭐 뭐라 그럴까 으
되게 다양한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 사람들은 그냥 새로운 걸을
익히거나 아니면 그 뭐 소소한 것에서 재밌는 재밌는거 찾을 수 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그래서 그게 재미 있으니까 더 하다가 더하다 더 하다가
남들보다 더 하면서 재미를 처럼 찾기 때문에 그가 그 남들보다 잘하는 걸
수 있단 생각을 많이 해요 요즘
그래서 음 또 다른 친구 얘기하면 제가 맨날 장난처럼 내가 무에서 유를
만든 친구라고 하는 친구가 있어요 또 됐고
반해 라고 하는데 그 친구도 가면 갈수록 그런게 재미를 붙이는 게
보이거든요 처음에는 하나도 못하고 짜증이 나니까 무조건 안 하고 있다가
좀 억지로 앉혀 놓고 뒤로 때리지 않았지만 이제
질타를 하면서 뭐 강제로 좀 식히고 하다 보니까 자기가 조밥 되는게
보이는걸 전에 모르는게 그러니까 자 않아도 이용할 수 있구나 로 재미가
없고 조금 더 큰 걸 알 수 있고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하는 이렇게 뭐랄까
배워가는 과정에서 재미 찾는 사람들을 봤거든요
4 그래서 오늘 해주고 싶던 말은 그 거에요 처음 시작은 그냥 재미
있으라고 좀 제가 알고있는 굉장히 이상한 친구에게 부터 시작을 했는데 음
결과적으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뭔가에 대한 줄이
으 한다는 생각은 되게 좋아하는 그 목표가 있는 거죠 그런데 그 목표가
뚜렷이 서 있지 않아도 매일 매일 아대 가이거 해야만 된다는
자기 새해에도 나쁘지 않아요 야 우리 원이 해야 돼
뭐 이번 주에는 뭐 뭐 최소 5일 동안 하루 4시간씩 은 내가 컴퓨터
앞에 앉아 하고 프로그래밍을 해야 돼 라는 그런 모 딕스 플린 이라고
하는데 영어에서는 뭐라고 규칙 자여 규칙을 정해서 그걸 따라 다는
것만으로도
음 어느 정도 그 몸에 이렇게
자기의 기술을 있게 할 수가 있는 것 같아요
프로그래밍도 이거 멋을 메모리로 하긴 되게 어렵지만 그런 식으로
반사적으로 훈련이 가능한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맨날 그 뭐 뭐 해외
생각하는 법인에게 중요하다 달하는
뭐 중에 어떠한 되게 중요한데 그 외에도 이제 저희가 이제 한국 만에
교육 시스템 에서 얻은 게 되게 맞고
그거를 1조 이렇게 살려 맞았으면 좋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은 생각보다
한국사람 만큼 잘 앉아 있는 사람이 없어요 어디가서 한국의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어릴때부터 훈련을 받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 장점 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장점이 오히려 요
음
노력을 통해서 몰라요 때 끝은 2에서 쉽 실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해서 늘 얘기를 했어요
음
에 뭐 그정도로 끝내 저도 그정도 할 말 다 한 것 같아요 외부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