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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녕하세요 포프 입니다 음 오늘은 자칫하면 광역 5 어그로가 될 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요즘 좀 말이 안되는 현상 이라 생각이 되서 말을 하려고 해요
제가 이제
복 보라 그럴까
예전에 한번 뭐 금수저 흑수 져 이런 비디오 에서도 말했던 거라 좀 되겠
연결이 되는 내용 같은데
제가 얼마전에 얼마전에 나 몇 년 전인가 재작년인가 작년인가 에 이제
아시는 한국 뿐이라 술을 마시면서 개나 캐나다 술을 먹으면서
그런 모 사회적으로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 뭐 젊은이의 취업이 안 된다
그럼 과연 젊은이의 취업이 안되는 게 이제
아이 사회의 문젠가 아니면은 뭐 젊은이들이
이제
어려운 일을 피하는 게 문 생각하는 그런 얘기가 많이 나왔었어요
그래서 그때
얘기를 하다가 이제 정확히 뭐가 100% 가 문제인지는 새가 확신할 수
없지만
즉 그때 나왔던 얘기 중에 되게 재밌었던 게 하나가 그분이 좋아한단 얘기
중에 하나가
아니 대학까지 나왔는데 이런 사무직에 이런 집중이 없는건 마리가 안되지
않냐 라는 얘기를 했어요
어 그래 어제 제가 했던 대답은 이제 지금 비디오로 말할 건데
저는 일단 어떻게 뭐냐면
예전에도 너 거야 말한 거 같음 저는 사회가 어쨌든 상대적인 거라고 봐요
예전에 모 부의 같이 얘기할 때도 그랬고
모금 수 적 들여 얘기할 때도 그랬고 예를 들어서
만약 얘를 들어서 제가 한 지금 뭐라 그럴까
뭐 자산이 배 걱정이 있다 예를 들어서 그렇게 생각을 하면은
이제 아 되게 부자 구나 라고 이제 다들 생각을 할 거잖아요
근데 문제는
제가 100억이 있는데 모든 사람은 500억 있어
그럼 저는 가난한 거거든요 그 순간에 저는 분명히 상대적인 그러나 내가
더 가나 구나 라는 거에 대해서 내가 못 사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물론 이제 뭐 그때 집값이 100억 이라면 또 말이
이상이지만 어쨌든 그런 것이라는 모든게 상대적이라고 봐요 그러면 저는
이모 대학을 졸업했는데 도
어 무슨 당연히 사무실 정도는 일을 해야 되는거 거 아니냐 라는 것도
상대적으로 보면은 저는 그건 좀 말이 안 된다고 봐요
왜냐하면 은 예전 같은 경우에 간
뭐 20년전 31년 같은 경우에
고등학교 졸업 생수 보다 대학 정원이 적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을 갈 수 있는 사람이 있었고 대학을 못 가는 사람도
있었고요
그리고 그보다 더 전에는 대학가 2가 더 어려웠어요 사실 그래서 뭐
저희 아버지 때나 무좀 할아버지 때 가면 솔직히 대학을 나오신 분들이
이렇게 뭐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 있긴 있지만 그러고 이제 계속 해가
지날수록 대학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리고 지금에는
뭐 거의 대부분의 졸업생들이 대학을 간다고
곳 학교 졸업생들이 봐 2가 과언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이제 특목고나
이런것도 있고 뭐 안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퍼센트 쪽으로 거의 다 대학을
가고
그리고 대학을 못가는 경우는 없어요 좋은 데를 못가는 경우가 있는 거지
뭐 아니면 돈이 없어 등록금 데 못가고 남아 못 가던가
그러면은 그냥 모든 사람은 대학을 나왔다는 가정 이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만약에 이제 뭐 힘든 일을 피한다 이르러서 누구나 힘든 일 좋아하지
않아요 저도 시라고 다시 로 하지만
그 만약에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이 그 뭐 학벌이 됐든 실력이 됐든
뭐가 됐든 그 다른 일들을 다 가져갔다 면
뭐 제가 하고 싶은 최고의 일을 못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면 차선책으로
그 다음 이를 모랄 모를 할꺼냐 라고 봐야 되는 건데 그러면 저에게
남겨진 것은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 쑤 2일 밖에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결과적으로 이게 내가 단지 대학을 나왔다는 타이틀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다같이 대학을 나왔는데 나온 사람 중에 그게 내가 걔네 딴
사람보다 훨씬 더 뛰어난 야 훌륭한 야 2분야 내가 하려고 하는 분야에서
남도 보다 곳인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냐 문제거든요
그 대학을 나오고 말고는 그냥 뭐라 그럴까 상향 평준화가 되어 버렸다
그러나 요
거의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제가 여기서 무슨 뭐 대학을 나오는게 더
중요하고 대학을 안 나오는게 도 중요하고
뭐 좋은 대학을 나와야 더 뛰어난 사람이 이런 얘기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예전에 했던 얘기 그런것 있어요
문 이라는 게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나는 그 분야에서는 뭔가 열심히
했다 그 분야에서 뭔가 남도가 뛰어나다는 것 보여줄 수 있는 뭐랄까
이제 뭐 자란 같은 거죠 이제 그게 공부가 가장 쉬운 거 어떻게 보면
왜냐하면 은 굉장히 객관적인 시키니까 그게 아니라 이제 객관적인 지표가
아니라 제가 맨땅에 헤딩 해 가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되는거 면은
훨씬 어려워서 대충 중간만 가는걸로 인정 못 봤지만
그거를 제대로 해서 아예 뭐 성공을 했거나 그거 뛰어나 진다면
공부를 한 사람보다 훨씬 뛰어나게 보는 거죠 그래서 이거는 또 위험 보삼
그 간의 관계 라고 보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하려는 얘기는
교양 뭐 그냥 되게 힘들 일이라고 얘를 보통 드는게 이제 뭐 뭐 공돌이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꼭 공장에서 일 하시는 분들
뭐 그런 얘기를 할 때 이제 과연 어떤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거기에 가냐
를 보면 이제 뭐 뭐 아쉽게도 학벌 하고 관련이 있어 당연히 학력 하고
그럼 이제
저보다 훨씬 이전 시절에는 모 중학교 초등학교 졸업하신 분들
그거만 참가 학벌을 가진 능력을 학명을 가지고
거기서 일하시는 사람들이 꽤 많았고 그래서 이제 그 당시에는 무슨 뭐 뭐
교육을 못 받은 사람들이 거기에 간다 결국에는 뭐 그런 시기도 많았고
저희 때쯤에 해서는 이제 공고를 졸업한 사람들이 거기를 많이 갔어요
그리고
아 뭐 대학을 단 사람들은 거기에 많이 안갖고 사실은
그럼 그렇게 따지면 이제 대충 퍼센트가 나올 거에요 그때 퍼센트를 대충
보기 시작하면 은
어쨌든 간에 뭐 같은 나이 연령 대에서 같이 잘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경
경쟁을 하고 잘하는 거고 그 중에서 내가 예를 들어서 뭐 상위 80% 에
된다
그러면 이제 그 이런 힘든 일 안해도
선택의 여지가 많을 수가 있고 근데 지금 상황에서는 대학을 나왔다는
것만으로 328 10% 에 못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냥 아 다도 대학을
나온 데 어떻게 이런 일을 해 오라는 것은 좀 좀 좀 전에 이상하게
들리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아 체가 예 보다 훨씬 이렇게 뛰어난데
어떻게 그런 일을 해요 라는 건 이해가 되요
또 재미있는 것은 이게 제 생각에는
전 역사를 잘 알지 못하지만 조선시대에도 똑같은 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조선시대 몰락한 양반 이런거 보면 아 양반이 고 아니면 무슨
뭐 뭐 그런거 있잖아 내가 양반의 지위가 있는데 어떻게 뭐 이런 일을 할
수 있냐
그래서 그 사람들이 당연히 무슨 뭐랄까 흔히 그 당시 말로 무슨
정확한 용어로 생각이 안나는데
뭐 상인이나 이런 쪽을 되게 천시 했잖아요 그래서 그런거를 않아 은제
양반 이라는 것만으로 뭐 이렇게 뭐 힘들게 불러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은
그 당시 야모 친 볼은 낮지만 이렇게 상인으로서 뭐 천시를 이전에 바뀐
하지만 돈많이 벌고 성공해서 나중에는 양반의 초까지 사는 그런 경우도
있었잖아요
그럼 이거는 제가 예전에 말했던
내가 하는거 열심히 하면 한 단계를 신분을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 하고
되게 비슷한 거 같거든요
근데 그런 역사적인 얘기를 들 때
이제 그 역사적인 얘기를 어떻게 썼냐 이 양반이 바보다 라는 식으로
굉장히 많이 써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해요 저희 교과서나 무슨 문학 책
에도 그런 식으 많이 나왔던거 같고 그래서 그 당시에는 뭐 뭐 이런게
있었지만 그런 양반은 멍청해서 뭐 그렇게 해서 도태되어 가고
그에 비해 이렇게 뭐 뭐 소상인 이라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신분 상승을
해서 뭐 뭐 흔히 요즘 얘기하는 젋은 아 이런 개념인 것 같은데 뭐
졸부가 무슨 뭐 예의가 없다는 게 티켓이 없다니 이런게 되게 많이
뭐라 그럴까 아 드라마 같은데 나오긴 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양쪽을
약간은 이렇게 비하하는 게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보통 생각하는
건 아예 안과는 [ __ ] 이었다 그런 벽 양반은 아 얘는 한복으로 얘기는
없고 그렇지만 어찌보면 약간은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는 대상으로 묘사가 되고
저희 옆에 생각을 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럼 저는 지금의 대학의 얘기로
되게 똑같은 거라고 봐요
단순히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내가 굉장히 좋은 직장을 가져야 된다는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되요 정말 잘못된 것 같고 그 생각을 좀 바꿔서
내가 과연 다른 사람보다 어떤 경쟁력이 있는 이라도 봐야 되는거 같은데
예전에 제가 많은 비디오에서 얘기했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가는 중간에 길을
가면서 저는 이제 안하는 다른 누구나 가는 길을 가니까 문제가 없을 거야
라는 식으로 자기 합리화를 너무 오래 시키다가
그게 너무 길어지면 나중에 정말 자기가 뭔가 를 개발한 시간 조적 특검
없는 상태로 너무 늙어버린 이 상황이 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이 되게 중요한 것 같고 그런 면에서는 오히려
특목고를 나와서 이렇게 취직 잘하고 얇 차리라 는 사람들 좀 알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선 특목고가 되게 잘 된 제도 였다고 생각을 해요 그의
실제 뭐 안에 문제가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가는 거쳤다고 생각을 하고 또
하나는 제가 지금 현재 상황이 난거 에 문제가 뭐라고 생각을 하냐면
대학의 너무 많아요 한국의 대학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졸업생 보다 대학 수가 많은 수가 있냐고요
액수가 인하 대학교 정원이 근데 이제 그거를 제가 볼때는
법적으로 제안을 하던 허가를 안 내주던 뭐 줄이는 통폐합을 한다 그래야
되는데 뭐 여러가지 이권이 걸려 있겠죠 아무래도 모 대학 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뭐 권력이 있다거나 돈이 있다거나 이러면 또 그 분들 오기를
나름대로 할 거고 그런 상황에서 그냐 이제 일반 사람들한테는 아 대학을
나와야만 이제 제대로 취업을 할 수 있고 뭘 할 수 있다 이걸 안 나오면
지쳐 지는 거야 그런 식으로 약간 뭐라 그럴까
세뇌를 시켜서 누구나 드 대학을 가게 만들고 그 제가 지금 또 하나
이렇게 마음에 안 들어하는 제도 중에 하나가
으
그 보지 등록금 배출해 주는 것 그러니까 이게 등록금 대출이 좋은건데
문제는 등록금 대출 너무 쉽게 나오고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는요
그냥 아무 대학이나 일단 가야되요 왜냐하면 은 대학을 나와야만 내가 내
인생에서 인생이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대학을 가는데 그 대학을 간다는 거 하나만으로 경쟁력 있는 사회는
아니거든요
그러면 이제 대학을 가면서 이
뭐라 학자금대출 향했어요 되게 재미있는게
학교에서 빛을 줘 갖고 아내가 대학을 나온 다음에 내가 돈 벌면 학교에
감는 제도가 아니라 정부가 돈을 빌려주고 학교는 곧바로 돈을 가져가요
그러면 학교는 이미 돈을 받기 때문에 내 학생이 성공하고 말고는 수치
크게 상관이 없어요 내 학사 학생이 좀 만 하더라도 자기 둘 다 받았어
학생은 정부의 비즈 일 뿐이에요
근데 이게 오히려 이 대출 제도가 학교 쪽에서 나오게 되면 은 학교 돈을
내줄 때 아무래도 고민 할 거거든요
이게 돈 빌려주는 몰게 이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는데
그러면 내가 얠 돈을 뭐 뭐하 요즘 학비가 얼만지 모르겠지만 4년을 내서
예를 들어서 뭐 목 팔 천이다 8천만 원이다
그런 8천만원 줬을 때 내가 서 5년 6년 안에 약해서 8천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
얘가 신용 불량 으로 나중에 얻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하게 될 거라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그만큼 뭐랄까 대출을 내주는 사람들의 품질도 좋아질 거고 받는
사람들의 품질이
그만큼 이제 학교도 이제 아예 를 성공시켜 마 돈을 받을 수 있는 걸
알기 때문에 좀더 교육의 질을 높이지 않을까 그런 단순하게
나는 어차피 뭐 최고 학교 아니고 정말 대충 준강간 학교님 까
대충 애들 받아서 돈만 챙겨 먹어야 되는 생각을 들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어찌보면 은 이제 뭐라 그럴까
자유 경제 를 믿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되게 망언이 일수도 있는데 아
제가 이제 캐나다에서도 몇 년 동안 그 학자 대출 나오는걸 보고 한국도
이제 그 서강이 들어 왔잖아요 그걸 보면서 느낀게 뭐냐면
그냥 일단
앞에 꽁짜로 주어진 돈이고 당장은 나온 돈이고 몇년뒤에 이제 몇 년까지
무이자 고 나중에 가파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신용카드 맑스는 사람처럼
약간 그 돈에 대한 개념이 개인적으로도 약간은 g
야타 지는게 있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힘들어서 벌어서 사는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 게을러 지는 것도 있고
그외 아까 말했던 그런 이제 학교가 점점 돈을 버는 역리 기간이 되어
가는 상황이 보이기 때문에 그런 3가지가 없어서 굉장히 이상한 효과가
나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얘는 대해 길어졌는데
제가 하고 싶었던 말 건가 되느냐
대학 나온다고 있는 풀리지 않는 다는거 그건 확실한 것 같아요
오히려 자기가 대학이라는 건 되게 좀 좋게 보는 것 중에 하나 뭐냐면
특히 한국 교육에서 고등학교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일반인이
뭐 자기가 즐길 수 있는 것도 없고 자기가 뭘 좋아하는 찾을 시간도 없고
이런저런 새로운 걸 시도해 보지도 못해요
어찌보면 대학 이라는 게 그 자유로 굉장히 주거든요
이제 모 대학의 있으면서 아이 너무 시간이 없어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대학 때 다시 간 제일 많아요
그리고 대학 졸업하는 순간 시간 백수가 아닌 에서 시간이 정말 없어요
직장이 시작하는 순간
1주에 40시간 50시간 최소한 직장 일을 해야 되거든요
그럼 그 나머지 짜투리 시간에 뭘 하려 가면 정말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직장 일을 좀 오래 한 사람들이 점점 파트타임으로 갈려 거나 재택근무
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자기 하려는게 그런 부분도 있어요
근데 대학이란 그것은 그만큼 자기가 이것저것 새로운 것 시도해보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고
뭐 미성년 에서 못했던 것들이 대학가서 하기도 하고 그 여러가지를 볼 수
있는 c 기도하고 그 동안의 단순히 그냥 아 내가 대학을 나와 너는 뭔가
된다 라는 생각보다는
단순히 영어 점수를 높이고 뭐 토플 준비 하고 토익 준비하겠다 생각보다는
정말 자기가 잘하는 게 뭔지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를 찾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것도 가능하면 한 1 2년 안에 대학 들어가고 나서
그리고 이제 3 4학년 동안은 그 길에 맞춰서 자기가 가야 될 방향을
준비된 훨씬 낫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은 뭐 아까도 말했듯이 기간 다 똑같이 대학 나서 달라진 게
없거든요
그런데 그 상황에 는 예외는 일단 뭐 최선 대학 타이틀이 있으면 뭐
최소한 타이틀 m 이고 저는 공부라도 잘했어요 뭐고 다 끝에 제 일은
열심히 했어요
학교도 학점이 좋아요 이것도 역시 매스 라고 말할 수 있거든요 근데 이제
뭐 안좋은 얘기지만 문의가 내려가면 사회적으로 인정을 더 해주죠
뭔 그 상황에서 모습 뭐 좋은 학교에 학점이 나쁜 애 보다 나쁜 앞에
학점이 좋은 애를 찾을 수는 있겠지만
근데 동일한 조건이라면 아무래도 문의가 좋은게 좋고 뭐니 가인이 안좋다
너는 다른 사람의 동일한 조건의 깨질 정도로 뭔가 뛰어난 게 있어요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도 혼자 사업을 해본 것은 모든 간의
그래서
이런 사고를 점점 가꾸 뛰어야 되고
정부 정책도 이런것을 조장 하도록 가야 되는데 이런 정부 정책인 나오긴
나와요 나올 때마다 굉장히 패배 해주의 적으로 그런 말을 한 사람이
많아서
2p 로 받는 거야 뭐 아 뭐 뭐야 학생들에게 직장을 줘야지 직장을 만들
능력이 없으니 창업을 하라고 권한다 이거는 창업한 의 10명중 아 9명이
망하는 데우다 망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자꾸만 뭐라고 하는데
뭐 솔직히 말하면 현재 한국의 직장이 그렇게 없진 않아요
없진 않아요 해외 노동자가 졸업을 정도라면 은 직장이 있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제 친척 중에 하는 사람도 이제 공장에 다니는 데 꽤 오래
살았는데
그렇게 얘기해요 그냥 오는 사람들이 일단 없다고 잘 밴 만해서 없다고
그래서 어쩔 수이 왜곡 노 자락에서 받게 된 다시 그 얘길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도 있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는 제가 최근에 되게 통계를 봤던 것 중에 하는데
한국의 청년 실업률이 되게 높다고 하거든요 근데 전 세계에 천 색이
아니구나
캐나다 랑 비교 오해도 그것도 조금 낮아요
좀 낮아요 그리고 아이 똑같은가 쪽과 쪽 나타나고 비슷해요
그리고 이제 이런 얘기를 하면 은 뭐라 그러더라
한국이 되게 좀 통계수치를 잘못했다 이거는 잘못한 통계가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제가 그래서 그것도 봤어요 찾아봤는데 똑같은 통계 방법을
적용해서 실제 실험 일이 나오는게 그거 더라구요 그래서
뭐라 그럴까 그런데 이제 캐나다에서 무슨
총련 실업자 리가 없었고 청년한테 무슨 뭐 돈을 줘야 된다 이런 얘기
나오지 않거든요
그 청년 취업이 어렵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나와 요거는 제가 10년 전에
여기서 15 년 전인가
그때 직장을 살려 볼 때도 나왔던 얘기고 지금도 똑같이 나오는 얘기에요
근데 그거는 평성 나올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은 아까 말했듯이 결국에는 아 이건 내 잘못이 아니다
남의 잘못이고 사회적인 문제 라고 생각하고 자기는 위한 을 찾으려고 한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들 더더욱 그런 말을 만들 거기 때문에 그 말을
믿는 순간 오히려 보니 발전해 되게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얘긴 기록했지만 하고 싶은 말은 음
한마디로 요약하면 은 대학도 나왔는데 이런 일을 할 수 없죠 라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설명 같아요
욕 먹겠다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