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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4p 입니다 음 이 비디오를 이제 그 분이 보시고 계실지 모르겠는데
얘 내가 예전에 이제
뭐 잡 자기 말로는 이제 사당동 의
지 지었나 아냐 사당동에
뭐 있어 저는 갭 게임개발자 분 중에 하나인데 옛날에 kg d 에서
만났던 분인데
즉 미키 씨 라고 3dp 라는 아이디어를 되게 많이 썼고 완성하면 박준
제씨 갖고
되게 좋은 차 많이 보구나 2시 더 유명하신 분인데
그 분이 예전에 아 뭐 자기 스 트 웨 어 도 가지고 있죠
그 분이 예전에 저한테 했던 말이 있어요 뭐냐면
개발자가 컴퓨터 관리를 잘하는 것도 개발자의 자질이란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저하돼
그때 이후로 굉장히 그 말을 깊게 새겨 듣고 이제 맞다면 맞다고 얘기를
안 맞다고 생각을 하고 그 대개 오랫동안 맞다고 믿고 지내왔고 그 저도
새 컴퓨터에 대한 관리는 되게 잘해요 왠만한 it 애들보다 제가 잘해요
그 저는 그게 당연하다고 믿고 살아왔는데
그리고 그게 아닌 사람도 보긴 봤어요 당연히
이제 예전의 나모 아닐 수도 있구나 라고 넘어왔는데
적 제가 그런 사람들을 되게 오랫동안 봐 오고
이제 그 그런 사람들 매년 또 알아봤고 그리고 이제 새로 만든 사람들
중에서도 격려 은 꽤 되는데
자기 컴퓨터 관리 되게 잘하는 사람이 있고 각 자의 컴터 갈릴 되게
못하는 사람이 있고
되게 막 표본을 막 뽑다 보니까 확실히 좋은 개발자와 자기 컴퓨터 관리를
잘하는 거 하고는 3번 관계가 보여요
그게 되게 재미있어요 그래서 컴퓨터 관리 하는게 어떤건 야 그럼 이제
예를 들 께 요
근데 그거는 회사에서 일할 때도 똑같아요 예 해서 이라는데
몇 년을 똑같이 일하는데 어떤 에는 컴퓨터 뭐 하드웨어가 나가는거 맞춰
썼고
소프트웨어가 꼬이지 않고 그냥 무난하게 한 몇 년을 키 아니라 내가 있고
한 6개월 3개월 마다 한번씩 뭐가 꼬여 같고 뭐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 들어오고 무슨 여기 이상한 에러가 나오고 그래서 다시 윈도우 스 를
깔아야 되거나 또다시 프로그램을 달면서 하루를 보내거나 이런 애들이
있어요
4 크게 그래 단순히
재수가 없다 가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고 이걸 어떻게 보면 되는거냐 면
저는 그 시간이 아까운 거야 일단은 제가 3개월에 한 번씩 이제 합의로
날리면서 뭔가를 깔아야 되나 라는 것 자체가
그럼 하루 종일 저는 이제 따른 컴퓨터가 있지 안에서 할 수 있는
없잖아요 그러면 그런데 회사 돈을 안 주지 않았고 또는 바라 갈 거고
그러면 자 좋은건가 이건
그러면 하루를 놀면서 포르테 진행이 안되요 저런게 놀고 있다는 그게 저는
그런 싫어요 물론 이 말하면 이제부터 열심히 컴퓨터를 뽑으면 50분
있을것도 같은데
네 정말 잘하는 개발자들은
그 관리가 되더라구요 그 관리가 단순히
뭐 이제 소프트웨어를 깔 때도 자기 소프트웨 깔기도 하잖아요 그러면 아
이런 소프트웨어를 깔면 무슨 위엄있게 따라 던가 아니면 뭐 소프트웨어 깐
다음에 잘 지우는 습관이 있다거나 필요 없는걸 주기적으로 정리를 한다거나
아니면 소프트웨어를 깔아 한데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이것을 스스로 고칠
수 있다거나
뭐 이런 여러가지 것들 이겠죠 아니면은 뭔가 이상하게 도는데
아 이제 이것 좀 cpu 그래프를 모든 메모리 그래프를 모든 하드웨어
i5 그래프를 모든
이게 문제라는 걸 깨닫고 이런 프로세스가 문제는 깨달 코 그런거를 뭐
적당히 시켜 주거나 아니면 습관 자체가 이제
뭐라 그럴까 트러스트 할 수 없는 그런 소스 그러니까 알 수 없는 웹
사이트에서 다운 받은 프로그램을 절대 안 나거나 이런 여러 가지 것들이
있죠 그래서 이건 어찌보면 모 보 안쪽에서 이제 회사 보안 쪽에서 이
이상한 프로그램 못갈 게 하거나 이런것도 관련 일수도 있는데 그런걸
잘하는 사람들이 확실히 있어요 그리고 그런 그런걸 잘하는 사람일수록 그냥
컴퓨터가 다운되서 일을 못한다 뿐만이 아니라 제가 볼때는 코드를 관리 할
때도 그런거 같고 무슨 버그를 고칠 때도 그런거 같아요 이건 제가 얼마
전에 말했던 저수준 얘기할 때 똑같고 ost 에서 비슷하게 얘기한 것도
그렇고
결국에는
그냥 뭔가 쓰는데 이건 마법처럼 돈다 이게 아니라
이게 내가 지금 쓰고 있는 하드웨어 어떤 영향을 미치나 까지 생각을 하는
거겠죠
그래서
제가 이제 지금 학교에서 애들을 가르치지 않아요 그래서 거기 갔다가 이제
거기서 이제
선생을 하고 있는 사람을 또 한명을 만났어요 중간에 저한테 물어보는
거에요 자기가
요번에 자바로 하는 무슨무슨 코스를 가르치는데 두 개인가 를 가리키는 것
같아요 그래서 1 에서는 이런 이게 뭐 이거 를 깔아 쓰고 하나의 선이
버전을 깔았습니다 자바 버전이 달라요 쓰는데 이거 를 깔면 여기서 애나가
나고 요금이 여기서 날아간다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어떻게 고추 지
모르겠다는 거에요 경력이 10년 20년 된다는데
저도 자바를 별로 많이 안 했지만 결과적으론 jdk 호민과 잡아 호민과
이걸 정의해 줘야 되잖아요
음 그거를 정의를 해줬는데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이제 버전을 최소한
64비트를 아 64비트 32비트 문제였다
64비트를 요구 하니까 뻑이 나는 거고 그래서 이쪽을 하면 땅 기뻐
기단은 거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전혀 다른 그 환경변수를 정해 줄 수가 없다면 결과적으로는
쓸때마다 환경변수를 바꾸는 수밖에 없어요
아니면 뭐 버추얼 머신을 띄우 던가 써 근데 그냥 전혀 못 고치고 있는
거에요 그냥 그래서 보면서 아 저거 는 솔직한 얘기로 되게 단순한 때
더비 아닌가
그러면 저거 또 않아 하면서 경력을 10년 20년 쌀 수 있는 업계는
대체 어디인가 라는 생각을 되게 했어요 물론 제가 이 얘기를 하면 이제
댓글에 어떤 어깨가 그럼 이라고 짝 빨리 껄 예상을 하는데
결국에는 그냥 똑같은거 같아요
그러니까 자기 컴퓨터로 쓰면서도 언제나 하드가 남는 사람이 있고 잘
컴퓨터 있으면 제가 하드가 모자란 사람이 있어요 거의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똑같은 컴퓨터를 써도
모든 게 이 제국 뭘까 되게 오거나 이제 이 션이 잘 돼있었고 폴더에 잘
푸조 잘 집어 넣어 어디에 뭐가 이제 아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냥 그런게 없어 갖고 빼 것만 몇 테라바이트 한 사람이 있어요 그냥
어딘지 뭐가 모르고 어떻게 정리할 때 보니까 무조건 백커버 라는 개념으로
네 확실히 코드를 깔끔하게 짜고 유지보수를 잘 안하는 것도 그런
정리정돈을 하는 습관 하고 관련이 있거든요
그럼 그 정리 정돈한 습관이 여전히 컴퓨터를 잘 유지한다는 것도 관련이
있을 것 같고 저는 그게 다 관련이 있다고 봐요 왜 기본적인 개인의
성향이 이것저것 나오는 거라고 그래서
만 그 다음 결과적으론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은 당연히 컴퓨터를 안할래
먹는 사람이고 모든게
관리가 잘 되는 사람이고 it 부서가 맨날 와서 뭐 고쳐지지 않은 사안을
않아도 되는 사람이죠
근데 대부분의 회사가 잘 안 그래요 왜냐하면 은
뭐 그정도 시간이라도 상가 없다는 거죠 그리고
어찌 보면은 아이가 이상한 프로그램을 깔아서
뭔가 이 컴퓨터에서 많이 사람의 동작을 했는데
예 컴퓨터 제대로 더라도 알고 그 때 고치면 돼 그런 건 큰 문제가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어요 아니면
예 컴퓨터는 잘 돌아가는데 다른 커플은 전부 다 제대로 안 된다 그런
경우 있잖아요
내가 프로그램 잘못 깔아두고 나 이러면 그런 경우도 아 그때 거치면 데
신경 안 쓴다 이 개념이 에요
그런데 이거는 우리가 그냥 게임의 사고
어찌보면 웹 회사고 이런 데서는 아무 고장나면 패치하면 되고 해보 두고
주께 하겠어 이 개념이라 그런거고
이게 뭐라 그럴까
되게 좀
목숨 아 관련 있는 그런 없죠 그래서 뭐 이런 보인 같으면서 아니면 뭐
또 군사 이런게 뭐 프로그램 장에서 이런데 가면 은
이게 맛나더라구요 어떻게 바꿔요 그리고 이게 어찌보면 은 그 뭐라 그럴까
자기 컴퓨터 제대로 관리 못하고 약간 꼼꼼하지 못한 사람들
까 한마디로 자기가 하는 걸 되게 자라지는 그러니까 일을 시키면 하는데
자기 과로 완벽하게 전문가 처럼 누구보다 잘아는 사람이 아닌 사람들
뭐 흔히들 코드 몽키 라고 하죠 그 코드 몽키 들을 위해 이제 프로세스를
만들어 주죠
프로세스 라는 게 나오는 이유가 주로 그거예요 코드 몽키 들이 실수
못하게 하자 그럼 어떤식으로 되냐면 그러면서 는 일단 내가 깔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어요
컴퓨터 아무것도 폰을 못가고 똑같은 프로그램을 누군가 깔아줘야 컴퓨터에
아니면 어떤 경우도 있냐면 컴퓨터 4 있고 그 안에 가상머신을 뛰어 줘요
그리고 가상머신 이미지가 공통으로 쓰는 이미 지고 하겠
아무것도 못 갈아 요 깔고 싶으면 정식으로 올려서 다 허가 받고
업데이트다 동시에 너의 모든걸 똑같이 올려 버려요
그 더 재미있는것은 코드를 막 자다 보면 은 이런 저런것도 깔리고 뭐
하드도 좀 이렇게 이것저것 들어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아무리 안 깔아도
그러면 매일마다 가상머신을 이제 딱 지워져요 새로운 이미지를 받아서
새로운 가상머신을 띄우고 그냥 코드를 짜고 코드를 넣은 다음에 또
가상머신 리부트 해서 새롭고 사상 도시를 만들고 또 코드를 짜요
그러면은 이 코드 모키 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냥 프로세스가 잡혀 있고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뭐건 크게 내 성능을 더 높이는데 효율성을 올드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맞는 가득 모든 사람들이 실수를 가장 덜한 은
프로세스를 만들어 놓고 거기서 코드를 열심히 있지 않은 거예요
그게 프로세스의 요 그리고 이와 같은 똑같은 비슷한 얘길 들은
들어 드리면 이제 커피를 만드는 걸 되게 장애인 스러워 없게 만들어
사람들이라고 한국가면 은 점점 이렇게 커피를 가져다가 직접 로스트 도
하고 손으로 갈아서 물은 이렇게 이렇게 뿌리면서 그럼 커피 향이 좋아지고
어쩌구
그 사람들은 그 모든 프로세스를 자기가 따라하는 것도 있겠지만 보고
배우고 결국엔 자기 프로세스가 실수를 할 여지도 많잖아요
뭐 온도를 잘 맞추자 한 거다 뭐 토스트를 잘 못한다거나
그런 반면에
스타벅스 같은 그렇게 완벽히 정형화된 프로세스가 있는 곳은
거기서 이제 별도의 바리스타 교육을 시켜주는 지 모르겠지만 있어도 되니
짧을 거에요
그냥 아 뭐 아메리칸 으로 만들 때 면은 이 기계를 딱 내면이 만큼 갈아
나오고 그리고 꼽은 다음에 이걸 누르면 내려오고 그 다음에 물을 여기까지
보석 주면 됐다
근데 솔직한 얘기로 뭐 뭐 제가 그분들이 얼마나 많이 돈을 받으신
모르겠지만
스타벅스 이런데서 커피바리스타 1 내리시는 분들이
모장 있을게 커피를 내리는 사람들 보다 돈을 많이 받을 리도 없고 어디
가서 인정을 받을 이도 없잖아요
동종의 비슷한 프로세스가 있는데 옮겨 다닐 뿐이지
근데 문제는 그 프로세스에서 익숙해지는 시간이 이렇게 짧고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일러 일이다 보니까
경쟁력이 적어지는 거죠 저는 코드 몽키 도 그렇다고 봐요
이제 저희가 코딩 교육 이정규 아가 된데요
정 기회가 되면은 엄청난 많은 수에 코드인 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올
거에요
그리고 저희가 이제 뭐 80년대 보면 그때 워드 같은거 못 치는 사람이
많았거든요
워드 만 자체도 굉장히 인정을 받던 시대 였어요
근데 지금은 워드 누구나 쓰고 엑셀도 쓰고 파워포인트로 쓰거든요
그리고 짜 자란 이런 코딩 도 해요 xxl 같은데서
저는 이제 몇 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무직에 있는 사람들이 뭐 그
환경이 엑셀이 될지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간단한 생활코딩 정도로
할 수 있는 실력이 될 거라고 보고 그러면 그 정도 실력이 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냥 아 당연한 생활 기술이 내는 거에요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 기술 그렇게 되면은 그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서
경쟁력이 없다는 거죠 그래서 그냥 프로세스가 잡혀 있는 것에서 만족을
느끼고 그 프로세스를 어떻게 더 낮게 만들어 될지도 모른 채 아 나는
내가 주어진 요만큼 코딩 만 하면 돼
뭐 더 열심히 할 것도 없지 내가 다른 사람 관리 할 일도 없지 내가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도 좋게 만들 병 필요없고 이 포스트를
개선시켜 대내 효율을 늘릴 필요도 없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거기에 머물러 있을 뿐이고
저는 경쟁력이 점점 없어진다 그래 그래서 어찌보면 은 코드 몽키 와
프로세스와 그 모든게 합쳐져서 이걸 보면 은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자기 컴퓨터를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아 뭐랄까 더
훌륭한 개발자 이 가능성이 높다고 전 발 확실히
그리고 어찌 보면은 그걸 잘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해서 뭐 윈도우
숟갈 지도 모르고 윈도우에서 뭐 드라이버를 어떻게 지울 지도 모르고 이런
사람들이 라면은
그냥 컴퓨터에 매일 만지는 거니까 그런 문제가 날 때마다 본인이 그걸
차를 차근차근 고쳐 나가면서
그런 자세를 좀 더 익혀 가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왜냐면 이거는 뭐
컴퓨터가 거두었다고 무서워 하는것 제가 좀
좀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모코 쳐 보다가 안되면 남아 도움을 요청해야
되는데 그냥 컴퓨터 모르니까 남이 해줬으면 좋겠어 라는 식으로 손을 빼
버리는 거
이런 얘기 했을 때 어떤 친구가 저한테 그랬어요 아이콘은 자동차 정비방
똑같지 않냐고 옛날에는
누구나 자동차 정비를 적당히 했지만 요즘은 그냥 잠수 장비를 전기세를
바뀌지 아니냐 그런 얘기를 하거든요
큰손 그러나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게
자동차정비
라는 건을
뭐라고 해야될까
제가 그쪽 분야에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개인의 삶을 사는 데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요 그냥
창수 정비는 말 그대로 전문가에게 맡겨 되는게 아닌가
내가 굳이 해야 되는 걸까 아니면 은 오히려 그 생각 드는 것 같애
예전에는 자동차가 훨씬 간단했다 고 하더라고요
그게 훨씬 복잡해 지면 은정 비자 4대 같다 맡기는 걸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은
모르겠어 그 정비사가 우리가 많은 엔지니어가 되는 건가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정말 잘하는 사람 듯 그리고 그냥 아니면 이제는
정비를 하는 사람들이
개인적인 정비 라는 사람들이 아이 대가정 b 하는 시간보다 그 3때
맡기고 돈을 주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을 하는건가
아니면 제가 저 결과적으로 제가 정비를 할 줄 모르면 저한테 오는 큰
불이익이 있는 생각을 하는거죠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 거 를
연결하여 가 되게 힘들어요
뭐 예전 같은 경우에는 전화하기 도 없었고 핸드폰도 그러면 자동차가 뻗어
쓸 때 어떻게든 정도에서 움직이게 해야 됐다
그런거는 이해가 되는데 그런 상황도 적어지고
근데 프로그래머 컴퓨터 고장 났을 때 마다 남한테 에서 약 5초 저라고
한다
부르 겠어요 그게 과연
그 그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되는 건데 솔직히 얘기하면
내가 쓰는 컴퓨터를 내가 이해를 못하는데 어떻게 여기서 뭐가 더 오는
것을 확인하고
문제는 그때 챌 수가 있지 라는 그런 생각이 되는 거죠
알면 알수록 내가 볼 수 있는 게 많아 진다는 장점이 있으니까
근데 이거를 무조건 남한테 맡긴다면 저는 그걸 못 볼 것 같아요
이 그 사람이 막 고치는 거 보고 아 이런거구나 고 배워서 또 새로운 걸
배우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히
세상 모든 가니까 컴퓨터에 관련한 문제를 남한테 맡기는 프로그래머 다
솔직한 얘기로 되게 의심스럽고 같아요 접촉 개인적인 입장에서
그리고 자동 책을 다시 돌아가면 은
카레이서 정도 되면 장차 를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뭐 완벽히 그 완벽한
정비도 노트 정도로 모두 꽃이 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저도 컴퓨터를 만들 때 제가 컴퓨터
못고치는 부분이 있어요 카드 왜 용접하고 뭐 이런거 하면 은 거는 쳐도
못해요 그런 남주 하고 밖이 거든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의외의 1개 내
있을 것 같은데
너무 한계를 낮게 잡는 프로그래머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서
그래
컴퓨터를 예 뭐랄까 관리를 잘 못하시는 분들은 그냥 그런 자세가 코드에서
나오고
자기 이제 업계에서 일할 때도 나올 거라고 생각하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4 결과적으로 오늘 했던 얘기는
저번 저번에 했던 얘기를 다 똑같은 얘기에요 stl 얘기도 똑같고
뭐 뭐 뭐 뭐지 로우레벨 얘기 똑같고
아 그래서 작 자기 컴퓨터 자기가 좀 고치자
이렇게 말하고 끝내야 되냐 모르겠어요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