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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서 포 풉니다 음 오늘은 빌드 시스템 과 버전에 대해서 좀 얘기해
보려고 해요
어쩌면 이게 굉장히 빌드 시스템 과 버전이라고 하면 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거든요 두세 가지가 생각이 나는데
제가 이걸 외적 원하는 지 모르기 때문에 추세가 일단 말하려고 해요
보통 게임 회사 부터 얘기 라며 는 이제 게임 회사가 굉장히 모이 애처럼
뭐 한 지점에 1200명 이라는 이런 애도 있는 반면에
1 한두 명 이라는 회사도 있고 보통 안 수명 에서 50 남 진 이라는
회사들이 있잖아요 그럼 이제 그 회사마다 빌드 시스템을 다룰 수밖에
없어요
일단 이 애 같은데 를 가면 은 이제 빌드 시스템 이들의 잘 만들어져
있고 굉장히 열심히 만들어 놓았고
는 이제 거기서 하는 방식을 보통 면은
즉 언제나 빌드를 만들때마다 개인 컴퓨터 빌드를 만들어 왔고 배포하는
개념이 아니라 제가 코드를 넣으면 은 걸 자동으로 그걸 필드를 해서 아
이게 어떤 체인지 리스트로 빌드를 했다
그게 버전 넘버가 되거든요 부터 그 버전 노모를 매기고 이게 뭐 별
지혜의 만들었고 뭐 그런거를 다 기록을 해서 빌드를 만들어요 그리고 그런
버전 정보 자체가 실제 exe 파일에 들어 갈 수가 있어서 그 exe
파일 안에서 그냥 이제 실행 하다가 버전은 뭐가 뭔지 볼수 있으면
보여주는 그런거 를 만들고
이거를 이제 그러는 이유가 뭐냐면
exe 파일을 구웠어요 실제 exe 파일을 구해서 테스트를 하다가 여기에
버그가 나거나 그런 경우가 있잖아요 그럼 버그 리포트 오기도 하고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이 버그가 따른 버전에서 안 날 수도 있고
왜냐하면 그냥 메모리가 약간 바뀌었고 메모리 때 나는 문제 간단 생길
수도 있고 타이밍에 바뀔 수도 있고 아니면 이걸 누군가 고 찾게 되면 안
날수도 있어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런 버거가 들어왔을 때 그 빌드를 가져와서 이 버그를
이제 및 프로를 해야 되고 다시 내 컴퓨터에서 이제 사실 뭐랄까 만들어
보는거죠 똑같이 따라 오너가 만들어지는지 그 버거가 만들어졌을 때 버의
가 있는 이유가 뭔지를 알려면 그거하고 똑같이 매치되는 이제 데이터베이스
디버그 데이터베이스 바이엘 pdb 파일 하고 보통 많이 하거든요
그 파일이 있어야 되고 그거 하고 또 가치는 소스 코드가 있어야 해요
사실 그래서
비쥬얼 스튜디오 쪽에서 리빌드 라면은 빌드가 될 때마다 이제 심볼 서버를
만들어서 잎이 디파이 라고 소스 코드를 다 어떤 서버에 올려 놓고 필요할
때마다 받았고 볼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게 되게 잘
되있어요
그래서 뭐 그게 안 돼 있다면 이제
뭐랄까 그 코드를 제가 거의 까지 이제 그 챈 지 리스트 로 바꾸고
그걸 내가 실제로 칼에서 빌드 해본 다음에 리플 하려고 하는 방법도 있죠
그럼 이제 그래서 제가 언제나 는 얘기는 이제 이건 뭐 q&a 쓰는 빌드
라던가 실제 제품 내는 빌드 게임에서 할 때는 빌드 관리를 되게 잘해야
되는 것 중에 나 그런 버전을 관리를 잘하는 게 되기 중요해요
이게 이제 중간 회사에 가면 은 그걸 잘하는데 가 있고 안 하는 데가
있어요 그리고 쪼끔 한 사람은 아예 안 할거고
그럼 이제 이 쪼그만 해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한 중간에서 는 이걸
안 하기 시작을 하면 은
어 버그 잡는거 진짜 해리 되고 있어요 그럼 얼굴 안 나오는데 왜
안나오지 r 안나오나 봐 넘어가 또 나오고 나중에
그래서 그런 일단 첫번째는 그 빌드 버전을 관리를 잘 하자는 이고 두
번째 이제 버전 얘기는 제가 이거는 아마 예전에
이제 뭐 오픈 소스 얘기를 잠깐 하다가 아마 나왔던 예인 것 같아요 노드
js 에서 mpm 패키지 관리 할 때 버전 번호 잘 관리해 라던가 이런
얘기 했던거 같은데
그 이 바이너리를 베드 할 때 이 바이너리를 빌드하는 툴 3 있잖아요 뭐
ms 빌드 버전 다시 라던가 비주얼 스튜디오 버전 변시 라던가 아이
심지어는 여기 t 펜던트 되어 있는 그런 라이브러리 버전이 라던가
이런게 언제나 동일하게 유지 를 하지 않으면
이제 버그를 리프로 한 게 굉장히 힘들어 져요 그래서 되게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개발자가 쓰는 무엇인가
일단 빌드 서버가 쓰는 머신 그 둘 사이에 이제 빌드 툴 3시 되게
비슷해 는 어떻게 중요한 거고 버전이 같아야 된다는거
그리고 그것의 제 컴 퓨 전 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디까 혼돈을 해결하기
위해서 빌드 자체 아에 아까 말했던 스트링 처럼 이제 이게 뭐 툴 3
모로 빌드 했다라고 놓거나 아니면 이제 빌드 로그 라던가 아까 말 심볼
서버 같은데 들어갈 수가 있죠
그런게 들어가는 게 되 게 중요하고요 그리고 아까 말했던 라이브러리 버전
하는것은
예
제가 예전에 그 mpm 쪽에서 저희 회사 직원이 원대 약간 좀 뭐
정치 이만 열심히 하고 실력 좀 별로 없네 였다고 함 받는 것 같은데
걔네들이 하면 이제 꼭 언제나 인스톨 mpm 모이스트 하면서 꼭 최신
버전인 스 트 하게 만들어 온 적이 있었어요 라고 내가 아니 그러고 이제
문제는 그게 실제 문제가 터진 거였죠 나중에 따른 새로운 애가 왔고 이제
제대로 실행하려고 하면 은 그 버전이 바뀌면서 뭔가 깨진 게 있고 안
되는게 있고 막 이런 문제가 있었고 또 그거 트러블 슛하는 데 오래
걸리고
계속 그때 제가 했던 얘기가 어떤 라이브 l 수동 간 의 버전은 명시
에스라 그래서 이 버전은 넘치고 쓰고
니가 정말 업데이트 하고 싶은 경우에는 이가 업데이트에서 테스트해보고 다
도는거 확인했을 때 그걸 업데이트해야 모든 점에 같은 버전을 갖게 말
갖게 만 뭐 이제 모든 모든 버전을 쓰게 만들어야 한다
그건 아까 맑은 틴트 똑같은 거죠
그 가끔 이제 개발자 중에 어 새로운 비주얼 스튜디오 나왔어 그럼 무조건
업데이트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회사에서도
어 일단 제대로 돌아가는 회사에서는 그거 금기사항 이에요
니가 테스트해보기 위해서 따로 시간 적어 테스트해 보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사람이 업데이트 쓰리 를 쓰고 있는 상황에서 몫이 줄수도 2015
업데이트를 쓰릴 수 있는 상황에서
너 혼자 업데이트 포를 올렸고 문제를 발생시킨다 그건 이제 뭐 그냥 이미
문제라도 여건이 잘못이다 라는 식으로 그래서
꼭 그 외에도 이제 콘트롤 개발 하다 보면은
제 모든 컨트롤 플랫폼에서 그 새로운 버전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걸
대게 같은 때 올려야 되는 그런 문제도 있는거죠 그래서 그런 술 3 3
버전 관리 도 되게 중에 출생 시 라던가 라이브러리 버전 관리
vj 것은 모 여태까지 제가 말한 것은 보통 이제 자체 빌드 서버 트롤
돌려서 뭐 이렇게 빌드를 하고 뭐 ex fr 만들고 소스
뭐랄까 머신 벌써 번도 그 이런 것을 직접 만드는 경우에 얘기 이거든요
요즘은 이제 뭐 웹 쪽이 특히 아직도 많이 사용하는 지만 이제 뭐 컨티뉴
쓰인 태그로 레이 션 이는 쪽으로 요코 씨 아이라고 많이 하죠
내가 빌드에서 코드 내면은 뭐 이제 클라우드의 자동으로 빌드 하게 해주는
그런 플랫폼이 점점 많이 나오잖아요
이제 비주얼스튜디오 쪽이나 답네 쪽 쓰는 계열에서는 당연히 비쥬얼
스튜디오 온라인 쪽이 굉장히 편하고 좋고
오픈 소스 쪽에서 많이 쓰는거 제출했으나 뭐 쟁 키스를 많이 쓰는것
같은데 이제 멋에 트레비스 가 좀 덧셈을 쉬운 것 같고 재킷은 좀 뭐
다양한 거할 수 있지만
못
그런 세팅 일이 안 하고 싶다면 솔직히 팀 ct 가 빚을 수도 온라인이
훨씬 편한 건 사실이고요
그래서 돈을 좀 내면 편하게 살 수 있다 아
근데 이거를 1 소매 되게 재밌어 지는 게 특히 이제 비쥬얼 쓰디
온라인을 제가 많이 써 봤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얘기 뭐냐면
빌드를 하면 은 거기에 있는 빌드 둘 셋을 이제 설정을 해줄 수 있고
보통은 그냥 가지고 있는 검 해도 상관이 없죠
금지가 다운받아 갖고 빌다 해갖고 빌드를 딱 구워서 이제 그 바이너리를
만들고 바이널 서버에 올려 놔 주고
이제 거기에 버전을 내려 줘요 그리고 버전 급 일단 히스토리 보면 거기가
집에 컴이 넘버가 들어갈 수밖에 없거든요 써 그렇게 보면은 제가 여태까지
말했던 그 이 코드에서 이걸 빌 됐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 비쥬얼 스튜디오 같은거는 신보 수업에 올리는 코드까지
있어요 사실 올리는 그 비슷해 까지
그래서 빌드 했고 이게 ex 파일 거기서 나왔고
여기서 나온 심 벌써 신부는 이 거고 뭐 그런것까지 가 이제 그 웹
대시보드에 아이 들어 가져 있는거예요 어찌보면 그래서 굉장히 편해진 건
맞는데
이제 웹 프로젝트 나 같은 경우는 이제 뭐 바이너리 도 그렇게 많지 않고
누계 또 굉장히 잘 돼 있고 그 패키지 매니저 같은거요
또 누 계시나 뭐 그런 뭐 mp & 잘 되어있기 때문에 요지가 빌드한
순가 패키지 바닥 오빌 다고 넘어가고 이런 것도 있지만 이게 이제 10불
쪽으로 들어오면은 아직 그렇게 무게에서 지원 하긴 하는데 모시 샵에서
하는 것만큼 깔끔하게 지원도 못하고 그 외에 누계 도록 제공되지 않는
수많은 stk 들이 있잖아요
뭐 예를 들어 면을 fbx sdk 를 깔아 같고 이제 뭘 해야 된다
그러면 그걸 빌드 머신에 미리 깔아 놓을 수 있지만 아띠 그냥 클라우스
제공하는 빌드 에이전트를 그냥 쓴 을 쓸려 글 하면 그걸 또 1리 센터
패들이 도비 찾고
그렇다고 이런 f x sdk 를 그냥 미포 의 박정희 너무 용량이 커지고
그 뿐만이 아니라 바이너리 드 부어야 되는데 바이너리 굽는 투스 는
대부분 컷은 주 셀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은
뭐 바이너리 데이터 폼의 자체로 커스텀으로 많이 쓰기도 하고 뭐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이 부분에서 아직 그런 웹 쪽에 혜택을 많이 못 받는거
조치 보면은
4 분명히 굉장히 큰 회사 같은 경우는 이 시스템을 다 만들어 쓸 거고
제가 그런 큰 회사를 해서 몇번 일해 왔기 때문에 알죠
아니면 이 회사들이 정말 비쥬얼 스튜디오 온라인 같은걸 쓰려고 한다면
자체적으로 이제 빌드 에이전트를 빌드에 코다 돌리 겠죠
썩
그런 부분이 뭐라 그럴까 어차피 뭐 빚을 스테레오 나를 쓰면 당연히 쓰는
만큼 돈을 내야 되는 건데 처음 240분 이 꼼짝 와 그 빼고는 나머지는
이제 매달 돈을 내야죠
매달 240분 을 너무 넘기면 그렇게 내야 되는 건 있는데 어쩌면 어쩌면
못 자기 서버를 만들고 자기 운제 웹 배쉬 보드를 만들고 이 모든걸 3점
발전시켜 나가는 것보다는 그냥 그걸 쓰는게 살 쌀 수도 있다 생각을 해요
사실은 중간 정도에 의해서 한테는
뭐 대규모 회사는 당연히 dj 들이 만들지만
에 그 만들어 놓은 툴 중에 솔직한 얘기로
비쥬얼 스튜디오 라던가 쟁 키스 라던가 이런 것보다 편한 처럼 보지
못했어요 아무래도 인터널 개발에 한계 고 뭐 아 돌면 되니깐 개념일 수도
있고
아 뭐 그걸 일단 도는 것을 계속 뭐 새롭게 좀 더 모던하게 바꿔야 되는
모티베이션 이 없는 걸 수도 있죠
쟁 킨 슨 아머 팀 ct 나 비주얼 수도는 그거 자체가 제품 자칫
제품이니까 그걸 계속 좋게 만들 이유가 있지만 내부 툴 이 좋은 경우
거의 없잖아요 회사 내부 털이 그런 단점도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 뭐
가면 갈수록 저는 클라우드 쪽으로 갈 거라고 보는데 중견 회사 쪽에서
아직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그냥 아 이걸 빌드 해 줘 라는 빌드 해줄 수
있는 게
아 그렇게 많지 않은게 좀 아쉬운것 같아요 cf 풀 쪽에서 특히 다양한
stk 꽂고 있을 때 특히 바이너리를 꽃게 낼 때 뭐 어쨌든 주저리주저리
말은 많았는데
하고 싶었던 말은 그거 하던데 첫째는
q&a 하는 빌드 그리고 뭐 출시 않은 빌드 이런 빌 때는 언제나 빌드
넘어가 박혀 있어야 돼요
그게 첫번째 긴 것 같고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심볼이 라던가
아 뭐 소스 뭐지 아까 말 소스 코드 라는거 심볼 같아 나 pd 빠
이런것들도
있으면 좋아요 미 것을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하지 못하게 pd 파일
언제나 가지고 가지고 있었거든요
소스 코드의 그 뭐랄까 그때 스냅샷을 가지고 있어야 되냐 는 어차피 뭐
뭐 싱크 하면 되는 문제긴 하니까 반드시 나이 점이 있으면 좋고 pdf
파일은 언제나 만들어 놔야 되고 그렇게 해야 되요 그리고 이제 세 번째가
개발자가 쓰는 도구 나 이제 디펜드 라이브러리
그거 버전 관리를 잘해야 되고 그리고 빌드 뭐 신가 이제 개발자 머신과
그거를 언제나 최대한 동일하게 가 주는게 좋고
네번째는 이제 자치적으로 빌드 서버를 만든 응력이 안되면 왼쪽 이라면
그냥 뭐 그냥 b 쥬스에 온라인이 라던가 뭐 트래비스 라던가 이런거 다
쓰면 되구요
트레비스 갚아 2pc 있나 모르겠어요 공짜 모자 해서 어
그거는 모르겠어요 빌드 있겠죠
모르겠어요 근데 요즘은 비쥬얼드 온라인에서는 프라이 전부다 프라이머리
포로 해도 이제 뭐 240분 까지는 이제 공짜로 쓸 수 있으니까 나쁘지
않고
음 구루 9 이제 뭐 큰 회사들은 아직도 일단은 뭐 빌드 서버로 자체가
돌리 겠죠 팀 시티로 돌리던 모로 돌리던 자칭 회사의 돌리 되지만 뭐
직접 만들 수도 있고 작은 회사들은 점점 비주얼스튜디오 온라인 같은 쪽의
패드 시스템을 쓰지 않을까 생각이 되요
특히 게임 쪽에서 웹 쪽은 이미 쓰고 있다고 안맞고
몇 조금 그렇게 꽃이 풀까 이다 그런 식으로 하니까 좀
그 정도로 이제 빌드 시스템 과 버전 놈 뭐 그런쪽으로 마치면 되겠죠
예 포 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