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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라 4p 입니다 음 예전에 한번 이제 한번 두번 정도 이제 게임
쪽에서 있는 직군이 어떤게 있나 라는것을 말을 시작했던 적이 있어요
그러다가 또 1초도 맛의 까맣게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 또 얘기해 보려고
해요 오늘 얘기해 볼 직구는
아티스트 인데 테크 아티스트 라고 하면 될것 같아요 택가 티 스 트
생각보다 요즘 많이 제 1
요즘 아니거나 안 한 올이 년 전부터 굉장히 이름이 많이 오고 갔고 칠팔
년 전부터
그래서 이제 그 때 못해 카티 스트가 뭐 이 새로운 직군이 다 보니까
사람들이 헷갈리고
즉 각 나라마다 이제 페카 티 스 트 에 정착이 조금 다르게 된거 같긴
한데 그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일단 제가 전에도 말했지만 아마 불쌍한 게임 기획자 라는 비디오에서
말했지만
게임 쭉 직군이 진행 되어온 과정은
되게 간단해요 전에도 말했지만 일단 프로그래머 건 언제나 그래요 코딩을
해야 되니까 검찰의 두는 것을 그 사람들이 모든 걸 다 했어요 사실은
시작되는 그러다가
4 음
점점 컴퓨터 그래픽이 좋아지면서 일단 컴퓨터 프로그래머 그래픽을 잘
못하기도 하고 자기가 해 별로 예쁘지도 않고 그래서 이제 아티스트 1
집중이 점점 많이 생겨 났죠
정말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d 모델 만드는 사람 이렇게
원래 또 이제 그 두명이 거의 했어요 사실은 그러다가 마지막에
이제 아 게임 규모가 좀 더 커지고
아 프로그래머가 어찌보면 은 이제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오니까
거기다 이제
음
게임기 억제가 생각 생각 했는데 그전에 비디오도 말했지만 대부분의 게임
기획자는 실제 게임을 기획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프로그래머가 하기
싫었던 그런 박 자료관리 라던가 모르고 숫자 입력 같은 일들을 해 주는
분야가 되버렸죠 그 제가 이제 게임 기획자를 잘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그
거라고 말을 했어요 문제라
음 뭐 지금도 그 사랑을 말하지 않았고
즉 이제 좀 더 시간이 질 하다가 무슨 일이 생긴다면 은
그럼 5 게임기획자 관한 부분은 그냥 따로 미디어 보세요 여기서 보지
마시고 이제 아까 말했지 프로그래머 아티스트 했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이제 아티스 점점 2 나가되 갖고 프루프 프로그램은 점점 2 나가
되어 갔어요 제가 전문으로 했던 일이 그래픽 프로그램 어조 이거든요
그 직종이 왜 생겼냐 하면 이제 사람들이 그래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부터 이제 그래픽카드에서 새로운 걸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거죠
프로그램은 가능한 쉐이더 뭐 이런식으로 그래서 예전에는 그냥 버텍스 가
모델 놓고 텍스쳐 넣으면 알아서 똑같은 걸로 말 만들어줬는데
이제는 그 실제 최종적인 화면에 나오는 색을 어떻게 계산해야 될지를
저희가 프로그램을 짤 수 있게 된거예요
그런 프로그램을 짜다 보니까 이제 이런 부분에 일이 어찌 보면 이 약간은
음
프로그래머 기도 하지만 약간은 아트적인 센스 센스가 있어야 되는 부분일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뭐 물론 당연히 뭐 물리적으로 당연히 올바른 계산을 하는 건
누구도 못하겠어요 좀 쉽죠
더 우려 실력 없는 그런 그렇게 프로그래머들이 그런 쪽에 목을 매는
경우가 되게 맞춰 공매 구나 반드시 물리적으로 따라 가야 된다고
그에 비해 정말 아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뛰어난 그래픽이나 이런걸로 찬양
받는 그런
이제 게임들을 보면 은 그런것보다 스타일을 살린 그 게임 만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그런 쪽에 프로그램을 좀 더 아는 그런 그래피 프로그래밍을
그런 쪽 같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아
그래프로 말 하는 일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이 쉐이더 부분만큼은
아티스트 센스도 중요하고 뭐 프로그래밍 세트를 중요하니까 페카 디스트 한
새로운 직 중 둘 다 이해하는 애가 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이제 얘기가
나오면서 그런 일이 좀 생겨났고 그게 한 가지 측면이 고 또 다른 측면은
이제 3d 아티스트 가 아무리 모델을 만들고 또 택시 아티스트 감을
택시를 그리 더라도
그거를 결과적으론 게임의 들고 가야 되잖아요 그러면 게임의 드 고기까지
뭐 이 모델을 게임에 들어가는 데이터로 변환하는 거라던가 택시 열 변환
하는거 이런 작업을 누군가 해야 되느냐 출수 프로그래머들이 하던 일도
있었지만 이것은 말그대로 미리 정해진 거라면 쉽게 할 수 있지만 뭔가
새로운 방향을 찾는 거라면 역시 아티 아트적인 센스가 있는 사람이 조금
더 좋다는 거죠
구르고 실제 아티스트의 플로레 이해하는 사람이면 얘 내가 어떤 툴을 써서
어떤 모델링을 하고 어떤 버튼을 눌러서 뭘 어떻게 바라고 이런 걸 아는
사람이면 은
뭐 맥스 나 3ds 맥스 나 마야 같은 애 쓸 수 있는 좀더 사용하기
편하게 해주는 툴
이게 반드시 그냥 무슨 모델링에 관한 게 아니라 정말 우리 게임에서
어떻게 데이터를 써야 되는데 그러면 특별하게 뭐 애트리뷰트를 만들 일도
있고 이런 것도 있거든요
그런걸 좀 더 편하게 해주는 2 아니면 심지어는 버전 컨트롤 도와주는 툴
이런 그 마야 맥스 에 들어간 툴 이런거를 이제 또 열심히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죠
옛날에는 n 단순히 그냥 아티스트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고 이런거
였다면 지금은 아트 쪽도 알고 프로그램들 줄 아는 사람이 그 중간에 색을
적당히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제 저도 이제 택하지 시장 많이 해봤고 어데 카티스템 을 보면 은
아 이제 이거는 일단 북미 쪽 에 관한 이야기예요 북미 쪽에서 테 카스트
보면은
이 아티스트 출신의 테크 아티스트가 있고
푸 그래머 출신의 카디스 가 있어요 이 둘의 성향은 확실히 달라요
다른데 둘다 분명 있을 만한 곳이 있고 두 귀가 유용한 곳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아티스트 출신의 페카 스 좀 더 많이 보긴 했어요
아마도 그 이유는 제 생각에는 음
돈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프로그래머가 좀 더 많은 뭐라 그럴까
돈을 받고 일반적으로 그러니까 평균적인 얘기요 한번 한번 얘기가 아니라
그리고 이제 프로그래머 돈을 받는 이유 2 저는 이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건 넘어가기로 하고 더욱 더 많이 받는 이유
그래도 프로그래머가 캐 카티스템 늦어 봉급을 올려 받기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던 얘기좀 하는 일 자체가
전체적인 플레이 팀이 t 로 봐서는 굉장히 높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순수한 뭐 이렇게 뭐라 기술력이 라던가 정말 아니면 정말 회사에서 필요한
뭔가를 만든다는 거 개념의 서쪽 못할 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회사가
만약에 상황이 나빠지거나 그런다면 은
아 당연히 프로그램 못잡아 저당이 아티스트 몰라요 하지만 택 같이 쓴 짤
수 있다는 거죠
4 툴이 적당히 있으니까 일단 버티자 투룸 외부 툴이 없다 고 무슨
상관이냐 이런 개념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금 똑같은 얘기를 아티스트에게 는 테
카디스 계약 까메
레벨업 위대한 개념으로 갈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보통은 돈을 조금씩
올려 봤고
돼지 또 재밌는 게 뭐냐면 그저 제 입장에서는 테크 아티스트를 굳이
프로그래머 하고 아티스트 로 분류해야 되면은
저는 언제나 아티스트로 분류를 했어요 다시금 왜냐하면 은 그냥 아티 그
더 많은 사람이 수 기도하고 너는 아트를 이해하는 하지만 코드를 조금 더
짤 수 있는데다 프로그래밍 까지 아니지만 스크립트 할 수 내다 라는
개념에서 저는 이제 걔들이 아티스트 쪽으로 생각을 했어요 이름도 테크
아티스트 9
근데 예전에 한 번 제가 그 개콘 밴쿠버 직캠 백호 되기 전에 그 지금
태풍 데 커버가 되는 회사에서 일할때
거긴 아티스트 어떤 에는 테크 아티스트를 프로그램 제 아티스트가 아니라고
우리 더라구요 왜냐하면 여래가 무슨 아트를 하냐고
그래서 그런 사람 한번 밖에 못 봤으니까 그의 전부 라고 얘기할 수
없겠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긴 해요 근데 정확히 이사는 왜
아티스트가 아니라고 한지 모르겠어요 그런 개념으로 얘기하며 는 3d
모델로도 아티스트 난 이라고 하는게 정상 이거든요 전통적인 그런 뭐라
그럴까
기준에서는 그래서 저는 어차피 테크 아티스트도
아트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보고 툴 프로그래머 하기 보 5000 엔 하게
한 하기에는 프로그래밍 쪽에 엔지니어링 쪽에 그런 학생을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만든게
모르겠어요 어쨌든 그건 제가 본 입장일 수 있는데 아니면 이건 정말
아무것도 없는 하이브리드 일수도 있고 또 테 카티 스트가 생겨나며 는
일단 좋은게 그 거에요 자 아티스트 하고 프로그램을 그 안에 싸우는 일이
적어요
그제 양쪽다 이해하는 이깟 중간에 좋을 때도 되고 그리고 아찌 보면은
이제 저는 어떻게 보통 생각을 하냐면
이제
프로그래머가 아티스트를 볼 때는 아참 툴 잘 못 따라가고
약간 좀 뭐랄까 징징 만인을 내려고 생각을 하고
아티스트가 생각하기에는 프로그램들이 너무 까탈스러운 애들 아 왜 이런걸
내가 해야 돼 안 해도 되는데 이런 개념의 애들이 거든요 근데 저는 이제
기본적으로
뭐라 그럴까 프로세스의 중요함을 이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다 동의하고 어떻게 및 것
이렇게 맞겠다 프로세스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터치 하는 것은 최대한 남의
도움을 안바꾸고 끝낼 수 있어야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제가 아티스트
하고 일을 할 때도 제가 할수있는 이름의
하고 배워서 하고 끝내는 습관이 점점 들었고
그럼 아티스트도 툴 같은거 를 이제 좀 처음에는 어색하던 라도 거의
익숙해졌고 배워 갖고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귀찮게 안하고 일을 끝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제
아까 말했던 이제 징징 되는 쪽에 이제 아티스트들의 단 점 중에 하나는
그런거 였다는 거죠 그냥 아 이거 툴 내가 왜 해야 돼 다음에 해줄 건데
나는 몰라 그리고 외주에 마인드 일하는 사람들
그런 것 때문에 좀 문제가 많았다 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로 이제 테크아트 가 들어와서 이제 그 아티스트 업 얼 버무리면
서
야 끊이지 아티스트 아이도 아티스트 였으니까 예 말이 맞나봐요 따라가면서
이런식으로 약간은 처리가 됐던 것 같고 아니면 그냥 테크 아티스트가 개
뇌가 아티스트가 무슨 일을 하든간에 잔인하다 더 박스 고 헌재 프로세스가
돌리고 있던 걸 수도 있고
그래서 이제 테 카티 스는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페카 치즈가 하는 일은
이제 아까 말했듯이 요즘은 쉐이더를 많이 짜요 옛날엔 아니었지만 취해도
좀 복잡하다고 생각해서 그랬으니 몰라도
쉐이더를 점점 많이 짜고 있고 그리고 이제 뭐가 만 팩스 쳐 라던가 뭐
모델 같은거 어떤 파이프라인 에서 뭔가 좀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툴을 하기도 하고 아니면 어떤 경우에는 아티스트가 뭐
예 똥 싸는거 도저히 게임의 했을 수 없는 그런 아트 들을 클리너 파는
작업도 하죠
결과적으론 그런 일을 하는데 그래서 해외에서는 데카 티 스 트 다 반드시
돈은 좀 더 받을 수 있어도
이게 승진 의 과정은 아니에요
네 이제 한국에서 되게 놀랍게 봤던거 는 테크 아티스트가
굉장히 많은 경우에 그냥 승진에 길로 가는가 대대가 씬이 아티스트 하고
이제 어느 정도 되면 거의 팀 리드 급의 사람들의 테크 아티스트가 되는
그런 느낌
그래서 오히려 택가 t 스트가 아티스트 보다 약간 위에 있고 그래서
거기서 뭐 디렉터 급으로 가는 과정 뭐 이런식으로 개념이 잡힌 것 같은데
음 그건 은 조금 달라요 조금 뭐 애들이 이통사 놓은거 뭐 약간 치워주고
이런 부분에서는 그분이 맞을 수도 있고 프로세스를 좀 더 잡아주는 부에서
말 수도 있지만 그 외에 정말 순수하게 프로 뭐 아까 mrt 쉐이더를
한다거나 약간 툴 쪽에 어떤걸 서로 구현한다는 것은 솔직히 무슨
아티스트의 뭐 시니어가 되는지 않는지 보다는 아트도 이해하고 프로그램들이
왔냐 의 문제 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한국 쪽에서 이제 조금 더 자리가
제대로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뭐 그 거야 각 문화가 따라 이제
뭐라 그럴까 약간의 직군이 바뀌는건 당연한거 기 때문에 그건 뭐 그러니
하고 넘어가야 될 수도 있죠 뭐 어찌보면 한국의 서원 아가도 굉장히 좀
해외에 워낙 않아 좀 다른 길을 하거든요 어찌 보면은
그래서
그 정도면 이제 아마 게임 직군 중에서는 가장
[음악]
뭐라 그럴까 사람들이 즉 임금 했던 부분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여태 카
테스트 한 부분이
일단 테크 아티스트는 여기서 끝내면 될 것 같고 또 다음에 생각이 나면
언젠가는 다른 직군에 대해 올리게 쬲
음
그 정도로 하고 예 뽑혔습니다